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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박해심 교수, 청산우수논문상 수상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은 알레르기·류마티스내과학교실 박해심 교수팀(김상하, 예영민, 김현미, 이명규, 서창희 교수, 남동호 교수)이 지난 3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개최된 ‘2007년도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07 청산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논문 제목은 '췌장 추출물 흡입에 의한 병원 근무자의 직업성 알레르기에서 주요 알레르겐 규명'이다. ‘청산우수논문상’은 청산 강석영 선생님의 업적을 기려 알레르기학의 발전에 기여한우수한 논문에 수여되고 있다. 한편 박해심 교수팀은 이번 우수논문상의 상금 100만원을 아주대의료원 발전기금으로 기증했다.2007-11-13 10:53:03류장훈 -
김안과, 일본 다네기념안과와 협력 구축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이 최근 일본 오사카에 있는 다네기념안과병원(원장 토미야 마노)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었다. 김안과병원 김성주 원장과 다네기념안과 토미야 마노 원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의학 및 의학기술의 협력과 직원 및 스태프의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결정했다. 두 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치료, 수술과 의사수련 그리고 안과학에 관련된 다른 기술적인 문제들에 대해 협력하고 ▲전문적인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구성원들의 상호 방문 연수를 적극 추진하며 ▲안과학 분야의 전반적인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다네기념안과병원은 1988년 설립됐으며 60여 병상에 의사 20여명을 포함한 1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연간 외래환자 8만여명, 연간 수술건수 5000여건을 기록하고 있는 중견안과병원이다. 한편 김성주원장 취임이후 미국, 캐나다, 일본, 중국, 몽골, 싱가포르 등 범태평양 안과병원 네트워크 구축을 꾀하고 있는 김안과병원은 지난해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오르비타안과병원과 협력관계를 맺은 데 이어 이번에 일본 다네기념안과병원과도 협력병원 관계를 맺음으로써 이 사업이 한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2007-11-13 10:32:19이현주 -
병의원 수가조율 실패…16일 건정심 상정내년도 의원과 병원의 수가를 결정짓기 위한 공급자, 가입자, 공익대표간 논의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원점으로 돌아왔다.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는 13일 건정심에 상정할 의원, 병원 수가 조정안을 마련하기 위한 최종 논의를 펼쳤지만 끝내 합의안을 만들지 못한 채 회의를 마무리했다. 당초 제도개선소위는 건정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소위 위원들 가운데 다수가 찬성하는 조정안 정도는 만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가입자와 공급자의 수가인상폭에 대한 간극이 상당하다는 점에서 무리한 조정을 시도하지 않은 것이다. 이에 따라 16일로 예정된 건정심 본 회의에는 기존 가입자의 의원 1.29%, 병원 0.45% 수가인상안과 공급자의 의원 6.9%, 병원 3% 수가인상안이 동시에 상정돼 재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달 17일 건강보험공단과 의약계의 수가 자율계약 결렬 이후 공급자와 가입자가 최초로 제시한 안이 그대로 건정심에 상정되는 것으로 결국 제도개선소위 논의가 공허한 메아리로 그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공익대표들은 내부적으로 중재안을 마련했지만 수가인상폭에 대한 가입자와 공급자의 견해 차이가 너무 커 자칫 새로운 논란을 가져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제도개선소위에서 중재안을 제시하지 않았다. 제도개선소위에서 기본적인 수가 인상폭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보험료, 보장성 강화 방안 등 수가인상과 연동된 추가 논의 역시 진행되지 못한 상황이 발생했다. 제도개선소위 신영석 위원장은 “합의안이나 조정안 없이 기존 가입자와 공급자의 수가인상안이 그대로 건정심 본 회의에서 다시 논의된다”며 “전체 회의에서 공익대표의 중재안도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위원장은 “가입자와 공급자의 의견이 어느 정도 좁혀질 가능성이 있을 때 중재안을 제시하는 것이 맞지만 상황이 그렇지 못했다”며 “자칫 중재안을 제시해 논란만 가중될 수 있는 우려가 있어 공익대표의 조정안은 공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2007-11-13 10:26:29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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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표 있으면 입술보호제 립수리가 공짜""수험표 있으면 립수리가 공짜!" 중외제약(사장 이경하)이 2008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립수리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무료 증정 이벤트는 15일 수능당일 명동 롯데백화점 단 1곳에서만 실시하며, 수능 종료 시간인 오후 6시부터 8시(백화점 영업 종료)까지 두 시간 동안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중외제약은 실제 대학 입시생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친구의 수험표만 있으면 5천원 짜리 입술보호제 ‘립수리’를 공짜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2007-11-13 10:08:53이현주 -
광동제약, IT 활용 '영업지원시스템' 도입광동제약이 ‘SFA(영업지원시스템)’를 도입한다. 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은 ‘비오테크’와 지난 9일 영업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IT를 활용하여 영업을 지원하는 ‘SFA(영업지원시스템(Sales Force Automation))’ 구축 제휴 조인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광동 기획관리본부장 모과균 전무는 "이번 프로젝트로 물류관리, 고객관리, 영업 등의 업무를 PDA, 노트북 등을 모바일 상에서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어 되어 매출 확대 및 수익 극대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회사 정보화 전략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광동은 SFA를 향 후 고객관계관리(CRM, 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시스템과 연계까지 고려해 구축하고 있으며, 내년 4월에 오픈 할 예정이다. 한편 광동제약 SFA시스템 구축업체에 선정된 ‘비오테크’는 ERP와 Mobile 분야를 전문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회사로, 특히 제약업체의 SFA구축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 중견업체로 ‘Maxis’라는 독자적인 모바일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비오테크 이윤석 대표이사는 "비오테크의 기술력과 인력을 바탕으로 광동이 모바일 오피스라는 첨단 업무환경으로 영업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2007-11-13 10:02:03이현주 -
병협, 정치권에 외래조제실·임대약국 요구병원협회가 차기정부의 보건의료정책과제로 선택분업을 제시하면서 병원 외래조제실과 병원내 임대약국 개설 허용을 그 방안으로 제안했다. 또한 의약품실거래가상환제도를 약제비 상승 요인으로 판단, 고시가제도로 전환하고 분기별로 물가변동지표 등을 고시가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보건노조 파업시 원활한 인력공급을 위해 파견금지 업무 대상에서 간호사를 제외하는 방안도 요구했다. 대한병원협회는 지난 9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병원계 현안 정책개선 과제'를 마련, 각 당 대선캠프에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병협은 이 보고서에서 "의약분업의 취지는 의사가 진찰·처방하고 약사가 조제토록해 의약품 오남용을 억제하는 데 있다"고 전제하고 "현행 약사법은 이미 의약분업이 이뤄지고 있는 병원에 대해 외래조제실을 폐쇄해 의약분업의 본질을 왜곡하고 국민불편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병원의 외래조제실 및 병원내 임대약국 개설을 허용해 약국 선택권을 환자에게 줌으로써 국민불편 해소와 사회적 비용 낭비를 막자는 취지다. 또한 병협은 실거래가상환제와 관련 "요양기관의 저가구매 및 저가약사용 동기를 상실케 해 오히려 약제비 상승 요인으로 작용됐다"며 "고시가 제도로 전환하되 단, 전문기관의 원가조사에 의거해 품목별로 3년마다 원가조사를 실시하고 매 분기별로 의약품 생산량, 판매량, 물가변동지표 등을 조사해 고시가에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의료직능 종사자 업무가 파견금지업무로 규정돼 있어 노조파업시 인력 운용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고, 향정신성의약품 관리와 관련 마약류의 범위에서 제외해 별도 관리함으로써 부정적 인식 개선, 과중 행정처분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피력했다. 한편 이 정책과제 보고서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 ▲의료기관 세제 개선 ▲보건복지부 기능 및 위상 강화 ▲향정신성의약품 관리규제 개선 ▲전공의 진료과별 수급 불균형 개선 ▲의료관련 직능 종사자 파견 금지 규제 개선 ▲의료기관의 멸균분쇄시설 설치 허용 ▲의료급여 자격관리 시스템 구축 개선 ▲환자 진료비 환급 개선 ▲치료재료 산정기준 개선 ▲심사기준 및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개선 ▲건강정보보호법률 제정 방향 개선 ▲민간의료보험 도입 관련 규제 개선 등을 담고 있다.2007-11-13 09:52:57류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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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신제약, 소염진통제 '펠비낙' 출시신신제약(대표이사 김한기)에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 플라스타인 '펠비낙'을 출시했다. 신신에 따르면 펠비낙 첩부제는 기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 첩부제와의 차별화를 위해 온감 효과를 통한 혈행 개선에 주안점을 뒀다. 또 온감 작용은 캡사이신(고추성분)이 아닌 생강, 마늘등에 함유된 성분 함유로 시장의 트렌드에 맞는 웰빙 플라스타 첩부제를 출시했으며 첩부제의 생명인 점착력 개선을 위하여 FDA 승인 점착제와 원단의 고급화로 신축적이며, 통기성이 양호한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신신 관계자는 "펠비낙 첩부제는 부착후, 시간이 지날수록 온감을 느낄 수 있다"며 "이점이 바로 혈행개선의 효과라 할 수 있으며, 원단의 고급화로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을 주는 섬세한 파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겨울철, 신신제약의 브랜드인 신신파스의 기술로 펠비낙이 출시돼 파스 애호가들의 큰 만족도를 가져올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신신 펠비낙 첩부제는 1포 7매(10*7㎠)로, 케이스는 40매 1상자 및 1박스는 640포 16상자로 구성됐다.2007-11-13 09:46:31이현주 -
녹십자, 네오졸공법 진통소염제 '탁센' 출시녹십자(대표 허재회)가 네오졸 특허공법으로 만든 진통소염제 '탁센'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탁센’은 나프록센(Naproxen)제제로, 편두통과 PMS(Premenstrual Syndrome, 월경전 증후군)에도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류마티양 관절염과 골관절염(퇴행성 관절질환), 강직성 척추염, 건염, 급성통풍, 월경곤란증에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탁센’ 담당 PM인 녹십자 OTC 마케팅팀 정유석 대리는 “나프록센 성분이 효과는 우수하지만 위장장애 등의 부작용이 심한데 착안, 네오졸 공법의 진통제 출시를 계획하게 됐다”고 말하고 “탁센은 정제 타입의 진통제보다 효과는 빠르고 위장장애는 최소화한 프리미엄급 진통제”라고 설명했다. 한편 네오졸 특허공법이란 난용성 성분을 친수 호환성 Matrix를 사용하여 Solution 상태로 만들어 최적으로 흡수되도록 하는 연질캡슐 특허제조법으로 치료효과의 개선과 부작용이 최소화된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2007-11-13 09:20:37가인호 -
한미약품 하반기 공개채용 8157명 몰려130여명을 뽑는 한미약품(대표 장안수) 하반기 공개채용에 8157명의 지원자가 몰려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미약품은 지난 10월 22일부터 11월 6일까지 해외사업 부문을 포함해 영업, 연구개발 등 전 부문에 걸쳐 지원서를 접수받은 결과 8157명이 지원해 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글로벌 인재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한 이번 공개채용에는 MBA 출신에서부터 의사, 약사 등 우수 인재들이 대거 몰렸다고 한미측은 설명했다. 한미는 이번 채용에 대비해 서울대학교를 비롯한 총 18개 대학에서 공개 채용설명회를 지난 9~10월 개최한 바 있으며 학교당 150~200명씩 총 3000여명의 취업 준비생들이 참석했다. 한미약품 김현주 인사팀장은 “국내 제약업계 중에서는 처음으로 캠퍼스 순회 채용설명회와 선배사원들의 모교방문 리쿠르팅을 진행하는 등 인재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이번 공개채용에서도 우수인재들이 대거 몰린 관계로 당초 예정보다 채용인원을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11월 14일 학술팀을 시작으로 이달 26일까지 각 부문을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2007-11-13 09:14:4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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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아토피 전문 클리닉 신설서울시가 내년부터 '아토피 없는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는 아토피 유발 요인 분석, 감소대책, 아토피 환자에 대한 진단·치료 및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1단계로 올해 '아토피 전문 클리닉'을 신설하기 위해 첨단장비를 도입하고 아토피 질환 전문가, 심리상담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등 12명을 신규로 충원키로 했다. 아울러 외래 아토피 전문클리닉 개설하고 응급센터 내 24시간 아토피 진료체제 구축, 전문의 온콜제(On Call)로 공휴일 및 야간진료를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내년에 '아토피 등 환경성 질환 연구소'를 설치, 임상연구와 함께 역학연구를 시행하고 환경성 질환 예방 및 치료와 관리를 위한 정책·제도를 개발할 방침이다. 시는 2010부터 중랑구 신내동으로 신축·이전하는 서울의료원을 아토피 연구·치료기능을 갖춘 환경성 질환 전문종합센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아토피 없는 서울 프로젝트는 저소득층 아토피 환자에게까지 치료 기회를 넓혀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화학물질 소비를 줄이는 등 친환경적인 생활태도를 확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2007-11-13 09:14: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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