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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상처치료 주제로 OTC 세미나 진행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지난 20일 노선대 약대 대강당에서 '상처치료의 1차 선택'을 주제로 OTC 세미나를 개최했다. 임홍철 성형외과 전문의는 일상적인 상처(창상, 찰과상, 화상물집, 입술상처 등) 사진을 공개하고 상처에 따라 어떤 드레싱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지 설명했다. 뒤어 안홍섭 광주시약 약국경영지원이사는 습윤 드레싱 제품들의 특장점을 설명하고, 권태욱 PM은 요즘 약국에 새로운 수요를 일으키고 있는 더마틱스 울트라 제품의 사용법 및 그 효과를 발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회원 약사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다양한 회원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저녁 OTC ·ETC·사회공헌·인문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2016-07-23 16:27:17김지은 -
마포구약, 2016년도 1차 반장회의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1일 구약사회관에서 2016년 1차 반장회의를 개최했다. 안혜란 회장은 회의에 앞서 "어려운 상황에 약사회는 힘든 싸움을 하고 있다"며 "힘을 모아 이 난국을 이겨나가자"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약사회 정책과 현안(규제개혁과 화상투약기 도입 등) ▲반 카톡방을 통한 반회 활성화 및 반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유도 ▲9월 21일 자선다과회 개최 건 등을 논의했다.2016-07-23 16:22:2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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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의사 사건' 후 현지조사 사전통보 필요성 대두보건복지부 현지조사 일주일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의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집단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안산시의사회는 지난 20일 안산시 소재 비뇨기과 개원의 A원장 자살과 관련한 성명서를 배포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A원장은 33개월 동안 비급여 약제를 급여로 부당청구했다는 이유로 복지부, 공단, 심평원으로부터 현지조사를 받았다. 하지만 33개월이라는 과정에서 보건당국 어느 곳 하나도 A원장에게 사전에 경고나 삭감조치를 하지 않고, 곧바로 부당청구 의혹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했다는게 안산시의사회의 설명이다. 특히 A원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지인들에게 억울함을 호소한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선택을 하면서 주변 의사들이 안타까워 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안산시의사회는 "비정상적인 청구가 자주 반복된 A원장에게 심평원이 사전에 경고 내지 주의환기를 줬다면, 의사가 정부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맞이 않는 청구를 안했을 것"이라며 현지조사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대한의사협회 역시 최근 심평원에 현지조사 사전 통보 및 조사 거부권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조사 사전통보 등은 지난 국회에서 문정림 전 의원이 대표발의 한 법안이기도하며, 현재 의협이 의정협의체 아젠다로서 논의하고 있는 내용이기도 하다. 의협은 "이번 사건에 대해 보건당국의 철저한 조사와 함께 복지부 실사 및 관련제도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며 "A원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까지 공단의 현지 확인과 복지부 실사로 인한 정신적 압박과 부담감이 영향을 주었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가장 존엄한 생명을 잃는 비극을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의료혁신투쟁위원회 또한 "심사평가 급여 및 심사 기준을 보건당국만 알고 의사들에게는 알려주지 않고 있다"며 "급여, 심사기준을 전면 공개하고 심평원 급여, 심사 프로그램의 진료차트 프로그램에 탑재를 법적 제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2016-07-23 06:14:57이혜경 -
전주시약, 지역경찰서에 의약품 전달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21일 완산경찰서와 덕진경찰서를 방문, 더운 여름철 전의경이 사용할 수 있도록 모기 에어졸을 전달했다. 아울러 백경한 회장은 이날 회원들의 고의가 아닌 단순 조제실수에 관한 경찰 고발건과 팜파라치에 의한 고발건 등에 관해 경찰의 협조를 당부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덕진경찰서에 범죄 피해자 인권보호 프로그램 일환으로 홍보용 의약품과 스티커 등을 전달해 범죄로 인한 피해자가 2차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홍보하r기로 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백경한 회장, 임준상 총무이사, 김정환 전북약사회 대외협력이사가 참석했다.2016-07-22 22:36:43강신국 -
경남도약, 지역 저소득층 청소년에 여성용품 지원경상남도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여약사 위원회 주관으로 22일 여성 단체에 350만원 상당에 여성 생리대 300세트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도약사회가 언론에서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여성용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청소년 시기의 예민함과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있는 여약사 위원들이 문제로 인식하면서 시작됐다. 경남여약사회 오숙영 회장은 "내년부터는 창원시를 비롯한 지자체에서 저소득층 청소년들을 위한 생리대 지원사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때까지 공백기간 동안 약사회가 조금이나마 메우자는 취지에서 지원하게 됐다"며 "활동적이면서도 한창 예민할 청소년들이 생리대 문제로 고민하지 말고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지원은 대안교육 위탁기관인 창원 범숙의 집, 로뎀의 집, 마산 방과후 아카데미 기댈나무를 비롯해 진해 청소년수련관과 진주YMCA, 거창연지사천 김해 등에서도 진행됐다.2016-07-22 18:14:10김지은 -
부평구약, 관내 모범 학생들에 장학금 전달인천 부평구약사회(회장 최은경)는 21일 구약사회관에서 관내 모범학생들에 대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이날 약사들과 명신여고, 삼산경찰서에서 추천받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 5명의 중·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정보산업고 김예리 양과 명신여고 이성주 양, 세일고 황석규 군, 안남고 김민수 군, 갈산중 유비 양 등이 장학금을 받았다.2016-07-22 18:08:25김지은 -
경기도약 감사단 "정부 규제완화, 적극 대처하라"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2016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도약사회 감사단(함삼균, 김희준, 강희윤)은 21일 도약사회관에서 상반기 결산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회무 및 회계전반과 주요 사업계획 대비 추진현황, 약계현안 등에 대한 논의와 점검을 진행하면서 대과없이 성공적으로 회무를 추진해 온 집행부의 노고를 치하 하고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 등 약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아울러 감사단은 약사의 정치적 역량강화 도모, 일부 부진한 위원회 사업의 활성화를 요청했다. 최광훈 회장은 "이번 감사를 통해 부족한 점, 보완해야 할 점은 즉시 개선해 약사회가 보다 내실 있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삼균 감사는 감사단을 대표해 "31대 집행부가 출범하는 첫해인 만큼 매사에 신중을 기하되 결정된 회무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2016-07-22 16:42:07강신국 -
부산진구약·롯데면세점, 여학생 위한 생리대 지원부산진구약사회(회장 김승주)와 롯데면세점 부산점(점장 정삼수)이 지역의 저소득가정 여학생들을 위해 '매직박스' 1500만원 상당을 부산진구에 기탁했다. 부산진구약사회와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여학생들이 매월 필요한 위생용품을 구입하지 못해 휴지나 신발깔창을 대신해 사용한다는 사연을 접하고 '매직박스 지원사업'을 기획했다. 부산진구약사회는 생리통 완화를 위한 진통제 600만원 상당을,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900만원 상당의 생리대를 준비했다. 이날 기탁한 '매직박스'는 생리대 3개월분과 진통제 대웅제약 '이지엔6 이브'로 구성됐으며, 해당 용품이 필요한 저소득가정 여학생 1051명에게 전달된다. 부산진구약사회 김승주 회장은 "체계적인 후원사업을 고민하다가 이번 사업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사업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 정삼수 부산점장은 "당연한 생활필수품이라 여겨지는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해 학교까지 결석한다는 이야기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안타까웠다"며 "한창 감수성이 예민할 사춘기에 말 못 할 깊은 상처를 안고 있던 학생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부산진구약사회와 롯데면세점 부산점은 앞으로 매직박스 지원을 정례화할 예정이다.2016-07-22 16:25:02정혜진 -
양천구약, 2016 상반기 미필 보충교육 실시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학술위원회(위원장 김미윤)는 지난 21일 양천구보건소에서 2016년도 상반기 보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보충교육에는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2016년도 상반기 미필교육을 이수했다. 이날 교육은 황은경약학박사 (대한약사회 의료기기소위원회 위원, 부산대학교 겸임교수, 경성대학교 외래 교수 등)의 '체외진단 의료기기' 등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2016-07-22 16:16:3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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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만 한다고?…약국 조제시간 가산제 도입하자"복지부가 의원급 진찰료 시간가산제 도입을 검토하자 약국 조제시간 가산제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2일 성명을 내어 "보건복지부가 내년 상반기 시행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의원급 진료비 시간가산제 시범사업과 관련해 약국도 조제시간 가산제 시범사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약국에 대한 조제의 질 향상과 현실에 맞는 조제수가 반영을 위해 약국 조제시간 가산제 도입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약 개수에 따른 낱알조제 시간 및 가루약조제 시간, 시럽조제 시간 등 연구결과를 거쳐 유관단체와 충분히 논의한 후 시범사업의 모형을 만들어 가는 방안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시약사회는 "내년 상반기 시행 예정인 의원급 진료시간 가산제 시범사업과 약국 조제시간 가산제 시범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복지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촉구했다. 한편 복지부는 복지부는 동네의원 진료비 차등수가제 폐지에 따라 대체할 제도로 환자의 진료 질 담보와 의사의 전문성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진료시간 가산제 시범사업 추진한다는 방침을 정했다.2016-07-22 14:44:3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