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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임원 대상 '약국 헬스커뮤니케이션' 강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가 준비한 약국 헬스커뮤니케이션 강의에 분회 임원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면서 향후 분회 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산될 전망이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 교육위원회(부회장 황미경·위원장 강효진·손리홍)는 지난 1일 약사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시약사회 및 분회 임원을 대상으로 ‘환자도 반하는 헬스커뮤니케이션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약사와 환자간 소통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능력을 배양시키는 한편, 분회 약사연수교육 등 회원 대상으로 하는 헬스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SNS커뮤니케이션(고기현 약사), 진열커뮤니케이션(안효빈 약사), 말하기 커뮤니케이션(모연화 박사) 등 소비자와 약사를 잇는 다양한 소통방식을 현장감 있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분회장들은 약국 헬스커뮤니케이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현장 강사섭외에 나서는 등 소속 회원 대상 교육에 적극 유치하기도 했다. 권영희 회장은 “지금은 약국이 단순한 정보도 전달이 아니라 환자와 관계를 형성해 환자의 건강한 삶에 약사가 적극 개입해야 하는 시대”라며 “이번 헬스커뮤니케이션이 약물 치료효과를 높이고 질병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약사의 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24-06-05 18:51:42정흥준 -
은평구약, 유효기간 경과·사용중단 마약류 폐기 시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160;지난 4일& 160;은평구보건소와 합동으로 회원 약사들의 편의를 위해 유효기간 경과 또는 사용 중단 마약류, 향정의약품의 일괄 폐기 접수하는 사업을 시행했다. & 160; 구약사회는 이번 마약, 향정 일괄 폐기 사업에& 160;관내 50곳의 회원 약국이 참여했다고 밝혔다.2024-06-05 15:48:11김지은 -
영남대 약대 수도권동문회, 정기총회…'디지털 대전환' 화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영남대학교 약학대학 수도권 동문회(회장 박인숙)가 제2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약사사회와 동문 발전을 다졌다. 영남약대 수도권동문회는 2일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총회를 열고 '디지털 대전환 시대 약사 역할'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박정관 재경 영남대 총동창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영남대 약대 수도권 동문회는 동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약학발전에 기여하는 단체가 돼 왔다"며 "앞으로도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역할을 기대하겠다"고 격려했다. 동문회는 2023년 주요업무와 경과보고, 2023년 세입세출 심의, 2024년 사업계획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19대 구본기 전임 회장과 박인숙 사무총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동문회 산하 소모임인 영약회, 골프회, 영우회에 대한 활동현황을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2부 화합의 장에서는 디알엑스솔루션 박정관 대표가 '디지털 시대의 약국의 변화'를 주제로 특별강연했으며 박인술 쓰리알코리아 대표도 '화상투약기가 가져다 줄 변화된 약국의 모습'에 대해 강의했다. 동문회 관계자는 "고객이 주도권을 가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 약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약사 직능을 지키면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는 모습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약국과 의료기관, 공직, 제약회사, 학계등 60여명이 참석했다.2024-06-05 14:46:42강혜경 -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33곳 공공야간약국 격려 방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이 3일부터 공공야간약국의 서비스 향상과 홍보 강화를 위해 직접 33곳 약국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디지털콘텐츠위원회가 공공야간약국의 시민 홍보를 목적으로 지난 1월부터 4개월간 진행한 방문 취재기를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내용을 종합하며 마련됐다. 시약사회는 약사 가운 2벌과 명찰도 제공한다. 약국 통화 연결음서비스를 1년간 지원해 시민들에게 공공야간약국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공공야간약국의 운영 개선을 위해 소비자 대상으로 공공야간약국 이용 경험, 만족도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권영희 회장은 “야간에도 약사들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환자들과 대면할 수 있게 지원하고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새롭게 공공야간약국의 소중한 의견과 제안을 듣고 이를 반영하여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공공야간약국은 2020년 9월 16일 시작돼 현재 25개 자치구 33개 약국이 참여해 야간에도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2024-06-05 14:00:44정흥준 -
인천시약, 인천 약사 대상 뮤직페스티벌 심사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문화복지위원회는 4일 약사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회 인천 약사 뮤직페스티벌‘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노래로 하나 되는 인천 약사’를 주제로 지난 5월 31일까지 지부 사무국 이메일로 동영상 작품을 접수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상일 회장은 “나이를 불문하고 선배 약사들이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을 촬영해 보내주시는 모습에 감사함을 느꼈다”며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뮤직 페스티벌은 오는 6월 30일에 개최되는 ‘제6차 인천 여약사대회&인천 약사 뮤직페스티벌’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지부는 대상, 최우수상 선정 없이 우수상부터 순위를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3회 인천 약사 뮤직페스티벌 수상자] ◆우수상& 8211;김영미 약사(남동구 미성약국) ◆장려상-마라톤동호회(달인약), 노용범 약사(부평구 단비약국) ◆참가상& 8211;이성인 약사(남동구 삼성약국), 공기림 약사(미추홀구 도화오거리약국), 차유례약사(비알팜), 전치호 약사, 최윤정·김말숙 약사 팀2024-06-05 12:19: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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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사랑의열매'와 손 잡고 나눔문화 확산[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지난 5월 31일 약사회관에서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단체는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나눔 문화 형성 및 저변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부산시약사회는 회원들에게 사랑의열매 주요 캠페인과 기부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부산사랑의열매는 조성된 기부금으로 적극적인 복지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변정석 시약사회장은 “부산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약사로서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는 것은 약사들의 사회적 책임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약사사회를 비롯해 우리 사회에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약사회는 매년 성금 5백만원을 부산사랑의열매에 기탁하고 있다. 또 마약퇴치기금 전달, 무료투약봉사, 소외계층 의약품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후원금 전달, 자립준비 청소년 위생용품 전달, 문화소외계층 아동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정석 회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황명신 부회장, 최복근·김희주·송정숙·추순주·마채민 위원장, 부산사랑의열매 최금식 회장 등이 참석했다.2024-06-05 10:38:25정흥준 -
바로팜, 런칭 3년 만에 회원약국 2만개 달성[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바로팜(대표 김슬기)이 서비스 런칭 3년 만에 회원약국 2만개 달성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문통합 서비스를 시작으로 1년 만에 1만개 약국 회원가입을 달성하고 이후 품절입고알림, 통합반품, 커뮤니티 등 다양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2만개 회원약국 달성으로 2만한 고백, 2만한 특가, 2만큼 진심, 2만한 혜택, 2만한 선물 이벤트를 준비했다. 축하 메시지를 남겨주는 약국에 바로팜 선풍기를 드리고, 매주 참여광장을 통해 응모한 약사를 추첨해 LG 공기청정기, 다이슨 청소기, 발뮤다 선풍기, 삼탠바이미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바로팜 사용 후 바뀐 약국 경영 후기를 공유한 약국은 선정을 통해 세라젬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바로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2024-06-05 10:11:57정흥준 -
약사회, 콜마비앤에이치와 '약국전용 건기식 개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가 개인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소분 사업 첫 번째 협력 업체로 콜마비앤에이치(대표이사 윤여원)을 선정하고 '약국용 건기식 소분 제품 개발·공급'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응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협력 ▲약국 특화 헬스케어 전문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상호 협력 ▲약국전용 건기식 발주 및 재고관리 편의성을 고려한 개방형 시스템 구축 ▲미발주된 보관 재고의 손실 최소화 ▲상호 유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호 협력 등이다. 협약을 통해 확정된 건기식은 멀티비타민, 오메가3, 유산균 등 10여종이다. 제품은 품목신고 등 생산에 필요한 절차가 완료되는 시점에 맞춰 배송·판매를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약사회와 콜마비앤에이치는 "지난해부터 실증특례 사업으로 약국에서 개인 맞춤형 건기식 소분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약국 전용 소분 판매 제품이 없어 완제품 소분 포장 이후 재고 관리 및 보관 등에 어려움이 있었던 게 사실"이라며 "기존 건기식의 크기, 함량, 복합성분 종류 등이 개선된 약국용 제품을 개발·공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개발된 약국전용 건기식은 전국 513개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윤여원 콜마비앤에이치 대표는 "국민의 건강을 증진시켜줄 개인맞춤형 건기식 소분 사업을 대한약사회와 공동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유통 단계를 단축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민들에게 건기식 제품을 제공하고, 믿을 수 있는 약사와의 상담과 함께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효능의 프리미엄 건기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광훈 대한약사회장은 "콜마비앤에이치는 20년의 업력을 가지고 있는 건기식 ODM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다"며 "여러 차례의 숙의 과정을 거쳐 콜마비앤에이치를 이번 실증특례 사업의 첫 협력 업체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참여 약국 정보는 건기식 소분 사업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2024-06-05 10:00:23강혜경 -
서울시약, 24개 분회와 금천 한약국 문제 공동대응[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병의원처방조제를 표방하며 금천구에 오픈 준비 중인 한약사 개설약국 문제에 대해 24개 분회와 함께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3일 긴급 분회장회의에서 금천구 소재 한약사 개설약국 현황을 공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24개 분회와 함께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한약사 개설약국 상황을 주시하면서 필요한 경우 24개 분회가 1인 시위에 돌입해 지역 주민들에게 약국이 아닌 한약국이라는 점과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는 다르다는 사실을 알리기로 했다. 24개 분회에서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릴레이 성명서를 발표하는 하는 한편, 한약사 면허범위를 벗어난 영업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감시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분회장들은 “2000년 의약분업 실시 후 3년 이내 한방의약분업 실시를 전제로 한약사제도가 마련됐음에도 불구하고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방의약분업은 시행되지 않아 한약사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및 동물의약품 판매, 약사를 고용한 병의원 처방·조제 등 여러 문제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직역 갈등이 첨예해지고 있다고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번 사태는 약사법에서 규정한 한약사 면허범위를 벗어난 위법행위를 방기해온 복지부의 무책임한 행정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하루속히 약사법 개정 등을 통해 약사와 한약사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여 더 이상 불필요한 갈등과 국민적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권 회장은 “약사의 면허와 업무를 훼손하고 침해하는 위법적인 한약사의 약국 개설 행태를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며 “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의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바로 잡아나겠다”고 강조했다.2024-06-05 09:50:46정흥준 -
양천구약, 복지시설에 후원금과 의약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복지시설에 후원금과 의약품 등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여윤정)는 4일 발달장애아 조기교육 기관인 베다니학교와 무의탁 노인을 돌보고 있는 두엄자리를 방문해 각각 후원금과 상비약, 쌀 등을 전달했다. 최용석 회장은 "약사회가 전달한 상비약 등이 요긴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정성을 모아준 회원들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날 최 회장은 신규 개설 약국을 방문, 명찰과 가운을 전달하며 약사회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최용석 회장과 이종숙 감사(기부동호회장), 여윤정 부회장, 김대성 총무위원장, 강혜옥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24-06-05 09:47:3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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