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수이형성증 치료제 '다코젠' 비급여 시판
- 최은택
- 2007-11-14 15:11:3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얀센 발매준비 박차···급여등재 절차 동시 진행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한국얀센은 ‘다코젠’ 발매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르면 이달 말이나 내달 초에는 시중에 유통될 전망이다.
얀센에 따르면 ‘다코젠’ 새로 개발된 신물질인 ‘데시타빈’을 주성분으로 한 골수이형성증후군 치료제로 DNA의 ‘메칠레이션’을 억제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나타내는 DNA 메틸화 억제제다.
이 약은 ‘아자시티딘’ 성분의 기존 치료제보다 치료반응률이 3배 이상 높아 골수이형성증후군 환자의 치료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얀센 측은 설명했다.
한편 얀센은 ‘다코젠’ 비급여 시판과는 별개로 보험등재 절차도 병행하고 있다.
최은택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2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3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 4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 5제약사들 "약가 개편시 영업익 반토막...생산중단 우려 1순위"
- 6혈액제제, 내수 감소에도 수출 50%↑...'알리글로 효과'
- 7AI 생성 의약사, 의약품·화장품 광고 규제법안 추진
- 8간호사 1인당 환자 수 제한, 국회서 공론화
- 9펄스장절제술 국내 도입 가속…글로벌 기업 각축 본격화
- 10병원약사회, 회원 약사들 마음 모아 사회봉사기금 전달 이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