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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약업협의회 신임 회장에 하만용 부회장 선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업협의회(회장 하찬수)는 22일 오후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하만용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하만용 신임회장은 “약사회와 제약& 8231;유통회원사들의 끈끈한 협력 속에 부산지역의 약업 환경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언제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달라. 이를 통해 약업협의회가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변정석 상임고문은 “현재 약사회는 약 자판기 규제 특례로 비상사태에 직면했다”면서 “대면투약 원칙이 무너지는 단초가 되지 않도록 여러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야할 정부가 편의성을 앞세워 오히려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일에 협의회 여러분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김동원 상임고문은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대면 행사를 개최하지 못했는데 코로나가 잠잠해지니 이제는 세계경제가 침체돼 걱정”이라며 “협의회가 부산의 의약품 유통 등 약업계를 둘러싼 모든 문제를 원활히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긴밀히 공조해나가자”고 했다. 협의회는 약사회 부회장에 류장춘& 8231;박경옥& 8231;황명신 부회장을 선출했다. 유통협회 부회장에 장수곤 복산나이스 상무이사를 선출하고, 추성욱 삼원약품 대표이사& 8231;최정규 우정약품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정했다. 제약사 부회장에는 엄상섭 동아제약 광역장·정의돈 광동제약 지점장을 선출하고, 강병철 동화약품 지점장은 연임키로 했다. 또한 약사회 총무로 마채민 총무위원장, 제약사 총무로 최동연 동성제약 지점장을 선출했다. 약사회 감사는 윤태원 부회장& 8231;서광교 해운대구분회장이 연임하고, 제약사 감사는 강상진 녹십자 약국팀장을 선임했다. 이어 2021년도 세입세출 9975만8826원을 승인했다. 또 올해 예정 사업인 판매자 가격표시제 관리, 의약분업제도 정착, 영리법인약국 도입 저지, 일반인 약국개설 허용반대 운동 및 약국 외 일반의약품 판매 저지, 면대약국 및 도매상& 8231;병원 직영약국 척결, 약국 불용재고& 8231;유효기간 경과의약품 사후관리 및 반품 지원, 상생발전노력 등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예산 1억1400만원을 승인했다. 이밖에 약업협의회 탈퇴 및 신규 회원사를 보고하고, 워크숍 개최 건은 회장단에 위임하기로 했다. ‘2022 팜엑스포 및 온라인 연수교육’, ‘제40차 전국여약사대회’, ‘2022마약퇴치기금마련을 위한 부산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 개최와 관련 참여를 독려했다.2022-06-24 09:16:39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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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대화 중단...내부선 책임 공방...혼돈의 약사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지난 10년 간 힘겹게 막아 오던 화상투약기(약 자판기) 실증특례가 돌연 허용되면서 약사회가 혼란에 빠졌다. 최광훈 집행부 출범 이후 화상투약기의 규제샌드박스 안건 상정 가능성을 염두에 둔 대응은 지속해 왔지만, 막상 실증특례 허용이라는 부정적 결과가 도출됨에 따른 책임과 까다로운 후속 조치들이 남았기 때문이다. 당장 약사회는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을 눈앞에 두고 대외적으로는 정부와 관련 업체, 내부에선 회원 약사들을 설득해야 할 상황이지만 현재는 그 어느 하나 쉬워 보이지 않는다. ◆정부와 대화 채널 닫은 약사회…화상투약기 세부 운영안은?=이번 화상투약기 실증특례 허용에 따른 투쟁의 한 방편으로 약사회는 정부와 대화, 협의 채널을 봉쇄했다. 더 이상의 비대면 진료 대응 약·정 협의 전면 중단을 선언하는 한편, 향후 벌어질 약사 말살 정책에 대한 전면 투쟁을 선포하기도 했다. 그 기조를 반영해 약사회는 22일 열린 보건의료발전협의체 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하지만 당장 화상투약기 시범사업이 시작되기 전 투약기에 들어갈 품목 선정 방식부터 화상 상담 약사 고용까지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들이 관건인 상황에서 약사회가 정부와 대화 채널을 닫는 게 최선인지는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화상투약기 세부 운영안은 복지부, 과기부 간 협의가 중심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 안에서 약사회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기 위해서는 약사회가 언제까지 정부와 공식적 대화 채널을 닫고 있을 수는 없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1차적으로 기계 설치 지역부터 약 품목, 설치 약국의 약사 고용 방식 등 세부적으로 협의하고 결정돼야 할 부분이 적지 않다”면서 “과기부, 복지부가 일정 부분 안을 갖고 있겠지만 약사회 입장도 전달하고, 법에 위배되는 부분에 대해선 문제를 제기할 필요도 있다. 이와 관련한 협의체가 구성된다면 약사회가 보이콧 하기도, 협의 파트너로 나서기도 애매한 상황인 것은 맞다”고 말했다. ◆“약국이 참여 안하면 그만”…업체 “40곳 이상 신청”=약사회는 기존 화상투약기의 실증특례 안건 상정 자체를 막겠다는 기조에서 특례가 허용되자 회원 약국의 참여를 막아 사업 자체를 무력화하는 쪽으로 대응 방안을 선회했다. 실제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지부 행사 등에 직접 참석해 화상투약기 현안과 설치를 막기 위해 설득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부 지부장들은 회원 약사들에게 문자메시지와 별도 공지 등을 통해 화상투약기의 문제점을 알리고 있다. 하지만 약사회의 기대와는 달리 화상투약기 제조업체인 쓰리알코리아 측에 따르면 기계 설치를 신청했거나 신청하고 있는 약국이 40곳 이상이다. 여기에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를 중심으로 회원 약국들에 철저한 밀착 마크를 시도한다 해도 비회원 약국이나 한약사 개설 약국 등도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비대위는 왜 구성했나…내부 갈등 조짐도=최종적으로 부정적인 결과가 초래되면서 집행부와 비상대책위원회, 16개 시도지부장 등 약사회 내부에서의 불협화음도 감지된다. 약사회는 지난달 화상투약기 도입, 약 배달 저지를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5명의 공동위원장을 선임했다. 하지만 이번 화상투약기 안건이 상정되고 통과되기까지 눈에 띄는 비대위 차원의 활동은 전무했다. 더불어 화상투약기 실증특례가 허용된 후 그 책임을 이유로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단독으로 비대위원장 사퇴를 결정한 데 대해서도 뒷말이 흘러나온다. 여기에 지난 22일 진행된 긴급 지부장회의에서도 최광훈 집행부의 책임론을 주장하는 지부장들과 이를 방어하는 집행부, 일부 지부장들 간 격론이 오갔던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 집행부와 비대위, 시도지부 간 긴밀한 협력과 결속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에 하나로 뭉쳐지지 않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약사회 내부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다. 한 지부장은 “부정적 결과가 도출된 만큼 약사회가 책임을 피할 수는 없지만 이미 상황이 벌어진 만큼 집행부와 지부장들, 비대위가 결집해서 최선의 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쪽으로 가야 할 때”라며 “이런 상황에 내부에서 분열을 조장하는 분위기가 연출되는 건 아쉬운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2022-06-23 17:04:50김지은 -
광진구약,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생필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김경훈)가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장진미, 여약사이사 조영신)는 22일 광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청소년 상담 아웃리치 썰존에서 사용할 물품을 후원했다. 광진경찰서 청소년 상담 아웃리치 썰존은 관내 지역사회공동체, 전문 유관기관 등과 함께 전담경찰관이 함께 고정, 이동, 학교 내 상담소 운영으로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상담 및 복지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약사회는 밴드류와 생리대 등을 전달했다. 장진미 부회장은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소외되거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청소년 상담에 힘쓰는 경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관내 9개 소녀돌봄 약국의 방문 상담 연계 등을 언제나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경훈 회장도 "관내 치안유지 및 위기 청소년 보호를 위한 노고에 감사드리며,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사업을 펼치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며 "상담활동에 약사회 전달 물품이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진경찰서는 "물품 후원에 감사하다"며 "상담시 소녀돌봄약국과 상담약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적극 알리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훈 회장과 장진미 부회장, 조영신 여약사이사 등이 참석했다.2022-06-23 12:49:09강혜경 -
지역약사회 "화상투약기 약국 참여 막아라" 팔걷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화상투약기 시범사업 시작을 앞두고 지역 약사회가 약국 참여를 저지하기 위한 대응에 나섰다. 일부 지역에선 회원 문자를 통해 화상투약기를 설치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고 있으며, 저지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임원 회의도 열리고 있다. 다만 비회원 약국과 한약사 개설 약국 등 약사회 관리가 어려운 곳들도 있어 시범사업 지역 선정에 부담감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22일 경기도약사회 박영달 회장은 회원 문자를 통해 “약 자판기가 들어설 때마다 약사와 약국의 입지는 점점 좁아지게 될 것이다. 회원들은 약국에 설치되지 않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사업 불참을 당부했다. 이어 박 회장은 “또 실증특례 시범사업 중 발생하는 다양한 약사법 위법에 대해 철저한 감시자가 돼달라”면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약 자판기 본 사업을 막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범사업 시작 지역으로 거론되는 서울에선 거부 입장을 밝히고 있다. 시약사회는 회원들과 함께 저지하겠다면서, 서울에서 사업이 시작되는 건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입장이다. 시도지부장 회의에서도 이와 관련된 논의가 이뤄져 지역 선정을 놓고 내부에서도 의견차가 확인됐다. 시약사회 한 임원은 “아직 지역이 확정되지는 않았다. 일각에서 서울 얘기가 나오는 거 같은데 대한약사회가 이를 받아들여선 안된다고 생각한다. 적절치 않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했다. 참여약국이 나타나기 시작하면 지역 약사회는 개별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시범사업 승인과 비대위원장 사퇴로 힘이 빠진 비대위를 대신해 최광훈 회장이 직접 등판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지역 약사회 한 관계자는 “시도지부장 회의에서도 약사회 대응에 질타가 있었다. 비대위원장도 한 명 사퇴를 했고, 앞으론 비대위 체계가 아니라 최광훈 회장이 직접 나서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시범사업 세부 조건을 놓고 여러 우려가 나왔다. 지역 선정에 대해서도 의견이 분분했다”고 덧붙였다.2022-06-23 11:57:53정흥준 -
의협, 한의원 치매치료 허위·과장광고 '정조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강남구 소재 A한의원이 최근 한 일간지에 기사성 광고를 게재한 것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 한방대책특별위원회(위원장 김교웅)가 "치매 치료와 관련한 허위 과장 광고가 치매환자와 가족에게 희망고문을 가한다"며 강하게 비판하고 정부에 엄중한 대처를 촉구했다. 의협 한특위에 따르면 A한의원은 SCI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보고한 치매치료 후보물질의 효과를 근거로 해 치매 증상 개선에 효과를 보이는 한방 치료제가 개발돼 관심을 끌고 있다는 내용으로 기사형식의 광고를 게재했다. 해당 광고에서, A한의원 측은 "뇌에 쌓여 치매를 유발하는 물질인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을 직접 제거해 구체적으로는 베타아밀로이드를 만들어내는 효소(BACE1)의 작용을 차단한다. 또한 해마에서 베타아밀로이드와 타우 단백질을 제거하는 효소(AMPK)의 활성화 유도를 통해 뇌 기능을 향상시킨다"면서 "그 근거로 알츠하이머병 저널에 보고한 쥐 실험 결과에 따르면, 한방 치료제를 투여하고 4~8개월 사이 뇌에 쌓인 베타아밀로이드가 60% 사라졌고, 타우 단백질은 거의 정상치로 줄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집을 찾지 못했던 치매 중기 환자가 6개월 약을 복용하고 집을 혼자 찾아올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개선됐다"고 했다. 이에 의협 한특위는 "A한의원이 치매치료 후보물질의 효과를 근거로 내세운 SCI 국제학술지 ‘알츠하이머병 저널의 보고내용은 동물 실험에 의한 결과이며, 수의학이 아닌 이상 동물실험은 인체를 통한 임상시험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의협 한특위는 "동물실험을 시작으로, 사람을 대상으로 엄격한 대규모 임상시험을 최소한 3단계 이상 거쳐 승인받아야 전문약으로 투약이 가능하며 설령 인체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의 최종 3상 단계를 통과해도, 4상 시험에서 중대한 이상으로 퇴출되는 의약품도 있음을 고려할 때 단지 동물실험의 결과를 근거로 마치 인체에 효과적인 것처럼 광고하면서 환자에게 복용시키는 것은 매우 위험할 수 있다. 식약처 등에서 엄격히 통제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고 강조했다. 의협 한특위는 또 "초기 동물실험에 불과한 자료를 근거라며 사람에게 투약하고, 일부 효과가 있다고 과장하는 A한의원의 비윤리적 행태에 대해 마땅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의학자들이 어렵게 밝혀낸 AMPK 연관성 등의 의학적 연구성과를 가로채, 한방이 갖지 못한 과학적 근거로 제시하려는 것은 최소한의 학문적 윤리마저 저버린 행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덧붙여 "치매 치료는 장기간 고비용을 필요로 하는데, 이러한 허위과장 행위는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희망고문으로 작용해 고통을 가중시키므로, 이와 같은 비과학적이고 비윤리적인 한의사들의 행태는 조속히 근절돼야한다"며 "보건의료당국은 한의원의 허위 과장 기사성 광고의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검증과 규제를 통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본연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2022-06-23 11:46:05강신국 -
성남시약, 적십자사 경기지사에 취약계층 건기식 지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은, 위원장 신유진)는 지난 21일 약사회관 3층 강당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윤신일)와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제품은 시약사회가 지난달 온라인 자선다과회를 통해 후원 받은 조아제약 유산균제품 100세트(600만원 상당)로 적십자사 경기지사 관할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동원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주변의 취약계층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한동원 회장, 정호은 부회장, 신유진 여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손일수 사무처장, 채삼병 사회협력팀장, 최민규 중부봉사관장 등이 참석했다.2022-06-23 11:40:04강신국 -
은평구약, 회원 약사 문화복지 일환 와인강좌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권청진, 위원장 김준기)는 22일 오후 7시 30분 구약사회관에서 회원 약사 대상 와인 강좌·시음회를 진행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전인수(메디팜경약국 대표약사, 와인 전문가) 이사는 와인의 포도 품종, 생산 지역, 수확 연도, 잘 어울리는 음식과 스타일, 바디, 당도, 타닌, 산도, 시음, 결함에 대해 각 포도 품종별 와인의 특성에 대한 설명과 비교 시음하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구약사회는 참석한 약사들이 강의를 들으며& 160;직접 와인을 다루고 맛보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최근 와인의 대중화로 회원 약사들의 관심도가 높아 이번 강의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강좌와 시음회를 통해 체계적이고 정확한 와인의 상식과 일반적으로 선호하며 가성비 좋은 와인에 대한 정보를& 160;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은평구약사회 문화복지위원회는 회원 약사들을 응원하고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취지로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연구해 강의를 제공하는 등& 160;일상에 활력소를& 160;제공하고 있다.2022-06-23 10:56:00김지은 -
은평구약, 성모 문전반 반회 참석해 약사 현안 공유[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1일 관내 한 식당에서 성모문전반(반장 강성훈) 반회를 진행하고 약사회 현안 등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비급여 처방약 판매 가격 통일, 고가약 낱알 현황 공유와 약국 간 거래 활성화 방은 등을 논의했다. 이어 환자에 비급여 의약품 약가를 공지하는 것을 자제해 줄 것을 병원 약제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이날 우경아 회장은 회의에 참석해 화상투약기 반대 궐기대회와 시범사업 조건부 승인 경과를 보고하고 향후 약사회 투쟁과 관련한 회원 약사들의 의견과 기타 건의사항을 접수했다.2022-06-23 10:33: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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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비급여 헌법소원 지금이 골든타임"...총력 대응[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치과의사단체가 비급여 헌법재판소 판결을 앞두고 법률 의견서 제출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지난 21일 제2회 정기이사회를 열고 지난달 19일 헌법재판소의 비급여 공개변론 이후 해당 사안의 승소 가능성을 높이고 중대성을 고려해 서울시치과의사회 소송단 대응과 별개로 치협 차원의 추가 법률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치협은 유명 법무법인과 전문 헌법학자 등과 사전 접촉을 진행해 왔으며 조속히 각각의 의견서를 마련해 헙재에 제출할 예정이다. 박태근 회장은 "추가 의견서를 제출할 계획이 있을 경우 한 달내에 제출하라는 법원의 요청을 듣고 더 많은 법무법인의 견적서를 검토할 시간적 여유가 없었다"며 "지금이 비급여 헌소 대응의 골든타임이고 회원 보호가 최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치협은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대응에 헌신해 온 군의관, 공중보건의 등 치과의사 기여자 대상 공로 표창을 위해 대상자 선발 계획을 발표했다. 치협은 대상자 선발을 위해 군진 치과의사회와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 치과병원 소속 회원 대상으로 문자를 발송해 확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치협은 최근 협회사편찬위원회가 숙의를 통해 6월 9일을 창립기념일자로 결정한 것을 최종 보고했다. 앞서 지난 제71차 대의원총회에서는 1925년을 창립 연도로 정하고 창립일자는 협회사편찬위원회에 위임한 바 있다. 협회사편찬위원회는 2015년 5월 18일 구강보건법 제정에 의거 2016년부터 법정 제정일로 시행되고 있는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의 의의와 치과의사 및 일반 국민이 함께 기념하는 의미 있는 날이라는 점을 고려해 창립기념일자로 선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치협은 지난 5월 정기이사회에서 2022회계연도에 한해 한시적으로 당해연도 중앙 회비 인하를 결정함에 따라 일반회계 및 정책연구원 수정 예산(안)을 검토·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2022회계연도 수정 예산안은 일반회계 68억116만원, 정책연구원 9억 4633만원이다.2022-06-23 09:40:18강신국 -
서울시약 "정부 화상투약기 일방적 추진에 협조 안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한 화상투약기에 협조하지 않고 전면거부한다는 뜻을 밝혔다. 22일 시약사회는 성명을 통해 “심의위원회 회의 결과를 결단코 수용할 수 없다. 지속적인 우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정부 독단적으로 강행한 약 자판기 실증특례에 어떠한 것도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졸속적이고 일방통행식 추진이 더 이상 나아가지 않도록 2만여 회원들과 일치단결해 서울지역 모든 약국이 막아낼 것”이라고 했다. 시약사회는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전체 회원들은 대정부 투쟁 강도를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22-06-23 09:16:5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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