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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체 민원 신속해결 '조정심사제도' 도입식약청이 장기간 적체된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조정심사제도'를 도입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민원인과 식약청 심사자간의 상호 이해 및 의사소통상의 문제로 인해 반복 접수된 민원과 관련 규정의 해석상의 문제 등으로 인한 장기적체 민원서류를 해결하고자 조정심사(Peer Review)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조정심사'란 대상 민원에 대해 기준 및 시험방법, 독성, 약리, 임상, 생물학적동등성 등 각 심사분야별 내부 전문가로 이뤄진 TF팀을 구성해 민원을 재검토하고 TF팀원, 해당 민원 담당부서원 및 관련허가부서원 뿐 아니라 팀장급 이상이 참여하는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민원을 심의하는 제도다. 조정심사 대상 민원은 ▲3번 이상 중복 접수된 민원 ▲연속적인 보완연장요청 등으로 6개월 이상 계류 중인 민원 ▲심사결과에 대해 법정처리기한 내에 이의신청서가 접수된 민원 ▲담당부서 외 타 부서와 협의가 되지않는 민원 등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심사결과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하고 더욱 합리적이고 투명한 업무처리 관행을 정착시켜 심사결과에 대한 공감대 확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07-11-20 17:38:38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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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전외의약품 제3개정 추보1'개정고시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4일자로 '대한약전외의약품 등 기준' 제3 개정 추보1(식약청고시 제2007-75호)을 개정고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약전외의약품 등 기준'은 대한 약전수재품목외 필요한 의약품의 규격을 정하고 있는 규격서로서 지난 1998년 의약품 등 기준 및 시험방법 제2개정에 이어 올해 '의약품 등 기준 및 시험방법심사 의뢰서 심사규정' 과의 혼란을 없애기 위해 고시명을 '대한약전외 의약품 등 기준'으로 고쳐 제3개정을 발간한 것이다. 주요 개정내용으로는 일반의약품 중 건조황산제일철, 엽산, 시아노코발라민, 아스코르빈산 캡슐 및 생약제제 중 복방아이비엽 70% 에탄올 유동엑스, 사향초유동엑스 시럽 등 36개 품목을 새로 추가했다. 일반의약품 중 복방리보플라빈, 비타민A유, 아스코르빈산나트륨 정 등 허가사항이 없거나 대한약전 등 공정서에 수재된 7개 품목은 삭제했다. 한편, 일반의약품 니페디핀 정 등 40개 품목과 생약제제 당귀작약산연·건조엑스 등 21개 품목 및 살충제 중 히드로라메칠논 고형제 등은 규격과 시험방법을 개정했다. 또, 일반 생약 확인시험법에 갈근엑스 등 30 항목을 신설하고, 함량시험법 중 계지·계피·육계항을 개정했다. 식약청은 "특히 이번 고시에서는 유해시약을 사용하는 시험방법을 개정해 사람 및 환경에 대한 영향을 줄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순차적으로 유해시약 대체시험법을 개발, 개정에 반영해 민원인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2007-11-20 16:23:36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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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주가 상승세…연일 최고치 경신대웅제약의 주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대웅제약은 9만500원으로 장을 마감했으며 이는 전일 8만9100원보다 1.57% 상승한 수치다. 이날 장중에는 9만1900원까지 거래되기도 했다.2007-11-20 16:09:40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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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연봉, 사원 2327만원-과장 3622만원제약사 평균연봉은 신입사원은 4년제 대졸기준으로 2327만원, 대리는 3239만원, 과장은 3622만원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는 자사에 등록된 2007년도 전체 기업 연봉데이터 8000여건을 지난 15일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20일 밝혔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4년제 대졸자 기준 전체 직급별 평균연봉은 사원이 2136만원, 대리가 3016만원, 과장은 3637만원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는 사원의 경우 ‘금융’이 2498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제약은 2327만원으로 ‘석유화학’ 2444만원과 ‘전기전자’ 2353만원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또 3239만원인 제약 대리급 직원연봉은 ‘금융’ 3808만원, ‘석유화학’ 3240만원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반면 3622만원인 과장급은 ‘금융’ 4798만원, ‘석유화학’ 3947만원, ‘기계중공업자동차’ 3807만원, ‘전기전자’ 3768만원, ‘기타제조’ 3724만원, ‘정보통신’ 3651만원 등에 이어 7번째로 쳐졌다.2007-11-20 15:53:19최은택 -
서울도협, 사후마진 손실 중앙회에 건의키로서울시도매협회가 사후 마진(%)과 관련 마이너스 계산서 발행으로 발생되는 손실과, 의약품공급내역 보고 건에 대한 회원사 의견을 모아 중앙 도매협회에 대책을 건의키로 했다. 또 회무재정의 극복을 위해 올해는 회장단의 발전기금으로 대처키로 하고, 내년에는 연회비 인상에 대해 적극 검토할 것을 결정했다. 서울시도매협회(회장 한상회)는 20일 오전 리베라호텔에서 제8차 확대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와함께 내년도 정기총회는 1월 24일, 올 해 최종이사회는 1월 10일, 결산감사는 1월 4일 수감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회의결과 서울도협은 현재 예산재정의 회비충당이 45% 이하 수준으로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 내년에는 회비 인상(안)을 적극적으로 검토돼야 할 것으로 논의됐다. 또 제약사의 사후 마진(%) 지급에 대한 손실 문제가 거듭 제기됐다. 과거에는 제품할증이나, 잔고할인방식으로 정리됐으나 현재는 마이너스 세금계산서 발행으로 인해 사후 마진(%) 총액의 약 10%가 손실되고 있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이와 관련 서울시도협 관계자는 "사후 %와 관련 손해를 가져오는 제약사 명단을 파악해 도매협회에 정식으로 건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07-11-20 15:52:05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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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사 향정처벌 완화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의약계 숙원인 마약류·향정약 관리에 대한 처벌조항 완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RN 이에 따라 법제사업위원회 심의, 본회의 의결과 경과 규정 6개월 정도를 감안하면 이르면 내년 하반기부터 마약-향정약에 대한 과도한 행정처분 규정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위원회는 20일 제7차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마약류 관리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즉 ▲마약류-환각물질 남용자 및 중독자의 치료보호 등에 관한 법안(김춘진 의원 대표발의) ▲의료용 향정약 관리 법안(정형근 의원 대표발의) ▲마약류관리에 관한법률 개정안(정부입법)을 폐기하고 3건의 법안을 병합, 위원회 대안이 채택된 것. 전체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요양기관에서 마약류 관리 중 발생한 경미한 위반행위에 대해 징역형이나 벌금형이 아닌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과태료로 전환되는 위반행위는 ▲마약류 취급자의 휴·폐업시 허가관청에 신고의무 위반 ▲마약류 취급자의 사망, 법인 해산시 신고의무 위반 ▲마약구입서·판매서 2년간 보존의무 위반 등이다. 복지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마약류관리법 개정안은 법제사법위원회에 회부, 마지막 법안심의를 거친 뒤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2007-11-20 15:33: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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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 공용 수입한약재 품질 관리 강화식품과 약재로 함께 사용되는 한약재에 대한 관리가 강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일 식품용으로 수입된 일부 농산물이 의약품용 한약재로 유통되는 문제를 개선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식·약 공용 한약재' 관리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갈근, 구기자, 복분자 등 119개 품목을 집중관리대상으로 선정해 수입 시 품질규격 및 검사기준을 의약품 수준으로 강화하고, 위해우려가 있거나 부적합 이력이 높은 품목은 식품용으로 수입할 때 무작위 검사빈도를 높였다. 아울러 검사항목 중 중금속 및 곰팡이독소 허용기준은 의약품 수준으로, 잔류 이산화황 허용기준은 식품수준으로 일치시켰다. 현재 식품 및 의약품 용도로 같이 사용될 수 있는 한약재는 용도에 따라 수입시 품질 규격이나 검사체계에 차이가 있다. 한편 식·약 공용 한약재 중 사용 부위 또는 채취 시기가 서로 다르거나 식품용도로 사용을 많이하는 고추 등 70개 품목에 대해서는 현행 관리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2007-11-20 15:01:45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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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 김성한 교수, 젊은 연구자상분당서울대병원은 감염내과 김성한 교수가 최근 개최된 2007년 대한감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성한 교수는 ‘두창백신 접종 후 접종부위와 드레싱 부위에서 백시니아바이러스의 정량적인 비교분석’ 이라는 연구논문으로 이 상을 받았다. 젊은 연구자상은 감염과 화학요법지에 투고한 논문 중 우수한 논문에 대해서 1년에 한사람씩 젊은 연구자에게 수상하는 상이다. 김 교수는 현재 두창백신을 포함한 바이러스 연구와 세포매개성 면역력 연구에 주력하고 있으며, 다수의 SCI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2007-11-20 14:54:23한승우 -
약품 제조원가 공개 추진…"약값거품 뺀다"의약품의 제조원가 등 약가 산정의 책정근거가 되는 자료를 소비자에게 공개토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태홍 위원장은 20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에 따르면 정부가 고시하는 요양급여약제의 상한금액 외에 약제비의 책정근거가 되는 자료 등도 소비자에게 공개토록 했다. 즉 건보법 39조1항2호에 따른 약제에 대한 비용은 제조원가를 제출하고 요양급여 결정기준에 따른 약가의 산정 근거 및 내역,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고시토록 규정했다. 김태홍 의원은 "우리나라의 의약품 가격이 선진국에 비해 높다는 분석이 제기되면서 약제결정방식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의약품에 대한 접근을 원활히 하고 약제의 등재결정 및 약가산정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요양급여약제 비용을 책정하는데 근거가 되는 자료도 함께 고시되도록 하는 데 법안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법안 발의는 이태복 전 복지부장관이 대표로 있는 5대거품빼기 범국민운동본부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태홍 의원의 약값 관련 법안 외에 기름값, 카드수수료, 은행금리, 핸드폰 사용료 인하와 관련된 법안도 모두 발의됐다. 5대거품빼기운동본부는 "11월 현재 서명에 참가한 국민이 100만명을 넘어섰다며 요금인하 운동만으로는 거품이 빠지지 않는다"며 "관련 법 개정 착업에 착수했다"고 말했다.2007-11-20 14:40:08강신국 -
건보공단, 비정규직 직원 38명 특별채용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은 정규직 전환 대상 38명 전원을 특별전형절차를 거쳐 정규직으로 특별 채용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규직 특별채용자는 지난 6월25일 '공공기관 비정규직 대책추진위원회'에서 결정된 정규직 전환대상자들로 그동안 전문직(간호사)으로 공단에 기여한 공로와 차별 없는 직장구현을 위해 공단 인사규정의 특별전형절차를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공단은 정부의 공공기관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정책을 적극 수용, 객관적이고 공평한 채용절차를 통해 기존 직원과 동등한 고용보장 등 정당성을 부여했다고 말했다.2007-11-20 13:45: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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