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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털 헬스케어 약국 상담 매뉴얼 출간토털 헬스케어 개념이 약사사회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한 약국 상담 매뉴얼 전문 해설 서적이 번역 출간됐다. 작년 미국에서 출간돼 화제를 모은 바 있는 ‘24시 약사(원제 The 24-Hour Pharmacist)’가 그것. 토털 헬스케어와 셀프 메디케이션이 보편화된 미국에서 일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판매된 이 책은 약사들이 환자와 고객을 대상으로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상담을 하는 매뉴얼을 기본 토대로 하여 대화체 형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번역은 ‘약국생활영어’를 출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 조원익 약사가 맡았다. 조 약사는 “번역을 하다보니 우리나라 약사와 미국의 약사가 겪는 여러 환자 상황이 너무나 같아 놀랐다”며 “알찬 내용이 약사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것 같아 작업 내내 재미있었다”고 밝혔다. 조 약사는 “약사들은 대학에서 배운 내용과 최신 정보에 대해 항상 지속적인 환기가 필요하다”며 “한국 약사가 알아야할 복약지도 상황과 대처법이 쉽게 구성돼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추천했다. ‘24시 약사’는 약물 부작용에 대한 복약상담 대처 사례를 제시하는 것을 핵심으로 두고 좋은 약품 고르기, 처방약의 부작용과 천연 치료제, 대체약물 및 맞춤 건기식, 관련 식단, 이상적인 의사 고르기 등 토털 헬스케어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신체의 허리의 위, 아래, 목 위, 몸 중간을 중심으로 질환을 나누고 이에 대한 약물 복용 및 관련 의약품이 소개돼 있어 관심 분야를 찾기 쉽도록 구성했다. 조원익 약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5번을 읽고 책 제목과 핵심 내용을 정리해 자신이 알고 있는 일반의약품과 한약제제, 건기식, 민간요법 등을 추가해 도표를 작성하면 약국 현장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저자 | 수지 코헨 / 역자 | 조원익 약사 ▲출판 | 조윤커뮤니케이션 / 가격 | 48000원2007-12-05 03:30:13김정주 -
대구 마약류 예방·재활 학술 심포지엄 성황제2회 대구지역 마약류 예방 및 재활 학술 심포지엄이 대구시약과 대구시의 후원으로 지난 11월 29일 오후 5시 대구 그랜드호텔 2층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김명섭 이사장, 대구광역시 약사회 구본호 회장, 김석준 국회의원, 허근 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을 비롯한 내외부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50여명의 기관, 단체 임직원과 회복자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마약류 남용의 위험성 및 마약류 오·남용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마약 의존자들의 재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마퇴본부는 마약류 오·남용에 대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2007-12-04 21:35:1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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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약대 9회 동문, 인터넷카페 5주년 자축성대약대 9회 동문회(회장 서원방)는 지난 1일 서울 소피텔앰배서더호텔에서 성약 9회 카페(cafe.daum.net/skk9p) 개설 5주년 기념 축하 행사를 열고 회원 화합과 회 발전을 다짐했다. 서원방 회장은 "성약 9회 카페가 2002년 12월 12일 개설돼 5주년을 맞이하기까지 활발한 활동으로 동문들이 한데 뭉치는데 커다란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40주년, 50주년의 카페 기념을 하는 날이 오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미국 워싱턴 뉴올리언즈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80여명이 참석해 자축했다. 아울러 초창기 카페 개설 및 운영자인 안창식, 조지명 씨가 공로패를 받았다. ▲수상자 공로패 : 안창식, 조지명 감사패 : 김수자, 김희자, 백선옥, 손혜자, 양정원, 오혜자, 이영옥, 조희자, 전주현, 정상윤2007-12-04 21:21:1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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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국민연금 성과평가·보상체계 마련적립기금 221조원 규모의 세계 4대 공적연금인 국민연금 기금운용에 대한 성과평가와 보상정책이 대폭 개선된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최근 기금운용위원회 산하에 임기 2년의 민간전문가 9인으로 구성된 '성과평가보상 전문위원회'를 구성·운영키로 결정했다. 새롭게 구성되는 전문위원회는 기금운용 내외부 평가보고서 검토, 성과평가 보상기준 연구, 성과평가 관련 기금운용위원회에 의견 개진 등 성과평가에 대한 자문, 성과평가 및 보상에 관한 정책 개발과 제언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전문위원회는 위원 위촉 등 세부 준비가 마무리 되면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2007-12-04 19:16: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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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5일 응급의료 전진대회 주관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제3회 응급의료전진대회가 오는 5일 오전 8시부터 서울교육문화회관 거문고홀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응급의료 유공자 표창, 응급의료 홍보대사 위촉, 연수강좌 및 토론회, 응급의료 종사자 서비스 헌장 낭독, 응급의료장비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제1대 응급의료 홍보대사 황선홍 코치에 이어 개그맨 남희석 씨가 제2대 응급의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행사에는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을 비롯해 문원경 소방방재청장 및 응급의료종사자 5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07-12-04 19:09: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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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기관 이의신청·심사청구 '있으나 마나'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건강보험공단의 처분에 대한 요양기관의 권리구제 장치인 이의신청, 심사청구 제도 등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현행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는 요양기관이 진료비 삭감 등에 대한 이의 제기임에도 불구하고 심평원의 심사기준에 맞춰 다시 논의를 진행하면서 원 처분과의 차별성이 결여되고 있다는 비판도 터져 나왔다. 4일 심평원이 주관한 '건강보험 권리구제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 심평포럼에서 보험심사간호사회 박인선 회장은 "요양기관이 진료비 삭감 등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심사기준을 몰라서가 아니라 기준 개선을 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요양기관의 이의신청 및 심사청구를 현재 심사기준에 맞춰 다시 논의한다면 무엇을 위해 비용과 시간을 들이겠느냐"며 "의학적 타당성만 인정할 것이 아니라 실제로 권리구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실제 의료현장에서 발생하는 진료와 심사기준의 괴리가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진료비 삭감 등에 대한 권리구제 수단인 심사청구까지 현행 심사기준에 맞춰 심의를 진행하는 것은 권리구제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박 회장의 입장이다. 또한 박 회장은 심평원 등이 진료비 삭감 등에 대한 명확한 사유를 설명하지 않는 것을 연간 20만건에 이르는 이의신청의 한 원인으로 지적했다. 박 회장은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이의신청에 대해 전문위원의 자문에 따라 심사조정했다는 불분명한 설명만을 통보한다"며 "무엇이 부당해서 삭감됐는지 명확하게 통보해야 요양기관도 개선을 할 것이 아니냐"고 역설했다. 대한병원협회 박상근 보험위원장 역시 심평원 이의신청 위원회 및 심사청구를 담당하는 복지부 건강보험 분쟁조정위원회의 부실한 운영을 지적하며 인력 및 심사기준의 개선을 촉구했다. 실제로 요양기관의 이의신청 가운데 심평원 이의신청위원회에서 논의되는 건은 전체의 0.03%에 머물렀으며 복지부 분쟁조정위원회 역시 지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46회 개최되는데 불과했다는 것이 박 위원장의 설명이다. 이에 박 위원장은 요양기관의 권리구제 장치가 실효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위원회 결정에 대한 실명제를 도입해 위원들의 책임성을 높이고 의·병협 등 제3의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박 위원장은 "진료비 삭감에 대한 이의신청이 많은 것은 심사기준의 문제"라고 전제하고 "요양기관에 대한 권리구제가 현실성을 가질 수 있도록 권리구제 관련 부서의 인력을 확대하고 심사기준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07-12-04 18:16:59박동준 -
내년부터 진료비 삭감 행정심판 온라인으로내년부터 진료비 삭감 등에 불복해 요양기관이 제기하는 심사청구가 인터넷으로 접수, 처리된다. 4일 복지부 및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인터넷을 통해 국민이나 요양기관이 심사청구를 접수하고 처리현황 및 결과를 조회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심사청구제도는 공단, 심평원에 제기한 이의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요양기관이 복지부에 설치된 건강보험분쟁조정위원회에 다시 검토를 요구하는 행정심판 제도이다. 복지부는 "심사청구를 복지부, 공단, 심평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경우 '나의사건처리과정 조회' 및 '온라인상담' 등을 통해 진행경과를 보다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2007-12-04 17:29:43박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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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독일 생물의약품 공장 확장준공베링거인겔하임(한국법인 대표 군터 라인케)은 독일 비버라흐(Biberach)에 위치한 연구개발 및 생명공학센터 생물의약품 생산 공장을 확장 준공했다고 4일 밝혔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이번 공장 확장과 시설 첨단화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총 8000만 유로를 투자해왔다. 베링거인겔하임의 생산부문 이사회장인 한스 요르겐 로익스(Hans-Jürgen Leuchs) 박사는 “이번 공장 확장을 통해 베링거인겔하임은 전세계 환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약물을 공급해 질병을 치료할 수 있게 됐다”면서 “20년 이상 축적해온 생명공학 제조기술이 강한 뒷받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가장 큰 시설중 하나로 평가 받는 두개의 비버라흐 생물의약품 생산공장에서 베링거인겔하임은 회사 자체 물량과 위탁제조 품목을 함께 생산하고 있다.2007-12-04 17:07:5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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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에이즈 행사 '레드리본' 후원글락소스미스클라인이 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이 지난 1일 서울 동대문 두사타워 광장에서 개최한 ‘사랑의 레드리본’ 행사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와 감염인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차별을 없애고 예방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그맨 박휘순 씨의 사회롤 열린 ‘사랑의 레드리본’ 행사에서는 올바른 에이즈 정보를 알리기 위한 ‘에이즈 상식 OX 퀴즈대회’를 비롯해 언더그라운드 힙합 팀, 에이즈 홍보대사였던 가수 ‘풍경’, 직장인 밴드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대한적십자사도 무료 혈당-혈압측정 검사와 콘돔, 홍보물 배포 등 부대행사를 통해 에이즈인식개선에 일조했다. 또 에이즈 상담이나 검사를 받고자 하는 시민들을 위해서는 현장 상담과 검사 서비스도 실시됐다. 한국에이즈퇴치연맹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GSK 김진호 사장은 “에이즈 감염자들은 질병과 더불어 사회적 편견과 차별 속에서 좌절하고 있다”면서 “질병의 올바른 치료와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K는 오는 10일 에이즈퇴치 후원의 밤을 마련, 에이즈퇴치상을 수여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갖는다.2007-12-04 16:56:39최은택 -
레지던트 선호 전공과목 양극화 여전외과와 흉부외과, 결핵과 등의 지원률 하락세가 올해도 계속됐다. 반면 피부와와 정신과, 성형외과 등은 지원자가 넘쳐 치열한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한병원협회는 2008년 레지던트 전기모집을 마감한 결과 총 정원 3664명에 4076명이 지원해 1.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26개 과목 가운데 결핵과를 비롯해 13개 과목에서는 지원자가 정원에 미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지원율이 높은 전문과목은 피부과로 80명 정원에 140명이 지원, 1.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신과도 141명 모집에 246명이 지원해 1.74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는 정형외과와 성형외과, 재활의학과 등이 1.5대 1 안팎의 경쟁률로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결핵과는 5명 모집에 단 1명만이 지원해 가장 낮은 지원율을 나타냈다. 외과와 산부인과, 흉부외과 등도 정원의 절반에도 지원자가 미치지 못했다. 또 방사선종양학과는 34명 정원에 19명이 지원해 55.9%, 소아청소년과는 224명 정원에 158명이 지원해 70.5%의 낮은 지원율을 기록했다.2007-12-04 16:21:24이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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