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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수가협상 '미니총액제'…공급자 희생 한계점"내년도 보험수가 계약을 앞두고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가 이른 채비에 나섰다. 협상단 구성원이 대폭 교체된 탓이다. 2주 가량 비교적 짧은 기간 진행되는 협상 '소나기'에다 노련한 보험자와 승부를 겨루려면 다른 단체보다 서둘러 전열을 다듬어야 한다는 위기의식이 반영된 결과다. 협상단은 27일 오후 5시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첫 대면을 갖고, 올해 수가협상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올해 협상단 단장은 김주형 전라북도의사회장, 위원은 신창록 개원의협의회 보험부회장과 김동석 산부인과의사회장(의협 전 기획이사), 임익강 의사협회 보험이사 등이다. 협상단은 이날 회의 직후 건보공단 출입기자협의회와 '프리토크' 자리를 마련했다. 이들은 1차의료에 대한 담론과 현 유형별 협상에서 나타나는 '제로섬 게임'의 문제, 앞으로의 협상 방향 등을 하나 둘 풀어냈다. 자문단인 이철호 전 의협 부회장, 홍경표 광주시의사회장, 안양수 의협 총무이사,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이진석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 이평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위원, 김계현 의료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 등도 배석했다. [토픽 1] "생필품 된 1차의료 고사, 불구경만 할 건가" 김주형 단장= 지난해 의원급 의료기관 경영악화는 통계로 드러난 상태다. 1차 의료기관 수입의 가장 큰 부분(portion)은 진찰료인데, 행위량이 덜 늘어나 진료비 상승도 더뎠다. 이렇게 되면 의원 경영은 마이너스다. 얼마 전 건보공단 재정운영위원장에 임명된 조재국 교수가 "공급자의 일방적 희생 아래 수가협상이 진행되진 않을 것"이란 말을 했다고 들었다. 조 위원장은 2012년에도 재정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어서 이미 경험을 갖고 의견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우리 입장에선 긍정적으로 들린다. 현재 건강보험재정은 17조원 규모의 누적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보험자 측은 이 돈이 언제 사라질 지 모른다고 하지만, 우리 입장에선 1차 의료가 언제 어떻게 사라지고 망할 지 모르는 입장이다. 이번 협상에서 서로 역지사지 해봤으면 한다. 임익강 협상위원= 확실한 건 동네의원이 갈수록 열악해진다는 점이다. 사실 전국민 의료보험제도 도입 당시 의원급은 원가 이하에서 출발했다. 그때 이미 동네의원 몰락은 예견된 것이나 다름없다. 옛날엔 쌀 농사를 많이 짓는 이들이 부호가 됐고 이들이 헤게모니를 쥐고 있었는데, 정부가 가격조정에 들어가서 농부들은 농촌을 버리고 떠났고, 그 결과 몰락했다. 바꿔 말하면 현재 의식주(衣食住)에서 '의'를 의료(醫療)가 담당한다. 의료의 위치가 중요한 생필품으로 자리잡으면서 정부가 가격조정에 나선 것이 그 때(전국민 의료보험 도입)였다. 환자들이 대형병원에 쏠리는 것은 1차 의료기관에 대한 불신으로도 보인다. 갈수록 열악해지니 대형병원들처럼 투자할 수도 없고 악순환이 계속된다. 원가 이하의 진료 때문이라고 본다. 하다못해 핸드폰 가격에도 광고비나 모든 제반비용이 포함되지만 의료비는 그렇지 않다. 심지어 화장실 휴지값도 의료기관 순이익에서 처리한다. 이러니 의원급은 남아날 수가 없다. 또 정서상 환자들은 호텔같은 병원에서 의료서비스 받기를 선호하는데, 투자할 순이익이 줄어드니 낙후된 진료 환경의 1차 의료기관은 '창고'같은 이미지마저 생겼다. 홍경표 자문위원= 대형병원 수는 갈수록 늘어나고 의원은 투자하기도 힘들니 통계 안 봐도 뻔하다. 환자들도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받으려고 큰 병원으로 몰린다. 여러가지 진료비 상승요인 중 중요한 하나가 1차 의료기관에서 치료할 수 있는 것을 큰 병원으로 가는 경향이다. 급여진료비 규모가 늘어나고 1차 의료기관은 더 어려워질 수 밖에 없는 구조다. 국가 차원에서 진료비 증가율을 제어하려면 우선 1차 의료기관들이 지속가능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줘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의원 활성화를 위한 보상이 충분히 이뤄져야 할 것이다. [토픽 2] 벤딩(bending)에 '딴지 걸기' 김주형 단장= 마음같아서야 회원들이 원하는만큼 인상률을 충분히 얻어내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하지 않다. 추가재정소요액( 벤딩, 인상분) 폭 안에서 다른 유형들과 나눠 가져야 하니 욕심만 부릴 순 없다. 그래도 협상에 임하는 단장으로서 두자릿수 인상분을 받고 싶다는 소망은 있다. 현실적으로 이뤄질 수 있을까…(웃음). 김동석 협상위원= 벤딩 갖고 '제로섬 게임'을 시키는 건 사실상 '미니 총액계약제'를 하고 있다는 의미다. 의사들이 동네의원을 개원하면 의사협회 가입을 하지 않는다. 곧 망할 지 모른다는 위기감이 있기 때문이다. 진찰료로 이익을 볼 수 없으니 계속 지역을 옮기고 폐업을 반복한다. 경영이 잘 되지 않는 (수익)구조로 인한 현상이다. 이런 마당에 보험자는 '잘 안되니 얼마만큼 더 주겠다'고 나와야 하는데 되려 파이를 정해주고 나눠 가지라고 하니 싸움만 유발된다. 협상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건 문제가 있다. 건보재정 17조원 흑자라는 데 공단은 남은 돈을 계속 모으고 싶어 한다. 이건 국민을 위해서도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현재 협상은 '수치'의 장난이다. 이철호 자문위원= 수가협상에서 가장 큰 문제는 공급자가 벤딩을 모르고 협상하는 방식이다. 내가 수가협상에 참여했던 2014년에도 벤딩을 보험자만 알고 협상이 진행됐는데, 그게 현재까지 고쳐지지 않고 있다. 공단이 벤딩 폭을 (초기에) 공개하지 않으면 협상 과정에서 보험자-공급자 상호 협의가 되지 않고 추후 일방적 인상률 통보로 끝나고 만다. 이제 시작부터 벤딩을 알려주고 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논의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지난해 진료실적을 분석해보니 의원급은 진찰료도 줄고 고사 위기다. 의원이 망하면 1만 여원을 쓰면 되는 감기 환자들이 큰 병원 가서 4만~5만원을 써야 한다. 결국 국민들과 재정 부담이 커지는 보험자 손해인 것이다. 홍경표 자문위원= 더 이상 협상장에 수가를 '배급'받으러 가지 않았으면 한다. [토픽 3] 보험자 납득 관건…'적정보상' 가능할까? 김주형 단장= 통계적으로도 의원급 의료기관이 열악한 사정이지만, 경험적으로 보험자를 설득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제로섬 게임'이라 (적정보상은) 쉽지 않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통계적으로 보더라도 의원급은 경영이 '마이너스'란 점이다. 협상 중에 계속 강조하고 싶다. 큰 틀을 갖고 우리 협상단원과 자문단 협조 얻어서 최선을 다해야 겠다. 홍경표 자문위원= 이제 진실과 이성에 호소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과거 우리가 아무리 통계로 근거를 제시해도 어차피 정부와 보험자는 정해진 액수로 현실을 반영해주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1차 의료기관이 열악해진 건 누구나 피부로 느끼고 있을 거다. 그분들도 다 알고 있으리라 본다. 복지부 행정관료들도 더 이상 정권이나 정치권 눈치보지 말고 소신을 갖고 적정보상을 해줄 수 있도록 진실과 이성에 호소해야 한다. 임익강 협상위원= 십수년 간 원가보전 못해준 것을 모두 보상해주지 못한다면 적어도 근접한 수준으로 수가를 인상해줘야 한다. 협상 테이블에 앉으면 공단 측 협상단이 "얼만큼의 인상률을 원하냐"고 묻는다. 웃음 밖에 안나온다. 이 구조로는 우리가 공단 측에 "얼마나 줄 건가"라고 묻는게 맞지 않나. 이번 협상에서는 지난해 환산지수를 적용해서 의원들이 얼마나 보탬이 됐고 힘들었는 지 피드백을 해볼 계획이다. 조만간 데이터가 나올 것이고, 결과에 따라 전략을 짜서 대응책을 연구할 것이다.2016-03-28 06:14:56김정주 -
정진엽 장관 "내년 세계약학연맹 서울총회 적극 지원"내년 열리는 FIP(세계약학연맹) 서울총회와 맞물려 계 보건장관들의 한국에 모인다. 2017년 FIP서울총회 조직위원회와 FIP본부 측 관계자는 지난 2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과 2017년 FIP 서울총회 성공개최와 세계 보건장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정진엽 장관은 "국가적 차원에서 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전 세계 약사들의 축제인 FIP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2017 FIP 서울총회가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가능한 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성공적인 회의 개최를 위해서는 약업계의 관심과 성원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 회원들의 전폭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세계 약사인을 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에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며 "2017 FIP 서울 총회가 가장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 회원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약학회 손의동 회장 또한 "2017 FIP 서울 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한약학회 차원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에는 정진엽 장관과 조찬휘 회장, 손의동 약학회장, FIP본부 Luc Besancon FIP CEO 겸 사무총장, Carola van der Hoeff FIP 총회 담당자, 백경신-전인구 FIP서울총회조직위원장, 문애리 조직위원회 국제협력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3-28 06:14:52강신국 -
은평구약, 성우회 양로원에 성금 전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미선,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19일 성우회 양로원에 성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성우회 양로원은 무의탁 할머니들의 보금자리다.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 최미선 부회장이 참석했다.2016-03-27 19:35:21김지은 -
은평구약, 회장단회의서 주요 사업계획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7일 구약사회 회의실에서 제2차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팜페이 협약의 건과 세이프약국, 동호회 활성화,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강사 모집, 연수교육 건 등의 논의했다. 이어 명찰제작과 보관기간 처방전 폐기, 상임이사 전지 워크숍 개최, 사랑나눔다과회, 선배약사 모시는 날 등의 계획을 협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 앞서 팜페이 CATPOS 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홍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2016-03-27 19:27:37김지은 -
마포구약 회장단, 지역 11개 반회 순회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1일부터 지역 11개반 순회 반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안혜란 회장은 각 반회의에서 약사회 현황을 설명하고 약사자율지도 점검, 전 회원 한마음 걷기대회 참여, 한방강좌, 약국경영활성화 건강기능식품 강좌 개강 등을 안내했다. 아직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진행하지 않은 약국은 직접 방문해 도움을 주기로 했다. 또 각 반별 카톡방을 개설해 반원과 정보제공, 약국간 교품, 약사회 전달사항 등 다각도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반회의에서 개국 회원에게 약사명찰과 개국 회원 명부, ‘처방 조제료 할인은 불법입니다’ 안내문을 제작해 배부했다. 더불어 연수교육으로 지카 바이러스 대응 지침과 안구세정에 대해 강의했다.2016-03-27 19:21:43김지은 -
김성주 후보, 전북간호사회로부터 감사패 받아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전주시병' 선거구 후보가 전북간호사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간호관련 법률과 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수상은 지난 25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열린 전북간회사회 67차 정기총회에서 이뤄졌다. 김 후보는 특히 간호·간병서비스 관련 좋은 일자리 창출과 간호계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오는 4월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서울 소재 병원까지 총 400개로 확대된다. 해당 병원 입원환자의 간병비는 기존 1일 8만원에서 2만원 내외로 부담금이 줄게 된다. 또 병동별 1명씩 배치되었던 간호·간병 인력을 최대 4명까지 확대해 일자리도 최대 1800여개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김 후보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행 과정에 간호·간병 인력들이 만족도를 가지고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3-27 12:13:3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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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병원,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공헌 재능기부 협약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앙보훈병원(병원장 이정열)은 지난 24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과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회적 기업인 '희망이음', 기획사인 '스타엔즈엔터테인먼트'와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했다. 중앙보훈병원은 협약기관들과 공동체적 책임의식을 갖고 협력해 연예인 재능기부활동, 문화나눔공연, 희망이음 밥차운영, 공동봉사 활동 등을 연 1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중앙보훈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2016-03-26 22:07:53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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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 대표단 방한 …내년 서울총회 준비사항 점검2017년 FIP서울총회 준비를 위해 방한한 FIP대표단 환영만찬이 24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이 주재한 이날 환영만찬에는 손의동 대한약학회 회장과 Luc Besancon FIP CEO 겸 사무총장, Carola van der Hoeff FIP FIP COO겸 총회 담당자, 백경신 대약 부회장, 전인구 FIP서울총회조직위원장, 장석구 조직위 부위원장이 함께 했다. 조찬휘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17년 FIP서울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대표단이 좋은 결과를 얻는 것은 물론 서울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돌아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의동 약학회장도 "FIP서울총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내실 있는 컨퍼런스와 토론회, 세미나등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울총회조직위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Luc Besancon FIP CEO 겸 사무총은 "2017년 FIP서울총회와 함께 열리는 세계보건관계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저희의 방문을 이렇게 환영해 주시는 FIP서울총회조직위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 한편 FIP대표단은 보건복지부 장관 간담회, 2017년 행사 준비를 위해 코엑스 방문한다.2016-03-26 10:28:23강신국 -
신현환 약사 결국 출마 좌초…김숙희·유덕기 미등록김미희 불출마 선언…이찬근은 출마 실패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 출신 국회의원 출마자 33명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채비에 들어갔다. 인천 남구을 선거구 출마를 준비했던 신현환 약사는 끝내 이번 총선에는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 25일 데일리팜 집계결과 20대 국회 4.13 총선 도전을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등록을 마친 의약사 등 보건의료인은 총 33명이었다. 전체 후보자 944명 중 3.5%를 점유한다. 지역구와 비례대표로 각각 22명과 비례대표 11명이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12명, 더민주 10명, 국민의당 6명, 정의당 1명, 복지국가당 1명, 민중연합당 1명, 기독자유당 1명, 무소속 1명 등으로 집계됐다. 직능별로는 의사가 12명으로 가장 많고, 치과의사 9명, 약사 7명, 간호사 4명, 한의사 1명 등의 순이다. 먼저 의사 출신은 새누리당 4명, 더민주 1명, 국민의당 2명, 복지국가당 1명, 무소속 1명 등 9명이 지역구에 출마했다. 새누리당 소속은 신상진(3선, 성남중원), 윤형선(인천계양을), 박인숙(송파갑), 홍태용(김해갑) 등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더민주는 이용빈(광주광산갑)이 유일하다. 국민의당은 안철수(노원병), 유덕기(도봉갑), 이동규(대전서구을) 등 3명을 공천하기로 했는데, 26일 오전 2시 현재까지 유덕기 후보는 중앙선관위에 출마자로 등록되지 않았다. 복지국가당 이상이(마포갑), 무소속 이강수(정읍고창) 등도 후보등록을 마쳤다. 비례대표는 새누리 2명, 비례대표 2명 등 총 4명이 출마했다. 새누리당 소속으로는 김철수(18번), 최원주(31번, 산부인과의사회 전 부회장) 등 2명이 등록했다. 당초 33번으로 발표됐던 도경현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등록하지 않았다. 더민주에서 29번을 받은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도 역시 출마 포기했다. 국민의당에서는 김현욱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관광협회 이사장이 18번으로 출마했다. 치과의사 출신은 새누리 1명, 더민주 4명, 국민의당 2명, 정의당 1명 등 총 8명이 지역선거에 도전장을 냈다. 더민주 후보는 김춘진(3선, 김제부안), 전현희(강남을), 신동근(인천서구강화을), 박응천(동해삼척) 등이 등록했다. 인천 중구동구강화옹진에 단수 공천됐던 김찬진 예비후보는 정의당 후보와 단일화 경선에서 패해 출마를 접었다. 국민의당에서는 김영환(4선, 안산상록을), 정수창(청주흥덕) 등 2명이 출마했다. 새누리당 후보는 신정일(여수갑)이다. 비례대표로는 김본수(20번) 국제의료재단 이사가 새누리당 후보로 유일하게 등록했다. 약사 출신은 새누리당 양명모(대구북구을), 더민주 김상희(2선, 부천소사)와 전혜숙(광진) 등 총 3명이 지역구 선거에 나섰다. 김미희(성남중원) 전 의원도 무소속 출마를 준비했지만 '야권승리'를 위해 후보등록 마지막 날인 25일 불출마 선언했다. 인천 남구을에서 역시 출마를 준비했던 신현환 약사는 시당 차원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간 후보 단일화가 합의되면서 더민주가 무공천해 결국 이번 총선에 도전하지 못하게 됐다. 비례대표는 새누리당 김승희(11번)와 김순례(15번), 더민주 유영진(20번), 기독자유당 김지연(3번) 등 4명이 등록했다. 김승희 전 식약처장과 김순례 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안정권이어서 당선이 확실하다. 한의사와 간호사 출신 지역출마자는 국민의당 정경진(구리), 민중연합당 신나리(광주동남갑) 등 각각 1명 씩이다. 간호사 출신 비례대표로는 새누리당 윤종필(13번), 더민주 이수진(21번)과 양승숙(25번) 등 3명이 등록을 마쳤다. 윤종필 후보와 양승숙 후보는 공교롭게 둘 다 간호사관학교 교장출신인데, 윤 후보는 당선이 확실하지만 양 후보는 순번상 쉽지 않다. 한편 민중연합당 비례대표 1번으로 전국약대생협의회 의장을 지낸 정수연(숙대약대) 씨가 이번 총선에 도전한다. 또 이번 총선과 같은 날 치러지는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는 치과의사 출신인 양혜녕 씨가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다.2016-03-26 06:14:57최은택 -
마포구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신규 사업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 여약사위원회는 24일 관내 음식점에서 2016년도 제1차 여약사회원회의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올해 사회공헌 사업(북한 이탈주민 영양제 전달, 여성 정신지체장애센터 방문),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실시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유치원 대상 체험약사 프로그램과 마포 진로박람회 참여, 서울시 여성발전기금지원사업, 자선다과회 개최 내용 등을 협의했다. 여약사위원회 이날 양덕숙 전임 회장이자 감사에게 선물을 전달했다.2016-03-25 21:07:0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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