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파구약, 금연치료 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20일 금연치료지원사업 활성화 및 건강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에는 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와 의약, 시민 6개 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계약 체결로 구약사회는 금연치료 참여확대 및 활성화 지원, 금연사업 자문 및 행사 등 기타 금연사업 협력을 하게된다.2016-04-27 08:50:05김지은
-
인천 부평구약, 저소득층 어린이 건강 체험 진행인천 부평구약사회는 24일 건강과 나눔이 인천 동암초등학교에서 진행한 '제12회 어린이 건강축제'에 참여했다. 이번 건강축제는 주변 초등학교 저소득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검진과 건강교육을 진행하는 행사로, 약사회는 구충제 투약을 비롯해 진료 후 필요한 아동 투약, '오늘은 나도 약사' 체험마당을 운영했다. 이날 300여명 어린이가 진료와 처방을 받았고 400명 이상이 '오늘은 나도 약사' 현장 체험에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올해 처음으로 의약품의 안전하고 올바른 사용을 알리고자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의약품 알쏭달쏭 퀴즈'도 함께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5명의 약사가 구충제 등 처방 조제팀에서 활동했고 현장 체험팀에는 약대생을 포함한 10여명의 약사들이 봉사에 참여했다.2016-04-27 08:44:26김지은 -
관악구약, 지역 소외 이웃 위한 자선다과회 열어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0일 구약사회관에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화명, 위원장 원희영) 주최로 '2016년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더하는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전웅철 회장은 "경기가 어려운데 따뜻한 정을 베풀기 위해 시간을 내주신 내외빈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참석한 오신환 국회의원은 "관악구의 소외된 계층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는 약사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소외된 계층과 함께하는 자선다과회"라며 "이런 자리를 준비한 여약사위원회와 전웅철 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축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모인 성금을 관내 열악한 지역아동센터 후원금과 북한 이탈 주민 의약품, 문화체험 활동 지원, 청소년 장학금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의약인 단체장을 포함한 의약계 주요인사및 유종필 구청장 등 지역 주요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2016-04-27 08:29:54김지은 -
마포구약, 한마음걷기대회 갖고 단합 도모서울 마포구약사호(회장 안혜란)는 24일 월드컵경기장 광장 일대에서 제9회 전 회원 한마음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7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난지천공원을 돌며 망원동으로 향하면서 단합을 도모했다. 안혜란 회장은 "황사예보에 마스크도 준비했지만 다행히 날씨가 좋아 감사드린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시간 되시기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걷기대회에 마포구 박홍섭 구청장을 비롯해 오상철 마포구보건소장, 이주영 의약과장, 김봉님 약무팀장, 임경옥 계장, 최인수 주무관, 이관하 마포신협 이사장, 전영옥 성북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4-27 08:22:29김지은 -
"약사 정치후원금, 의사보다 많아…정치세력화 하자""약사들은 의사들보다 정치후원금이 3~4배 많다. 그래서 국회의원들은 의사보다 약사편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의료계 단체 가운데 정치세력화로 본보기가 되고 있는 고양시의사회 심욱섭 회장은 24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국회의원들이 받는 정치후원금이 450억 정도가 된다"며 "10만 의사회원 모두가 정치후원을 해준다면, 의사 가운데 후원회장을 맡을 인물이 나올 것"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이 자리에서 심 회장은 "국회의원 1인당 10만원씩의 정치후원금을 하면 450억 정도 되는데, 의사회원 10만명이 10만원씩 하면 얼마가 되겠냐"며 "병원 문 닫고 모여서 파업하는 것과, 5~10분 정도 국회의원에게 10만원씩 후원하고, 세금 10만원으로 감면 받아 공짜로 정당에 가입되는 것과 어떤걸 선택하겠느냐"고 물었다. 심 회장은 "약사와 한의사 모두 하고 있는 정치 후원을 의사는 못하고 있다"며 "이번에 경기도 모 의사회에서 비례대표 후원 명단으로 400명을 제출했다. 3만명을 제출했다면 상황이 달라졌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사, 한의사들이 모두 하고 있는 정치 후원을 의사들은 하지 못하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심 회장은 "고양시의사회는 4년전부터 정치후원을 하고 있다"며 "이번 총선 때 모 의사회에서 모 중진 국회의원에게 후원을 했고, 후원금을 찾고 방문하니 오히려 국회의원이 놀랐다"며 "그날 이후부터 국회의원이 굉장히 잘해주고, 오히려 먼저 연락을 오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고양시의사회의 이 같은 사례는 향후 의사 정치세력화에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심 회장은 "정당 가입 회비는 새누리당 2000원, 더불어민주당 1000원으로, 6개월 동안 계속 납부를 하면 투표권이 나온다"며 "올해 당대표, 내년 정당 대선후보, 이후 서울시장 등 지방자치단체장에서 투표권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 심 회장은 "5만명의 의사회원이 정당가입을 한다면 의사협회를 지금처럼 우스운 단체로 알지 않을 것"이라며 "5분에서 10분 투자해서 정당을 가입해 활동하자"고 의사회원을 독려했다. 한편 심 회장은 경기도의사회 총선기획단장을 맡아 지역의사회들의 정치적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2016-04-27 06:00:48이혜경 -
전북약사회, 임원연수회 열고 회무방향 공유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지난 16~17일 양일간 전북 부안 소재 해나루가족호텔에서 임원연수회를 열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임원연수에는 회장단, 상임이사, 위원회 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고 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의 약사현안 관련 현황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아울러 브레인스토밍 강사를 초청해 전북약사회 미래비전 제시의 장을 마련하고 임원들이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서용훈 회장은 "위원회를 활성화해 주요사업에 대한 토론과 의견제시가 자유로운 열린 조직으로 운영하겠다"며 "임원들이 솔선수범해 회원간 화합하는 약사회, 존경받는 약사회를 만들자"고 당부했다.2016-04-26 16:05:02강신국 -
부산시약 "옥시 피해자 보상 없으면 불매하겠다"부산시약사회가 최근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사건과 관련, '옥시레킷벤키저'의 조속한 피해자 보상을 촉구했다. 보상이 없으면, 약국 차원에서 이 회사 개비스콘과 스트렙실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압박했다. 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26일 '옥시 피해자에 대한 법적·사회적 책임을 촉구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냈다. 시약사회는 "사회적 논란의 쟁점이 되고 있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 대한 옥시의 대처는 미흡함을 넘어 분노를 일으키게 한다"며 "국민 건강·위생과 밀접한 제품은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효과 이전에 안전성 확보가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2011년 급성 호흡부전으로 10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옥시는 자사제품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음이 밝혀진 이후에도 실험보고서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시약사회는 옥시에 대해 '먼저 나서서 원인을 규명하고 피해가족에 대한 사과와 책임을 다하지 않고 회피하려는 모습으로 일관해 오고 있어 국민건강의 최일선에 있는 건강지킴이인 약사들로서 크나큰 분노를 느낀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약사회는 "국민 건강을 지켜야 할 우리는 옥시가 생산해 약국에 공급하는 모든 종류의 의약품의 안전성에 대해서도 심각하게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현재 자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선 약국들의 옥시제품 불매운동에 깊이 공감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옥시 측에서 피해가족은 물론, 잠재적 피해자인 모든 국민들에 대해 진실한 사과와 그에 따르는 모든 법적·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보건당국은 공신력있는 기관과 함께 하루빨리 원인규명을 하고 책임자를 법과 원칙에 따라 일벌백계해 국민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제품에서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해 피해 가족들의 상처가 하루속히 아물게 되길 바란다"고 지적했다.2016-04-26 15:03:50정혜진
-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 찾아가는 출산준비교실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 모자센터(센터장 박미혜)가 오는 6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매주 화요일 10회에 걸쳐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출산준비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찾아가는 출산준비교실은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강서구 마곡지구에 새 병원 및 의과대학 개원을 앞두고 대학병원으로서 공공성과 공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출산준비교실에는 박미혜 센터장을 비롯해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 조수진 소아청소년과 교수, 권명선 산부인과 전문 간호사와 영양사, 모유 수유 전문가가 참여해 10회에 걸쳐 임신과 출산 관련 전문 의학 지식과 유용한 팁, 출산 후 아기 건강관리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출산을 앞두거나 준비 중인 사람은 모두 수강이 가능하고 25일부터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홈페이지(https://culture.lotteshopping.com/index.do)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 문화센터(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 김포공항역)를 직접 방문해 수강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강의실 사정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한편,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번 찾아가는 출산교실을 시작으로 지역 백화점 문화센터와 보건소를 비롯한 여러 기관, 단체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건강강좌와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해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2016-04-26 14:09:59이혜경
-
치협·한의협 "의료계, 의협 전유물 아냐"대한치과의사협회와 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계'를 의사들만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부분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표명했다. 양 협회는 26일 "최근 의협은 자신들의 직능에 대한 주장을 할 때 의료계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며 "하지만 의료계란 의사와 치과의사, 한의사, 간호사, 조산사를 모두 포함할 때 사용해야 하는 용어"라고 지적했다. 우리나라 의료법 제2조 1항에서 '의료인이란 보건복지부장관의 면허를 받은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조산사 및 간호사를 말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을 근거로 제시하며, 양 협회는 "의료계라는 단어는 모든 의료인을 포함하는 표현이지 결코 특정 직능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양 협회는 "의협은 의료계라는 통칭을 자신들만이 사용하고 자신들만을 지칭하는 것으로 버젓이 사용하고 있다"며 "의협이 의료계의 전부 혹은 대표라는 잘못된 인식부터 바로잡아야 양방 독점의 보건의료체계로 인한 폐해를 바로잡고 모든 직능 의료인들의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향상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2016-04-26 14:06:05이혜경
-
시도의사회 "규제프리존 특별법, 국민 건강 위협"전국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가 규제프리존 특별법 논의를 철회하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시도의사회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규제프리존 특별법에 부여되는 특례로써 규제프리존 내의 의료법인 부대사업 범위를 조례로 확대 허용하고 있다"며 "수가인상을 통한 진료비 보존 방식으로 기존의 의료기관의 적자를 보존해주는 것이 아닌 부대사업 허용을 통해 적자를 보존해 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법안 내 미용업 종사자가 보건복지부 장관이 인정하는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의료기기를 사용 가능하다는 조항을 삽입한 것을 문제 삼았다. 시도의사회는 "이미용업자들이 의료기기를 사용하여 유사의료행위를 조장하는 것은 국민의 건강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과 문제점들을 무시하고 경제적 논리만을 내세워 국민의 건강권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과 비판은 고스란히 국민과 의료계가 떠안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도의사회는 "의료를 경제논리만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국회와 정부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규제프리존 특별법 처리를 철회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부는 작년 12월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책의 일환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시도별로 지역별 특성을 감안하여 지정한 전략사업을 키우고 과감한 규제개혁과 맞춤형 정부지원을 통하여 전략산업을 키우는 데 걸림돌이 되는 업종·입지 등의 규제를 풀어주는 규제 프리존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위해 지난달 24일 '지역전략산업육성을 위한 규제프리존의 지정과 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을 발의하고, 4월 24일 새누리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 원내대표의 회동을 통해 본 법안에 대해 제19대 국회임기 안에 처리하는 것에 대하여 어느 정도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2016-04-26 13:59:35이혜경
오늘의 TOP 10
- 1바이오 3곳 중 2곳 R&D 투자↑…리가켐, 전통제약 추월
- 2창고형 약국 촉발 일반약 가격 전쟁…'정찰제' 카드 재부상?
- 3돌연 영업 중단했던 전북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4민주 "제약혁신·리베이트 척결…국힘 "백신 안전·NIP 확대"
- 5같은 적자 다른 체력…루닛·코어라인 실적 차별화
- 67월부터 한약사 행정 간소화…보수교육·면허신고 개선
- 7베링거 뇌졸중 치료제 '메탈라제' 약가협상 돌입
- 8명문제약, 골프장 효율화로 200억 EU-GMP 공장 투자
- 9IgA신병증 치료 변화 신호…'네페콘' 표적치료 가치 부각
- 10식약처, 6월부터 허가 신청 전 대면회의 접수…혁신안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