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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3곳, 동료약사들에 사과문…"법 위반 안한다"본인부담금 할인과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혐의를 시인한 약국 3곳의 실명이 공개됐다. 부산시약사회에 따르면 5월1일자 부산약사회보에 약국 3곳의 실명과 소재지, 약사법 위반 내용이 사과문 형태로 공개됐다. 부산진구 E약국은 무자격자 약 판매, 부산진구 S약국은 본인부담금 할인과 무자격자 약 판매, 서구 S약국은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를 한 혐의다. 시약사회 약국위원회는 이미 이들 약국 대상으로 청문회를 진행, 재발방지를 위한 각서와 사과문 공개를 약속 받았다. 약속에 따라 이들은 부산시약 기관지인 '약사회보'에 실명 사과문을 공개했다. 이들은 "약사법 44조와 24조를 위반해 부산시약사회 전체 회원들에게 누를 끼친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한다"며 "추후 약사법 위반이 있을 시 행정처분 등의 처분도 감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앞으로도 약사법 위반 약국에 대해 청문회를 열고 또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행정처분을 의뢰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면대, 비자영약국의 약사법 위반에 대해서는 청문회 절차 없이 즉시 행정처분을 의뢰할 방침이다.2016-05-11 12:14:52강신국 -
약사회, 근무약사 DB구축…인력풀제 운영대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가 2016년 첫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조성오, 위원장 이상민)는 10일 약사회관 소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열고 근무약사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인력풀제 운영 등 올해 주요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 앞서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C형간염 집단감염이 사회적 문제로 다뤄지면서 면허관리제 개선에 대한 요구가 강해지고 있다"며 "이와 동시에 근무약사와 관련된 여러 부분에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근무약사 신상신고 독려를 위한 캠페인, 근로계약서 의무화 캠페인 진행 등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이상민 위원장은 "위원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5-11 12:00:13강신국 -
차도련 약사, 몽골서 의료봉사 '구슬땀'차도련 서울시약사회 지도위원이 의료환경이 열악한 몽골 주민들을 위해 약손사랑을 펼쳤다. 차도련 지도위원은 지난달 25~30일까지 6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지역을 방문해 해외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차 지도위원은 "긴 겨울과 짧고 무더운 여름의 전형적인 대륙성기후 때문에 추위를 견디기 위한 육류 섭취와 채소 과일 등의 섭취부족으로 영양상태가 좋지 않고 고혈압, 당뇨병 등 성인병이 많았다"고 소회했다. 차 지도위원은 "구충제와 비타민 등 서울시약사회를 통해 후원해준 약품들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봉사 의약품 후원은 한미약품, 대웅제약, JW중외제약, 다림바이오텍, 대우제약, 유한양행, 신풍제약, 동화약품, 국제약품, 종근당, 유나이티드인터팜 등이 참여했다.2016-05-11 11:57:42강신국 -
부산대병원·부산과학기술평가원, 의료·연구 MOU부산대병원(병원장 이창훈)과 부산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하 BISTEP, 원장 민철구)은 10일 오후 4시 부산대병원 장기려관 10층 회의실에서 미래형 의료산업 개척을 위한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의·과학 기술혁신과 R&D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미래형 의료산업을 개척하는데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협약의 세부내용은 ▲공동 연구 추진 ▲인적자원 상호 교류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학술정보 교환 등의 적극적인 상호 교류 등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산대병원은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BISTEP을 시작으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창훈 병원장은 "최근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는 의료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R&D 역량강화 및 중개연구의 활성화는 의과학 기술의 혁신을 이룩하기 위한 필수사업"이라며 "정부주도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융복합 연구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부산대병원 이창훈 병원장, 김형회 의생명연구원장 , BISTEP 민철구 원장, 임용관 경영지원실장을 비롯한 1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16-05-11 11:32: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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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 피부레이저를? 국민인식에 '빨간불'피부레이저 치료를 자주 받으면 피부가 얇고 예민해진다? 치료를 받다가 중단하면 받기 전보다 피부가 더 나빠진다? 일반인들이 ' 피부레이저 치료'에 관해 잘못 알고 있는 정보들이다. 흔한 오해와 다르게, 피부레이저 치료는 받은 만큼의 효과가 나타나며 치료를 중단한다고 해서 피부가 나빠지지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단 이를 위해서는 숙련된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치료계획을 세워야 한다는 전제가 붙었다. ◆비피부과 시술, 부작용 최대 4배= 대한피부과학회(회장 최지호)는 '제 14회 피부건강의 날'을 맞아 1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피부레이저 인식 실태와 치료 현황에 대한 대국민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서울·경기 등 전국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20~59세 남녀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절반(49.8%) 가량이 피부레이저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성인 2명 중 1명이 경험할 만큼 국내에서 피부레이저 치료과 보편화 된 셈이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의 8%가 부작용을 겪었고, 5.4%는 부작용으로 인한 후속치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돼 부작용 문제가 심각하다는 사실을 시사하고 있다. 피부레이저 경험자 중 약 11%는 부작용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후속치료에 100만원 이상 고액의 비용을 지출한 경우가 0.7%를 차지했다. 후속치료를 받고도 개선되지 않은 사례는 1.6%에 달한다. 이처럼 충분한 안전관리가 이뤄지지 못하는 근본 원인은 피부레이저 치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크다는 데 있다. 전체 응답자의 41.7%가 미용실이나 피부관리실 등에서 피부레이저 치료를 받는 것이 불법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며, 시술자가 피부과 전문의인지를 확인하는 경우도 48%에 불과했다. 피부레이저 치료 부작용을 경험한 후에도 4명 중 1명은 부작용 치료를 위해 피부관리실이나 한의원, 또는 일반병의원을 방문하고 있어 악순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다. 이번 조사에서도 전문 피부과가 아닌 피부관리실이나 한의원에서 피부레이저 치료를 받을 경우 부작용을 겪을 확률이 각각 2배, 4배가량 높은 것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2015년 전국 8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피부레이저 부작용 치료 사례 69건도 함께 공개됐는데, 약 87%가 비피부과 전문의나 한의사, 비의료인에게 시술 받은 사례로 분석됐다. 여기에는 색소변화, 흉터, 피부암, 화상, 종양의 오진 등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비피부과 전문의에게 점을 제거하는 레이저 치료를 받고 몇 년이 지난 후에야 피부암으로 진단돼 뒤늦게 수술을 받은 환자 사례도 있었다. 대한피부과학회 이미우 홍보이사(서울아산병원 피부과)는 "피부암을 오진해 레이저 치료를 실시한 사례가 21건에 달했고, 대부분 비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 받은 경우였다"며, "피부레이저 치료에 대한 안전성을 간과한 채 전문의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 안일한 자세는 피부 건강을 해치거나 암 등 심각한 질병의 발견이 늦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첫단계는 '피부과 전문의' 여부 확인= 그렇다면 국민들이 안심하고 피부레이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피부과학회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개발한 '피부치료에 사용하는 의료용레이저 안전사용 안내서'가 일정 부분 답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를 통해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대한피부과학회는 일반 국민들을 대상으로 지침을 제작하고, '피부레이저 바로 알기' 캠페인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올바른 치료를 위한 환자 지침 ▲피부레이저에 대한 오해와 진실 ▲피부레이저 치료 전후 주의사항 ▲부작용 사례와 올바른 대처방법 등이 담긴 안내서를 전국 피부과 병·의원과 보건소 등에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안내서는 일반인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식약처나 대한피부과학회, 대한피부과의사회 홈페이지에서도 다운받을 수 있게 했다. '일반인을 위한 피부레이저 ABC 수칙'은 ▲피부레이저 치료 전, 정확하게 진단 받기 ▲피부과 전문의에게 안전하게 치료 받기 ▲피부레이저 치료 후 안전하게 관리하기 3가지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레이저로 치료해야 하는 병인지를 확인하는 것과 비전문의나 의료기관이 아닌 곳에서 시술을 자제하라는 것, 레이저 후 일시적인 피부변화인지 부작용인지를 파악해 적절하게 대응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대한피부과학회 최지호 회장(서울아산병원 피부과)은 "최근 피부레이저 사용이 대중화 되면서 진료현장에서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이 같은 활동을 전개하게 됐다"며, "피부에 생긴 문제는 숙련된 전문가에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 레이저 등 인체 위해성이 발생할 수 있는 미용기기의 안전사용과 올바른 정보전달을 위해 적극 활동하겠다"고 밝혔다.2016-05-11 11:27:34안경진 -
"주걱턱 반대교합 치료 적기는 6~8세"흔히 주걱턱이라고 불리는 반대교합은 아랫니가 윗니를 덮고 있는 것을 말하는데, 치아간의 관계 이상이 원인인 경우도 있고, 위턱의 성장이 부족하거나 아래턱의 성장이 과도하여 위턱과 아래턱의 성장 불균형에 의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반대교합은 윗니가 아랫니를 가볍게 덮고 있는 정상치아와 달리 발음이 부정확하거나, 음식을 잘 씹지 못하는 등의 문제를 야기할 뿐만 아니라 외모에 대한 자신감 상실로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아교정, 늦어도 10세 이전에 치료해야반대교합은 저절로 개선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대부분 성장하면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아이들의 반대교합이 의심된다면 교정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소아교정은 어린이의 성장이 왕성하게 일어나고 성장량이 많이 남아있을수록 유리하다. 즉 어릴수록 치료가 빨리 진행되는데 개인차는 있지만 대개 유치 앞니가 빠지고 영구치 앞니가 맹출하는 시기인 만 6-8세 경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늦어도 10세 이전에는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교정 치료 후에도 성장 완료기까지 정기적 관찰해야어린 아이들이 교정치료를 하면 힘들지는 않을지 걱정하는 부모들이 많은데, 대개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잘 적응한다. 반대교합 교정치료는 원인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달라진다. 치아간의 관계 이상이 원인인 경우에는 구강 내 장치로 치료하는데, 치료기구를 입안에 장착하기 때문에 심미적으로 문제가 없고 1-2주일 정도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쉽게 적응한다. 턱뼈 크기나 위치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턱의 성장을 조절하기 위해 구외장치로 윗턱과 아래턱에 정형력을 가해 성장을 유도하는 치료를 진행한다. 구외장치는 수면시간을 포함하여 하루에 12-14시간 이상 착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학교에 있는 시간은 제외하고, 하교 후 집에 있는 시간에 착용하도록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잘 적응하는 편이다. 치료 기간은 부정교합 정도, 치료 협조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구강 내 장치와 구외장치 모두 약 1년 정도 사용하면 교정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치료 후에도 성장이 완료되는 16-18세까지는 1년에 1, 2번씩 병원을 찾아 성장관찰을 해야 안정된 치료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고대 구로병원 치과 이동렬 교수는 "아이의 반대교합을 일찍 눈치 챈 부모들도 성장하면서 괜찮아지려니 생각하다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심미적, 기능적인 면에서 뿐만 아니라 치료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므로 윗턱과 아래턱이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기에 조성해 주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2016-05-11 11:24: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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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관내 의약인단체 둘레길 산행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일 관악구 의약인 단체협의회가 진행하는 제3차 산행을 진행하고 협회 간 친목을 도모했다. 이번 산행은 관악구약사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약사회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에서 16명이 참여해 관악산 둘레길 2코스를 걷는 시간을 가졌다. 전웅철 회장은 "약사회 주관 산행에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관악산의 맑은 공기로 새로운 활력을 얻어 지역주민의 건강 지킴이로 힘을 내자"며 "서로 직능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더 높이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2016-05-11 10:08:13김지은 -
부천성모·원미보건소, 금연 주제로 합동 건강강좌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과 부천시 원미보건소(소장 방정재)가 아직까지 금연 결심을 못 세우고 있는 흡연자를 위한 스페셜 금연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금연의 필요성을 각성시키고, 금연 성공률을 향상시킴으로써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총 4회차에 걸쳐 금연 건강강좌와 함께 매회차 무료 검사가 진행된다. 금연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건강강좌 4회를 모두 참석한 참석자에게 소정의 금연 장려 기념품도 증정된다. 1회차는 오는 5월 16일 오후 2시 '침묵의 살인자 폐암, 이겨낼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부천성모병원 흉부외과 김영두 교수의 강의와 폐기능검사가, 2회차는 6월 27일 오후 2시 '니코틴 의존의 이해와 치료'라는 주제로 부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수정 교수의 강의와 CO검사(체내 일산화탄소농도 측정검사)가 진행된다. 3회차는 8월 8일 오후 2시 '음성변화, 후두암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라는 주제로 이비인후과 주영훈 교수의 강의와 후두내시경 검사가, 4회차는 9월 12일 오후 2시 '성공적인 금연의 전략'이란 주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이수정 교수의 강의와 CO검사가 무료로 제공될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부천성모병원 성요셉관 5층 옴니버스에서 진행된다. 정신건강의학과 이수정 교수는 "금연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약물치료, 행동요법, 동기강화면담 등 검증받은 금연진료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금연에도 성공하고, 우리 몸에 필요한 건강 정보도 배우며 검진까지 받는 일석삼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6-05-11 09:27: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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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성심병원, 개원 30주년 광고 캠페인한림대학교 강동성심병원(병원장 신근만)이 2016년 개원 30주년에 맞아 차별화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개원 30년이 되기까지 변함없는 믿음과 신뢰를 보내준 지역사회에 감사를 표하는 광고로, 기존 병원 광고와는 전혀 다른 획기적인 이미지와 모델 선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광고의 메인카피인 '강동성심병원을 믿습니다'는 강동구 최초의 대학병원으로서 30년간 이어진 지역사회의 믿음과 신뢰를 증명하며, 모델별로 병원과의 독특한 인연을 스토리텔링화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는 강동성심병원의 의지를 적극 반영했다. 이를 위해 지역사회를 상징하는 모델로 강동구의사회 이동승 회장(연세제일정형외과의원)과 1986년 개원과 동시에 강동성심병원에서 태어난 박상원씨를 메인 모델로 선정한 것도 이채롭다. 강동성심병원 정형외과 김갑래 교수, 소아청소년과 황일태 교수 역시 직접 모델로 나서 가운을 입은 권위적인 의사의 모습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의 건강을 책임지는 따뜻한 주치의의 개인적인 모습과 다짐을 표현했다. 강동성심병원은 이번 광고를 필두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채로운 30주년 행사와 이벤트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신근만 병원장은 "1986년 강동구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설립된 강동성심병원의 30년 역사와 전통은 향후 100년, 200년간 계속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세심히 살펴 이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역주민의 건강을 반드시 책임지고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5-11 09:23: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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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지역경찰과 협력방안 논의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최근 신임 박기태 중부경찰서장을 비롯해 수사과 형사계, 관계과장 7명과 간담회를 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영숙 회장은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4대악 근절에 일선약국도 함께하고 있다"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박기태 서장은 "약국에 고유번호를 부여해 비상연락망을 구축, 늦은 시간까지 약국을 경영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와 지속적인 유대강화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2016-05-11 09:04:4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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