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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보훈병원, 심혈관질환 통합 전문센터 자리매김중앙보훈병원 심혈관센터가 심혈관질환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전문센터로 자리매김했다. 2014년 관련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현재 적정성평가 1등급을 획득하고 관련 클리닉과 과별 협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29일 중앙보훈병원에 따르면 심혈관센터는 순환기내과와 흉부외과로 구성돼 있다. 협진이 필요한 방사선과와 핵의학과와는 진료상 긴밀하게 연계하고 있다.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당일입원실(낮병동)과 심장검사실, 심장수술실도 운영 중이다. 이 병원 심혈관센터는 대한심혈관중재학회 주관 심혈관질환 중재시술 영역에 대해 '2014년 심혈관 중재시술 인증기관'으로 지정됐고, 동시에 순환기내과 전문의는 중재시술 인증자격을 취득했다. 최근에는 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해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관상동맥우회술이 필요한 환자에 대한 흉부외과와 순환기내과의 사전협진을 통해 환자 중심의 치료방법을 결정, 고도의 전문역량이 요구되는 '오프-펌프(off-pump) CABG(인공심폐기를 사용하지 않은 수술)' 등의 팀 접근법을 통해 수술 후 회복 관리와 유기적인 외래 추적으로 사망률과 재수술률을 감소시켜 최고 등급을 얻었다는 것이 이 병원 측 설명이다. ◆말초혈관클리닉 = 당뇨나 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을 가진 환자들의 말초혈관질환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다. 중앙보훈병원은 말초혈관클리닉에 대해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등 관련 진료의 유기적 협진으로 치료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중앙보훈병원 말초혈관 클리닉은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정형외과 등 관련 진료과들의 유기적인 협력하에 치료가 이루어진다. 혈관성형술, 스텐트 삽입술 및 혈관우회로 수술을 시행하며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치료를 제공한다. ◆부정맥클리닉 = 이 병원 부정맥클리닉은 부정맥 전문의가 최첨단 전기생리학검사 장비와 디지털 방사선촬영과 투시기를 통해 부정맥을 정확하게 진단, 치료하고 있다. 빈맥성 부정맥은 전기생리학검사를 통해서 정확한 기전과 원인 부위를 찾아내어 발생부위에 전극도자를 통해 고주파 전류를 흐르게 하여 발생부위를 전기로 절제하는 고난도 절제술을 시행하고, 심방세동은 3차원 입체 영상장비를 이용해 시술을 하고 있다는 것이 이 병원 측 설명이다. 병원 측은 "전극도자절제술은 고가의 장비와 전문의가 있어야만 가능하다"며 "그 외에도 서맥성 부정맥에 대한 심장박동기치료, 돌연심장사의 위험성이 높거나 소생한 부정맥환자에 대한 체내형 제세동기치료, 심부전 환자에서 재동기화 치료 등을 시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동맥클리닉 = 대동맥류는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침묵의 병'으로도 일컬어진다. 그러다 대동맥이 터지면 치사율은 95%에 달한다. 중앙보훈병원은 대동맥 질환 치료를 위해 대동맥클리닉을 개설하고 24시간 '핫 라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여기서는 대동맥류를 비롯해 대동맥박리와 대동맥판막협착증 등 대동맥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첨단 치료들이 시행된다.2016-06-29 11:14:41김정주 -
약사회, 약대실무실습 교육환경 개선 박차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회(부회장 양덕숙, 위원장 정경혜)는 28일 제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실무실습 참여약국을 대상으로 교육 개선방안 및 관련 정책제안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약대생 실무실습 교육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또한 위원회는 지난 1월 제작·배포한 약국실습가이드 책자도 시도지부를 통해 조사된 신규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추가 배포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아울러 오는 10월 9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서 실무실습 관련 심포지엄 개최 여부에 대해 논의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취합해 추후 검토하기로 했다.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과 관련된 입법예고에 대해 규제개혁 악법저지 투쟁위원회를 구성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약사 본연의 자세가 필요하다. 약사교육특별위원회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우수한 6년제 후배 양성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경혜 위원장은 "6년제 실무실습과 관련해 많은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며 "대한약사회 약사교육특별위원장 뿐 아니라 약학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만큼 약사회와 약학대학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실무실습과 관련한 문제점들을 풀어 가겠다"고 말했다.2016-06-29 10:02:41강신국 -
마포구약, 지역 경찰서와 간담회 갖고 협력 다짐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24일 마포경찰서와의 간담회를 갖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혜란 회장은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등 약사법 개정에 따른 문제점과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구민 치안유지를 위해 항상 고생하고 있는 경찰서장,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향후 경찰 직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 하기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약국의 처방 조제로 인한 주, 정차 문제와 약국에서의 직업적 팜파라치로 인한 동영상 촬영 고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토로하고 서로 상호 협력하여 이해해주기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안혜란 회장과 박일순, 김은주, 안혜숙 부회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김신애 근무약사위원장, 남인혜 홍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또 마포경찰서에서는 강신걸 경찰서장, 신상철 정보보안과장, 이광주 청문감사관, 박수경 경무과장, 송현무 생활안전과장, 조병철 112종합상황실장, 김재정 여성청소년과장, 옥의천 수사과장, 윤태봉 형사과장, 최찬호 교통과장, 최규환 경비과장 등이 참여했다.2016-06-29 09:17:04김지은 -
인하대병원 "영아사망 원인 말바꾸기 없었다"영아 사망사건이 발생한 인하대병원이 공식입장을 표명했다. 인하대병원은 28일 "최근 보도되고 있는 인하대병원 관련 영아 사망 기사에 대해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27일 환아가 사망했을 당시, 치료를 위해 필요한 정맥라인 확보를 위해 주사 바늘을 교체하고 반창고를 부착하던 중 청색증이 발생했으며, 링거를 제외한 별도의 주사 투입은 없었다. 인하대병원은 "청색증 발생 당시 현장에 있던 의료진 3인이 심폐기소생술을 시행하면서 기관 삽관을 했다"며 "기관 삽관 후 삽관된 관을 통해 우유를 비롯한 다량의 음식물이 배출됐고, 환아는 응급조치에 불구 사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토대로 의학적 정황에 의해 사인은 '우유에 의한 흡인성 폐렴'으로 사망보고서에 기재됐다. 인하대병원은 "경찰조사에 대해서는 모든 자료나 조사에 협조하고 있으며 특별히 은폐나 사실 축소를 할 이유나 의도는 없다"며 "병원 측도 경찰 조사 및 부검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공식 입장은 인하대병원이 영아 사망 원인에 대한 입장이나 언급을 번복했다는 논란이 일면서 진행됐다.2016-06-29 09:17: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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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7일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선다과회 결과보고와 향후 자선사업 등을 논의했다. 전웅철 회장은 "여약사위원회 적극적인 활동이 구약사회를 이끌어가는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화명 부회장은 "불경기인데도 생각보다 수익금이 많아 다행“이라며 ”내주신 분들의 정성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분회는 수익금의 일부로 7월 중 관내 지역아동센터인 새숲공부방, 난향지역아동센터, 조원 지역 아동센터 3곳을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나머지 수익금으로는 관내 청소년 장학금, 새터민 청소년 문화체험, 장애아동거주시설, 소방차의 진입이 어려운 곳의 상비의약품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서울시약사회와 함께하는 세이프약국, 빈곤어르신 돌봄약국, 가출청소녀 돌봄약국 등의 사업에 더 힘쓰기로 했다. 전 회장은 올해 29회 진행 중인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들에게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시간을 내어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을 진행하는 강사들은 약사회의 빛"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2016-06-29 09:00:47김지은 -
성빈센트병원장에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 선임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제7대 신임 병원장에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가 선임됐다. 성빈센트병원은 내달 6일 별관 6층 성빈센트홀에서 제 6대 조계순 오딜리아 수녀의 이임식과 제 7대 신임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의 취임식을 진행한다. 신임 병원장 김선영 데레시타 수녀의 임기는 5년으로 오는 2021년까지 병원장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2016-06-29 08:21:36이혜경 -
38회 전국여약사대회 충북 청주서 10월 개최38차 전국여약사대회가 오는 10월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성보건(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28일 제3차 회의를 열고 38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지 선정에 대해 논의했다. 대회는 유일하게 개최를 신청한 충북약사회를 주관지부로 선정하고 라마다플라자 청주 호텔에서 10월 22~23일 양일간 열린다. 아울러 위원회는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에는 장애인 돕기 사업 등 기존에 추진하지 않았던 소외된 이웃돕기사업을 추진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는 여성보건(여약사)위원회 및 시도지부 여약사 담당 부지부장 워크숍을 7월 9일 열기로 하고 38차 전국여약사대회와 향후 여성보건(여약사)위원회 추진 사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10월 개최 예정인 여약사대회를 충실하게 준비해 달라는 당부와 함께 참석한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2016-06-29 06:00:42강신국 -
약사회, 화상투약기 약사법 개정 반대 서명운동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이 입법예고되자 대한약사회가 전 회원 반대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8일 3차 규제개혁 악법 저지 투쟁위원회(위원장 정남일)를 열고 약사법 개정안이 입법예고됨에 따라 기존에 수립된 로드맵에서의 투쟁방법을 점검하고 입법 반대 투쟁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투쟁위는 전 회원 서명운동을 통해 7만 약사의 반대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기로 했다. 투쟁위는 정부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함에도 의도를 알 수 없는 원격화상투약기라는 기계장치를 도입하겠다는 것은 결국 국민 건강을 방기하겠다는 것이라며 약사 사회의 깊은 우려를 회원 서명운동을 통해 정부에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투쟁위는 원격화상투약기가 비단 약국의 문제에만 국한되지 않고 원격의료와 의료영리화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관련 단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하기로 했다. 투쟁위는 원격화상투약기의 문제점을 담은 포스터와 홍보물의 약국 배송상황을 점검하고 적극 게시하도록 독려하기로 했다. 정남일 투쟁위원장은 "개정안의 내용이 모호해 소모적 논란이 예상될 뿐 아니라, 주요 내용을 하위법령으로 위임해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며 "순리에 맞지 않는 제도를 억지로 끼워 맞추려니 문제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약사법 입법예고를 강하게 비난했다.2016-06-29 06:00:25강신국 -
약사회 윤리위원회 4인의 외부인사는?대한약사회 약사윤리위원회(위원장 신성숙)는 28일 2차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과 포상 심사 기준 및 원칙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지난 2012년 약사법 개정에 따라 약사가 아닌 법률, 보건, 언론, 소비자 분야의 외부인사 4인을 포함한 11인의 위원 구성도 완료했다. 외부인사로는 법률 분야 장한별 변호사, 언론 분야 이숙영 SBS 아나운서, 보건 분야 성명숙 전 대한간호협회장, 소비자 분야 황선옥 소비자시민모임 부회장을 위촉했다. 위원회는 또한 포상이 약사회 화합 및 회무 발전을 위해 진행되는 만큼, 향후 심사에는 수상자 선정기준 내부 방침을 세워 각 개인별 공적 심사는 물론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헤 지부별 포상 대상자 추천 시 특정분회 임원을 연이어 추천하지 않도록 사전에 고지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은 "회무 경험이 풍부하고 각 분야에 경륜이 높은 위원님들을 모신 만큼 사명감을 갖고 약사윤리 확립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신성숙 위원장은 "포상과 징계 모두 원칙에 따라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2016-06-29 06:00:20강신국 -
부천시약, 그림 그리기대회 시상식 열어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5일 부천시청 소통마당에서 '제17회 부천시약사회 그림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아동센터와 참가 학생 및 가족 약 1200명이 참여했다. 순수 부천시 관내 초등학생들이 486점을 제출해 부천예총 위촉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부천양지초등학교 2학년 윤해인 학생이 대상(대한약사회장상)을 수상했으며 경기도약사회장상, 국회의원상, 부천시약사회장상 등 특선 18명, 가작 26명, 장려 34명, 입선 72명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상희, 김경협 의원,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류제구 도의원, 정해분 소사구 보건소장, 서영석 도의원, 이진희 자문위원, 김보원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입상한 어린이들을 격려했다.2016-06-28 17:26:53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