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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설명회…연 4회 실시 예정삼성서울병원은 오는 19일 오후 2시 암병원지하2층중강의장에서 제1회 인공와우설명회를 개최한다. 인공와우설명회는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인공와우센터주관으로 인공와우 및 청각재활방법에 대해 연 4회 진행 할 예정이며, 인공와우 수술을 고려 중이거나 수술 이후 재활 중인 난청 유소아와 보호자,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제1회 설명회는 인공와우의 최근 경향 을 주제로 ▲삼성서울병원 인공와우 수술 및 재활 시스템(조양선이비인후과교수, 이지선 인공와우지원실 간사)▲양이수술이 필요한가?(문일준이비인후과교수) ▲인공와우 수술 후 관리 및 언어 재활(청각언어치료실 정진옥 언어치료사)의강연과 각 전문가들과 함께 질의 응답을 통한 정보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이번강좌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매회 일정 일주일 전전화(02-3410-1234)로 신청이 가능하고 등록비는 없다. 매회 일정은 강의와 Q&A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변동 될 수 있다.2016-05-17 10:40: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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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원, 요양병원 중간현장조사 실시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석승한, 이하 인증원)은 인증을 획득한 요양병원에 대한 사후관리 강화 및 지속적인 의료 질 유지를 위해 직접 방문하여 중간현장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시행되고 있는 의료기관 인증제는 요양병원 및 정신병원에 대해서는 환자권익 보호와 의료서비스의 효과적인 질 관리를 위해 2013년부터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도록 하고 있으며, 전국 1335개 요양병원 중 현재까지 1011개소가 인증을 획득했다. 모든 인증 의료기관은 유효기간(4년) 동안 인증을 받은 후 1년마다(총 3회) 자체조사 결과를 인증원에 제출해야 인증이 유지된다. 이번 중간현장조사를 추가로 실시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급성기병원 등에 대한 현장조사도 2017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중간현장조사는 인증받은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인증 후 24~36개월 사이에 1회 진행된다. 조사위원 2인이 1일간 요양병원을 직접 방문하고 인증기준 필수항목 및 각 기관별 개선요청항목 외에 무작위 선정항목 등을 선정하여 조사한다. 조사대상 선정은 무작위 배정이며 인증원은 조사 시작 7일 전 의료기관에 관련 일정 등을 통보한다. 조사 결과는 인증원 홈페이지(www.koiha.or.kr)에 게시되고 낮은 평가를 받은 항목에 대해서는 개선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인증의 전제나 근거가 되는 중대한 사실 변경 등의 적발 시 인증이 취소(의료법 제58조의9)될 수 있다. 석승한 원장은 "그간 설명회 및 대한노인요양병원협회 권역별 연수교육 지원 등을 통해 중간현장조사에 대한 사전안내와 홍보를 진행해왔다"며 요양병원의 원활한 조사 준비를 당부했다.2016-05-17 10:38: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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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백병원, 로봇 수술로 3가지 질환 동시 수술 성공국내 의료진이 로봇수술로 3가지 질환을 동시에 수술하는데 성공했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김완석(비뇨기과)교수는 65세 남성 환자에서 확인된 전립선암, 우측 부신종양, 좌측 후복막종양을 로봇을 이용하여 원스톱 수술을 하는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수술 받은 환자는 부정맥과 뇌경색의 과거력이 있는 고위험군의 환자로써, 2기 전립선암을 진단받았다. 수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4cm 크기의 우측 부신종양과 8cm 크기의 좌측 후복막종양이 발견됐으며, 모두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환자의 수술은 총 360분간 이뤄졌다. 수술 전후 수혈 등 추가적 문제 없이 환자는 1주일만에 퇴원했으며 건강한 상태로 외래에서 추적관찰 중이다. 부산백병원은 "복합 질환의 경우, 동시에 수술을 진행하는 것이 수술로 인한 위험요소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과 비용적으로도 보다 효과적"이라며 "각각 다른 부위에 발생한 3개의 질환을 동시에 수술한 경우는 처음이며, 수술 전 잘 짜여 진 계획에 따라 수술에 필요한 구멍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2016-05-17 10:35: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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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도 '원격화상 투약기·약 택배배송' 반대입장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의약품 원격화상투약기'와 '의약품 택배배송'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 구약사회는 17일 입장문을 내고 '국가가 가장 최우선해야 할 가치인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무시한 채, 경제 활성화와 규제개혁의 환상에 빠져 국민의 건강권을 담보로 국민의 생명을 경제 활성화의 가면을 쓴 기업의 이윤과 시장에 내맡기려 한다'고 비판했다. 양천구약사회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약사와 환자간 책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대면이 원칙이라며 규제개혁의 허울로 포장한 원격화상투약기와 의약품 택배배송 도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서는 약사와 환자간 책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대면이 원칙'이라며 '자판기를 통한 의약품 판매는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결과만 초래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원격화상투약기'에 대해서는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대면원칙을 무너뜨릴 뿐만 아니라 기계오작동, 의약품 변질, 약화사고시 책임 소재 등을 확보할 수 없다'며 '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우선하여 가치를 두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 묻고 싶다'고 꼬집었다. 구약사회는 '정부가 경제논리를 앞세워 약사 직능을 침해하고 국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규제개혁이라는 허울로 포장한 원격화상투약기와 의약품 택배배송 도입을 즉각 중단하지 않으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싸워 나갈 것'이라고 촉구했다.2016-05-17 10:22:58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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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화상투약기 허용, 약사직능 무시"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영종)가 화상투약기 허용과 의약품 택배배송 시도를 즉극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구약사회는 17일 성명은 내어 "정부는 국민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성과 안전성을 제고하지 않는 화상투약기 허용과 의약품 택배배송 시도를 허용하려고 하고 있다"며 "정부의 무능력한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과 관련 어수선한 이 시기에 또 한 번의 졸속 행정시도는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국민의 건강 안전성을 무시한 탁상행정과 경제논리로만 보는 근시한적인 시도는 중단해야 한다"며 "환자와 약사 간의 대면과 소통을 통해 환자의 약물에 대한 이해도와 복약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대면 복약지도에 대한 중요성을 무시하는 것은 눈에 보이는 명확한 부작용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 구약사회는 "이에 국민 건강 안전과 약사의 직능을 완전히 무시하는 화상투약기 허용과 의약품 택배배송 시도를 계속 추진할 경우 발생되는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다"며 "영등포 약사회원의 힘을 모아 적극 저지 하겠다"고 말했다.2016-05-17 10:14: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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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원격화상투약기·조제약 택배 반대"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가 정부의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배송 정책 논의 소식에 반대 입장을 발표했다. 구로구약은 16일 '정부의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 추진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통해 정책이 추진된다면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로구약은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을 '해괴한 정책'이라고 지적하며 '가정상비약의 편의점 판매로 의약품 구입 편의성이 일정 부분 향상된 시점에서 시의에도 맞지 않는 정책을 들고 나오는 것은 총선 패배로 의료 영리화의 추진 동력을 잃자, 우회 통로를 개척하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진 이 때, 주의와 감독을 강화하여야 할 정부가 오남용을 부추기고 약사에 의한 안전한 의약품 전달 체계를 훼손하는 정책을 시도하는 것'이라며 '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우선하여 가치를 두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묻고 싶다'고 설명했다. 구로구약은 '정부가 경제논리를 앞세워 약사 직능을 침해하고 국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담보할 수 없는 정책을 계속 추진한다면 우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6-05-17 09:06: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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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KoNECT, 임상시험 산업발전 MOU고대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지난 12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과 임상시험산업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글로벌임상시험혁신센터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양 기관은 ▲각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및 플랫폼 활용을 통한 임상시험 인력 양성 ▲양 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 활용 및 상호 정보교류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한 한국 임상시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로 협약했다. 이기형 원장은 "이번 협약이 글로벌 임상시험 리더십 확보 및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지동현 이사장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환자들의 의학적 필요를 조기 충족할 수 있는 질환별 아시아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자 임상시험 인프라 강화를 통해 환자들의 신약 접근도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고대안암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재지정과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선정 등 혁신적인 연구 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했다.2016-05-17 09:04: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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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지역 경찰서에 구급의약품 전달서울 구로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회장 권혁노,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수원)는 지난 12일 구로경찰서(서장 홍기현)를 방문해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구급의약품은 다문화가정 안전정착을 위한 행복나눔 후원품 전달 행사 일환으로 관내 다문화가정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혁노 회장은 "경찰관 노고로 약사들이 안전하게 약국을 할 수 있어 늘 감사하다"며 "이번 구급의약품이 쪽방촌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혁노 회장과 김수원& 8228;노수진& 8228;최흥진 부회장, 최은영 총무이사, 박우선 여약사이사, 홍기현 경찰서장과 오추영 보안과장, 김형률 정보과장, 이광수 수사과장, 민경천 여청과장, 김장건 청문감사관 등이 참석했다.2016-05-17 09:00: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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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치료 후 삶의 질이 사망 위험도 결정"치료 후 삶의 질이 떨어진 자궁경부암 환자는 사망 위험이 최대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팀(김미경, 심진아)은 이 같은 결과를 부인종양학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Gynecological Cancer' 5월호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국립암센터와 함께 2005년 국내 6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자궁경부암 환자 중 완치를 판정받은 860명을 6년 3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치료 후 신체 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4.3배 높았으며, 역할(4.8배), 정서적(4.7배), 사회적(3배) 기능이 저하된 환자도 사망 가능성이 높았다. 통증(2.8배)과 식욕 감퇴(2.9배)도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또, 자궁경부암 치료 후 나타나는 신체 모습 변화(3.2배), [성 관련 활동 저하(5.8배) 그리고 이에 대한 걱정(4.9배)]도 사망 위험을 높였다. 여성의 질과 연결된 자궁 부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인 자궁경부암은 유방암, 난소암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흔한 여성 암이다. 최근 조기 검진과 예방 백신의 도입으로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치료 후 환자의 삶의 질은 낮은 편이다. 연구팀은 자궁경부암 환자의 삶의 질과 사망 위험 간의 상관성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했다. 그동안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령, 암 병기, 종양의 특성 등 전통적인 예후 인자에 대한 연구는 충분히 이뤄졌지만 삶의 질의 영향을 분석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윤영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질병과 예후를 이해하는 데 있어 삶의 질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향후 유전자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정밀의학에서도 이 부분은 신중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내 암 경험자가 130만 명을 넘어섰지만 치료 후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환자는 무엇을 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암 재발 또는 사망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암 검진, 운동, 식이, 체중조절 등과 함께 치료 후 삶의 질을 총체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6-05-17 09:00: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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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화상투약기 추진 유력…약사회, 궐기대회 검토일반약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허용 안건이 내일(18일) 열리는 규제개혁장관회의 상정이 임박한 가운데 약사회가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약사회는 16일 오전 상근임원 회의을 열고 향후 대책과 불가피하게 정부가 규제완화 대책을 강행할 경우를 대비한 투쟁방향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궐기대회도 검토되고 있는데, 1기 조찬휘 집행부 초기 법인약국 저지 투쟁과 유사한 강도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찬휘 회장은 16일 저녁 대회원 담화문을 내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 저지에 약사의 삶을 걸겠다"며 투쟁의 대열에 동참하자고 호소해 정부의 규제완화 조치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화상투약기가 추진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조제약 택배는 장기과제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말했다. 결국 2가지 안건 중 1가지를 선택하라는 압박카드가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셈이다. 다른 관계자는 "매우 조심스럽다.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회의이니 만큼 부처도 말을 아끼고 있다"며 "두 가지 안건 모두 절대 불가방침을 복지부에 전달한 만큼 기대를 해봐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왔다. 이와 동시에 약사사회도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서울 강남, 서초구약사회를 시작으로 관악, 도봉강북구약, 구로구약, 성남시약사회 등이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잇따라 발표했다. 서울시약사회와 분회장협회는 물론 경기 31개 분회장들도 공동 명의의 성명을 내고 정권투쟁도 불사하겠다며 정부 압박의 목소리를 높였다.2016-05-17 06:15: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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