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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상임이사워크숍서 주요 사업계획 확정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종로구 부암동 G-하우스에서 전지상임이사워크숍을 개최하여 2016년 상반기 사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9일에는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세이프약국과, 동호회 활성화,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강사 모집, 상반기 연수교육, 명찰제작, 보관기간 처방전 폐기, 약사회 미가입 회원, 사랑나눔다과회 일정 등을 논의했다. 10일에는 상임이사, 의장단, 감사단이 함께 대한약사회 2016년 약사정책제안서 자료집으로 약사정책토론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법인약국 도입 반대와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전국민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의무화, 약사를 활용한 지역사회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사후통보 개선등에 대해 자유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약국을 방문 하고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에 한해 약사가운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에서 구약사회는 상반기 사업일정을 알리고 박카스 포스터, 연수교육필증, 4대악 근절 스티커, 휴일지킴이약국 홍보 약봉투를 전달했다.2016-04-12 09:04:46김지은 -
생명연구원·아주대, 중개연구 활성화 본격 추진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장규태, 이하 생명硏)은 아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유희석, 이하 아주대의료원)과 11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회의실에서 '융합연구를 통한 중개연구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산·학·연·병·관 연구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의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하고, 동반성과 창출을 통해 중개연구 활성화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생명硏은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다양한 원천 기술 및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고의 연구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아주대의료원의 차별화된 의료 인프라와 결합하여 향후 질병 진단 및 치료, 헬스케어 분야 육성에 대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각 기관들은 ▲국가 융복합 및 중개연구 관련 사업 공동 추진 ▲바이오 및 의료현장의 수요 충족을 위한 목표지향적 공동연구 추진 ▲연구개발 및 인력& 8729;정보교류, 연구시설& 8729;장비 공동활용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기술교류회에 관한 사항 ▲관련 세미나, 포럼 등 학술대회 공동개최 ▲기타 협약당사자 간 협력이 가능한 관심분야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생명硏 장규태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硏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개발 및 원천기술 인프라가 아주대의료원의 차별화된 의료 인프라와 결합하여 중개연구 활성화 및 의생명 과학 분야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2016-04-12 08:30: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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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7명 중 1명 자살충동…약 8%만 도움요청우리나라 성인 7명 중 1명은 일 년에 1회 이상 자살충동을 느낌에도 불구하고, 8.2%만 전문가의 도움이 가능한 정신보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인, 저학력, 배우자와 사별한 사람일수록 정신보건 서비스 이용률이 낮아, 자살을 비롯한 정신질환에 더욱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고대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함병주 교수팀(국군양주병원 한규만, 서울의료원 이해우, 경희대병원 백종우 교수)은 2010년에서 2012년 사이에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에서 시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 1만7869명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심각하게 자살시도를 고려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2616명(14.1%)이 그렇다고 대답하며, 대한민국 성인 7명 중 1명은 일 년에 한차례 이상 자살충동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중 1271명(48.7%)은 일상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로 2주 이상 우울감이 지속됐으며, 134명(5.4%)은 실제로 자살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지난해 정신질환을 이유로 의료기관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전화 등을 이용한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193명(8.2%)만 그렇다고 대답해 의료기관, 정신보건기관, 상담센터 등 정신보건서비스를 이용한 사례는 매우 적었다. 무엇보다 정신보건서비스 이용률이 연령, 학력수준, 결혼상태, 경제활동여부 같은 사회경제적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고연령층, 사별한 성인과 같은 정신질환의 취약 계층에서 정신보건서비스 이용하지 않는 비율이 오히려 높아 우려를 자아냈다. 65세 이상 노인층은 자살충동을 느꼈음에도 19세~34세의 연령대에 비해 정신보건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은 비율이 4.9배이며, 50세~64세 역시 2.11배로 이용률이 낮았다. 대학 재학 이상의 학력을 가진 성인에 비해 중학교 졸업 이상~고교 졸업 이하의 학력을 가진 성인이 정신보건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비율은 1.87배였다. 결혼 상태 역시 자살 생각을 가진 성인의 정신보건서비스 비(非)이용률에 영향을 미쳐, 기혼 성인과 비교하여 사별한 성인이 정신보건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을 비율은 2.75배였다. 경제 활동 인구군은 비경제활동 인구군에 비해 1.6배, 임금근로자는 실업 상태의 성인에 비해 1.97배의 정신보건서비스 비이용률을 보였다. 고대의대 함병주 교수는 "노인, 저학력층, 사별한 성인과 같은 정신질환의 취약 계층에서 오히려 정신보건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비율이 높다는 점은 이들이 자살 위험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것을 말한다"고 설명했다. 함 교수는 "자살 생각은 실제 자살 시도로 이어질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위험 요인으로, 자살 관련 생각이나 충동이 생기는 경우 정신보건서비스 이용을 통해, 조기에 정신과적 어려움에 대한 도움을 받는 것이 자살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3월 15일 '국제기분장애학회(ISAD) 공식 학술지 (Journal of Affective Disorders)' 최신호에 게재됐다.2016-04-12 08:24:42이혜경 -
의협, 연수교육기관에게 수천만원씩 받게된다고?지금까지 1년에 최저 50만원부터 최고 150만원까지 연수교육 평점관리운영비를 납부하던 연수교육기관들이 앞으로 최고 수천만원 가량의 비용을 지불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 대한의사협회가 마련한 연수교육 평점관리운영비 부과방안 개편(안)이 전국 300여개의 연수교육기관으로부터 반발을 살 것으로 보인다. 안양수 의협 총무이사는 11일 올해 사업계획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통해 "기관 규모별로 차이를 두던 관리운영비를 회원 1명 당 1평점에 1000원씩 부과하는 총회 안건을 만들었다"며 "연수교육평가단은 반대를 했지만, 집행부에서 안건을 마련한 상태"라고 밝혔다. 연수교육기관들은 그동안 의협의 연수교육 평점관리운영비 규정에 따라 평점관리운영비를 지불해 왔다. 최근 적용되고 있는 규정은 2014년 만들어 진 것으로, 교육기관 승인평점에 교육 참석자수를 곱해 환산한 점수가 1만1점 이상(가군)은 150만원, 1만점 이하 1001점 이상(나군)은 100만원, 1000점 이하(다군)는 50만원을 지불했다. 상한선이 150만원인 셈이다. 하지만 의협이 정기총회에 제출한 개편안에 따르면 연수교육 참석자 수가 곧 평점관리운영비가 된다. 참석자 1인에게 1평점 당 1000원의 평점관리운영비를 책정, 의협이 연수교육기관들로부터 받게 되기 때문이다. 3000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한내과학회가 6평점 짜리 연수교육을 1회 개최할 경우, 1800만원을 내야 한다. 대부분의 학회 등 연수교육기관들이 춘·추계학술대회를 열고 있는 만큼 대한내과학회가 1년 동안 의협에 지불해야 하는 금액은 3600만원 가량이 된다. 최근 열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경우를 살펴봐도 600명 이상이 등록했고, 6평점의 연수교육을 열었기 때문에 360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1년에 2번 이면 720만원이다. 최소 6~7배 이상 금액이 올라간다. 의협 이번 연수교육 평점관리운영비 개편안으로 25억원의 수입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안 이사는 "1평점 당 1000원을 부과할 경우 25억원 가량이 된다"며 "만약 1평점 당 500원으로 수정하면 12억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의협이 연수교육 평점관리운영비로 거두는 수입은 3억4000만원 정도다. 이 같은 개편안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5년 김재정 집행부와 2013년 노환규 집행부가 참석자수 대로 평점관리운영비를 받도록 제안했다. 하지만 실현되지 못했다. 연수교육기관들의 반발로 개편안은 무산됐다. 당장 눈 앞에 금액의 차이가 보이기 때문에 연수교육기관들의 반발은 예견된 셈이다. 이를 의식한 듯 추무진 회장은 "현재 연수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강화되는 시점"이라며 "효율적인 관리와 내실화를 위한 기금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냈다"고 개편안 마련 이유를 밝혔다. 추 회장은 "기금이 잘 모이면, 향후 회원들에게 혜택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대의원총회에 부의안건으로 올려서 뜻이 모아진다면, 집행부는 강력히 추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안승정 사무총장은 평점관리운영비가 회원이 아닌 연수교육기관들에게 부과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 총장은 "교육기관들은 등록비를 받고 있다"며 "평점관리운영비로 일부를 지출하게 되는데, 현재 가, 나, 다 세 그룹으로 징수하고 있는 금액(3억4000만원)으로는 연수교육 평가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안 이사는 "과거 집행부에서 두 차례 정도 시도했다가 반발로 무산됐기 때문에, 대의원총회 안건으로 올리려는 것"이라며 "연수교육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한 개편안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2016-04-12 06:14:51이혜경 -
경기도 국회의원 후보 30명중 22명 '법인약국'에 반대여야 국회의원 후보들이 한약사 일반약 판매 처벌규정 신설과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에 대체로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대 총선에 출마하는 도내 유력 후보자로부터 약사정책 및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의견을 서면으로 받아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도약사회는 ▲법인약국 도입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 ▲한약사 일반약 불법판매 처벌규정 신설 ▲의약품 인터넷 판매제도 도입에 대한 각 후보들의 찬반 의견을 물었다. 먼저 여야 후보 30명 중 법인약국 도입에 반대하다는 후보는 22명(73.3%)이었다. 반면 검토 후 답변을 하겠다는 후보와 제한적으로 찬성한다는 후보는 8명(26.6%)이었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은 17명(56.6%)의 후보들이 찬성한다고 답했고, 반대한다는 후보는 1명이었다. 무응답은 12명(40%)이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처벌규정 신설에 대해서도 16명(53.3%)이 찬성했고 반대 1명, 무응답 13명(43.3%)순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의약품 판매제 도입에 대해서 여야 후보 18명(60%)이 반대했고 무응답은 12명(40%)으로 집계됐다. 도약사회는 지난 1일 1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향후 약사직능을 수호하고 약계 현안을 해결하는데 있어 매우 중차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분회별로 지역 후보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입장을 개진하고 이에 대한 후보자의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받기로 한 바 있다. 이후 분회는 분회장을 중심으로 후보자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연수교육 또는 반회 등 회원 모임에 후보자를 초청해 약사회 입장을 개진하고 약사회 4대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후보자의 의견을 서면으로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약사회는 현재 분회로부터 후보자에게서 받은 서면 회신서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1차적으로 11일까지 접수된 회신사항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2016-04-12 06:14:50강신국 -
강동구약, 금연처방·당뇨소모품 청구 연수교육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 약학위원회(부회장 이조미, 위원장 이정석)는 3월 25일과 4월 9일 두차례에 걸쳐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금연처방전 청구하기, 당뇨병 소모성재료 처방전 청구하기,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서비스 보완하기 등을 주제로 이정석 약학위원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1차 교육에는 53명, 2차 교육에는 48명이 참여했고 당뇨병 소모성 재료 처방전의 경우 회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팜포트 프로그램을 이용한 청구방법을 소개했다.2016-04-11 23:14:52강신국 -
은평구약, 여약사위원회서 주요 사업계획 확정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최미선,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7일 경복궁 한정식에서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우경아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구약사회 상반기 사업계획 설명, 최미선 부회장의 위원회사업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어 여약사위원회 상반기 사업과 사랑나눔다과회 개최의 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강사단 모집 지원의 건 및 기타 현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사랑나눔다과회를 오는 5월 10일 구약사회관에서 개최 하기로 협의했다.2016-04-11 22:54:26김지은 -
고양시약, 약사 권익수호 위해 회세 집중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9~10일 양일간 경기 포천에서 전지 상임이사 워크숍을 갖고 회무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임원들은 먼저 낡고 훼손된 회관의 부분 수리와 청소 등을 제안해 빠르면 상반기 중으로 부분 수리를 시행할 방침이다. 약사회무 총괄팀은 기존에 운영되던 약사인력풀제를 보다 면밀하게 규정하고 실질적으로 약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회원 권익 수호팀은 반회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연구해 회원들의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고질적인 난매 문제나 약국간 경쟁심화에 대한 대책을 건의했다. 또한 관내 P종합병원 영문 처방전을 개선해 나가고 종합병원 처방약 리스트, 신약정보 등을 공유 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사회참여팀은 시약사회의 봉사단체 등록을 통해 약사 자녀들의 봉사기회 확대와 봉사점수 부여 등을 검토하고 기타 제안사항으로 차광약병 공동 구매 등을 제안했다. 시약사회 상임이사회는 브래인 스토밍을 통해 확보된 아이디어를 회무에 접목해 보다 진보적인 회무 추진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은진 회장은 "집행부 구성에 고심했던 상황과는 달리 모두가 능동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분들이 책임감 있게 회무를 맡아 운영하는 과정에서 기대 이상의 효과들이 나오고 있다"며 참석 상임이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연수 교육시 확보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각 후보별 서비스발전기본법에 대한 견해를 알리고 투표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2016-04-11 22:34:31강신국 -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의 소신 "산의회 통합해야"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이 회원들의 투표에 따라 출범한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에 힘을 실어줬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지난 10일 열린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한 축사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자, 김 회장은 '서울시의사회회장, 회원들의 민의를 대표할 산부인과의사회 회원 김숙희'로서 입장을 밝혔다. 우선 논란이 된 '저쪽에는 의사200명, 그리고 나머지는 간호사가 참여했다'는 발언에 김 회장은 "오전 10시 30분 쯤 의협 연수평가단 직원이 확인한 내용을 내게 알려온 것"이라며 "축사는 12시 30분에 했으니 정확한 집계는 발표하면 된다"고 말했다. 공식 집계가 아닌 대략적인 상황을 듣고 말했다는 얘기다.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만 참석한 이유에 대해서도 산부인과의사회 학술대회의 축사 요청이나 초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구 집행부는 직원4명에 사무국까지 있지만 직선제산부인과는 임원들이 몸으로 뛰면서 개최한 학술대회"라며 "구 산의회 집행부는 값비싼 호텔에서 다양한 선물로 등록을 유도했음에도 회원들이 직선제 산의회 학술대회에 많이 참석한 것에 감동했고 이에 대한 격려와 덕담을 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사과 보다 소신을 택했다. 그는 "회원들의 총회로 결성되고 1500여 산부인과 회원들이 투표에 참여한 직선제산부인과가 정통성이 있고 회원들의 뜻을 반영한 단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더 이상 회원들을 혼돈케하지 말고 산의회가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고 밝혔다.2016-04-11 19:58: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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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노후 회관 보수공사 계획 확정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가평 HS Ville에서 상임이사 및 사무국 직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현재 직면해 있는 보건의료 현안에 관한 설명 및 향후 회무방향을 브리핑했다. 이어 구약사회 슬로건인 '행복한 약사, 활기찬 약사회'에 걸맞는 회무를 펼칠 것을 약속하고 16대 집행부 임원들에게 임기동안 한마음 한뜻으로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노후보수가 요구되는 회관 수리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또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진로체험약국에 전 임원약국이 동참하고 참여할 회원약국을 추가선정키로 했다. 임원들은 오는 4월 30일 개최되는 도봉구 건강축제 부스 운영 사항, 불웃돕기 자선다과회 4월 21일 개최, 원로선배회원간담회 5월 18일 개최 등 주요 일정을 확정하고, 구약사회 선구자인 70세 이상 선배회원을 초청하는 자리를 갖기로 하는 등 상반기 주요일정을 확정했다. 또 회원단합 및 여가선용을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등산, 탁구, 골프, 테니스 등 4개 동호회를 적극 홍보하고, 모집 중인 걷기동호회를 접수받아 5월 중 발족키로 했다.2016-04-11 19:09:0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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