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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약대 수도권동문회, 현충원서 화합 도모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회장 김영찬)는 12일 국민건강기원 현충원 걷기대회를 통해 회원 화합을 도모했다. 걷기대회에는 동문회원과 가족 등 50여명이 참석했고 현충원 만남의 집을 출발해 현충탑 참배를 한후 학도의용군 무영용사탑을 거쳐 역대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후 호국지장사 뒷 길로 이어지는 코스에서 진행됐다. 김영찬 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조국을 지키기 위해 산화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더불어 국민건강을 기원하는 현충원 걷기대회에 귀한 시간을 할애해 참석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걷기대회를 통해 국가와 조국의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께 국민 건강을 기원드리며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화상투약기를 반드시 막아낼 수 있도록 다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걷기대회에는 김영찬 회장, 이영민 대한약사회 보험정책연구원장, 김선자 OTC활성화 본부장, 최주채, 이무남, 권건주, 김춘홍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16-06-13 16:10:27강신국 -
김승희 의원, 이명수 의원과 맞트레이드…복지위로새누리당 20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배정에서 안전행정위원회로 배치됐던 김승희(전 식약처장) 의원이 보건복지위로 올 수 있게 됐다. 13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새누리당은 보건복지위에 배정된 3선의 이명수(아산갑)의원과 김승희(비례, 약사) 의원의 상임위를 재조정하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이명수 의원은 보건복지위에서 안전행정위로, 김승희 의원은 안전행정위에서 보건복지위로 옮겨오게 된다. 당초 국회가 이날 배포한 상임위 배정표에는 이명수 의원은 보건복지위, 김승희 의원은 안전행정위에 각각 포함됐었다. 한편 김승희 의원이 보건복지위로 옮겨오면 20대 국회에 입성한 약사출신 4명의 국회의원이 모두 보건복지위에서 활동하게 된다. 새누리당 김승희-김순례(비례), 더민주 김상희(3선, 부천소사)-전혜숙(2선, 광진갑) 등 4명이 그들이다. 다른 직능출신은 의사출신인 새누리당 박인숙(2선, 송파갑) 의원, 같은 당 간호사출신인 윤종필(비례) 의원 등이 있다.2016-06-13 16:09: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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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탁구대회서 서울팀 우승지난 12일 안양 호계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탁구대회에서 서울팀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약사회는 3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탁구대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단체전은 지난대회 준우승팀인 서울팀(장성백, 이규철, 정성욱, 고봉철,함형덕)이 대구팀(전인숙, 황성욱, 서유택, 도회준, 박지영)을 치열한 접전 끝에 누르고 우승기를 들어 올려 탁구 강팀의 면모를 이어갔다. 3위는 경기A팀(이석주, 서정래, 권용범, 김기욱, 김승재), 충북A팀(안준희, 장호길, 박웅양, 김기덕, 오재완)이 차지했다. 참가 회원중 최고 기량을 가진 금배부 남자 우승은 서울팀 정성욱(성동), 은배부 우승은 경기팀 이석주(수원시), 여자 금배부 우승은 대구팀 전인숙(동구), 은배부 우승은 경기팀 윤덕희(수원시) 약사에게 돌아갔다. 복식 금배부 우승은 서울팀 정성욱(성동)-이규철(도봉강북), 은배부 우승은 경기팀 김상민(용인)-연제덕(용인) 약사가 차지했다. 70세 이상 원로 약사들이 참여한 실버부에서는 배희영(창원시) 약사가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대회장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제38대 집행부 출범 직후부터 앞으로 3년은 약사사회에 위기가 닥쳐올 것으로 예상했던 만큼 약사로서의 삶을 걸고 지금의 위기상황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조 회장은 "오랜 회무를 진행하다 보면 회원간 결속과 우의를 다질 수 있는 동호회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느꼈고 이러한 작은 교류가 모여 전체의 단합된 힘이 되고 이것이 약사직능과 약사회 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사인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신 약사들이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시는 모습에 건강한 기운이 전해진다. 즐거운 행사가 되길 바란다"며 "각 지부 분회 탁구동호회의 무한한 발전과 회원 화합과 단결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승재 약사탁구연맹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 참가 인원이 늘고 있는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는 약사의 건강과 생활체육으로서의 탁구 인구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약사 탁구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 후 수상자들에 대해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과 후원사인 조선혜 지오영 회장 ,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실장이 직접 시상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2016-06-13 14:46:27강신국 -
경기학술제 논문대상에 김민영·박종필·모연화·홍성광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주관하는 11회 경기약사학술대회 논문 공모전에서 김민영, 박종필, 모연화(이상 성남시 분회), 홍성광(서울시 지부) 약사가 공동 저술한 논문이 영예의 대상작으로 선정됐다. 학술대회 논문심사위원회와 상임이사회를 통해 논문 32편에 대한 심사를 거처 4명의 약사(김민영, 박종필, 모연화, 홍성광)가 공동으로 저술한 '약사의 처방감사를 통한 처방수정 내역수집 및 사유분석'논문이 대상작으로 결정됐다. 대상 논문은 약사업무, 처방감사, 처방수정, 비용절감을 키워드로 처방전 변경이 소비자의 부작용 예방, 사회적 비용절감 및 환자 치료효과 증대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약국에서 처방전 감사 행위가 얼마만큼 그리고 어떤 사유로 수정이 이뤄지고 있는가를 파악했다. 심사위원들은 시의적절한 주제선정과 전개방식, 약사들의 현실과 공감대 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금상 2편에는 '시흥시와 함께하는 2015년 의료급여수급자 방문 약물관리사업의 성과 고찰'(시흥 안화영), '개국약사의 전문성 함양을 위한 약사회의 역할'(수원 정소영)이 선정됐고 은상에 5편, 동상에도 5편도 확정됐다. 방준석(숙명여대 임상약학대학원 주임교수)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제출된 논문들이 시기적으로 약사들이 공감할 수 있고 약국경영에 도움이 되는 주제가 많았다"며 "전반적으로 제출된 논문의 완성도가 예년에 비해 월등히 나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2016-06-13 14:35: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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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입원 치매환자가 화장실 갔다가 낙상했다면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고령의 치매환자가 혼자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다리가 골절됐다면 해당 병원에는 책임이 있을까? 만약 책임이 있다면 책임비율은 어느 정도일까? 뇌졸중, 치매 등 만성·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 안전관리를 소홀히 한 요양병원에 손해배상책임이 있다는 소비자당국의 조정결정이 나왔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위원장 윤정석)는 요양보호가 필요한 환자가 혼자 화장실을 이용하다가 낙상사고를 당해 다리가 골절된 사건과 관련, 요양병원의 환자관리 소홀에 따른 안전사고라고 판단하고 요양병원이 골절 수술비와 위자료를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사건은 이렇다. 치매증상과 무릎수술로 인해 거동이 불편했던 고령환자인 김씨(사고 당시 89세)는 2014년 7월 혼자서 요양병원 내 화장실을 이용하던 중 낙상해 우측 다리가 골절돼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뼈가 잘 붙지 않고 폐렴 등의 합병증이 발생해 장기간 치료를 받았고, 현재 독립 보행이 어려운 상태로 요양병원에 입원중이다. 앞서 김 씨는 낙상 사고 전에 이미 다른 환자와 다툼으로 넘어진 적이 있고, 정신이 온전하지 않아 낙상 고위험군 환자로 분류된 상태였다. 사고가 발생할 즈음인 같은 해 7월경에는 걷기가 불안정하고 화장실 이용이 어려운 상태였는데, 혼자 화장실을 이용하던 중 낙상해 우측 다리가 골절되는 상해를 입었다. 이에 대해 요양병원 측은 환자와 보호자에게 낙상으로 인한 위험을 주지시켰고, 고령 환자의 경우 낙상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들어 요양병원 진료비의 일부만 감면하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위원회는 요양병원 측에서 이동식 변기를 사용하도록 하거나 거동 시 보조자와 함께 걷도록 주의를 주는 등 낙상 방지를 위한 충분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골절 상해를 입게 된 것으로 판단하고 김모씨가 입은 손해에 대해 배상할 책임이 있다고 결정했다. 요양병원을 운영하는 자는 입원한 환자에 대해 침상, 식사, 간병인의 간병 서비스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신의 영역 내에 머무르는 동안 환자를 보호할 의무가 있다는 게 이번 결정의 기본 취지였다. 위원회는 다만 요양병원 측이 김씨에게 침상에서 안정하도록 안내했는데도 김씨가 의료진이나 간병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화장실을 이용한 점, 골다공증 병력과 고령으로 인해 뼈가 제대로 붙지 않아 손해가 확대된 점 등을 참작해 요양병원 측의 책임을 30%로 제한하고, 치료비와 위자료 등을 모두 합해 430여만 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위원회 측은 "이번 조정결정은 거동이 불편한 고령환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요양병원에서 낙상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의료진과 간병인력이 세심한 관리와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아울러 환자 보호 의무를 게을리했을 경우 배상책임을 질 수 있다는 점을 인정했다는 데에 의의가 있다"고 했다.2016-06-13 12:15:00최은택 -
"2020년 보건의료산업 변화시킬 4차산업혁명 온다""4차 산업혁명으로 2020년 이후에는 다양한 이동통신기기와 컴퓨터 등이 보건산업에서 상용화된다. 보건의료와 전자, 정보 등 상호간 경계선이 무너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3일 '4차 산업혁명과 보건산업 패러다임의 변화' 보고서를 통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보건의료산업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의 '티핑포인트(균형이 깨지고 한순간에 전파되는 극적인 순간)' 13개를 제시했다. 진흥원은 세계경제포럼(2015)에 발표된 자료를 인용해 주요 티핑포인트 기술로 사물인터넷, 웨어러블인터넷, 이식기술, 새로운시각인터페이스, 주머니속슈퍼컴퓨터, 커넥티드 홈, 인공지능과 의사결정, 로봇과 서비스, 3D프린팅과 인간의 건강 등을 포함시켰다. 사물인터넷(IoT, The Intenet of and for Things)의 경우 2022년에는 1조 개의 센서가 인터넷에 연결, 모든 사물이 인터넷으로 조절된다는 설명. 따라서 데이터 기반 서비스에서 의료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삶의 질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영국NHS는 IoT를 활용 당뇨 디지털 코치, 기술통합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실시 중이라는 것이 진흥원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2022년에는 세계 인구의 10%가 웨어러블 인터넷(wearable intenet) 등 인터넷에 연결된 의류와 시계, 장비 등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를 통해 자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의료관리 시스템이 가능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통신기기인 이식형 모바일폰도 2023년에는 상업화 될 것으로 관측했다. 이식 기술(Implantable Technologies)를 활용한 이 기술은 현재의 인공심장박동기(Pacemaker), 인공와우(달팽이관 손상부를 대신해 음향 신호를 뇌에 전달) 등을 넘어 통신, 위치, 동작·건강모니터링 기능이 추가된다. 마이크로소프는 원격제어 이식형 피임기구를 개발 중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주머니 속의 슈퍼컴퓨터(A Supercomputer in Your Pocket)'도 탄생한다. 전 세계 인구의 90%가 2023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시장의 경우 '티핑포인트'에 근접한 상황으로 인터넷 병원 예약, 병원 평가 정보 조회 등 의료 서비스가 접근이 더욱 쉬워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5년에는 엔터테인먼트, 통신기기가 아닌 가정용 기기가 가정 내 인터넷 트래픽 사용량 50% 이상을 차지하며 모든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돼 장애인이나 고령자의 독립적인 생활을 가능케 한다는 관측이다. 또 약물 복용 모니터링, 환자 입원일 수 감소 등을 통해 의료시스템 비용절감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한편 인공지능(AI)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2026년 기업에 인공지능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보다 빠른 의사 결정과 실시간 의사결정이 효율적으로 가능해진다. 과거의 경험(데이터)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결론을 쉽게 도출해낸다. 2021년에는 미국에선 로봇약사도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로봇공학을 활용해 자율 이동 수송, 환경 소독, 실험실, 제약, 멸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돼 간호사, 약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등 업무를 일부 대체할 것으로 예상된다. 3D프린팅을 활용해서는 간 등 인체의 장기 제조가 가능해진다. 3D프린팅 기술이 금속 재료 등에서 발전해 바이오 프린팅을 통해 2024년 최초의 3D프린트 제작 '간'이 이식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기증장기 부족 극복, 환자 맞춤형 제품제작, 실제 장기를 활용한 임상실험 등이 가능해진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티핑포인트 기술로 치료·진단 중심에서 예측의료로 의료패러다임이 변할 것이다"고 밝혔다. 전통적 의료영역인 병원, 제약기업 등이 항노화산업, 웰니스산업, 건강관리 등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반면 전자, 정보, 관광 주택 등 건강과 무관했던 산업이 '헬스케어'를 중요한 미래전략으로 여기며 IT와 BT 상호간 영역을 넘나들게 된다는 설명이다.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예측의료가 가능해지면서 미래에는 경제발전 원동력이 건강기반경제(Health-based Economy)로 변화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한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4차 산업혁명의 가장 큰 단점으로 해킹 등 데이터 정보 조작, 사생활 침해가 발생 할 수 있으며 윤리적·도덕적 문제도 해결해야 과제로 지적했다.2016-06-13 12:14:56김민건 -
"중증외상환자 생존율 높인다"…9번째 권역외상 개소아주대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가 오늘(13일) 문을 연다. 공식 개소한 9번째 센터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아주대병원 경기남부 권역외상센터가 시설·장비·인력요건 등을 완비해 13일 공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전담 전문의들이 365일 24시간 대기하고, 외상 환자 전용 수술실·중환자실을 갖춘 중증외상 전문치료센터를 말한다. 중증외상환자에게 도착 즉시 최적의 치료를 제공한다. 보건복지부는 1차적으로 2017년까지 17개 권역외상센터를 전국에 균형 배치해 중증외상환자가 전국 어디서나 1시간 이내 치료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까지 15개 기관을 권역외상센터로 선정해 시설·장비·인력요건 등을 완비 중인데, 공식 지정·개소한 기관은 아주대병원을 포함해 총 9개 기관이다.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2013년 선정됐다. 경기남부 권역의 중증외상환자 최종진료를 책임진다.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는 외상센터를 신축해 외상전용 수술실, 혈관 조영실, 중환자실, 입원실 등을 갖추고, 외과전문의를 중심으로 응급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중환자실 간호사 등이 소속돼 진료를 시작한다. 외상 중환자실 등 총 100병상 규모, 지하2층 지상6층 연면적 1만944m²로 조성됐다. 방문규 복지부차관은 축사를 통해 "경기지역은 교통사고, 산업재해 발생률이 높은 만큼 중증외상환자를 살리기 위한 권역외상센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의료진 간의 협진문화 조성과 119구급대 등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당부했다 한편 복지부는 아직 권역외상센터가 선정되지 않은 2개 권역(경남, 제주)에 대해서도 올 하반기 중 공모를 통해 선정작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2016-06-13 12:14:54최은택 -
부산시약, '화상투약기 반대·가덕 신공항 유치' 결의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지난 12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회원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및 약국경영전시회를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반대'와 '가덕도 신공항 유치'를 위한 결의문도 발표했다. 최창욱 회장은 "신축회관이 8월 말경 완공 예정으로 회원 및 시민을 위한 건강강좌 유치와 여약사회, 분회 행사를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약사회관으로써 상징성뿐 아니라 실용성 면에서도 실속 있는 회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 회장은 회관건립기금 3000만원 기탁을 약정했다. 아울러 회장단 및 임원진도 곧이어 회관건립기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어 "원격화상투약기, 조제약택배, 온라인약국, 안전상비약 슈퍼 판매, 법인약국 등의 문제는 약사 직능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위급한 현안"이라며 "약사회의 낡은 대응방식을 개선시켜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데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 회장은 ▲6월 중 실시되고 있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진행과정 ▲8월 말경 부산시약 홈페이지 개선 예정 ▲인테리어와 금융을 결합한 약국경영 개선 지원 계획 ▲상시반품사업 계획 ▲불법행위 약국 대응 방안 등을 보고했다. 이어 회원 일동은 '규제개혁이라는 미명 하에 국민 건강권을 위협하는 화상투약기 도입 반대 결의'와 '불공정한 용역 기준을 바로잡고 국가 백년대계를 위한 가덕 신공항 유치'를 위해 투쟁할 것을 결의했다. 한편 본교육에 앞서 안인수 근무약사이사는 '당뇨소모성재료 요양 급여 확대'에 따른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의 배경과 절차를 안내했다. 본교육은 ▲제이컴즈 대표 김정아 박사의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기술과 감성서비스마인드' ▲박지현 Medical Advisor의 '경련성 복통의 약물적 치료' ▲국립암센터 약제부 서인영 약사의 'Medication Error 예방과 대책' ▲가톨릭대학교 약학대학 임성실 교수의 '호흡기계질환 임상 복약지도' ▲미플러스 센텀의원 원장 양태영 박사의 '노화치료와 줄기세포' ▲이화여대부속 목동병원 산부인과 이사라 교수의 '호르몬과 여성질환 이야기' ▲휴베이스 황태윤 이사의 'H&B Store와 맞서기 위한 품목 다변화 및 약국만의 장점 극대화'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더불어 약국경영전시회에는 국내외 주요 제약사, 의약품 유통업체, 약국시장 진출업체 등 3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한 홍보부스가 설치돼 약사 회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최신정보를 제공했다.2016-06-13 11:49:45정혜진 -
도봉·강북구약, 5번째 동호회 '걷기동호회' 발족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가 약사회 내 5번째 동호회로 '걷기동호회'를 발족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12일 발족모임으로 우이동 솔밭공원부터 4.19탑까지 1시간 코스를 걸었다. 발족 걷기대회에는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발족한 걷기동호회 회장에는 문제창 약사(제생약국)가 추대됐다. 또 고혜경 약사(대동약국)가 부회장, 이광근 약사(세화약국)가 총무로 선출, 앞으로 걷기동호회를 운영키로 했다. 최귀옥 회장은 "여가선용을 위한 동호회에 원로 선배회원들의 참여를 위해 지난해부터 동 동호회 개설을 준비하게 됐다"며 "일상에서 벗어나 약국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동호회에 선배약사님들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구약사회는 여가선용을 통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회원들간 화합과 단합을 도모하는 각종 동호회 활동을 적극권장하고 있다. 현재 골프회, 산악회, 테니스회, 탁구회, 걷기 등 5개 동호회를 운영 중이며, 동호회에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언제든지 참여가 가능하다. *산악회 : 010-8355-4044 (정명화 약사) *테니스회 : 016-234-3675 (문제창 약사) *탁구회 : 010-6250-2209 (심범석 약사) *골프회 : 010-8937-5921 (이형수 약사) *걷기회 : 010-2566-9410 (이광근 약사)2016-06-13 11:40:42정혜진 -
약사출신 국회의원 모두 복지위로…야당 간사 인재근새누리 김승희·김순례 vs 더민주 김상희·전혜숙 20대 국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확정됐다. 중량급 의원들이 다수 포진돼 눈길을 끈다. 경쟁이 심했던 간사위원은 인재근 의원으로 낙점됐다. 12일 국회 관계자에 따르면 더민주는 이날 보건복지위원 9명을 확정했다. 보건복지위 전체 위원 정원은 21~20명으로 유동적이다. 위원장에는 4선의 양승조(천안병) 의원이 일찌감찌 자리를 굳혔다. 13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간사위원은 인재근(도봉갑), 전혜숙(광진갑), 남인순(송파병) 등 3명의 의원이 각축을 벌였는데, 인재근으로 최종 낙점됐다. 앞서 남인순 의원이 여성위원장으로 결정되면서 간사후보는 인재근, 전혜숙 등 2명의 의원으로 좁혀졌었다. 위원들도 범상치 않다. 4선의 오제세(청주서원) 의원, 3선의 김상희(부천소사) 의원, 재선의 전혜숙 의원, 역시 재선의 남인순 등이 보건복지위에 배치됐다. 오제세 의원은 19대 국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냈다. 김상희 의원과 전혜숙 의원은 약사출신이다. 초선중에는 권미혁(비례), 기동민(성북을), 정춘숙(비례) 등의 의원이 배치됐다. 권미혁 의원과 정춘숙 의원은 여성운동가 출신이며, 기동민 의원은 서울시 정무부시장 출신으로 '박원순의 남자'로 통한다. 한편 여당 간사는 의사출신인 2선의 박인숙(송파갑) 의원과 김명연(안산단원갑) 의원이 경합중이다. 김 의원이 당 원내대변인으로 발탁돼 박 의원의 간사 선임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외 새누리당에서는 식약처장을 지낸 김승희(약사, 비례), 약사회 여약사회장 출신 김순례(비례), 전 국군간호사관학교장 출신인 윤종필(비례) 등이 보건복지위에 배정이 확실시되고 있다. 국민의당의 경우 최도자(비례) 의원과 최경환(광주북을) 의원이 유력하고, 정의당에서는 윤소하(비례) 의원이 확정된 상태다. 이로써 20대 국회에 진출한 약사출신 국회의원은 4명 모두 보건복지위에서 만나게 됐다.2016-06-13 06:14:57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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