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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광장약국 공공심야약국 재지정...월 평균 160명 이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오산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65일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고 10이 밝혔다. 시는 휴일 및 심야에 의약품을 구하지 못하거나 가벼운 증상에도 응급실을 가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오산시약사회 수요 조사를 거쳐 원동 광장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재지정했다. 공공심야약국은 연중무휴 야간시간대인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전문약사의 복약지도와 일반의약품 구입이 가능한 약국이다. 지난해 1월 오산시 공공심야약국 1호로 지정된 광장약국은 작년 12월 말 기준 의약품 판매 및 상담 1608건, 전화상담 115건 등의 이용실적을 기록했다. 이상민 광장약국 대표약사는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하면서 월 평균 160명 정도 오시는데 특히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심야약국 운영에 만족해 한다는 말을 들었다. 늦은 밤 아이가 아플 때 야간시간대 약국 운영에 대해 많이 호응해 주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새벽까지 약국 불을 환하게 밝히는 약사님 노고에 감사하다. 공공심야약국을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2023-01-10 14:18:16강신국 -
첫 국가시험 이후 23년 만에 한약사 3000명 시대[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000년 첫 한약사 배출이 시작된 가운데, 23년 만에 한약사 3000명 시대에 접어들었다. 보건복지부가 최근 발간한 2022 보건복지통계연보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한약사는 2888명이다. 2022년 신규 배출된 한약사를 감안하면 3000명 돌파가 유력한 상황이다. 성별로 보면 남성 한약사가 1727명, 여성 한약사는 1161명으로 6대 4 정도의 비율을 보여 약사 성별 분포와 전혀 반대 양상을 보였다. 2021년 공적마스크 유통 당시 집계된 한약사가 개설약국은 대략 800여곳으로 추산돼 한약사들의 개업 비중은 30% 미만으로 추정된다. 한약사는 2011년 1247명에서 2021년 2888명으로 연 평균 124명씩 늘어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17년 뒤인 2038년 5000명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약사는 2021년 기준 7만 3948명으로 남성 약사 2만 6072명(35.3%), 여성 약사 4만 7876명(64.7%)이었다.2023-01-10 11:37:47강신국 -
AAP 이어 마그밀도…신청 약국에 1000정 균등 배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약국가에서 고질적 품절 의약품으로 떠오른 마그밀정에 대한 균등 공급을 시작한다. 지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펜잘이알에 이어 두번째다. 약사회는 10일 회원 약국을 대상으로 ‘삼남제약 마그밀정 관련 약국 수요 조사 및 공급 안내’ 공지를 발송했다. 이번 공지에서 약사회는 “약국의 의약품 중재 활동을 통해 의약품 부족 상황을 슬기롭게 대응하고 계신 회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마그밀정 공급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삼남제약 마그밀정(1000T 병포장 제품) 추가 생산분이 출하됨에 따라 지역별 도매 통해 약국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약국의 수요를 고려하고 균등하게 공급하기 위해 전국 약국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다”며 “필요한 회원은 설문을 통해 신청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번 공급 대상 품목은 삼남제약 마그밀정으로, 신청 약국당 배정 수량은 1000정 1병이다. 공급을 희망하는 약국은 2023년 1월 10일부터 11일 자정까지 약사회가 시행하는 설문조사(https://naver.me/FeCo3eoP) 링크를 클릭해 관련 내용을 입력하면 된다. 약사회는 입력 시간 연장이 불가능한 만큼 시간을 엄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달 말 지역 도매업체들과 협력해 종근당 펜잘이알서방정 500T 1병을 신청 약국에 공급한 바 있다.2023-01-10 10:24:28김지은 -
검찰, 약사 동물약 조제권 인정... 약국 3곳 불기소[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동물약국 약사의 ‘소분 조제’ 행위의 정당성이 인정됐다. 경찰이 약사의 동물약 소분 조제를 개봉 판매로 보고 문제를 제기했지만, 검찰은 동물약은 약사의 직접 조제가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9일 강병구 대한약사회 동물약품이사는 기자 브리핑을 통해 “지난 2021년 경기도특사경이 수사를 진행, 검찰에 송치한 동물약국 3곳이 최근 수원지방검찰청으로부터 불기소 결정을 받았다”며 “이번 결정으로 약국의 동물약 직접 조제 정당성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기도특사경은 지난 2021년 9월 말부터 11월까지 도내 동물약국을 대상으로 약사법 및 동물용의약품 취급규칙 등에 대한 위반행위 단속을 진행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특사경은 약사의 동물용의약품 직접 조제 행위를 ‘약사법 및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규칙’ 위반으로 판단하고 도내 동물약국 3곳을 입건, 수사를 진행했다. 특사경은 이들 약국의 위반 근거로 약사법 제48조(개봉판매금지), 동물용의약품 등 취급규칙 제22조의3(동물의약품의 개봉판매)를 제시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약국에서 동물약을 소분 조제해 판매한 것이 곧 의약품 개봉 판매에 해당한다고 봤기 때문이다. 이에 대한약사회와 경기도약사회는 합동으로 특사경 측에 약사의 동물약 직접 조제는 합법 행위라는 근거를 제시하고 변호사를 선임해 대응했지만 1년 넘게 수사는 계속됐고, 결국 특사경은 이번 사건을 수원지방검찰청에 송치했다. 약사회에 따르면 수원지방검찰청은 지난달 관련 약국 3곳에 대해 불기소를 결정했다. 약국이 동물약 직접 조제로 약사법을 위반했다는 데 대해 혐의 없음을 인정한 것이다. 강병구 이사는 “이번 검찰의 불기소 결정으로 약사의 동물약 직접 조제는 문제가 없음이 재확인됐다”며 “약국에서 조제를 위해서는 의약품 개봉이 당연히 이뤄져야 하는데 약사회는 약사의 조제 행위에서 벌어진 개봉이었다고 주장, 결국 이것이 받아들여진 것”이라고 말했다. 강 이사는 “이번 검찰 결정에 약사의 동물약 직접 조제가 가능하다는 복지부 유권해석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안다”면서 “향후 지자체 동물약품 점검 시 이번 결정이 반영돼야 한다. 약국의 동물약 조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약사회는 동물약은 의약분업 대상이 아닌 만큼, 약사의 동물약 직접 조제권에 대한 약사법령은 현재도 유지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이사는 “의약분업 시행으로 이전 임의조제 근거가 됐던 대한약전 또는 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공정서 또는 의약품집에 의해 조제할 수 있다는 조항에서 인체용의약품만 삭제되고 현재까지 동물용의약품 부분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면서 “그만큼 동물용의약품에 대해서는 약사의 직접 조제가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2023-01-09 18:16:39김지은 -
"따뜻한 겨울되세요"...서울시약, 취약계층에 연탄 배달 봉사[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8일 노원구 백사마을을 찾아 ‘서울시약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탄 봉사에는 권영희 회장,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가 참여했다. 또 김병욱 도봉강북구약사회장, 류병권 노원구약사회장과 우원식 국회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준오 서울시의원, 회원약사와 자녀 등 40여명이 동참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인 노인 단독세대 및 부부 가구에 200장씩 연탄을 직접 배달해 총 1만장을 전달했다. 권영희 회장은 “올 겨울 서울의 마지막 취약지역으로 불리는 백사마을에 연탄 가격 인상으로 기부가 절반가량 줄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달려왔다”며 “오늘 이렇게 많은 약사님들이 직접 나서서 배달하는 봉사로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백사마을 어르신들 모두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약사들의 온기가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경 부회장은 “두 사람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꼬불꼬불 가파른 언덕길에 생각보다 무거운 연탄을 짊어지고 또는 릴레이로 전달하며 땀이 찬 우비와 새까매진 손톱을 보며 새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약사 자녀들도 연탄 봉사에 동참해 힘은 들었지만 보람찬 하루였다.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을 나르는 모습에 온정이 오롯이 백사마을 어르신들께 전해졌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내년에도 백사마을을 방문해 연탄 봉사 나눔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2023-01-09 17:52:18정흥준 -
부산 사하구약, 대면사업 전환..."반회·동호회 활성화"[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사하구약사회(회장 배효섭)는 7일 오후 5시 동주대학교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대면사업 활성화 계획을 밝혔다. 배효섭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 임기동안 회무에 충실히 임해 유관기관·단체와의 협력 및 소통을 강화하고 회원 간 단합에 힘써 구약사회 저력을 입증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정기총회가 대면 개최되기까지 3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걸렸고, 총회장에서 회원님들을 직접 만나 뵈니 정말 반갑고 감회가 새롭다”면서 “시약사회는 회원들이 약사로서 자부심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를 전한 조경태 국회의원은 총회개최를 축하하며 “사하구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력하는 약사회에 감사드린다. 약사들이 하고자 하는 뜻이 잘 이뤄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인호 국회의원도 “그동안 코로나 극복과 사하구민의 건강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써준 약사들께 감사드린다. 약사 현안을 잘 파악해 도움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회원 126명 중 64명이 참석해 성원된 총회는 2022년 세입세출 결산 4359만6068원과 올해 반회 및 공부방 활성화, 동호회 활성화, 약국관리지도사업, 사회공헌사업 등의 사업계획과 이에 따른 예산 4900여만원을 승인했다. 사하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내빈으로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조경태·최인호 국회의원, 김척수 국민의힘 사하갑 당협위원장, 이복조·성창용 시의원, 채창섭 사하구의회의장, 김민경·송샘·신현수·윤보수·이임선·장재희·조재영·한정옥 구의원, 박승아 보건소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임성조 시약감사, 윤태원·황명신 부회장, 이향란·김세희·마채민 위원장, 임정수 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최원락 의료인약사연합회장, 사하구보건의료단체장, 제약도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 : 이지원(명문약국) 사하구청장 표창 : 백성경(메디팜백약국) 이현정(은하약국) 약사 사하구약사회장 표창 : 박가민(시장약국) 배정현(사하구보건소) 사하구약사회장 공로상 : 김태환(온라인팜) 김창진(삼원약품)2023-01-09 17:45:03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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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약, 40년 근속 회원 13명에 순금열쇠 증정[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동구약사회(회장 류장춘)는 7일 저녁 부산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40년 근속 회원 13명에 순금열쇠를 전달했다. 류장춘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지난해 동구약사회장으로서, 또 시약 부회장으로서 회원과 직능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이번 총회는 코로나 이후 첫 대면 개최인 만큼 감회가 새롭다. 올해는 관용과 포용으로 약사 직능을 바로 세워나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우리들은 오랜 기간 수많은 경험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한 그 어떤 약사 관련 정책도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없다는 것을 이미 확인했다. 올해는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넓혀 국민들에 친 약사 이미지를 탄탄하게 형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보건행정의 최일선에서 구민 건강을 위해 늘 애쓰시고 고생하시는 동구 약사님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금과 같이 구민의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건강지킴이가 돼달라”고 부탁했다. 2부 본회의는 참석 25명, 위임 35명으로 성원됐다. 2022년 세입세출결산 2036만 2475원과 특별회계(동구약사회 기금) 결산을 승인했다. 아울러 이동병원 지원사업 강화, 의약품 지원 등 대민사업, 반회 활성화, 마약류 퇴치운동, 유관기관 및 단체와의 유대강화, 정기자율지도 등 2023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2300여만원을 통과시켰다. 동구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40년 근속 회원 13명에 순금열쇠를 증정했다. 시약사회에 성분명처방을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김진홍 동구청장, 김유정 동구보건소장, 추순주·박미희·윤태원 시약부회장, 김희주 센터장, 이향란·마채민 위원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박주석 동구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학래(미보약국) 동구약사회장 감사패 : 김혜숙·이은실·이현정(동구보건소), 조규용(삼원약품), 신찬용(부산시약사회 사무국장) 40주년 기념 순금열쇠: 김부생 김용규 김홍석 류장춘 박학래 반묘령 유규섭 이길홍 이병우 이중식 정승엽 정종엽 하대흥 약사2023-01-09 17:35:21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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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약 "비대면진료 한시적 허용 폐지해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약사회(회장 강형철)는 지난 7일 오후 5시 광주유진약품 대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로 3년 만에 대면총회로 열렸다. 이날 강형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을 보며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돼 큰 기쁨이다. 지난 3년은 변화에 대한 도전이었고,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약국도 비대면 진료 한시적 허용에 따라 환자들은 병원 방문 없이 진료를 보고 집에서 약을 받아보는 경험을 하게 됐다” 면서 “우후죽순 생겨난 비매면 진료와 약 배달 플랫폼 업체들은 과잉 진료를 조장하고 약물 오남용을 부추기는 한편 약 배달에 따른 위험성이 상존해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온상이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이 끝나가는 만큼 한시적으로 허용된 비대면 진료는 폐지되고 대면 투약 원칙은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약품 품절사태와 관련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강 회장은 “질병관리청의 특정 제품 언급으로 촉발된 의약품 품절 사태는 코로나가 확산됨에 따라 일반약을 넘어 조제약으로 이어졌고 1년이 지나도록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 의약품 공급 부족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가고 책임은 약국에 전가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특허가 만료된 의약품들은 수십개의 제네릭이 쏟아지고 이 약들은 약국으로 왔다가 다시 처방이 바뀌면 불용약으로 버려지게 된다“며 이는 “자원의 낭비이고 건강보험재정의 손실이며 약국의 조제실은 포화상태가 된다. 이같은 문제의 근본적인 해답을 강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강 회장은 “2020년 2개 약국으로 시작했던 공공심야약국이 이제는 5개 구에 한 약국씩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는 편의점 상비의약품 판매와 약 자판기 실증특례에 맞서 국민의 지지와 신뢰를 높일 수 있는 기회”라며 “시범사업을 지나 법제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회원과 정치권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36회 서면 정기총회 회의록(초록) 접수, 2022년도 감사보고,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23년도 사업 계획(안) 심의의 건, 2023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의 건 등이 원안대로 통과됐다. 총회에는 이형석 국회의원, 조오섭 국회의원, 박춘배 광주광역시약사회장, 이선희 광주광역시여약사회장, 김은숙 북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북구청장 표창패 : 김현영 부회장 광주광역시약사회장 표창패 : 이진숙 부회장, 한현정 여약사이사 북구약사회장 감사패 : 북구보건소 이지애, 백제약품 김하음, 유진약품 김기경, 광주지오팜 장도민, 신광약품 최윤환, 호남지오영 최종문, 태전약품 손호준 북구약사회장 공로패 : 고형석 기획정책이사, 김규진 정보통신이사, 오승준 약국이사, 최영문 건강식품이사 북구약사회장 표창패 : 추경화 보건이사, 최국식 청년이사, 윤현선 문화복지이사, 김태연·나린 약사2023-01-09 17:26:20정흥준 -
부산 중구약, 올해 의약품 불법유통판매 근절 추진[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 중구약사회(회장 최종환)는 6일 저녁 7시 부산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의약품 불법유통판매 근절 등 추진 사업을 의결했다. 최종환 회장은 “2년간 마스크대란, 진단키트 대란, 지금은 감기약대란으로 힘든 가운데 중구지역 보건을 위해 묵묵히 애쓰고 계신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작년 한 해 모진 시련을 겪은 건 올 한 해를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한다. 올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더 나은 한 해를 만들어나가자”고 전했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시약사회는 불용재고반품사업, 개국세미나, 화상투약기 도입저지 활동, 대국민 신뢰도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약손사업·다제약물관리사업, 의약품안전사용 전문건강교육, 사회공헌사업 등 회원을 위한 온(溫)택트 회무와 함께 시민들에게 약사직능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축사를 전한 최진봉 구청장은 “중구는 원도심 특성상 오랜 기간 구민의 건강을 돌봐온 약사님들이 많다”면서 “지역사회 보건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주신 중구약사회 덕분에 우리 중구가 보건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듭해 처음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 대통령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총원 44명 중 참석 36명으로 성원 보고된 총회는 2022년 세입세출결산 2126만9537원과 올해 예산 2200여 만원을 승인했다. 아울러 올해 사업으로 약권수호, 의약분업 내실화, 불량약 신고, 의약품 불법유통판매 근절, 무료투약, 마약류오남용추방운동, 폐의약품 상시 수거, 불우이웃돕기, 회원명찰제작배포 등을 통과시켰다. 또 중구에는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총회에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최진봉 중구청장, 허미선 중구보건소장, 김은숙 전 중구청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류장춘·윤태원 시약부회장, 임정수 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과 제약유통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박미애(미래약국) 중구약사회 대내표창:최경주(푸른지산약국) 중구약사회 대외표창:김호권(삼원약품)2023-01-09 17:13:4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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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분회비 3만원 인상...총회는 서면으로[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김병욱)는 지난 6일 최종이사회에서 분회비 3만원을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총회는 독감과 코로나 유행으로 서면 진행하기로 했다. 김병욱 회장은 “작년 코로나19 진단키트 소분판매, 코로나 재택치료 조제약 배송, 약 자판기 저지 용산집회, 건강서울페스티벌 세이프약국 다제약물관리사업 부스운영으로 고생했다. 또 성분명 처방 제도화를 위한 노력, 꾸준히 우릴 괴롭히고 있는 품절약 사태 등 많은 현안을 같이 고민하고 참여해왔다”면서 내년에도 적극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이사 19명, 위임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주요 업무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을 보고했다. 또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 3만원을 인상한 2023년도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올해 제49차 정기총회는 겨울철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위중증 환자 추이, 독감 유행 등 현 상황에 따라 전면 취소하고 서면총회로 진행하기로 했다. 예정된 날짜인 14일엔 구약사회관에서 총회의장단, 집행부, 수상자, 장학금 수혜자 등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결과 보고와 시상식만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표창 대상자를 승인하고 통합반회 일정을 확정했다. 구약사회 2023년 연수교육은 5~6월경 대면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2023-01-09 16:19:30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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