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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법적대응팀 발족 1주년 맞아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 법적대응팀(위원장 김승용 보험부회장)은 지난 10일 2016년 제1차 법적대응팀 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의사회 법적대응팀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운영 중인 일반 회원들이 보건복지부 혹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현지 조사, 현지 확인시 적절한 대처가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2015년 4월 실사대응팀으로 출발하였으며, 이후 실사외의 다양한 의료관련 민원 건이 많아 법적대응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15년 4월 발족 당시부터 현재까지 지난 1년 동안 법적대응팀으로 들어온 민원 총 50건에 대한 통계 결과, 법률자문이 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현지확인 및 조사, 보험사 분쟁이 그 뒤를 이었다. 민원에 대한 법적대응팀의 대처는 도움 되는 관련 자료 전달과 해당 법적대응팀원의 유선상담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지확인과 조사시 회원이 원할때는 경기도의사회 사무처 직원을 의료기관으로 파견하는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법적대응팀 발족 1주년을 맞아 1년 동안의 민원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0 정도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높은 만족도는 신속한 답변, 법적대응팀원들의 유선상 연락과 상세한 상담, 법률적인 부분에서 고승덕 법제이사의 충분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덕분이었다는 평가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법적대응팀이 다음 집행부에서도 유지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 민원내용에 대한 표준 매뉴얼을 제작하여 발전적인 법적대응팀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기로 하였다2016-05-12 18:17: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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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 미세먼저 대응 체계 강화하라"대한의사협회가 국민 건강의 위협이 되고 있는 미세먼지 퇴치를 위해 정부에 대응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의협은 12일 "정부는 대기 중 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되는 물질의 저감 및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하여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국가 간 이동에 대하여 주변국 전문가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과학적 사실에 기초,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외교적 노력을 통해 지역 단위의 실효성 있는 협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정한 1등급 발암물질로 WHO는 미세먼지가 폐암, 급성호흡기질환 뿐만 아니라 허혈성 심장질환, 뇌졸중 등으로 인한 사망을 증가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의협은 "아동과 고령자, 임산부, 질환자 등 건강에 취약한 국민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건강 및 삶의 질 악화를 야기한다"며 "주변국과의 국가 간 협력강화 노력과 함께 기업 등 민간부문의 미세먼지 저감과 관련된 기술정보의 상호교류를 촉진하여 환경산업·기술의 발전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업계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단위 미세먼지 예·경보 관련 시스템의 조기 구축, 전문 인력과 측정망의 확충 등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체계를 조속히 강화도 요구했다. 의협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양로원 등의 시설을 중심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홍보교육,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마스크의 보급, 미세먼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실태조사 등을 포함하는 종합적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2016-05-12 18:02: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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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3일 긴급 지부장 회의 소집다음 주 개최될 예정인 규제개혁장관회의와 관련해 대한약사회가 13일 긴급지부장회의를 소집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0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파괴적인 혁신 수준의 규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발언하고, 원격진료와 드론 택배 등을 직접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약사회는 다음 주 개최되는 규제개혁장관회의에 약사법 관련 내용이 논의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긴급지부장회의를 통해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2016-05-12 12:29: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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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노인약료 전문약사 양성한다서울시약사회가 초고령화 사회의 노인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약국에서 보다 전문적인 복약상담 능력을 갖춘 노인 상담·약료 전문약사를 양성한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손윤아)는 7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8~10시 '지역약국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I'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가 과정 I~II와 심화 과정 I~II를 각 3개월(12주) 단위로 나눠 총 4기 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강사진은 전문의와 임상약학 교수들로 구성했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약사들에게는 서울시약사회 명의의 '지역약국 노인상담 전문약사 과정 수료 인증서'를 제공한다. 약사회원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6월 24일(금)까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581-1001)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각 3개월 과정마다 10만원이다. 교육은 노인환자의 심층적인 상담을 통한 약력관리와 노인 다빈도 질환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약물복용의 특징 및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가 과정 I'에서는 노인환자의 약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약국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노인질환을 심도 있게 다루고, II에서는 보다 복합적이고 심층적인 질환들로 구성된다. 심화 과정 I~II에서는 노인환자의 복합질환 사례를 중심으로 복약상담법, Lab 데이터 해석, 영양, 일반약, 한방제제, 건강기능식품 등 임상약학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노인정책과 장기요양보험의 이해, 노인 전문약사제도의 경제성 평가 등 사회약학 분야와 전문적인 노인상담 케이스스터디를 임상약학 교수진과 함께 풀어가는 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김예지 학술이사는 "노인환자가 퇴원 후에도 전문적인 약료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약국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약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김 학술이사는 "노인환자에 대한 전문화된 약료서비스로 노인의료비를 절감하고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약사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주문했다.2016-05-12 12:13:35강신국 -
강남성심병원, 여수·순천 지역 15개 병의원과 협약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영구)은 지난 5월 4일 여수, 순천지역의 15개 종합병원 및 의원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병원 협약체결은 올해 초 제18대 병원장으로 취임한 이영구 병원장의 진료협력 서해안 벨트 구상에 따른 것으로, 상반기 중에 서해안선 교통망을 따라 충남, 전북, 전남으로 이어지는 전국적인 환자의뢰시스템 및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계획이다. 첫 단계인 지난 3월 목포지역 6개 협력병원 체결에 이어, 이번에는 2단계로 여수, 순천지역 15개 병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영구 병원장은 "지난 3월 목포지역 협력병원 협약체결에 이어 여수, 순천지역의 유수한 병원들과도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방의 협력병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면서 상호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남성심병원은 지난 3월 목포지역 6개 병원에 이어 이번에 여수, 순천지역의 15개 병원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전북 군산지역과 충남 서산, 당진지역까지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16-05-12 11:26: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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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장애인체육회 후원금 기탁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11일 영등포 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영등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생활체육의 장을 마련함으로 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보다 실질적인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단체다. 주재현 전 영등포구약사회장이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후원금은 지난달 27일 열린 '행복중심 사랑실천' 자선 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마련됐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신용종 회장, 최영순, 이종옥 부회장이 함께했다.2016-05-12 10:28:37강신국 -
보라매병원, 해외 의료원조 사업 성공적 모델 제시서울시보라매병원 (원장 윤강섭)은 한국국제협력단과 함께 진행한 캄보디아 밧티에이병원 역량강화사업이 2015년 5월 공식적으로 종료된 이후에도 두 번째의 현지 방문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 갔다. 지난 5월 2일부터 6일까지 이상형 대외협력실장(서울의대 신경외과 교수)을 단장으로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산부인과, 성형외과의 전문 의료진을 파견해 병원운영상황을 확인하였고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실시했다. 밧티에이병원은 사업 종료 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사업 시작 전 300명이던 월 평균 환자 수가 현재는 2600명으로 8배 이상 증가했다. 이런 성과는 최신 의료장비와 시설만 지원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하여 현지 실정에 적합한 수준의 의료장비 도입과 협진, 세미나, 수술 등 반복적인 현지 의료진 교육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물로 보인다. 밧티에이병원 터치 훗 원장은 "최근 비약적으로 발전한 병원 의료시설이 입소문을 타고 늘어난 환자들이 2~3시간씩 진료를 기다린다"며 "한국국제협력단에서 병원을 지어주고, 보라매병원에서 현지에 맞는 의료시스템을 구축한 결과"라고 감사를 표했다. 현지 주민인 쏙?타씨는 "다른 병원에 비해 시설이 좋고 의료진이 친절하며 진료절차가 편리하다"며 "먼 거리에서 환자가 찾아올 정도로 밧티에이병원이 지역사회에서 인정을 받고 있다"고 했다. 이번 방문기간에는 결핵과 폐렴환자가 많은 현지 특성을 고려해 엑스레이 판독에 관한 협진과 세미나가 중점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보라매병원에서 기증한 심전도 사용법 교육이 진행됐다. 성형외과 박지웅 교수의 집도로 9건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쳐 지역민들의 호응을 받았다. 수술 중 2건은 현지 의료진에 의해 직접 이루어져 그동안 교육을 담당했던 파견단에 보람을 안겨 주었다. 윤강섭 원장은 "이번 사업은 크게는 국위선양과 함께 공공적 책무를 수행하는 것"이라며 "밧티에이병원의 꾸준한 성장을 지원하여 해외 의료원조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2016-05-12 08:52: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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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한국국제협력단 간호실습 지원이대목동병원 간호부(간호부원장 변은경)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아카데미가 진행하는 '캄보디아 간호 지도자의 교육 및 연구 역량 강화' 사업 가운데 '학사 취득 2년 간호 교육 과정' 실습 강의 프로그램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캄보디아 국립의대인 UHS (University of Health Science)와 MOU를 체결하고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캄보디아 TSMC(Technical School of Medical Care) 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이대목동병원 간호부가 강사진으로 참여했다. 이번 실습 지도 강사팀은 지난해 9월부터 준비 모임을 통해 핵심 간호술기 파트인 OSCE Procedure 기반의 실습 지침서와 고혈압, 당뇨, 장염 등 주요 질환에 대한 진단 및 치료, 환자 간호 및 간호 과정에 대한 영어 스터디를 시행해 왔으며 현지 문화, 환경, 기후에 대한 정보 공유의 시간을 가지며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이 같은 준비 과정을 거쳐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에서는 지난 4월 '성인간호학 중심의 간호실습 Ⅰ'과 '모성간호학 중심의 간호실습 Ⅱ'의 실습 지도를 위한 강사를 파견했으며, 오는 5월 16일부터 5일 동안 '병태생리학 중심의 Advanced Pathophysiology Ⅰ'의 실습 지도를 위한 강사를 파견할 예정이다. 변은경 이대목동병원 간호부원장은 "이번 실습 지도를 통해 캄보디아에서 학사를 취득하고자 하는 간호사들의 실습 교육에 도움을 주고 외국 간호사와의 교류와 외국 병원을 견학하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대목동병원 간호사로서의 자부심 고양 및 사기 진작, 개인의 역량 개발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6-05-12 08:50: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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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봉사상에 쥬디모례리 센터 선정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병원장 윤여승) 쥬디모례리 의료선교센터(센터장 정윤규)가 오는 13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되는 대한병원협회 제57차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제24회 JW중외봉사상'을 받는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1992년부터 올해까지 21차례에 걸쳐 총 404명의 해외의료봉사단을 방글라데시와 캄보디아, 중국, 베트남 등 의료 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파송해 3만875명을 대상으로 진료와 교육을 통한 나눔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7년 아프간 의료선교, 2010년 아이티 지진피해 의료진 급파, 2013년 필리핀 타클로반 재난구호팀 파견, 2015년 네팔 대지진 긴급구호의료진 파견 등과 같은 국내외 대형 재난 참사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의료구호활동을 전개해 왔다. 쥬디모례리센터는 정기적인 해외의료선교단 파송뿐 만 아니라 국가적, 국제적 비상사태에 대비한 전문 의료팀을 운영하고 있어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전문구호의료팀을 파견하고 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쥬디모례리센터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의 공동설립자인 쥬디 선교사(미감리회)와 모례리 의료선교사(캐나다 연합교회)의 봉사정신을 이어받아 다양한 선교활동과 더불어 의료 환경이 열악하거나 각종 재난현장에 적절한 의료진을 파견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전문 의료선교센터이다.2016-05-12 08:23: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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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향정약 수시보고 시범사업…약국은 괴롭다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시범사업에 향정약이 포함되는 등 약국의 본격적인 참여가 임박하자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가중되는 행정부담과 고가의 RFID 리더기 구입이 주요 원인이다.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 10일 5차 회장단 회의를 통해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시범사업의 문제점에 대해 논의하고 대한약사회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현재 심평원 데이터마이닝 등 의약품의 유통경로가 투명하게 운영되고 있고 약국은 마약류 법에 따라 모든 향정약의 재고량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에 따르면 약국에서 환자에게 모든 향정약이 나갈 때 마다 일일이 해당 약품 소포장 일련번호를 리더기로 읽거나 수기로 입력하고 투약하게 돼 있어 상당한 혼란과 업무 가중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시약사회는 약국은 향정약의 구매, 반품, 사고, 양도 등에 대한 포장단위 일련번호만 입력하고 개별 환자 투약에 대한 보고는 DUR 또는 청구 프로그램 상에서 나가는 수량만 보고하는 방식으로 간소화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RFID 리더기 가격도 부담이다. 시약사회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RFID 태그를 통한 실시간 보고를 위해 반강제적으로 리더기 구입을 강요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즉 정부가 책정한 리더기 가격은 80만원이며,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요양기관에 한해 50% 할인된 4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시약사회는 "실제 사업이 진행되면 모든 약국은 마약류 수시보고를 위해 약국 규모에 관계없이 리더기를 구입해야 한다"며 "약국들의 경제적 부담과 반발에 대한 대처 방안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즉, 고가의 리더기 없이도 일련번호를 직접 프로그램에 기입하는 등 손쉬운 방법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지난 대한약사회 질의 당시 본 사업이 진행되면 20만원대 RFID 기기가 출시 예정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만약 이렇게 진행 된다면 할인 받아 40만원을 주고 시범사업 참가 약국들은 오히려 고가의 리더기를 미리 구입한 셈이 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정부 편의를 위한 정책이라면 개인사업자인 약국에 대한 비용은 국가가 전액 지원해주는 것이 당연하다"며 "최근 요양기관 개인정보 자율점검과 같은 정부의 일방적인 시책으로 일선 약국은 많은 행정업무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대한약사회도 곧 시행될 이번 정책에 대한 대책을 하루 빨리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해 마약에 대한 시범사업을 마치고 오는 11월부터 마약 수시보고가 의무화된다. 향정약은 7월부터 11월까지 시범사업이 시작되고 내년 하반기부터 수시 보고가 의무화될 예정이다.2016-05-12 06:1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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