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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MB, 약사대회서 어떤 선물보따리 풀까?하루 앞으로 다가온 전국약사대회에서 유력 대선 주자인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와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약사사회에 어떤 선물을 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N 23일 국회 각 당 선거캠프에 따르면 이명박, 정동영 후보 모두 약사대회 참석을 확정지었고 약사대회서 발표할 공약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각 후보들도 전국에서 1만5000명의 약사가 참석하는 대형 행사이니 만큼 약심 잡기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는 것. 현재 각 당에서 유력하게 검토되는 공약은 의약분업 발전적 정착, 시범사업 중인 성분명 처방 확대방안, 일반약 슈퍼판매 불허, 문전약국과 동네약국 간 양극화 해소방안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약사와 약국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할 가능성이 크다. 먼저 정동영 후보도 '약의 주인은 약사'라는 콘셉트로 약국과 약사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도 참여정부 공약이었던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 일반약 슈퍼판매 불가론을 밝힐 가능성이 크다. 특히 약사사회 정서가 한나라당 보다는 대통합민주신당 쪽에 있다는 점을 십분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동영 후보측 관계자는 "개국약사 1만5000명이 참석하는 행사이니 만큼 약사들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파수꾼임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이명박 후보도 약사사회가 한나라당에 가지고 있던 불신을 해소시키기 위해 화끈한(?) 공약을 다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성분명 처방에 대해 이 후보측이 입장 개진을 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는 의협 창립 99주년 기념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도 불참했기 때문에 사실상 의약단체 공식행사에는 처음 참석한다는 점에서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 이 후보측 관계자는 "25일 약사대회에는 반드시 참석하는 쪽으로 일정을 잡았다"며 "대회장에서 발표할 약사관련 공약을 다듬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11.25 전국약사대회를 기점으로 이 후보와 정 후보의 보건의료공약 대결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2007-11-24 07:55:25강신국 -
약사회, 롯데제과 3종류 '껌' 인증검사 마쳐대한약사회가 롯데제과에서 생산한 ‘껌’ 3종류에 대한 시험 검사를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3품목은 ‘졸음 예방을 위한 껌’, ‘상쾌한 목을 위한 껌’, ‘치아에 붙지 않는 껌’, 총 3가지 이다. 23일 약사회 한 관계자에 따르면, 약사회는 지난 달 한국기능성식품연구원을 통해 위 3개 품목에 대한 검사를 마쳤다. 먼저, ‘졸음 예방을 위한 껌’은 50알이 들어있는 1통 단위이며, 가격은 5000원이다. 졸음방지용 무설탕 껌 또는 눈의 피로회복 등이 이 껌의 컨셉이다. 운전자와 수험생, 야간 근로자를 소비 대상으로 한다. ‘상쾌한 목을 위한 껌’ 역시 50알이 들어있는 1통에 판매가가 5000원이다. 이 껌의 컨셉은 ‘목을 보호하며 노래를 잘 부르게 할 수 있는 무설탕 껌’이다. 소비 대상은 전 계층으로 잡았다. 마지막으로, ‘치아에 붙지 않는 껌’은 의치 부착자 및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다. 치아 붙지 않고, 타액분비를 촉진하는 무설탕 껌이라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껌 역시 1통에 5000원. 롯데제과는 이번 약사대회에서 개당 200만원인 부스를 총 4개 사용, 3개 품목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약사회 한 관계자는 "약국경영다각화를 위한 새로운 시장 개척이란 측면에서 봐 달라"며 "약국 친화형 웰빙품목을 취급하고자 하는 약국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3품목에 대한 제품 공급 시기는 12월 중순으로 예상된다.2007-11-24 07:44:02한승우 -
뉴질랜드산 초유 건기식 약국 출시인트로듀스팜(대표 유세명)이 지난 12일 건강기능식품 수입업체 우진코퍼레이션과 업무 제휴를 맺고 뉴질랜드산 초유 제품인 ‘뉴트리퍼 콜로스트원(Nutriper ColostOne)’을 국내에 공급하기로 했다. ‘뉴트리퍼 콜로스트원(Nutriper ColostOne)’은 기존 초유 제품의 단점인 맛을 개선해 주 고객층인 어린이와 노인층들이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 또 타 초유에 비해 순도가 높은 초유를 함유하고 있으며 산양유를 첨가해 우유에 알러지가 있는 소아에게도 투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1일 2정(1,800mg/day) 복용으로 2개월간 복용할 수 있으며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개월분 6만원. ▲문의 : 070-7018-67352007-11-24 00:16:47김정주 -
"진료형태 왜곡땐 적정수가 논의 무의미"어떻게 하면 적정 수가를 도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법론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돌연 현재 행해지고 있는 진료의 적정성 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적정수가 및 환산지수 산출을 위한 방법론에 대한 다양한 접근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현실적으로 현 체계 안에서 이뤄지는 진료가 과연 적정진료인지에 대한 진지한 논의부터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 것. 즉, 진료의 적정성 문제가 확립돼야 이에 기반한 수가책정도 타당한 결과라는 의미다.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가 23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후기 학술대회 중 '건강보험수가의 적정성'을 주제로 마련한 토론에서 토론에 참석한 지정토론자들은 수가를 비급여 확대 등 진료체계가 하면서도 현재 환자들이 받고 있는 진료의 적정성 부분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적정수가 산출과 관련, 진료 원가를 어떻게, 얼만큼 수가에 반영할지를 놓고 논의가 진행돼 왔지만 오히려 현재 진료가 적정한지에 대해서도 의심해 볼 여지가 있다는 지적이다. 이날 패널로 참석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서창진 산업분석단장은 "적정수가라는 것이 논의되기 이전에 적정진료인가부터 논의해야 한다"고 전제하고 "진료형태부터 왜곡돼 있는데 이에 맞는 수가를 책정한다고 해서 적정수가라고 할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서 단장은 또 "수요-공급 곡선에서 수요곡선이 이동하고 있는데 적정점으로 가격 산정한다고 해서 적정수가라고 할 수 있는가"라며 "행위별수가제도 하에서 적정수가 논의가 과연 바람직한가 의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과연 현 상황에서 의료기관들이 원가를 절감해서 진료에 노력하고 있는 시스템인지를 고려해야 한다"며 "병원에서 진실된 비용자료를 받고 원가를 보상하는 수가를 책정한다고 해서 우리가 적정수가로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인지 의문"이라고 강조했다. 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재무상임이사도 "원가에 대한 개념적 수준, 적합성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지가 문제"라며 "원가를 밑도는 의료수가 등 보상수준이 미흡하다는 주장이 있는데 이는 의료계에서 쓰는 용어일 뿐, 수가는 제공에 대한 보상인데 제공이 투입수준이 적정하냐를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병원을 살펴보면 투자비, 관리비, 인력수준, 시설 등의 차가 엄청나고 똑같은 질환을 치료해도 진료비에 차이가 나는데, 이는 비용이 적정하지 않다는 의미"라며 "적정보상은 적정투입에 대한 보상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의료산업화와 수가보상은 별개"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의료산업화'와 '수가 수준'은 개념상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의료산업화를 위해 적정수가를 보상해줘야 한다는 주장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것. 서울대학교 권순만 교수는 "의료산업을 얘기할 때는 경제 부가가치가 있는 부분과 아닌 부분 두가지로 나눠야 한다"며 "의료산업과 수가수준은 그 의미가 다르다"고 말했다. 권 교수는 "의료공급자는 일부고, 의원이 의료기술 발전에 기여하기는 어렵다고 본다"면서 "대학병원이나 특화된 병원의 경우 의료산업에 기여하는 만큼 과감히 수가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더라도 의원이 경제에 기여하는 길은 오히려 적정한 비용으로 낮춰줘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2007-11-23 20:52:55류장훈 -
단미·혼합액스산제 124품목 보험등재삼영제약의 가미소요산 등 혼합단미엑스산 56개 품목이 보험 신규 등재됐다. 또한 삼영제약의 갈근엑스산 등 68개 단미액스산제도 보험 적용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23일 한약제제 급여목록 및 상한금액표를 개정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극동제약에서 아이월드제약으로 업체명이 변경된 아이월드제약 68개 품목도 바뀐 업체명을 반영, 약가 목록을 정비했다.2007-11-23 17:26: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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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고규영 박사, 분쉬의학상 수상대한의학회(회장 김건상)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장 군터 라인케) 주최하는 ‘제17회 분쉬의학상’ 시상식이 22일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고규영 교수가 본상을, 고려의대 안암병원 박지영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김희진 임상교수가 젊은의학자상을 각각 받았다. 대한의학회 김건상 회장은 "연구자 및 교육자로서 사표가 되는 분들을 발굴하는 분쉬의학상은 권위와 명망을 갖춘 의학상"이라면서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지난 17년간 한-독 우호증진에 기여하면서 본 학술상을 지원하고 있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사에도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의학회는 분쉬의학상을 제정해 한독 우호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노르베르트 바스 주한독일대사게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분쉬의학상’은 지난1901년부터 4년간 고종의 시의를 맡으며, 독일의학을 한국에 전수한 ‘리하르트 분쉬’의 이름에서 유래됐다.2007-11-23 15:44:52최은택 -
노보 당뇨신약, '제니칼' 상당의 살빼기 효과노보 노디스크의 당뇨신약 리라글루타이드(liraglutide)가 비만약 '제니칼(Xenical)' 상당의 체중감량효과가 있다는 2상 임상결과가 20일 발표됐다. 노보의 리라글루타이드-제니칼 비교임상 결과에 의하면 20주 후 리라글루타이드 최고용량 투여군의 평균체중감량은 약 7kg, 위약대조군은 약 3kg, 제니칼 투여군은 약 4kg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리라글루타이드는 모든 용량에서 체중을 감량시켰을 뿐 아니라 수축기 혈압까지 개선시켰으며 전반적으로 내약성도 양호했다. 리라글루타이드 임상중단율은 20%, 가장 흔한 부작용은 오심이었다. 노보는 리라글루타이드의 장기간 체중감량 효과를 알아보기 위한 공개확대임상에 이번 임상에 참여했던 환자의 약 85%가 지원했다고 말했다. 리라글루타이드는 1일 1회 투여하는 사람 GLP-1 유사체로 노보는 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다.2007-11-23 14:48:42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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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가, BMS도 정리해고 단행 예상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가 비용절감노력의 일환으로 정리해고 및 제조기지 폐쇄를 단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미국 일부 증권분석가가 전망했다. 이들은 BMS가 증권분석가를 대상으로 개최할 12월 5일 투자자 회의에서 다른 다국적 제약기업들처럼 수년간에 걸쳐 10-20% 가량을 정리해고한다고 발표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런 구조조정계획이 발표되면 단기간 BMS의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전세계 제약업계는 제약업계 역사상 최대규모의 특허만료, 정부의 약가규제 강화, 신약부재 등으로 총체적 난국에 직면한 상황. 이런 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실마리가 보이자 않자 세계 제1의 제약회사인 화이자를 필두로, 암젠, 아스트라제네카, 보스턴 사이언티픽, 메드트로닉스, 노바티스,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은 영업인력을 포함한 정리해고를 단행해왔다.2007-11-23 14:37:13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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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식약청장에 윤영식씨 발령윤영식 의약품관리팀장이 대구식약청장으로 승진·발령됐다. 청와대는 23일 본청 의약품관리팀장인 윤영식씨를 대구지방식약청장에 승진·발령했다. RN 또한 청와대는 ▲의약품안전정책팀 유무영 사무관 ▲감사관실 김명정 사무관 ▲의료기기관리팀 이희곤 사무관 ▲감사관실 신규태 사무관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박일규 사무관 등 5명을 서기관으로 승진발령됐다. 이와 함께 고객지원팀장 박전희 서기관을 부이사관에, 혁신기획관실 이건호 서기관도 부이사관에 승진 발령했으며 오는 26일자로 복지부 보건산업육성단장 이영호씨를 식약청 정책홍보관리본부장에 임명한다. 한편 윤영식 팀장의 대구청장 발령으로 후속 팀장급 인사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며 후임 의약품 관리팀장에 김관성 서울청 의약품팀장, 유무영 서기관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007-11-23 14:34:51이현주 -
병원약사회 "임상약동학 전문가 집중 육성"한국병원약사회(회장 손인자)가 임상약동학 전문가 양성을 위해 단기연수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임상약동학 단기연수과정은 이달 23일부터 내년 2월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서울역 회의실(KTX 별실)에서 진행된다. 임상약동학이란 투여한 약물이 체내에 흡수, 분포, 대사 및 배설되는 정도를 미분방정식으로 계산, 검정한 결과를 실제 측정한 혈액중의 약물농도와 대조해 비교 분석하는 과정을 거쳐 처방용량과 투여간격을 조정토록 자문하는 맞춤치료요법중 하나다. 병원약사회는 이미 지난 6월 전국 64개 병원,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보자를 대상으로 임상약동학 기초이론 및 약물 각론 위주로 2박3일 일정의 임상약동학 워크숍을 진행한 바 있다. 병원약사회는 이번 연수과정에 대해 “임상약동학 업무의 중요성이 나날이 증가하고 전문가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현재 임상약동학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실무담당 약사를 대상으로 고급단계의 교육내용과 실무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임상약동학 전문가를 배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사진은 임상약동학을 전공한 약학대학 교수를 비롯, 국내 임상약동학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과 다년간 임상약동학 업무를 수행한 실력 있는 병원약사들로 구성돼 있다. 이번 연수교육은 심도 깊은 이론교육과 약동학 전산프로그램 활용능력 향상, 문헌고찰 등의 교육내용도 상당히 높은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인원을 30명으로 제한, 소수인원 대상으로 양질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병원약사회는 “이번 연수과정은 임상약동학 실무자의 역량을 한층 강화해 각 병원의 전달교육은 물론 약대 6년제에 대비해 약대생 교육까지 담당할 수 있을 정도의 Master Class급 임상약동학 전문가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2007-11-23 14:21:40홍대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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