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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 재검토 촉구신청인의 조정신청이 있는 경우 피신청인의 절차참여 동의와 관계없이 조정절차를 시작하도록 하는 '의료분쟁조정법'이 국회 본회를 통과하면서 병원계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한병원협회는 26일 "의료분쟁 조정절차 자동개시는 안정적인 진료환경 저해와 환자와의 무분별한 갈등과 오해를 증폭시키게 될 것"이라며 "조정절차의 본질을 심하게 훼손시키는 결과를 야기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병협은 "의료인을 비롯한 모든 병원인들은 환자의 쾌유를 위하여 밤낮없이 진료에 매진하고 있다"며 "의료인의 과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예기치 못한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면서 사실은 간과된 채 의료인과 병원이 그릇된 제도의 희생자로 전락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은 진료현장에서 묵묵히 환자에게 헌신하는 의료인을 잠재적 범죄자로 취급하는 것이며, 조정결정 시점까지 자료조사에 응해야 하는 등 심리적·행정적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는게 병협의 입장. 병협은 "잘못된 제도로 인해 발생한 폐해에 대하여 반드시 정책추진 관계자들이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조정제도로의 변모를 위하여 조정절차 자동개시 제도는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6-05-26 20:31: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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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약품 특위 "의료인 행정처분 시효법 환영"대한의사협회 의약품 유통 관련 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이광래, 이하 의약품 특위)는 최근 쌍벌제 위반에 따른 리베이트 수수에 대해 의료인 행정처분 시효를 5년으로(무면허 의료행위나 허위 부당청구의 경우 7년)하는 의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환영한다고26일 밝혔다. 그동안 다른 전문가에 대한 시효 관련 법령이 마련되어 있는 것과 달리 의료법상 의사에 대한 행정처분 시효제도가 없어 오랜 시간이 지나더라도 행정처분을 부과할 수 있어왔다. 의약품 특위는 "5년이 경과한 사안으로 이미 행정처분 통보를 받은 의사들의 경우 동 법 적용을 받을 수 없어 형평성 차원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복지부가 동 법 취지와 법적 형평성 차원에서 이러한 의사들도 행정처분 취소 등을 통해 반드시 구제해주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동일 의료인에 대해 5년이 경과되기 이전과 이후 두 사안이 걸쳐져 이미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건들도 5년이 경과한 사안으로 인해 부당한 행정처분을 받거나 과중되는 의사들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약품 특위 이광래 위원장은 "의료인 행정처분 시효법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국회 통과가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보건복지부는 동 법 취지를 감안하여 법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도록 이미 행정처분을 통보받은 의사들에 대해서도 면밀히 조사하여 행정처분 취소 등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주길 당부한다"고 밝혔다.2016-05-26 20:25: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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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 사랑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25일 영등포구 소재 요셉의원을 방문해 파스 1620개, 바나나와 떡 각 3박스를 전달했다. 요셉의원(원장 아문주)은 1987년에 개원해 건강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영등포 쪽방촌 이웃, 노숙인, 이주노동자 등 소외이웃을 무료 진료하는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부설 의료기관이다. 지난 2015년까지 약 60만명이 진료받았다. 김정란 부회장은 "우리 사회에서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29년 동안 무료진료에 나서는 요셉의원이 있어 든든하다"며 "약사들의 작은 정성이 소외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여약사위원회 이성희·임신덕 부위원장, 김수원 간사, 최영순 위원 등이 함께했다.2016-05-26 14:39:00강신국 -
은평구약, 은평팜스터디 5월 특강 진행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24일 구약사회관에서 약사 회원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은평팜스터디 5월 특강을 실시했다. 정병욱 약학박사는 이번 특강에서 하부요로 생식질환 'LUTS에 대한 이해'에 대해 강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28일 약사회관에서 오후 8시 30분 3차 은평팜스터디 6월 특강을 실시할 예정이다.2016-05-26 14:23:26김지은 -
약사 가족 국회의원 22명 "고맙습니다 약사님들"20대 국회 약사출신 국회의원 4명과 약사가족 국회의원 18명이 한 자리에 모였다. 대한약사회는 2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약사가족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을 열고 22명의 의원들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와 약사가족 출신 의원들에게 부담이 되는 자리가 돼서는 안된다"며 "오늘은 화상투약기, 조제약 택배, 인터넷 의약품 판매 등 일상의 현안은 잠시 접어두고 약사 가족 의원들의 당선을 축하하자"고 말했다. 먼저 민주당 3선인 김상희 의원(이대약대)은 "약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3선에 성공했다"며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 재선인 전혜숙 의원(영남약대)은 "성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섰다"며 약사들의 성원에 감사를 표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인 김승희 의원(서울대 약대)은 "약사 가족으로서 국회의원이 돼 기쁘다"며 "사회적 갈등 해결과 건설적인 토론의 장이 되는 국회를 만들어야 한다. 약사, 과학자로서 과학과 행정의 새로운 틀을 만드는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김순례 의원(숙명 약대)도 "보건복지위원회를 신청했고 민초약사의 삶도 접었다"며 "누구보다 민초약사 아픔 알고 있다. 약사들의 숙원도 알고 있다. 바로 그것을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약사가족 국회의원들도 약사들의 성원에 화답했다. 전기섭 약사의 처남인 변재일 의원(더민주)은 "약사님들의 성원 잊지않겠다"고 답했고 오경희 약사의 오빠인 오제세 의원(더민주)도 "근소한 차이로 당선됐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현순 약사의 동생인 김현미 의원(더민주)도 "병원, 개국약사 여려분의 도움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김은희 약사 남편인 윤후덕 의원(더민주), 장지선 약사 남편인 윤관석 의원(더민주), 김영보 약사 남편인 정유섭 의원(새누리당), 황선미 약사 부군인 이만희 의원(새누리당), 김미숙 군포시약사회의 고종사촌인 오영훈 의원(더민주)도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6-05-26 13:31:39강신국 -
이재명 약사, FIP 서울총회 조직위 부위원장 선임이재명 대한약사회 정책특보가 2017 FIP 서울 총회 조직위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2017 FIP 서울 총회 조직위원회(대회장 조찬휘·손의동)는 25일 대한약사회 이재명 정책특보를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이날 대한약사회관에서 위촉장을 전달하며 "2017 서울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회의 유기적 구성과 역할 강화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2016-05-26 12:17:32강신국 -
성동, 22명 중학생에 장학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25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갖고 관내 11개 중학교 22명의 중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지금 여러분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청소년 시기는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는 매우 중요한 시기이므로 어려운 가정 환경에 힘들어하지 말고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 해달라"며 "하루하루에 충실하면 결국 자신이 원하는 자리에 서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홍숙정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 장학사는 "매년 약사회에서 마련해 주시는 이 자리는 단순한 장학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자리"라며 "약사님들의 격려와 사랑 그리고 관심을 잊지 말고 각 학교로 돌아가 후원해 주신 분들이 큰마음을 간직하고 학업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 "중학생 시절에 장녀였기 때문에 두 동생의 공부도 봐주면서 제 공부까지 해야 하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지만 도움을 줄 수 있는 약사라는 직업을 꿈꾸었고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며 "여러분은 약사회 장학생으로 선정된 훌륭한 학생들이니 저 보다 더 많은 사랑을 베풀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경수중, 동마중, 행당중학교를 비롯한 11개 학교에서 3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및 교사와 성동구약사회 김영희 회장, 김채윤, 정성욱 부회장, 염혜진 위원장 홍숙정 증등교육장학사, 양금선 마장중학교 교사 등이 참석했다.2016-05-26 12:08:48정혜진 -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안전사용에 앞장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25일 임원 및 전국 단장단 연석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이날 △올해 사업계획 △홈페이지 개편 및 시스템 구축 △식약처 청소년 약 바르게 사용 사업 지원 △표준교안 제작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관련 명칭 통일 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조직 개편 △약바로쓰기 운동본부 규정 변경 △2016년 교육부 7대 안전교육 표준안 시행에 대해 보고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직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국민들이 안전이라는 울타리에서 안심하고 의약품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 회장은 새로 위촉된 임원 및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애형 본부장은 "그동안 우리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의약품의 안전사용교육과 불법의약품 관리를 위해 약사 강사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에 관한 일들을 지원했다"며 "그 결과 연간 25만2000명 이상의 국민을 대상으로 800여명의 약사강사가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약바로쓰기 운동본부는 본부와 16개 시도지부의 하의상달식 소통과 네트워크 활성화와 교육의 표준화로 약사의 직능이 국민의 가슴에 자리 잡고 사회적 위상을 높이는 사업에 더욱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2016-05-26 12:07:17강신국 -
약사회, 청구 SW연동 통합발주시스템 구축대한약사회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강의석)는 25일 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위원회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신상신고와 약사 커뮤니티 등 회무 전반에 효율적으로 활용해 대 회원서비스를 강화할 수 있는 '홈페이지 등 웹서비스와 모바일 앱 구축 및 활성화' 사업을 중점 과제로 선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또 위원회는 약국 청구 프로그램과 유통을 연계해 재고관리를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통합발주관리시스템' 구축도 추진하기로 했다. 양덕숙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그 어느 시기보다 약사사회에 직면한 여러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고 아울러 회원들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정보통신 분야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활발한 활동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강의석 정보통신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올해 정보통신위원회의 사업을 함께 검토하는 자리"라며 "약국 운영 등에 있어 원활한 전산지원 업무가 매우 중요한 만큼 위원분들과 함께 회원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2016-05-26 11:57:02강신국 -
국립암센터,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23일 행정동 첨단회의실에서 제9회 사랑나눔 바자회 수익금 1716만원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들에게 전달했다. 작년 9월 16일부터 이틀간 부속병원 간호본부 주관으로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조성한 수익금은 사회사업실의 사회경제적 평가를 거쳐 선정한 암환자 10명에게 후원금으로 전달됐다. 국립암센터는 2007년 이후 사랑나눔 바자회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본 행사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을 저소득층 소아 또는 성인 암환자를 위해 기부해 나눔문화 실천을 꾸준히 지속해오고 있다.2016-05-26 09:52: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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