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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상임이사회서 회관 환경공사 개선 추진 결정[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10일 약사회관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개열고 상반기 주요 회무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사업 추진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상임이사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 ▲아시아약사연맹(FAPA) 방콕 2026 총회 참가 ▲약사회관 환경개선 공사 ▲화재피해 약국 위로금 지급 추인 ▲경기도의료봉사단 몽골 해외 의료봉사 지원 결과 ▲2026년 경기도약사회장배 골프대회 개최 ▲천주교 수원교구 남수단 구호 의약품 지원 ▲하반기 문화체육행사 일정 수립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또한 ▲ 2026 경기도약사회 정책토론회 결과 ▲ 돌봄사업 자문약사 역량강화 학술스터디 운영 ▲ 대한약사회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 추진 경과 ▲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약사 지원사업 진행사항 ▲ 건강기능식품 개발·보급사업 추진 경과 등을 보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이날 상임이사회에 앞서 경기도약사회지 창간 20주년 기념 문예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예의 대상은 용인시약사회 박갑수 약사의 소설 '보이지 않는 피크 0.8%의 진실'이 수상했다. 연제덕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약사회지 창간 20주년을 맞아 회원들의 삶과 직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뜻깊은 문예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경험과 진솔한 기록은 경기도약사회의 소중한 자산이자 약사 직능의 가치를 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회원 권익 보호와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면서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회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회무에 충실히 반영해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2026-07-13 13:58:16강신국 기자 -
경기도약, 올 하반기 돌봄통합 약물관리 서비스 실무교육[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 돌봄통합위원회(부회장 윤선희, 위원장 백민옥)는 최근 2026년도 하반기 돌봄통합 약물관리 서비스 실무교육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7일 실시된 교육의 연장선으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서식 작성 요령과 약물관리 서비스의 고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백민옥 위원장은 “바쁜 약국 업무 속에서도 온라인 교육에 참여해주신 약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처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약국을 찾기 힘든 날일수록, 직접 환자를 찾아가 약물을 관리하고 건강을 살피는 약사의 돌봄 영역이 얼마나 절실한지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백 위원장은 “정부 정책이 지역사회 중심의 의료와 돌봄통합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급변하고 있으며, 약사는 단순 조제를 넘어 환자의 약물 문제를 포괄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하는 전문가로서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7월 18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 관리 제도와 내년 말 시행 예정인 자격시험 등을 대비해 이번 교육이 약사들의 전문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과정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첫 강의에 나선 윤선희 부회장은 '지역사회 기반 환자 중심약료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약사의 직능 변화와 현장 실무를 강조했다. 윤 부회장은 “최근 약물 관리 서비스가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보건의료 팀 내 약사의 참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방문약료를 넘어선 포괄적 약물관리 서비스로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특히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단골 약국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제안하는 한편 “철저한 사전 파악과 모니터링이 서비스의 질을 결정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현장에서 쌓은 데이터와 성과들이 향후 방문약료 제도화의 굳건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백민옥 위원장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마련된 '돌봄통합 표준화된 서식지 작성법'이 소개됐다. 해당 서식지는 약사가 환자 방문 시 활동 내역과 상태를 체계적으로 기록해 향후 사례 회의나 결과 보고에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한편 도약사회 봄통합위원회는 약사 간 실력 편차를 줄이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무 중심의 학술 스터디를 운영할 계획이다. 스터디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의사와 종합병원 노인전문약사 자격을 보유한 병원약사가 참여하며, 오는 8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목요일 온라인(Zoom)을 통해 진행된다. 노인 약동학, 당뇨, 심혈관, 고혈압 등 다양한 주제를 과목당 90분씩 다룰 예정이며, 수강료는 무료다.2026-07-13 13:52:39강신국 기자 -
시행 100일 넘긴 통합돌봄…약사 역할 확대 지역별 '온도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3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제도가 본격 시행된 이후 약국과 약사의 역할도 지역사회 돌봄 체계 안으로 조금씩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조례에 약사의 복약지도와 약물관리 서비스를 명시하고 방문 약료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다제약물관리와 인공지능(AI) 기반 약물안전관리까지 연계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반면 아직 일부 지역에서는 관련 조례에 약사의 역할이 반영되지 않았거나 통합지원협의체 내 약사 참여 여부를 두고 협의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돼 지역별 편차는 여전히 남아 있는 모습이다. 최근 데일리팜이 전국 지자체의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확인한 결과 상당수 지자체가 지역약사회와 협력해 방문 복약지도 또는 다제약물관리 서비스를 운영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복약지도 넘어 약물관리까지"…방문약료 모델 다양화 현재 운영 중인 지자체 사업을 보면 약사의 역할은 단순 복약지도 수준을 넘어서는 모습이다.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용 중인 의약품을 점검하고 중복·과다 복용 여부를 확인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복용방법과 보관법을 안내하고 불용의약품 정리까지 함께 수행하는 형태가 일반적이었다. 특히 다제약물 복용 고령자와 의료급여 수급자, 만성질환자를 중심으로 약사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구조가 확대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AI 기반 약물안전 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약물안전 리포트를 작성한 뒤 이를 토대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방문과 유선 상담을 추가 실시하는 등 관리 강도도 세분화되고 있다. 사업 수행 방식 역시 지역 특성에 맞춰 다양하게 운영되고 있다.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약사가 함께 가정을 방문하거나,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협업하는 형태, 주민센터 사례관리 담당자와 동행하는 방식 등 지역별 협력 모델도 다양하게 구축되고 있다. 약사의 상담료 역시 방문 횟수와 서비스 내용에 따라 차이를 보였지만 방문 상담 기준 8만~10만원 수준에서 운영되는 사례가 많았다. 조례·협의체 반영은 아직 진행형…"지역별 격차 해소 과제“ 다만 모든 지역에서 약사의 역할이 제도적으로 자리 잡은 것은 아니다. 현재 상당수 지자체는 조례에 '복약지도', '약물관리', '약물관리 및 복약지도' 등을 명시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은 관련 문구 반영 여부를 놓고 협의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가 운영하는 통합지원협의체에 약사 또는 약사단체를 포함하는 방안 역시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 일부 지자체에서는 약사가 협의체에 참여하지 않거나 참여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통합돌봄 관련 자체 사업에서도 약사 참여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통합돌봄이 전국 공통 제도로 시행됐더라도 실제 서비스 설계와 운영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구조인 만큼 약사의 역할 역시 지역별 여건과 정책 방향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약사사회에서는 통합돌봄의 핵심 중 하나가 지역사회 기반 약물관리인 만큼 제도 안에서 약사의 역할을 보다 명확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특히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다제약물 복용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약물 안전관리와 복약 순응도 향상, 불필요한 약물 사용 감소 등을 위해서는 약사의 전문성이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 4개월을 맞은 가운데 지역별 우수 모델을 확산하고 약사의 참여 기준을 보다 체계화하는 것이 향후 제도 안착의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2026-07-13 12:05:53김지은 기자 -
"일차의료 시범사업 철회" 한의사협회장 청와대 시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이 일차의료 시범사업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청와대 앞에서 진행했다. 13일 윤 회장을 시작으로 릴레이 시위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윤성찬 회장은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한의계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미 전국의 한의원들이 통합돌봄과 방문진료에 적극 동참해 지역주민의 건강을 돌보고, 만성질환과 노인성질환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로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보이고 있음에도 한의사와 한의원을 배제하는 것은 국민의 진료 선택권을 심각하게 제한하는 양방 편향적인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연간 1100만명에 육박하는 국민들이 한의원을 일차의료기관으로 이용하고 있는 현실에서 복지부가 양방의원만으로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을 강행한다면 국민적 비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고 있는 3만 한의사들은 한의계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26-07-13 11:34:05강혜경 기자 -
동대문구약, 연수교육 겸한 나눔 모금 행사 진행[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연수교육을 겸한 지역사회 나눔기금 모금 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12일 2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기억력·뇌건강 약국상담(이혜정 대한약사회 학술이사) ▲정치학적 사유의 원리(정복철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학장) ▲비만치료제 이해와 복약상담 포인트(정경혜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생성형 AI 이해와 실무 활용(이윤표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 ▲다제약물 관리사업과 통합약물 관리(유우리 서울시약사회 지역사회약료 이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 약사회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 조성된 기금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취약계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윤종일 회장은 "연수교육을 통해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약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나눔문화도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회원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2026-07-13 11:25:28강혜경 기자 -
강서구약, 와인클래스 갖고 지식 업그레이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와인클래스를 갖고 와인에 대한 지식을 업그레이드했다. 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윤지연)는 10일 여약사위원들을 대상으로 문화행사인 와인클래스를 개최했다. 이날 초청된 전문가는 와인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시음 매너, 와인별 특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여약사위원들 역시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지식을 새롭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입을 모았다. 윤지연 여약사부회장은 "약사님들이 와인과 문화 행사에 이토록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실 줄 몰랐는데, 좋아해 주셔서 오히려 힘이 난다"며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깊은 가치를 발휘하는 든든한 오크통처럼, 약사회와 회원들의 삶도 더욱 풍성하고 깊어질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말했다.2026-07-13 11:12:38강혜경 기자 -
약사회 "약국·한약국 구분 국민 알권리"…서울역 캠페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폭염특보가 발효된 12일 오후 약사들이 서울역 광장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2일 서울역 광장에서 '약사와 함께하는 안전한 약물 복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5월 첫 캠페인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약국과 한약국의 명확한 구분 필요성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 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약사회는 이번 자리에서 약사와 한약사의 업무범위가 다른 만큼 국민이 약국 이용 과정에서 상담과 복약지도를 제공하는 전문가가 누구인지 명확히 알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약국과 한약국의 제도적 구분 필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했다. 약사회는 그간 의사가 의원, 한의사가 한의원으로 구분되는 것처럼 약사가 개설한 곳은 '약국', 한약사가 개설한 곳은 '한약국'으로 명확히 구분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약사와 한약사는 면허 체계와 업무범위가 서로 다른 만큼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은 물론 건강권 보장을 위해서도 제도적 구분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특히 약사회는 정부가 지난 30여 년간 한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와 전문의약품 조제 등 면허범위를 벗어난 행위를 방치해 왔다고 지적하며, 관련 제도 개선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역 광장에서는 차량 전광판과 배너, 안내문 등을 활용해 '약국일까, 한약국일까?', '내가 가는 약국, 약사가 있을까요? 한약사가 있을까요?' 등의 문구를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관심을 유도했다. 현장에서는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 차이와 약국·한약국 구분 필요성을 쉽게 설명하는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황금석 부회장은 "의약품은 사용 방법에 따라 효과와 부작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복약상담 주체의 명확성은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약국 이용 과정에서 국민이 느끼는 혼선과 불안을 줄이기 위해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황 부회장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약국·한약국 구분 필요성 홍보와 함께 '약물운전' 예방 캠페인도 병행됐다. 약사회는 감기약 등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의약품도 졸림이나 어지러움을 유발해 운전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의약품 복용 전 약사 상담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2026-07-13 06:00:48김지은 기자 -
"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부와 국회는 한약사 문제 즉각 해결하라! 한약사 불법행위 OUT!" 덥고 습한 날씨 속에도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가 계속됐다. 대구광역시약사회(회장 금병미)는 한약사 시위가 296일을 맞은 10일 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진행했다. 오락가락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금병미 회장과 이순우 총무부회장, 김정재 영남대 약대 학생회장, 이다인 대구가톨릭대 약대 학생회장, 장보현 대한약사회 이사가 시위에 참여했다. 금병미 회장은 "김정재, 이다인 학생이 두번째 참여해 함께 시위를 이어갔다"면서 "궂은 날씨에도 약사에 대한 소명을 가지고 시위에 나선 후배들을 보면서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보건의료 인력 업무조정위원회 가동이 한약사 문제 해결의 단초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26-07-11 08:53:38강혜경 기자 -
"약사는 이런 일 해요" 강서구약, 직업 체험 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신성)가 관내 중학생들에게 약사라는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 제공에 나섰다. 구약사회는 10일 등명중학교 2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약사 직업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백영숙 부회장은 약사의 역할과 다양한 직능에 대해 소개했으며, 윤지연 부회장과 이은정 위원장도 실습 체험을 도왔다. 학생들은 약 붕해도 실험과 반자동 기계를 이용한 수동 조제, 알약을 산제로 만들어 분포하기, 인슐린 주사 체험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약사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2026-07-10 14:44:05강혜경 기자 -
마포구약, 중독재활-발달장애센터에 후원 물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마포구약사회(회장 김은주)가 중독재활, 발달장애센터에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9일 여성알콜중독 재활시설 '카프 향나무의집'과 발달장애 청년허브 '사부작'을 방문해 냉장고와 짐벌 카메라 등을 기증했다. 김은주 회장은 "중독재활, 발달장애센터에서 필요로 하는 물품을 기부하게 돼 기쁘다"면서 "함께 하는 사회를 위해 약사회 역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달식에는 김은주 회장과 김소연·조송미 부회장, 심현지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26-07-10 11:41:27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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