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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 비만치료제 연구 결과 제약사에 특허 이전전 세계적으로 비만인구가 증가하면서 비만 예방과 치료를 위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병원 중심의 비만 관련 기초연구 성과가 제약회사에 기술이전 되면서 새로운 비만치료제 상용화의 토대를 마련했다.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성욱)은 13일 다림바이오텍에 알파-리포익산과 N-아세틸시스테인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새로운 비만 예방 및 치료물질 특허 기술을 이전했다. 알파-리포익산(Alpha-lipoic acid)은 인체 내에서 소량 생산되는 지방산으로, 세포 내에서 에너지 대사의 중추를 이루는 미토콘드리아의 호흡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당뇨병성 신경병증의 치료제이며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입증된 물질이다.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고은희& 8231;이기업 교수팀은 알파-리포익산이 뇌 시상하부의 체내 에너지대사 조절 단백질 AMPK(AMP-activated protein kinase)의 활성을 저하시켜 식욕을 떨어뜨리고 에너지 소모를 증가시켜 체중감소 효과를 보인다는 사실을 2004년 최초로 규명했으며,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학저널인 '네이처 메디슨' 2004년 7월호에 논문을 게재했다. 알파-리포익산이 활성을 저하시킨 단백질 AMPK는 세포 내 에너지가 부족할 때 이를 감지하여 활성화 되는 효소다. 골격근이나 간과 같은 조직에서 포도당 및 지방산 대사조절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고은희& 8231;이기업 교수팀은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알파-리포익산과 함께 에너지 소모 증가를 유발하는 N-아세틸시스테인을 복합 투여할 경우 체중감소 효과가 상승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발견했으며 2015년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 고은희 교수는 "현재 많이 사용되는 비만 약물은 대부분 중추신경에 작용해 식욕을 조절하기 때문에 부작용의 우려가 있는 향정신성 의약품에 속한다"며 "하지만 에너지대사를 높이는 알파-리포익산과 N-아세틸시스테인의 복합투여는 기존 비만치료제와는 작용 기전이 다르기 때문에 인체에 안전한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아산병원은 다림바이오텍과 함께 알파-리포익산과 N-아세틸시스테인의 상용화를 위한 전임상 및 임상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이전은 초기계약금 1억 원에 단계별 기술료(마일스톤) 10억 원 규모이다.2016-07-14 16:27:50이혜경 -
NMC, 전공의 공공의료 아카데미 개최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앞으로 공공의료를 이끌어 갈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공공의료의 개념 및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에게 공공의료의 개념 이해와 공공병원의 역할 등을 교육하고 토론하여 공공의료에 헌신하는 의료인 양성을 목적으로 실시됐다. 2016년 전공의 공공의료 아카데미는 8일 오후 1시부터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2층 스칸디아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아카데미 수강생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수련하는 전체 전공의 78명 중 1차 신청자 35명을 대상으로 했다. 교육 내용은 ▲의료 취약지 모니터링 연구 ▲공공병원 기반의 공공보건의료 모델 구축 강화 ▲우리나라의 재난의료체계 등이다. 수련교육부는 지속적으로 아카데미를 실시할 계획이며, 제 2차 전공의 공공의료 아카데미는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안명옥 원장은 "공공의료 중추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수련을 받는 전공의들이 공공의료에 대한 개념과 공공병원의 역할에 대해 학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국립중앙의료원은 앞으로도 공공의료에 헌신하는 훌륭한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7-14 16:19: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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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 약국 참여 가능할까?A환자 "어제 조제해간 약은 하루 두 번 먹는 건가요. 아니 세 번 아닌가요?" B약사 "네. 아침, 저녁 두번 복용하시면 됩니다. 약 복용하시다가 불편한 게 있으면 약국으로 나와 주세요" 이는 약국에서 이뤄진 전화상담 내용이다. 약을 조제해간 환자가 가장 손쉽게 문의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전화다. 여기에도 약사와 환자 대면원칙이 적용될까? 이미 복약지도를 받고 약을 조제해 간 환자인 만큼 다시 약국에 방문해 문의를 해야 한다고 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약국에서도 많은 문의 전화를 받는다.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한 전화상담이다. 비대면 전화상담 등이 포함된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약국이 참여하는 방안이 쟁점으로 떠 올랐다. 대한약사회가 약국도 사업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표명했기 때문이다. 지난 3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회의자료에 따르면 약사회는 만성질환 환자의 경우 특히 의약품 복약이행률이 중요한 만큼 시범사업에 약사 인력개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서울시 세이프약국 등의 사례가 있는 만큼 약사의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 참여방안을 만들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환자 입장에서도 다양한 서비스가 필요해 시범사업에 약국도 포함돼야 한다는 게 약사회의 입장이었다. 한편 만성질환관리 수가 시범사업의 기본 방향은 동네의원을 중심으로 대면과 비대면을 통합한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있다. 적용질환은 고혈압과 당뇨병이며, 적용기관은 의원급 의료기관에 한정된다. 그러나 이 시범사업에는 전화상담 등 비대면 관리가 포함돼 있어서 의료계가 반대하고 있는 원격모니터링의 변칙적 활용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어 약사회의 사업참여 발언이 오해의 소지가 있는 건 사실이다. 대면원칙 훼손이라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에서 전화상담을 하기란 불가능하고 할 이유도 없다"며 "복약순응도를 높이기 위해 세이프약국 약력관리 수준의 약국 역할을 복지부에 건의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만성질환자는 결국 약을 복용해야 하는데 여기서 약국의 역할을 찾아야 한다"며 "전화상담 참여, 대면원칙 훼손과 관계가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복지부가 약사회의 의견을 수용해 약국 참여방안을 추진계획에 포함할지 미지수다. 의협이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약국참여 방안이 포함되면 정치적인 부담을 안기 때문이다.2016-07-14 12:14:58강신국 -
약사회 정책제안서 보니…민감 이슈 '수두룩'대한약사회가 막아야할 정책 현안 10개와 향후 추진과제 8개가 공개됐다. 약사회는 '약사(藥事) 정책제안서'를 작성해, 시도지부에 배포하고 지역약사회의 대관업무, 국회활동 등에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주요 정책 현안은 총 10개로 약사회가 모두 반대하는 내용들이다. 먼저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서비스산업발전 기본법 제정 ▲의약품 제조관리자 자격기준 완화(약사법·규제프리존 특별법)▲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반려동물 자가진료 금지 ▲동물용의약품 안전관리 강화 및 인체용의약품 사용시 처방 의무화 ▲법인약국 도입 ▲의약품 인터넷 판매 ▲처방·조제의약품 택배 배송 허용 ▲선택분업 주장 등이다. 정부는 원격화상투약기와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제조관리자 자격기준 완화, 동물병원 인체용의약품 약국 구매 의무화 폐지 등은 이미 공식화한 상황이다. 나머지 의제들은 수면 아래 잠복 중이다. 약사회가 제시한 추진 정책은 모두 8개다. ▲성분명 처방 시행 ▲동일성분조제(대체조제) 활성화 ▲한약사 일반약 불법 판매 처벌규정 신설 ▲약무사관 및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의무화 ▲처방전 재사용제(리필제) 도입 ▲지역사회 약료서비스 강화 ▲약학대학 통합 6년제 학제 개편 등이다. 약사회의 성분명 처방 도입 로드맵은 일산병원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차 시범사업 실시와 성분명 처방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의약품 허가시 제품명과 성분명이 함께 표시될 수 있도록 의무화 등이다. 약사회는 의료기관의 성분명 처방이 실질적으로 의무화될 수 있도록 의료법 개정도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체조제 활성화 방안은 생동성 인정 품목 사후통보 폐지 및 사후통보 방법 개선(심평원 통보) 등이다. 여기에 제네릭 허가시 성분명 병기를 의무화하고 제네릭 성분명 병기 등재시 인센티브(약가산정 또는 세제혜택) 부여하는 방안과 민관(복지부, 식약처, 보험공단, 심평원, 약사회 등) 공동으로 동일성분조제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홍보 전개 등도 제안됐다. 그러나 타 직능단체와 연관돼 있는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 활성화, 한약사 일반약 판매 처벌규정 신설, 처방전 리필제 등은 단시간에 해결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2016-07-14 06:14:59강신국 -
의사협회 "도수치료 실손보험금 청구 왜 거부하나"일부 보험회사에서 도수치료 실손보험금 청구를 거부하려는 움직임이 보이자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최근 '도수치료 비용에 대한 실손의료비 지급책임 유무 조정 건'과 관련 "필요한 도수치료의 횟수는 도수치료의 목적을 고려할 때, 주2~3회, 4주 정도로 총 8~12회가 적절하다"며 실손 의료비 지급청구를 기각했다. 문제는 일부 보험회사가 이번 사건의 결정문을 바탕으로 도수치료 실손보험금 청구를 거부하거나, 환자들을 대상으로 과잉 도수치료는 실손보험금을 지급할 수 없다면서 이른바 '갑질'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달 21일 금융감독원에 실손의료보험 분쟁조정결정에 대한 시정 요구 및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이와 관련 금융감독원은 "금융분쟁조정위원회 조정결정 내용 중 '필요한 도수치료의 횟수는 도수치료의 목적을 고려할 때 주 2~3회, 4주 정도로 총 8~12회가 적절하다는 의적 소견'은 금번 조정사건에만 해당하는 개별적 판단"이라고 밝혔다. 정식 의료행위로 등재된 도수치료에 대해 조정결정서 내용 중 체형교정 등 질병치료 목적으로 보기 어려운 경우와 치료 효과 없이 반복적으로 시행된 경우 의학적 판단이 근거가 돼야 한다는 얘기다. 금융감독원 공식입장을 토대로 의협은 12일 금융감독원에 보험회사의 불법·부당한 행태 근절 및 공정한 감정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의협은 "이번 분쟁조정결정을 악용하고 있는 일부 보험회사의 행태에 대해 적극적인 지도·감독을 통한 시정이 필요하다"며 "실손보험과 관련한 보험회사와 소비자간 이견이 있는 의학적 소견에 대해 공정하고 객관적 판단을 위해 전문성 있는 의료 전문가 단체에 의뢰하거나 관련 위원회에 의료 전문가 참여를 보장하는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2016-07-14 06:14:54이혜경 -
약사회, 약사정책건의서 시도지부 배포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3일 1차 정책위원회(위원장 강봉윤)를 열고 약사(藥事)정책 건의서를 제작·배포하기로 했다. 약사 정책 건의서는 주요 정책 현안 자료를 시도 지부·분회와 공유하고, 시도 지부와 함께 보건의료제도 개선사항을 대외적으로 건의하고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약사 정책 건의서는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반대 등 주요 현안과 한약사 일반의약품 불법 판매 근절 등 추진 정책사항으로 구성돼 있다. 아울러 정책위원회는 주요 현안에 대한 진행 상황과 정책위원회 상반기 사업실적 등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정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약사회 발전과 회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이 입안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보건의료 관련 제도와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면서 "온·오프라인 회의를 통해 현안 해결에 대한 지혜를 모으겠다"고 말했다.2016-07-14 06:00:40강신국 -
경북도약, 악법저지 대회원 서명운동 전개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12일 도회의실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권역별 학술강좌 및 규제개혁 악법 저지를 위한 대회원 서명운동 시행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함기인 총무이사의 사회로 주요회무 경과보고와 신상신고, 예산집행 현황 보고 등을 진행했다. 우선 도약사회는 오는 8월 27일 오후7시 구미시약사회관, 8월 28일 오후 2시 30분 포항 청소년수련관에서 김명철 약사의 안과질환 및 구강질환, 간질환에 대해 권역별 강좌를 개최하기로 했다. 분회를 통해 공문을 발송해 8월 22일까지 도약사회관으로 신청키로 하고 자세한 내용은 본회 홈페이지 또는 회원 문자메세지로 안내키로 했다. 이어 약사정책현안에 관한 건으로 규제개혁 악법 저지를 위한 대회원 서명운동을 전개해 전회원에게 전자우편을 발송하고 오는 7월 30일까지 약사회관에 회신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또 8개 종합도매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불용재고약 반품에 따른 업무협약을 맺어 원활한 반품을 도모키로 하고, 2016년도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신청에 따른 안내를 홈페이지 회원게시판 공지를 통해 홍보하고 회원 문자메세지를 발송키로 했다.2016-07-13 20:58:1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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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의사회 "건강여성첫걸음 성적수치심 질문 없어"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은 최근 의료계에서 여성가족부에 제기한 '건강여성 첫걸음 클리닉' 사업의 아동청소년보호법(이하 아청법) 위반 여부 질의에 대한 답변에 대하여 유감을 표명했다. 여성가족부는 "예방주사 또는 건강검진 목적으로 병 의원을 내원한 12세 여자 아동에게 상세히 질문하는 것으로 인하여 해당 여자 아이 또는 아이의 부모가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생각하신다면 성희롱에 대한 구제 절차가 있으므로 이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조사 구제를 제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산부인과의사회는 "건강여성첫걸음 클리닉 사업에서 제공하는 질문지에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 유발 할 수 있는 상세한 질문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며 "사업 홈페이지 (http://start-women.or.kr/)를 통해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건강여성첫걸음 사업은 12세 여아에게 사춘기 성장 발달 및 초경에 대한 상담과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접종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초경상담은 엄정한 진료 행위로서 불순한 의도를 가진 일부 비진료 행위와 구분을 못하고, 초경과 관련한 의료 상담조차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는 여성가족부의 답변에 대해 정정해달라"고 요구했다. 산부인과의사회는 "의료법 상 규정된 의사의 의료 행위는 염연히 함부로 규정할 수 없으며, 건강여성첫걸음 사업은 의사의 강요에 의해 상담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상태"라며 "상담진행 시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7-13 19:21:3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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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무협, 간호조무사 상징 휘장 공모 진행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 이하 간무협)가 간호조무사를 상징하는 휘장(엠블럼)을 7월 18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간호조무사의 유니폼과 배지 등에 활용될 휘장을 공모하는 것으로, 당선작은 2017년 개정 의료법 시행에 따라 한 단계 도약할 간호조무사들의 상징물로써 폭넓게 사용될 예정이다. 공모 엠블럼은 'LPN(Licensed Pratical Nurse)'을 반드시 포함하고 있어야 하며, 실무간호인력으로서의 역동적인 이미지, 환자가 보건의료기관에서 가장 먼저 만나는 친근한 보건의료인, 대한민국 환자 간호의 버팀목 이미지 등을 표현해야 한다. 접수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mylpn@daum.net)을 통해 가능하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www.klpna.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해 관련 사항을 기입한 후 이미지 파일(AI, JPEG)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간무협은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 등 총 4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최우수상에게는 상금 300만 원, 우수상에게는 상금 100만 원, 장려상에게는 상금 50만 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9월 중 협회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홍옥녀 간무협 회장은 “"017년 개정 의료법 시행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간호조무사(LPN) 휘장에 그 도약의 의미와 가치가 아름답게 담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홈페이지(www.klpna.or.kr)의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2016-07-13 19:20: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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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이란 Shaheed Rajaei 병원 MOU 체결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과 이란 Shaheed Rajaei 병원이 12일 상호 교류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이 날 체결식에서는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원장과 Shaheed Rajaei 병원 Feridoun Noohi 병원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MOU에 서명했다. 양 기관은 심혈관분야에서 향후 공동 심포지움과 컨퍼런스 개최, 이란 의료진 방문 프로그램 등 학술과 교육부분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Shaheed Rajaei 병원은 600병상 규모에 연 6000건 이상의 심장수술을 실시하는 이란의 국립 심혈관 전문 병원이다. Shaheed Rajaei 병원은 삼성서울병원과의 협약에 앞서 지난 5월,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병원 건설에 대한 MOU를 체결하기도 했다.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운영지원실장 허준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미국 Mayo Clinic에 이어서 중동의 심혈관 분야 중심병원이라고 할 수 있는 Shaheed Rajaei 병원과의 협력체결은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줄 것"이라며 "국제적 다기관 연구를 통해 심장뇌혈관 분야의 의료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7-13 19:17:48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