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33곳 공공야간약국 격려 방문
- 정흥준
- 2024-06-05 14:00:4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3일부터 순차적으로 방문...가운과 명찰 제공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번 방문은 디지털콘텐츠위원회가 공공야간약국의 시민 홍보를 목적으로 지난 1월부터 4개월간 진행한 방문 취재기를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내용을 종합하며 마련됐다.
시약사회는 약사 가운 2벌과 명찰도 제공한다. 약국 통화 연결음서비스를 1년간 지원해 시민들에게 공공야간약국을 홍보할 계획이다.
또 공공야간약국의 운영 개선을 위해 소비자 대상으로 공공야간약국 이용 경험, 만족도 및 개선 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도 진행한다.
권영희 회장은 “야간에도 약사들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환자들과 대면할 수 있게 지원하고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새롭게 공공야간약국의 소중한 의견과 제안을 듣고 이를 반영하여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공공야간약국은 2020년 9월 16일 시작돼 현재 25개 자치구 33개 약국이 참여해 야간에도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1원 인하 품목 수두룩"…약가인하 리스트 보니 '한숨만'
- 2대체조제 통보 시스템, 전담조직 구축...내년 1월 임시오픈
- 3케이캡, 물질특허 방어...제네릭, 펠루비·듀카브 분쟁 승전보
- 4알지노믹스 '따따블' 뒤엔 확약 방패…해제 땐 양날의 검
- 5다케다, 보신티 재허가…종근당, TZD+SGLT2 승인
- 6우수과제 9곳 공개…KDDF, 2단계 '완주형 신약' 시동
- 7트루셋 재심사 만료에 본격 경쟁...후발약 '로디엔셋' 등재
- 8유나이티드, 영리한 자사주 활용법…2세 지배력 강화
- 9"아뎀파스, PDE5i 반응 불충분 환자에 효과적 대안"
- 10[데스크 시선] 18년 간 품어온 경제성평가에 대한 고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