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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분회장들, 일본서 회무발전 방향 논의경기도약사회 분회장간친회(회장 김순례)는 지난 8일~11일 일본 큐슈지역 일대서 워크숍을 열고 약사회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분회장들은 약사회 회무 야전사령관으로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해 진솔한 토의와 함께 각 분회의 유기적 벤치마킹과 상호협력 방안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약사회 첫 분회장 간친회 워크숍으로, 김순례 간친회장(성남시약사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약사회 박기배 회장, 고양, 광주, 구리, 김포, 남양주, 성남, 수원, 안산, 안양, 의왕, 이천, 파주, 평택, 화성시약사회장, 이내흥 전간친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2007-11-14 16:32:13강신국 -
우리들병원, 21일 무료 음악치료교실 마련척추디스크전문 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오는 21일 청담동 본관 16층에서 ‘음악치료교실’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음악치료는 만성 척추질환자의 통증감소와 수술 후 빠른 회복을 돕는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문음악치료사가 ‘사랑’과 ‘여행’을 주제로 음악명상·노래부르기·악기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일반인 누구나 사전접수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음악치료는 음악을 통해 신체 이상 상태를 회복시키고 향상시키는 활동으로, 혈압·파·근육 등 생리적·심리적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음악을 통한 신경 자극이 면역기능을 증가시키고 혈액순환·혈압조절 등에 도움을 준다는 것. 병원측은 "음악치료는 심신회복과 아동발달장애, 노인질환 등의 치료에 폭넓제 적용되고 있다"면서 "환자들의 통증완화와 심리적 안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문의: 02-513-81622007-11-14 15:37:18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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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투스, NPN보다 심근경색 예방효과 커"기저인슐린 제제인 ' 란투스'(성분명 인슐린 글라진)가 NPH 인슐린에 비해 심근경색 발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이 같은 내용의 후향분석 결과를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열린 2007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01년 3월부터 2005년 3월까지 미국 ‘통합 국가관리 보건 데이터베이스’ 에 등록된 2만 명 이상의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란투스’ 치료 환자 1만5,039명과 NPH로 치료받은 환자 5,666명에 대한 의료 데이터를 후향 분석한 결과다. 조사결과 ‘란투스’를 사용한 환자 가운데 1년간 심근경색 발생건수는 환자 1,000명 당 11.5건인 데 반해 NPH 치료 환자 그룹에서는 17.6건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수치는 환자간의 다른 요인들을 보정하지 않은 것으로 최대 5년, 평균 약 2년 간의 데이터를 관찰한 결과다. 또 심근경색의 발생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자간 요인들을 보정하면 ‘란투스’로 치료받는 환자군에서의 심근경색 발생의 위험은 NPH 치료군에 비해 0.78배 더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중부 심장연구소 심장병 전문의인 미카일 코시보로드 박사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해 ‘란투스’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면서 “전향적 연구를 통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이번 결과는 NPH 에 비해 란투스로 치료할 때 심근경색 발생이 더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고 밝혔다.2007-11-14 15:27:41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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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이형성증 치료제 '다코젠' 비급여 시판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제 ‘ 다코젠’이 비급여 시판된다. 한국얀센은 ‘다코젠’ 발매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는 시중에 유통될 전망이다. 얀센에 따르면 ‘다코젠’ 새로 개발된 신물질인 ‘데시타빈’을 주성분으로 한 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제로 DNA의 ‘메칠레이션’을 억제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DNA 메틸화 억제제다. 이 약은 ‘아자시티딘’ 성분의 기존 치료제보다 치료반응률이 3배 이상 높아 골수이형성증후군 환자의 치료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얀센 측은 설명했다. 한편 얀센은 ‘다코젠’ 비급여 시판과는 별개로 보험등재 절차도 병행하고 있다.2007-11-14 15:11:38최은택 -
신상직 약국이사 등 9명, 복지부 장관 표창대한약사회 신상직 이사 등 총 9명이 15일 ‘제21회 약의날’에서 보건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또, 서울종로구약사회 임준석 회장 등 20명은 식약청장 표창을 받는다. 약의날 추진본부는 14일 복지부 장관·식약청장 표창자 수상명단을 발표했다. RN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자는 대한약사회 신상직 약국이사, CJ제일제당 김기호 부장, 한미약품 윤창섭 상무이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지선 2급 부장, 숙대약대 신현택 교수, 대호약품 김재홍 대표이사, 신일제약 이정민 연구소장, 한국다국적의약협회 허선화 과장, 한국병원약사회 손성호 의장이다. 식약청장 표창 수상자는 서울종로구약사회 임준석 회장, 서울중구약사회 김동근 회장, 충청북도약사회 양재옥 부회장, 종근당 종합연구소 최남송 실장, 중외제약 정진용 과장, 현대약춤 하상웅 팀장, 유한양행 이영래 팀장, 정우제약 박병호 부장, 한독약품 윤병호 부사장, 유영제약 김영묵 차장, 부산약대 김남득 교수, 남해약품 황두홍 이사, 약산약품 이성식 이사, 서진무약 오금진 이사, 엘르화장품 이은임 이사, 동우신테크 박준희 부장, 아스트라제네카 강종희 부장, 화이자제약 임병대 전무, 글락소스미스클라인 구혜원 이사, 한국병원약사회 김귀숙 보험부위원장이다. 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신상직 이사는 "사회적으로나 회원들에게나 크게 한 일이 없는데 이런 상을 받게 돼 송구스럽다"며 "겸손한 마음으로 더 열심히 회원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2007-11-14 15:10:39한승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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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근통증후군 치료제로 '리리카' 첫 승인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항전간제 ‘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가 섬유근통증후군 치료제로 국내에서 최초로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섬유근통증후군은 온몸에 통증을 수반하는 질병이지만, 류마티스내과와 같은 전문 의료기관에 의해 진단되기 전에는 원인도 모른 채 고통을 감내해야 했다. 이 질환은 30~40대 여성에게서 주로 발생하고, 공식통계는 없지만 전체 인구의 약 2%가량이 섬유근통증후군 환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양대 류마티스병원장인 배상철 교수는 “그 동안 섬유근통증후군은 치료제가 없어서 통증 자체에 대한 근본 치료가 불가능했다”면서 “이번에 치료제가 나온 만큼 환자들이 올바른 치료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리리카’는 1,800여 명의 섬유근통증후군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두 개의 무작위 위약 대조연구에서 통증과 수면장애를 유의하게 완화시키는 것으로 입증됐다.2007-11-14 14:58:44최은택 -
조찬휘 회장, "잘못한 부분은 질책해 달라"서울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3일 오후 팔래스호텔에서 전·현직 의장단 및 각 구약사회 의장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꾸중을 받게 되면 더욱 열심히 하는 법"이라면서, "잘못된 부분은 많이 질책해달라"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문희 의원을 비롯, 권태정 전시울시약사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2007-11-14 14:52:04한승우 -
한미약품,"연구인력 15개팀 217명 활동"한미약품 연구인력은 2006년 말 기준 166명이 아닌 217명 인것으로 확인됐다. 한미약품은 데일리팜이 하나대투증권 보고서를 인용해 14일 보도한 '연구개발인력 현황' 관련 기사와 관련 이같이 해명했다. 한미약품 측은 2006년말 현재 기흥연구센터에(125명) 7개팀, 제제연구센터(69명) 4개팀, 서울연구센터(23명) 4개팀 등 총 15개 팀에 217명의 연구개발 전문 인력이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07-11-14 14:23:31가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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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페이사업, 약국 참여율 9%서 25%로 껑충그동안 고전을 면치못했던 서울시약의 팜페이 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 7월말 약국의 팜페이 가입현황이 9%에 불과했던 것이 최근에는 25%로 껑충 뛰어오른 것. 14일 서울시약의 팜페이사업 가입현황에 따르면, 서울지역 약국 5370곳(올 6월 기준) 중 1371곳(25.5%)이 신청, 지난 7월말(491곳)에 비해 무려 880곳이 늘어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그동안 부진했던 지역(13곳)과 팜페이 신청현황을 살펴보면 ▲강남구(총 368곳) 4(1.0%)→62곳(16.8%) ▲강동구(227곳) 3곳(1.3%)→46곳(20.6%) ▲광진구(197곳) 6곳(3.0%)→68곳(34.5%) ▲구로구(186곳) 1곳(0.5%)→26곳(13.7%) ▲금천구(134곳) 2곳(1.5%)→21곳(15.6%) ▲동작구(199곳) 3곳(1.5%)→29곳(14.5%) ▲서대문구(174곳) 2곳(1.1%)→22곳(12.6%) ▲서초구(234곳) 9곳(3.8%)→33곳(14.1%) ▲송파구(289곳) 3곳(1.0%)→57곳(19.7%) ▲양천구(194곳) 4곳(2.1%)→17곳(8.7%) ▲영등포구(272곳) 3곳(1.1%)→47곳(17.2%) ▲용산구(141곳) 7곳(5.0%)→33곳(23.4%) ▲종로구(187곳) 9곳(4.8%)→42곳(22.4%)이다. 또, 그동안 팜페이 사업에 참여하는 약국이 없었던 성동구는 총 183곳 중 29곳이 가입신청해 15.8%의 참여율을 보였고, 중구 역시 190곳중 34곳이 신청해 17.8%의 참여율을 나타냈다. 기존 가입신청이 가장 많았던 은 분회는 성북구로 260곳 중 154곳으로 59.2%를 기록했으며, 최근 신청률이 2배 가량 급증한 중랑구는 194곳 중 118곳이 신청해 무려 60.8%로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도봉·강북구(319곳) 78곳(24.5%)→140곳(43.8%) ▲강서구(231곳) 67곳(29.0%)→90곳(38.9%) ▲노원구(235곳) 28곳(11.9%)→84곳(35.7%) ▲마포구(204곳) 26곳(12.7%)→63곳(30.8%) ▲동대문구(312곳) 20곳(6.4%)→52곳(16.6%) ▲관악구(230곳) 14곳(6.1%)→41곳(17.8%) ▲은평구(210곳) 10곳(4.8%)→50곳(23.8%) 등으로 팜페이사업 신청률이 급증했다. 이처럼 팜페이 사업의 참여율이 높아진 이유는 그동안 참여율이 낮았던 13개 지역의 약국들의 신청율이 급중한데다 관망세를 유지하던 2개 지역의 가입신청도 새로 이뤄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그동안 팜페이 사업이 약사회원들에게 별다른 실익이 없다고 판단했던 일부지역 분회장들이 적극적인 홍보작업에 나선 것도 한몫을 담당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서울지역 한 분 회장은 최근 지역 약사들에게 발송한 공문을 통해 팜페이 사업의 유효성에 대한 홍보작업에 나섰고, 또 다른 지역에서는 연수교육 과정에서 팜페이 사업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2007-11-14 14:03:06홍대업 -
환자단체, 급여적용 요구 심평원앞 첫 농성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설립된 이래 처음으로 희귀질환 환우회가 치료 의약품의 건강보험 급여적용 등을 요구하는 항의시위를 벌였다.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복지부, 공단, 심평원 공동주관으로 건강보험 3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심포지엄이 열리고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희귀질환 환우회의 항의시위는 향후 건강보험의 방향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듯한 인상을 남겼다. 14일 미토콘드리아근병증 환우회는 심평원 본원 앞에서 미토콘드리아질환에 대한 데카키논캅셀, 엘칸정 등의 급여적용 및 환자들이 복용하는 비타민제 의약품 전환 등을 요구하는 항의집회를 가졌다. 아울러 환우회는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급여적용 촉구 서명운동에 동참한 8만2248명의 서명을 심평원에 제출했다. 복지부를 상대로 환자단체가 항의방문이나 시위를 벌인 사례는 종종 있었지만 실제 급여기준 등을 검토를 담당하는 심평원 본원에서 항의시위가 펼쳐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환우회는 "단순히 객관적 데이터 부족으로 보험적용을 해줄 수 없다는 정부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며 "심평원은 충분한 데이터나 임상자료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 희귀질환 특성을 무시하고 타 질병과 동일하게 취급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규탄했다. 특히 환우회는 생명이 달린 희귀질환에 대한 보험적용은 외면한 채 정부가 비만아동 살빼기 등 시급하지 않은 사업에 재정지원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는 점에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환우회는 "희귀질환에 대한 보험적용은 외면한 채 비만아동 살빼기 등은 국고에서 지원하는 정부 방침에 어이가 없다"며 "약값 하나 보험적용 하지 못하면서 복지국가를 지향한다고 선전하느냐"고 불만을 쏟아냈다. 환우회 관계자는 "생명이 놓인 질환에 대해 조속한 보험적용을 요구하는 것이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탁상공론만 거듭할 것이 아니라 환자들의 시급한 현실을 돌아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환우회의 요구에 대해 심평원은 미토콘드리아 질환에 데카키논캅셀, 엘칸정 투여는 식약청 허가사항을 초과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급여를 인정할 임상적 근거가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실제로 미토콘드리아 질환의 데카키논캅셀 투여에 대해 복지부는 지난 10월 대규모 연구에서는 확실한 효과를 증명하는데 실패하는 등 뚜렷한 의학적 근거자료가 부족하다는 점에서 약값 전액을 본인부담토록하는 급여기준을 신설한 바 있다. 다만 심평원은 결합유전자 질환에 대해 임상근거가 축척, 충분한 의학적 근거가 마련된다면 지속적으로 희귀난치성 질환자에 대한 급여인정을 단계적,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만을 전달했다. 한편 미토콘드리아세포병은 미토콘드리아 호흡연쇄로 만들어지는 주된 에너지원을 생성하지 못해 발생하는 근육병으로 각종 장기에서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고 경련, 발작, 발달지연, 저신장 등의 증상이 발생한다. 현재 완치 약제는 나와있지 않은 상황으로 병의 진행을 억제하기 위해 완화요법으로 코엔자임 큐10 등을 사용해 왔지만 치료효과를 장담할 수 없어 최근에는 크게 사용되지 않으며 비타민 대량 공급으로 대사를 도와주는 수준을 치료가 주로 이뤄지고 있다.2007-11-14 13:54:36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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