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분명·한약사 꼭 해결…결과 보여주는 회장되겠다"◆장소: 데일리팜 영상 스튜디오 ◆출연: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기호 2번) ◆진행 및 정리: 김지은 기자 ◆영상 촬영-편집: 영상제작팀 데일리팜은 오는 12월 12일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3명의 후보자와 동영상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영상 인터뷰가 약사사회 발전을 위한 가장 적합한 후보를 선택하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보도는 후보자의 기호 순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셨습니다. 왜 권영희를 선택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죠. 어떤 사람들은 저를 '일 중독자' 또는 '행동과 실천의 아이콘'이라고 말합니다. 맞습니다. 전 약사를 위해서라면 약사회를 위해서라면 어떤 난관과 역경에도 굽히지 않는 불굴의 전사입니다. 지금 우리 약사직능이 위기의 시대라고 말합니다. 국희의원, 대통령, 시민단체 그 누구든지 끝까지 잡고서 약사 정책을 이야기하고 설득해야 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우리 약사들을 위한 어떤 것도 얻을 수 없습니다. 저는 회원님들에게 말만하는 희망고문이 아니라 회원님들의 손에 결과물을 쥐어주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우리 약사님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우리 약사님들이 국민에 신뢰 받는 세상을 위해, 우리 약사님들이 보건의료의 중심이 되는 그날까지 행동하고 실천하고 쟁취하겠습니다. 남들이 비대면진료로 위기라고 할 때 오히려 저는 숙원사업인 성분명처방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기회라고 봤습니다. 성분명처방 남들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뒤로 숨어 비웃을 때 치밀하게 준비했습니다. 마침내 품절약-성분명처방 법안 발의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악사회가 외부 공격을 막기에 급급한 모습은 늘 아쉬웠습니다. 이제는 주도적으로 우리 약사 권익을 쟁취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대관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관이 단순히 만나는 게 전부가 아닙니다. 실질적 성과를 내는 대관이어야 합니다. 어떤 결정권자를 공락해 성과를 내야하는 지 저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약사의 위기를 악사의 기회로 만드는 저 권영희입니다. -선거하면 공약이 핵심입니다. 약사 유권자들에게 꼭 알리고 싶은 공약 3가지가 있다면요? 첫번째는 한약사 문제 해결입니다. 한약사들의 도발적이고 공격적인 불법 행위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우선 약국과 한약국 명칭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약사법을 개정해 약국-한약국을 명확히 구분하겠습니다. 그리고 약사와 한약사 업무 범위를 명확히 해 이를 어길 경우 처벌 받게 하겠습니다. 처벌이 중요합니다. 이제는 법적인 강제력을 통해 확실히 바로잡아야 합니다. 두번째는 성분명처방 실현입니다. 약사회의 오랜 숙원이었던 성분명처방을 이제는 이루어낼 수 있게 서울시약사회에서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일부에서 INN을 주장하지만 INN은 또 하나의 다른 상품명입니다. INN은 작명법이기 때문에 성분명처방이 제도화되면 저절로 진행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INN을 주장하는 것은 성분명처방 쟁취를 더 미룰 뿐입니다. 지금 여러 회원님들을 괴롭히는 품절약 부분도 성분명처방이 이루어지면 자연스럽게 많은 부분이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성분에 너무 많은 제약사가 매달리고 있고 그럼으로써 재고, 생산 관리, 폐의약품 처리 등 낭비되는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제약사들 부담도 늘어납니다. 거품을 줄이고 그 역량이 더 다양한 의약품 제조에 전달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품절약부터 성분명처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조만간 발의 될 예정입니다. 세번째, 비대면진료와 약 배송 저지입니다. 정부 주도 공적 전자처방전을 이번 22대 국회에서 반드시 재발의 하여 통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비대면 플랫폼 규제 법안은 이미 지난 11월에 발의됐습니다. 법안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비대면진료 시 성분명처방을 의무화하고, 비급여 오남용 의약품의 비대면 처방을 중단시키겠습니다. 전화나 채팅 방식 비대면진료도 금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분별한 비대면진료와 약 배송 문제를 막기 위해 실제로 창고 형 약 배달 전문 약국을 직접 개입하고 설득했고 폐업까지 이끌어냈습니다. 이 세 가지 과제를 확실히 해결해서 약사의 직능을 보호하고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만약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된다면 취임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제가 회장에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약사회 운영 차원에서 정책기획단을 구성하고 법무, 대관, 홍보 상근 전문가를 배치하겠습니다. 우선 정책기획단을 꾸려 시급한 문제를 신속히 대응하고 중장기적 비전을 마련하는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편의점약, 약배달, 한약사, 품절약 등 시급한 사안들이 많습니다. 의정갈등이 끝나면 그 즉시 밀고 들어올 이슈들이 정말 많죠. 약사회가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한다면 이런 문제에 대해 더 빠르고 강력한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법무·대관·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상근 배치하는 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이를 통해 대한약사회가 회원들의 법적 분쟁과 민원을 일괄적으로 관리하고 전국 지부가 겪는 산발적인 소송에서 일관된 대응과 승리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는 각 지부가 개별적으로 대응하다 보니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상근 전문가들이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법적 사례를 매뉴얼화 해 지부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이런 노력을 통해 약사가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약국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행정적 문제는 약사회가 적극 해결하겠습니다. 회원이 더 나은 업무 환경에서 국민 건강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가 가장 하고 싶은 일입니다. 이것은 서울시약사회 3년 간 민원대응팀을 꾸려 가면서 체험한 것들이기도 합니다. -현재 약사사회의 가장 중요한 이슈를 한 가지 꼽는다면요? 그리고 그 대안은 뭐라고 보시나요. 회원 약국을 방문하다 보면 한약사 문제의 심각성을 더 깊이 체감하게 됩니다. 제가 국민서명운동을 받으러 약국을 방문했다가 그곳이 한약국이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제가 이런데 국민은 얼마나 모르고 또 혼란스럽겠습니까. 지방이나 전국적으로 한약사 약국 개업이 급격히 늘어난 것도 큰 문제입니다. 특히 이제는 노골적으로 중앙으로 진출하거나 종합병원 문전약국을 노리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더는 방치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선거 직전에 급하게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훨씬 이전부터 한약사 문제를 다룰 TFT를 구성했습니다. 이를 통해 법적 대응과 고발 등 최적의 방안을 모색했고 조용히 있을 때가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제가 한약사 문제를 주요 언론에 최초로 공론화한 것도 그런 노력의 일환입니다. 한약사 약국 개설에 대응하기 위한 현장 매뉴얼을 직접 작성해 분회에 배포하고 회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대응해 왔습니다. 또한 약사법 개정을 목표로 대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했고 국민의 서명을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와 국회에 전달해 개정 논의를 시작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복지부 장관이 한약사 문제에 대해 “꼭 가르마를 타겠다”고 약속한 것은 이런 모든 노력이 모여 이뤄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약사법 개정입니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한약사 문제를 바로잡아야 합니다. -상대해야 하는 최광훈, 박영달 후보를 평가한다면요.(장점과 단점) 최광훈 후보의 장점은 언제나 차분함과 신중함을 유지하신다는 점입니다. 항상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단점은 이런 신중함이 속도감 있는 결단력과 실행력을 필요로 하는 우리 약사사회의 현재 상황에서는 시기를 놓치는 답답함과 약사회의 존재감을 상실시키는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9만 약사를 이끄는 대한약사회장은 눈치만 보는 점잖은 회장보다는 우리를 대신해 싸워줄 수 있는 강한 리더십을 가진 회장이 필요합니다. 박영달 후보의 장점은 통상 약사회 선거는 후보의 출신 학교, 동문 중심의 선거전이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출신 학교 동문들의 비난도 있었을텐데 동문타파의 관점에서 굴하지 않고 출마를 결정한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은 열심히 하는 행동력은 있는데 다소 과한 욕심으로 큰틀에서 방향성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도 있습니다.2024-12-03 15:08:50김지은 -
"실마리 푼 한약사 문제 종결…3년 더 시간달라"◆장소: 데일리팜 영상 스튜디오 ◆출연: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 ◆진행 및 정리: 김지은 기자 ◆영상 촬영-편집: 영상제작팀 데일리팜은 오는 12월 12일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3명의 후보자와 동영상 대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영상 인터뷰가 약사사회 발전을 위한 가장 적합한 후보를 선택하시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보도는 후보자의 기호 순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알려 드립니다.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하셨습니다. 왜 최광훈을 선택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시죠. 회장의 업무특성이 있습니다. 때에 따라 투쟁도 해야 하고 협상도 해야 하는데 투쟁보다는 협상을 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협상이라는 부분은 당장 금방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고 계속 협상을 하면서 기술이 쌓이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 약사회 업무를 보면 그동안 한약사 문제나 비대면진료, 화상투약기 등 우리는 투쟁과 협상을 계속해 왔습니다. 투쟁도 효과가 있지만 협상이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협상을 많이 해본 지도자가 우리 회원들을 편안하게 업무에 집중하도록 하는데 유리하다는 생각으로 회장에 출마했습니다. 현재 한약사 문제도 시작을 해서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고, 이 문제를 완결 지어야 하고 비대면진료에 있어서도 약배송 문제가 계속 제기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 문제도 결말을 지어야 합니다. 이런 부분을 결말짓기에는 앞으로 남은 몇 개월로는 시간이 짧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 문제를 다음 임기에 마무리 지을 수 있다는 생각을 재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선거하면 공약이 핵심입니다. 약사 유권자들에게 꼭 알리고 싶은 공약 3가지가 있다면요? 저는 공약에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순위를 한약사 문제 해결에 우선 순위를 두겠습니다. 두 번째로는 비대면진료가 진행되고 있는데 조제약을 받아갈 때 대면수령 원칙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배달은 금지돼야 하고 대면수령 원칙을 지킴으로서 환자 안전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에 비대면진료에 있어 약 배달을 완벽히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 품절약 문제에 있어 정부와 협의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지만 속시원하게 해결하지 못하는 마음은 회원들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사 선생님들이 옆 약국으로 약을 빌리러가는 일 등이 발생하고 있고 대체조제를 해야 할 필요성이 많이 느껴지게 되는데 대체조제는 현재 전화나 팩스로 통보하게 돼 있습니다. 대체조제는 전제가 동일성분으로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여기서 출발해서 성분명처방으로 가는 중간단계로 볼 수 있어서 대체조제 통보 방법을 간단한 방법으로 처방전을 입력하고 저장하면 동시에 통보되는 방안으로 갈 수 있게 정부와 계속 깊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세가지 공약을 실천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약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된다면 취임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입니까. 취임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은 현재 대한약사회장 후보 3명이 회원님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분은 당선이 되고 다른 두분은 당선이 되지 못하는 상황이 될텐데 안되는 분들도 약사사회가 필요한 분들입니다. 그분들과 우선 식사를 한번 하고 싶습니다. 그분들과 식사를 하고 뭉쳐서 우리가 약사사회를 위해 잘 가고 힘을 합치자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책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교차고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약사가 한약사를 고용하고,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해 약국을 운영하는 일은 없어야 겠다는 생각에서 이 부분을 가장 먼저 약사법 개정을 통해 해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약사사회의 가장 중요한 이슈를 한 가지 꼽는다면요? 그리고 그 대안은 뭐라고 보시나요. 역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한약사 문제로 보고 있습니다. 그 대안은 가장 완벽한 것은 한약제제 구분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약사들이 전문약을 취급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락을 짓고 있고 일반약 취급에 대한 처분 방법을 강구해 가고 있습니다. 한약제제 구분을 식약처에서 굉장히 어려워하고 하지 않고 있는 부분이라 그 대안으로 한약과 한약제제가 들어 있지 않은 의약품에 대해서는 한약제제가 아니라고 식약처가 답을 하라고 요구해서 그렇다는 답을 받았다. 이것을 가지고 보건복지부와 현재 한약사가 일반약을 취급하는 부분에 대해 처분을 해야 한다는 부분을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약사와 한약사가 공동으로 약국을 개설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한약사가 약사를 고용하고 약사가 한약사를 고용하는 교차고용의 문제가 상당히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선거가 끝나면 바로 교차고용 금지에 대한 부분을 약사법 개정을 통해 명분화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한약사가 한약제제 이외 일반약을 판매하지 못하도록 처분하는데 대해서는 현재 법제처에 의뢰해서 이 부분에 대한 법 해석도 받아볼 예정이로 진행 중이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한번의 임기가 더 주어지면 한약사 문제를 완전히 종결하고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대해야 하는 권영희, 박영달 후보를 평가한다면요.(장점과 단점) 오늘 주시는 질문 중에 가장 어려운 질문인 것 같습니다. 권영희 후보는 상당히 좋은 후보입니다. 장점으로 한가지를 드리자면 파이팅을 잘 하십니다. 단점을 말씀드리기는 죄송하지만 일을 혼자서 하려고 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박영달 후보의 장점은 아주 솔직하십니다. 단점을 굳이 말씀을 주시라면 다혈질적 성격을 갖고 계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2024-12-02 09:48:44김지은 -
한미 경영권 분쟁 '격랑 속으로'...이사회 5대5 재편[데일리팜=김진구·차지현 기자] 한미사이언스 경영권 분쟁을 둘러싼 두 번째 대결이 무승부로 결론이 났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신동국·송영숙·임주현 등 3인 연합과 임종윤·종훈 형제 측 5대 5로 재구성된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8일 서울교통회관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임시주총에는 ▲정관 변경의 건 ▲이사 2인(신동국·임주현) 선임의 건 ▲자본준비금 감액의 건 등 3개 안건이 상정됐다. 정관변경과 이사선임 안건은 3인 연합 요구로 상정됐다. 3인 연합은 기존 10인의 이사회 정원을 11인으로 늘리고, 여기에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와 임주현 사내이사를 진입시킨다는 계획이었다. 이를 통해 기존 5대 4 구조로 3인 연합에 불리했던 이사회 구조를 5대 6으로 유리하게 바꾸고 경영권을 확보하려 했다. 관심을 모았던 정관 변경의 건은 부결됐다. 이사 선임의 건은 통과됐다. 이날 주총 참석 의결권은 5734만864주다. 한미사이언스 총 주식수 6771만3706주 가운데 자사주를 제외하고 84.68%가 주총에 참석했다. 정관 변경의 건에 대해 참석 의결권의 57.89%가 찬성했다. 특별결의가 필요한 정관변경 안건은 주총 참석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그러나 66.67% 동의에 못 미치며 정관변경 안건은 부결됐다. 기타비상무이사 신동국 선임의 건에 대해선 의결권 과반이 찬성했다. 57.86%가 찬성표를 던졌다. 이사선임 안건은 과반 동의가 있으면 된다. 임주현 사내이사 선임의 건은 자동 폐기됐다. 정관변경 안건 부결로 인해 이사회 공석이 기존의 1석으로 유지됐기 때문이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5대 5로 동률이 된다. 3인 연합 측은 송영숙 사내이사와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 신유철·김용덕·곽태선 사외이사 등이다. 형제 측은 임종윤·임종훈 사내이사와 권규찬·배보경 기타비상무이사, 사봉관 사외이사 등이다. 임시주총이 종료된 후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임시 주주총회로 이사회 동수가 되는 상황이 되면서 내가 앞으로 더 강한 리더십을 발휘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번 주총 과정에서 주주들의 진심을 잘 새겨들었다"면서 "회사를 위한 결정은 다른 사람들도 이해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미사이언스의 새 이사로 선임된 신동국 기타비상무이사는 "한미그룹의 오랜 최대주주로서 지금까지 회사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해왔다.치열한 분쟁 상황이 지속되는 작금의 상황을 빠르게 정리할 수 있도록 앞으로 보다 충실히 책임감 있게 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이사는 "주주들의 권익 보호를 의사결정 최우선 순위에 두고 판단할 것"이라며 "분쟁으로 인한 갈등을 완충시키면서 조화로운 경영 모델을 이뤄내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2024-11-29 06:00:00김진구·차지현 -
병원약사 매력 뽐낸 '제2회 콘텐츠공모전' 수상작은?◆방송: 이슈영상 ◆기획·진행 : 약국경제팀 정흥준 기자 ◆촬영·편집 : 영상편집팀 병원약사의 다양한 역할, 병원 밖에서의 끼와 재능을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제작한 병원약사들이 박수를 받으며 시상식에 올랐다. 23일 오후 전국 병원약사 900여명이 모인 병원약사대회에서는 ‘대한민국 제2회 병원약사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데일리팜과 한국병원약사회가 작년에 이어 공동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 대한약사회가 후원했다. 국민들에게 병원약사의 역할과 핵심가치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으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는 ▲캐릭터 디자인 ▲영상 ▲수기 ▲본캐와 부캐 사이(장기자랑) 분야로 공모를 받았다. 작년과 달리 개인과 팀을 나누지 않고 자유롭게 진행됐다. 온라인 투표와 전문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대상 1팀과 최우수상 4팀, 우수상 10편을 선정했다.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씩, 우수상 200만원씩으로 총 상금은 5000만원이다. 김정태 병원약사회장은 “훌륭한 작품이 많아 심사에서 많은 고민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작품의 아이디어나 완성도가 뛰어났고 올해는 병원약사를 대표하는 캐릭터도 공모 부문에 포함됐는데, 재기발랄한 캐릭터들을 많이 보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김정태 회장은 “병원약사들이 일만 잘하는 줄 알았는데, 그림이나 영상, 노래와 악기 연주도 훌륭했다. 글도 잘 쓰고 재주가 많은 약사들이 많았다”면서 “이런 분들이 회무에도 함께 참여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공모전 대상에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안예림·이하늘·권수현 약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본캐와 부캐사이(장기자랑) 분야에서 약사로서의 업무와 ‘솜사탕 밴드’ 활동을 영상 편집해 병원약사 생활의 모습을 잘 담아낸 작품이다. 최우수상에는 서울대병원 이경은·이수진·최혜림·정예진·조윤 약사, 한림병원 구윤진 약사, 중앙보훈병원 송슬기 약사가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세브란스병원 주선영 약사, 세브란스병원 임서영·조미리·김수연 약사, 서울대병원 전아영 서울대병원 약사, 부산대병원 이동익·이혜원·황혜정·김민정·배성진 약사, 한림성심병원 양인 약사, 울산대병원 신예원·권이안 약사, 서울대병원 남혜민 약사, 고대구로병원 황주형 약사, 울산대병원 정희진 약사, 서울대병원 염희종 약사가 받았다. 공모전 수상작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24-11-23 15:45:50정흥준 -
동탑훈장 홍종호 대표 "원료약, 국민신뢰 위해 노력"[데일리팜=이혜경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38회 약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원료의약품 국산화 및 자립화를 통해 국내 공급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로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에게 동탑산업훈장, 주민 건강과 의약품 복용 지도 등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조용일 대구시약사회장에게 산업포장이 수여됐다. 홍종호 대표는 "동탑훈장을 받을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이 갖춰진 회사로 성장시켜 준 국전 임직원들에게 고맙다"며 "의약품수출입협회 회장, 부회장, 임직원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홍 대표는 "제약업계 수준을 한 단계 발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준 식약처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하다"며 "한국 원료의약품 시장의 점유율이 20% 이하인 상황에서 메이드인 코리아, 메이드인 국전이라는 말이 고객들에게 신뢰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를 주최·주관한 식약처 또한 약업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춘래 식약처 의약품정책과장은 "뜻 깊은 자리에 참석해주신 내빈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제약산업이 국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제약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의약품 안전과 제약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게 대통령표창 3점, 국무총리표창 5점, 식약처장표창 20점, 복지부장관표창 11점 등 총 41점이 수여됐다. 한-페루 간 전자위생증명 양해각서를 체결로 인해 약의 날 행사에 불참한 오유경 식약처장은 영상 환영사를 통해 "뜻깊은 날을 맞아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수고하고 계신 약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의약품 안전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하시는 모든 분들께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오 처장은 "제약 산업은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지키는 소중한 자산인 동시에 국가 미래의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견고히 하며 산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약의 날 축하를 위해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서영석, 김윤 의원과 국민의힘 최보윤 위원도 약업인들을 격려했다. 박주민 의원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 노력해주는 약업인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조금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령화 시대 다제약물의 심각성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게 숙제라고 본다"며 "국가의 미래산업인 바이오산업이 결국 대한민국을 먹여 살리는 산업적인 가치가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어 최보윤 의원은 "제약 바이오 산업이 국가 경쟁력으로서 역할을 하는데 약업인들이 역할 할 것으로 보인다.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했고, 김윤 의원은 "약국에서는 아직도 의료기관이 처방약을 바꾸면 폐기처분을 하는 등의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며 "22대 국회가 오래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길 바란다. 의대 증원과 의료 대란으로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지만 낡은 제도를 고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2024-11-19 11:02:43이혜경 -
제약사는 처음이지?…MZ직원과 취준생의 '꿀팁' 교류지난달 23일 서울 마곡의 한독 퓨처 콤플렉스에 한독 입사를 꿈꾸는 취업준비생 60여명이 모였다. 한독이 개최한 직무 멘토링 행사 '어서와 한독을 처음이지'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올해 처음 마련된 행사임에도 취업준비생 300여명이 지원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었다. 취업준비생들은 자신이 희망하는 부서별 테이블에 6~7명씩 나눠 앉았다. 테이블마다 배치된 한독 직원들에게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취업준비생들은 현직자의 설명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메모하고 목소리를 녹음에 담았다. 대개 기업의 취업설명회는 HR부서 주도로 기획된다. 그러나 이날 행사는 달랐다. 한독에 입사한 지 5년 미만의 젊은 직원들이 직접 회사에 제안해 마련됐다. 한독은 지난해부터 주니어 직원들로 구성된 '한독 영보드'의 주도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독 MZ 직원들이 취업준비생들에게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댔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행사의 첫 순서로 마련된 '직무 MBTI'도 이런 과정을 거쳐 나왔다. 취업준비생들은 자신의 성향이 외향형인지 내향형인지, 혹은 과제중심적인지 사람중심적인지에 따라 직무적성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주도형(Dominant), 사교형(Dominant), 안정형(Steady), 신중형(Conscientious) 중 하나의 결과를 받았다. 여기까지는 보통의 직무적성 DISC 검사와 큰 차이가 없다. 한독은 여기서 나아가 각 부서별로 어떤 직무적성이 많이 분포하는지와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취업준비생들은 자신의 직무적성 결과를 현재 한독의 직무별 직무적성 분포와 비교할 수 있었다. 직무 MBTI 검사에 대해 취업준비생들은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취업준비생은 "원래 지원하려 했던 직무 외에 다른 직무도 나에게 적합하다는 점을 알게 됐다"며 "오늘 검사 결과가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독의 실무자들과의 직무 멘토링 시간이 이어졌다. 마케팅, 영업, HRD, 신약개발, 임상연구, RA, 빅데이터 분석 등 다양한 부서에서 근무 중인 젊은 한독 직원들이 멘토가 돼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조언을 건넸다. 이들 역시 불과 몇 년 전 한독 입사를 꿈꿨던 취업준비생이었다는 점에서 더욱 실무적인 조언이 가능했다. 한 직원은 "한독에 취업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부터 실제 체감하는 한독의 기업 분위기는 어떤지, 한독의 급여나 복지는 다른 업체와 비교해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등 정말 많은 질문을 받았다"며 "나도 몇 년 전에는 한독 취업을 준비했던 입장이었다. 그래서 더욱 현실적인 조언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취업준비생들은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독이 자체 진행한 행사 마족도 조사에서 '프로그램이 직무 이해에 도움이 됐다'는 응답은 5점 만점에 4.78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독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는 응답은 4.76점으로 나타났다. 한 참가자는 "인터넷으로 정보를 찾을 때는 신뢰도와 정확도가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다. 또한 일반적인 내용이 대부분이라 전공의 특수성이 적용된 정보를 찾기 어려웠다"며 "이번 행사에선 같은 전공을 가진 실무자를 만나 현장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다른 한 참가자는 "현직자 직무멘토링 시간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여졌을 뿐 아니라 한독에 대해서 직원들이 어떠한 생각을 갖고 있는지 더 알게 됐다"며 "한독에 대한 호감도가 더욱 높아졌다. 한독에 입사해 오늘 만나게 된 멘토를 다시 만나고 싶다"고 희망했다. 한독은 이번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독 관계자는 "올해 첫 행사임에도 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장 여건상 모든 지원자를 모시지 못해 아쉬울 따름"이라며 "이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2024-09-04 06:18:35김진구 -
"약사들의 끼와 열정"...올해의 콘테스트 수상자들V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회원 약사들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2주라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단합된 저력이 앞으로 약사회 발전과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성과와 재능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각자 갖고 있는 장점들이 전국으로 확산돼 약사사회가 발전하길 바랍니다." 1억원 상당의 상금을 걸고 열린 데일리팜 제2회 전국 약사분회자랑 콘테스트 시상식이 21일 오후 3시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전국 분회 조직이 활발해야 약사회가 산다'는 취지로 열린 콘테스트는 분회 회무와 개인 응모 부문을 나눠서 진행했다. 5월 약사 온라인 투표에서 박빙의 승부를 보였고, 이달 16개 시도약사회장들의 평가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 분회 임원과 회원, 시도지부장 등이 함께 참여해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다. 행사에 앞서 가인호 데일리팜 본부장은 "약사회 분회 조직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모두 대상감이었다. 이번 콘테스트는 회무, 약국 자랑, 숨은 고수 찾기, 복약지도 부문으로 나눠 진행했다. 훌륭한 작품들이 많이 접수된 점은 고무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가 본부장은 “콘테스트에 아직 미흡한 점이 있다는 걸 알고 있다. 앞으로 더욱 개선해 보다 많은 분회들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가겠다.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 수상자들은 다시 한 번 축하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본격적인 시상 전 시도지부장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박정래 충청남도약사회장이 심사강평을 위해 마이크를 잡았다. 박정래 회장은 “분회 회무 부문은 향후 타 분회 사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성과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면서 “또 복약지도 부문 시상을 하면서는 약국에서 환자를 대할 때 이렇게나 꼼꼼하고 상세하게 대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평가했다. 박 회장은 “약국자랑 부문에서는 소아과 약국을 운영하며 얻은 팁과 좋은 아이템, 즐거운 약국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숨은고수찾기 부문은 약사들의 노래, 악기 연주 실력과 더불어 여행과 탁구 같은 여가를 일상에 녹여내며 활력을 찾는 점에서 감동을 받았다. 심사위원을 대표로 감사하다. 약사회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약사회장과 경기도약사회장도 참석해 약사분회자랑 콘테스트의 취지를 강조했다. 또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 인사를 전했다.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은 “이번 콘테스트가 분회들이 내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수상하는 분회 회원들 모두 축하드린다. 지속적으로 이어가다 보면 좋은 복약지도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좋은 회무도 참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수상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에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은 “약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코로나 이후 분회 활성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엔데믹 상황에서 분회의 특장점이 다른 분회로 확산돼서 약사사회 발전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 인재들이 많이 소개돼서 숨겨놓은 재능을 약사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2000만원의 상금이 달린 분회 회무 대상은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에 돌아갔다. 구약사회는 의약품 품절사태 해결을 3가지 도전과 성과를 소개했다. 강동팜교품장터 단톡방을 개설하고, 모바일 ‘스마트 교품거래 내역서’를 개발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해 성과를 낸 스마트 교품거래 내역서는 강동구 외 전국 1400여개 약국에서 사용하고 있다. 과기부 민관협력 디지털 플랫폼 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신민경 구약사회장은 "데일리팜에 감사드리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16개 시도지부장과 온라인투표에 임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작년 콘테스트에서 우수상을 받아 마음을 비우고 있었다. 올해 대상을 받게 돼서 감개무량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 회장은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2주라는 시간을 보냈다. 회원들과 독려하며 아침을 열었다. 단합된 저력을 계기로 약사회 발전과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최우수상은 '광명분회 약사직능의 미래를 생각합니다'를 제작한 경기 광명시약사회(회장 민필기)와 '25년 이어온 그림그리기대회'를 선보인 경기 부천시약사회(회장 임희원)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우수 자선 및 단합사업'을 소개한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와 '부산진구 분회를 소개합니다'로 부산진구약사회(회장 김재식), '약국운영 나침반 약국길라잡이'를 소개한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조태연)가 각각 수상했다. 숨은고수찾기 부문 대상은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여준 경기 화성 우성약국 이지훈 약사가 차지했다. 상금 500만원을 거머쥐게 됐다. 대상을 수상한 이지훈 약사는 “대단한 응모작들이 많아서 대상을 받아도 될지 모르겠다. 좋은 기회를 준 데일리팜에 감사하다. 가수로 활동을 준비하고 있고 앞으로 공연을 많이 다닐 것인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서울 성북구약사회 도담약국 남상우 약사와 대전 서구약사회 라라약국 이주현 약사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경북 상주약사회 시민약국 서인숙 약사, 서울 강동구약사회 파란약국 남경호 약사, 인천 남동구약사회 구월메디칼약국 노영균 약사가 받았다. 우리약국 자랑 부문 대상은 경기 광명 100세 약국 최윤미 약사가 수상했다. ‘소아과 약국이라 행복해요’라는 제목으로 소아과 약국 운영의 다양한 경영 팁과 보람들을 공유했다. 대상을 수상한 최윤미 약사는 "출산율이 떨어지고 소아청소년과는 기피과가 됐다. 약사들도 소아과 약국이 힘들기 때문에 취직을 기피한다는 얘기들이 있어 기쁘고 보람차게 일할 수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대상을 받게 돼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약국 자랑 부문 최우수상은 광주 북구 새아침약국 추경화 약사와 제주 번영약국 오원식 약사가 받았고, 우수상은 서울 강남 개포코리아약국 오은영 약사, 서울 구로 온누리좋은약국 한혜원 약사, 서울 성북 참약사약국 한승진 약사가 수상했다. 복약지도 부문은 서울 구로 송지현, 남예인, 이재연, 차정화 약사가 약국에서 겪은 처방중재사례를 소개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대표로 상을 받은 송지현 약사는 “참여한 약사들과 시상식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 평소 약국에서의 상담 사례로 수상을 하게 돼서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환자 복약상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우수상은 경기 고양 행신코리아약국 유선춘 약사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경기 부천 늘픔온누리약국 최진혜 약사가 받았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장협의회, 서울분회장협의회, 경기분회장협의회가 후원하고 명인제약, 지오영, 동아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등 10개사가 협찬했다.2024-06-21 23:41:11정흥준 -
"약사 역할 무궁무진"...첫 산업약사대회 열기 후끈제약사와 바이오벤처, 공공기관, 투자, 법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산업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산업약사회 출범 후 처음으로 개최한 대규모 행사인 만큼, 400여명의 산업약사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산업약사회는 지난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제1회 대한민국 산업약사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20년 한국산업약사회가 공식 출범한 뒤 처음으로 개최한 대규모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제약산업 현장 곳곳에서 활동 중인 산업약사들과 향후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는 예비 산업약사들 400여명이 참석했다. 오성석 산업약사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대한약사회·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이 축사를 통해 산업약사대회의 첫 번째 행사를 축하했다. 정은영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약대를 나와 공직에 입문해 보건산업정책국장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 이번 행사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산업약사회에 감사 인사를 드리며 큰 역할을 해주시길 응원하고 기대한다"는 말로 축사를 갈음했다. 오유경 식약처장도 "화학 중심에서 바이오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며 영역과 경계가 확장되고 있다"며 "제약산업이 국가성장동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산업약사회가 창립되고 첫 대회가 태동한 만큼 해를 거듭할 수록 멋지고 훌륭한 대회로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대한약사회도 산업계 약사들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도 축사를 통해 행사를 축하했다. 이상원 성균관대 약대 교수는 국내 제약산업계에 종사 중인 산업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상원 교수는 이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과 전문영역의 등장, 제약바이오산업의 급속한 성장이 약사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백은아 보령 상무, 이종은 샤페론 전무, 남석우 네오나 대표, 이승호 데일리파트너스 대표, 이진희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김춘래 식약처 의약품정책과장, 이상길 중앙대 약대 교수 등이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투자업계, 법조계, 정부·공공기관, 학계 등에서 산업약사의 역할과 전망에 대해 소개했다. 주요 산업약사들에 대한 시상과 약대생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제1회 산업약사대상은 조선혜 지오영 대표에게 돌아갔다. 조선혜 대표는 산업약사회 태동 초기 예산과 사무실 등을 지원한 공로로 제1회 수상자에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상은 한국다이찌산쿄 김정태 대표이사가, 식약처장상은 씨앤알리서치 윤문태 회장이 수상했다. 대한약사회장상은 장원규 마티카바이오랩 대표이사와 이노팜인사이트 박경미 대표컨설턴트에게 돌아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참가자는 "제약산업 현장에서 산업약사의 역할이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더욱 다양한 직무의 산업약사들이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앞으로도 마련됐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예비약사로서 제약사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한 약대생은 "졸업을 앞두고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산업약사대회가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오성석 한국산업약사회장은 "그간 산업약사들이 모이는 구심점이 없었다"며 "산업약사회가 출범한 지 4년째인데 비로소 산업약사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최학배 한국산업약사회 정책기획단장은 "더 많은 후배 약사들이 제약산업계로 진출해 이 산업의 발전에 기여했으면 한다"며 "산업약사회는 전국 모든 산업약사들이 더욱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산업약사회에 대한 큰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2024-06-03 06:15:46김진구 -
"제약협동조합, 위기의 중소제약 구심점 역할 맡겠다"◆방송: 이슈영상 ◆영상 촬영·편집: 이현수·박지은 기자 ◆인터뷰: 조용준 한국제약협동조합 이사장 한국제약협동조합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새로 단장한 서울 서초구 본사 사옥을 공개했다. 조용준 이사장은 한국제약협동조합의 새 출발을 알리며 중소·중견 제약사의 구심점 역할을 맡아 앞으로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본사에서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 건물은 지난 2022년 발생한 화재 사고로 내외부가 크게 훼손된 바 있다. 2003년 입주 이후 20여년이 흘러 건물이 노후화한 상태에서 화재 사고까지 겹치며 보수가 불가피해졌다. 결국 한국제약협동조합은 건물 일부를 보수하는 대신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 시장한 공사는 올해 초 마무리됐다. 마침 올해는 한국제약협동조합이 창립 60주년을 맞는 해로, 앞으로의 100년을 향한 새 출발에 이정표가 될 것으로 조합 측은 기대하고 있다. 조 이사장은 새 단장한 사옥이 최근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 제약사들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간 한국제약협동조합은 향남 제약공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중소·중견 제약사들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했다. 그 일환으로 2017년엔 공동시험센터를 설립했고, 지난해엔 공동 물류 시스템인 피코 이노베이션을 완공했다. 또한 공동 R&D 센터 건립도 추진한다. 새롭게 출발하는 한국제약협동조합은 향후 공동시험센터와 피코 이노베이션 활성화에 방점을 찍었다. 또한 공동 R&D 센터를 통해 중소·중견 제약사의 혁신을 공동으로 도모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여하겠다는 게 조 이사장의 계획이다. 조 이사장은 이를 위해 중소·중견 제약사들의 목소리를 모아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이사장은 "국내 중견·중소 제약사들도 글로벌 진출을 위해 애를 쓰고 있다"며 "모든 면에서 정부의 규제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정부가 정책을 추진할 때 중소·중견 제약사의 입장도 고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가 신약 개발뿐 아니라 제네릭 개발에 대한 가치도 충분히 인정하면 한국의 제약산업이 글로벌로 진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문했다. 조 이사장은 조합사들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조 이사장은 "사실 각각의 회사마다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한국제약협동조합의 공동 사업에 참여하는 게 쉽지 않을 수 있다"며 "그러나 많은 중견·중소 제약사들이 힘을 모아야만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고 나아가 한국 제약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이사장은 "한국제약협동조합은 중견·중소 제약사들의 구심점으로서 성장을 돕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며 "우리 중견·중소 제약사들에게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제안하고 싶다"고 덧붙였다.2024-05-21 06:00:00김진구 -
"자하생력 현대인 피로에 효과"…약사 150명 열띤 열기[데일리팜=손형민 기자] “예로부터 인태반은 피로회복과 면역력 저하에 효과를 보여왔습니다. 인태반 성분 강장약 자하생력은 기혈순환을 통해 ATP 생성을 촉진하고 에너지를 채워 기력회복에 효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자하생력이 도움이 될 것임이 분명합니다” 경남제약은 갑진년을 맞이해 2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값진 자하생력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자하생력의 효능·효과와 활용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자하생력의 작용기전, 활용 판매 팁과 환자 케이스까지, 총 3강으로 구성된 강의는 만족도 86.71%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오성곤 박사(성균관대 약학대학 겸임교수)를 좌장으로 윤소정 약사(웰니스약국), 이혜정 약사(바른약국), 최민욱 약사(대연시장약국)가 연자로 참여해 자하생력의 강점에 대해 소개했다. 또 참석한 약사 150여 명도 자하생력의 활용도에 대한 열띤 질의를 펼쳤다. 현대인의 질병, 치료에서 예방까지...값진 자하생력 윤소정 약사는 피로와 관련된 대표적인 질환들을 소개하며 자하생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현대인들은 만성질환 뿐만 아니라 만성피로, 안구건조증, 거북목 증후군 등 다양한 질병을 앓고 있다. 또 수면장애, 간질환, 우울증 등 피로와 스트레스와 연관된 질환들을 지니고 있다. 윤 약사는 피로 관리의 시작은 간 기능과 신 기능 회복에 있다고 피력했다. 이에 간질환, 신질환 등에 효과를 보이는 회복제의 필요도가 높다고 윤 약사는 강조했다. 윤 약사는 “현대인들이 여러 질환을 앓고 있는 만큼 간과 신 기능 회복이 중요한 상황이다. 자하생력은 여러가지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들로 구성돼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전했다. 자하생력의 자하거엑스 성분은 예로부터 세포대사와 에너지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자하생력에는 비타민B군이 함유돼 있어 에너지 대사 증진, 심혈관 질환 예방, 피부건강, 신경기능 정상화, 면역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윤 약사의 설명이다. 윤 약사는 “송아지들도 갓 태어나면 면역력이 없어 태반을 투여한다고 한다. 동물 뿐만 아니라 사람에게도 태반은 면역 저하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인태반이 함유된 자하생력은 간 재생 효과와 함께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태반, 식약처가 지정한 원료의약품…’안전성 확보’ 이혜정 약사는 환자의 질환 및 증상에 따른 판매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이 약사는 인태반 성분의 강점을 부각하는 전략을 강조했다. 자하생력에 사용되는 태반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원료의약품(DMF)에 등록돼 있다. 자하생력의 인태반 원료는 2003년 7월 우수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BGMP)를 획득했고 2006년 12월 DMF에 등록됐다. 이 제품은 2010년 6월에는 식약처 인태반 액제 약효재평가 임상을 통과했다. 이 약사는 “인태반은 진시황, 히포크라테스, 허준 등 다양한 역사적인 의학자들이 태반의 효과를 인정했다”며 “태반은 규제기관의 원료의약품에 등재된 효과와 효능이 검증된 성분”이라고 전했다. 또 자하생력에는 카페인과 당 성분이 소량 함유돼 있지만 당뇨병, 수면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권할 수 있다고 이 약사는 전했다. 이 약사는 “자하생력 1병에는 성인 카페인 권장섭취량의 11분의 1, 청소년 카페인 권장 섭취량의 3분의 1 수준인 카페인 30mg가 함유돼 있다. 민감한 환자군을 제외하고는 자하생력 복용으로 인한 수면장애 부작용 걱정은 덜어 놓아도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백당은 자하생력 1병 당 2g이 함유돼 있는데 이는 요거트 1개의 5분의 1 수준이다. 당 수치가 걱정된다면 식사와 함께 또는 식이섬유와 함께 복용하면 급격한 혈당상승을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민욱 약사는 환자 사례를 통해 복약지도 상담 시뮬레이션에 대해 소개했다. 자하생력의 주요 효능이 인체 기능 회복, 근골격계 질환 회복, 피부미용, 내과 질환의 회복 등에 있는 만큼 환자 증상을 통해 자하생력의 복약지도 예시를 들어 설명했다. 최 약사는 “임플란트, 간질환, 피로감, 갱년기, 모발 감소 등 환자가 앓고 있는 질환들을 살펴보고 자하생력을 다른 영양제들과 권할 수 있는 처방 포인트가 있었다. 특히 자하생력이 갖고 있는 항노화, 멜라닌 색소 억제, 항산화, 조직 재생 촉진 등의 효능을 설명해 피부미용에 효과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도 개선 효과를 보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보다 알약 제형 영양제를 선호하지 않는 환자들이 많았다. 영양제 복용에 거부감을 느끼는 환자에게 자하생력을 권했는데 액상 제제여서 거르지 않고 복용해 효과를 봤다”고 덧붙였다. "자하생력 심포지엄 도움됐다"...현장서 호평 심포지엄에 참석한 약사들은 피드백을 통해 “DMF 인증을 받아 원료 선정이 철저해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겠다”, “자하생력이 인태반 오리지널 제품임을 확인했고 단순히 기력 회복 제품으로만 인지했는데 재생과 회복, 면역 증진에도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스크류 캡이 편리하겠다”, “다양한 환자군에게 자신있게 권유할 수 있을 것 같다” 등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자신감과 팁을 얻었다고 의견을 남겼다. 좌장을 맡은 오성곤 박사는 “자하생력은 피로 회복, 면역 저하, 항노화 등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타깃한다. 소모성 질환, 스트레스, 불면증, 신경과민 등 다양한 환자에게 자하생력이 도움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봉준 경남제약 의약사업본부장은 “2008년 자하생력을 출시해 국내 인태반 시장 1위 자리에 오게 됐다”며 “현재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실시해 좋은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전했다.2024-04-25 06:17:12손형민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3P-CAP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4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5[기자의 눈] 한미약품, 집안 싸움보다 진한 '본업 경쟁력'
- 6"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7수원시약 "창고형약국 대응...일반약 공동구매 사업 안착"
- 8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9기다렸던 '복스조고' 급여…삼오제약 시장 안착 시동
- 10건보공단, 차기 이사장 공모 돌입…오는 11일까지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