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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2016년 상반기 지도감사 수감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20일 구약사회관 강의실에서 2016년도 상반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구약사회 이번 감사는 무궁화약국 김동만 감사와 소망약국 정혜원 감사가 참여했다. 이날 두 감사는 회장을 중심으로 각 위원회가 활성화되어 열심히 일해 준 것에 대한 감사와 약학위원회의 약물 안전교육은 지역사회에 보건 전문가로서 우리 약사의 역할을 잘 알리는 활동이었다고 평가했다. 또 게릴라 강의도 기획과 집행과정에 회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고 격려했다. 조영인 회장은 "각 위원회에서 책임감 있게 노력한 덕분"이라며 "상임이사 모두에게 앞으로 하반기 더 많은 사업에 힘써달라"며 감사를 표했다.2016-07-26 09:15:02김지은 -
인천시약, 2016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 수감인천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22일 시약사회관 2층 회의실에서 인천지부 상반기 정기 감사를 실시했다. 최병원 회장은 감사에 앞서 전반기 회무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성인 감사는 "올해 상반기 회무의 짧은 시간에 큰 성과를 이룬 것에 대해 지부장 이하 집행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회무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영만 감사는 "회원 중심 회무를 펼쳐준 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집행부의 회무를 함께 나눌 수 있는 감사로써의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상현 감사는 현재 약사회 사무국에서 감사를 위한 회계 자료를 만드는 데 많은 시간과 수고가 드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회계 자료를 만드는 데 시간과 수고를 아낄 수 있는 회계 전산 프로그램을 개발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최병원 회장과 이성인·송영만·유상현 감사, 최현수·전영빈·강근형·이정민 부지부장, 이좌훈 총무이사,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최민희 사원이 참석했다.2016-07-26 08:58: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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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극의학 워크숍 한국 대표로 김한겸·송진원 교수 초청대한극지의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고려대 의대 병리학교실 김한겸 교수와 고려대 의대 미생물학교실 송진원 교수가 23, 24일 양일간 일본에서 개최된 '2016 남극 의학연구 & 의료 워크샵'에 한국 대표로 초청돼 대한극지의학회에 대한 소개와 그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1973년 극지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Polar Research)를 설립한 일본은 지속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한 극지의학발전을 위해 매년 남극 의학연구 & 의료 워크샵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전문가들이 모여 극지의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 교수는 한국 극지의학회의 역사를, 송 교수는 남극 펭귄에서 발견한 신종 아데노바이러스에 대해 발표했다. 극에서 새로 발견한 펭귄 아데노바이러스 연구결과는 금년 6월 PLOS ONE 잡지에도 발표된 바 있다. 극지의학은 혹한과 활동범위가 제한된 특수 상황에서 인간의 정신적, 생리학적 변화에 대한 연구 및 극지의학 미생물 등을 연구하는 분야로, 특수한 환경으로서의 높은 연구 가치, 극지의 낙후된 의료체계에 대한 심각성과 문제의식이 제기됨에 따라 점차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워크샵 참석 이후 김한겸 교수는 "대한민국이 세종 과학기지를 통해 극지 연구를 시작한지 사반세기가 지났고, 2014년에 남극 제2기지인 장보고 과학기지가 완공되며 극지 연구에 대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며 "2007년 발족한 대한극지의학회는 세종기지, 장보고기지, 아라온호에서 축적된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극지연구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2016-07-25 16:49: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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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구로병원, KU-MAGIC 바이러스 감염병 연구고대구로병원(원장 은백린)은 22일 암병원 10층 1회의실에서 'KU-MAGIC(KU-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 바이러스 감염병 연구교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메디컬 관련 융합연구 촉진 및 사업화, 글로벌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출범한 고려대의료원과 고려대학교가 진행 중인 KU-MAGIC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전임 및 임상교원들과 KU-MAGIC 바이러스 연구팀 등 바이러스 감염병 연구 분야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이 참여했다. 임채승 연구부원장은 개회사에서 "KU-MAGIC 프로젝트의 융합연구 활성화와 연구 성과의 사업화를 위한 자리"라며 "각 분야의 최고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만큼 활발하고 유익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U-MAGIC 프로젝트는 바이오 메디컬 관련 융합연구 촉진과 이를 통한 사업화, 글로벌 네트워킹 등을 통해 의료산업화를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지난 6월에는 바이러스/감염병 분야 융합연구 및 사업화 논의를 위한 킥오프 미팅을 가지는 등 연구 활성화와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016-07-25 16:47: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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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약대 총동문회, 프랑스 성분명처방 실태 탐방동덕여대 약대 총동문회(회장 심숙보)는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8일까지유럽 국가의 보건의료체계를 알아보기 위한 해외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성분명 처방을 하는 프랑스 약국을 방문해 현 시스템과 제품 규모 및 종류 등을 알아보고 사노피제약을 방문해 프랑스의 Pharmaceutical&healthcare 환경 중심으로 보건의료체계, 제약시장 현황, 비즈니스모텔에 대해 듣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문회 측은 "이번 기회을 통해 국민 건강과 제도적으로 의료비 절감을 위해 성분명처방을 이끈 프랑스의 정부와 약사, 의사, 제약회사의 상호 협력에 대해 알아봤다"며 "의약품의 오용과 남용를 막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약품판매를 약국내에서만 판매하도록 한 프랑스의 의료선진문화를 느끼고 왔다"고 전했다.2016-07-25 15:37:20김지은 -
관악구약, 지역아동센터에 교육용 비타민 지원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2일 관악경찰서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범죄예방 교육에서 활용할 비타민을 지원했다. 구은영 여성청소년 과장은 "범죄예방 교육은 학교 폭력과 가정 폭력, 아동 학대, 성폭력, 진로 교육 등의 포괄적 교육으로 아이들을 위해 비타민을 지원해 준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전웅철 회장은 "분회에서도 약사가 강사가 되어 지역아동센터에서 의약품안전사용 교육을 했던 적이 있다"며 "약사회가 미래 희망인 아이들에게 질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에 일조를 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또 지역아동센터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받기 위한 신청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2016-07-25 15:30:42김지은 -
여름철 기저귀 발진, 7~8월 환자 몰려생후 10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초보맘 이 모씨(32)는 얼마 전 아기의 항문 주위가 붉어진 것을 발견하였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하는 마음으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였다. 며칠 후, 결국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증세만 더욱 악화되어 병원을 찾았고, 기저귀 피부염(발진)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기저귀 피부염이란 기저귀의 습기나 마찰에 의해 주로 발생한다. 기저귀를 차는 영유아의 회음 부위가 수분에 의하여 피부가 짓무르고 대소변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자극 물질에 의하여 피부 장벽이 손상되어 조그만 자극에도 쉽게 염증 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상태를 말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기저귀 피부염(L22)의 작년 기준 환자 수는 총 40,152명이었으며, 그중 7월(3809명), 8월(3808명)으로 7월과 8월에 가장 많은 환자 수를 확인할 수 있어, 특히나 덥고 습한 여름철에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고려대 안암병원 피부과 최재은교수는 "특히 덥고 습한 여름철에 기저귀를 차는 아기의 경우 쉽게 발생할 수 있다"며 "대수롭게 생각하여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지나면 증상이 더욱 악화되거나 이차감염이 일어나 아기가 많이 아파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기저귀 피부염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저귀를 자주 갈아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다. 기저귀를 갈 때는 우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없애고 갈아주는 것이 중요하고, 지금과 같은 여름철에는 손가락 3~4개가 들어갈 정도로 헐렁하게 기저귀를 입히는 것이 좋다. 흡수력이 뛰어난 일회용기저귀의 사용이 추천된다. 또한 마른 기저귀를 사용하는 경우엔 세탁 시 세제를 충분히 헹구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아기가 땀을 흘리는 경우 베이비파우더를 발라주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땀구멍을 막을 수도 있어 되도록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산화아연이 있는 된연고(paste)나 바셀린 등 피부를 보호하는 장벽 역할을 할 수 있는 연고제의 도포가 추천된다. 또한, 물티슈와 비누는 사용빈도를 낮춰 사용하도록 하고 물로 씻긴 후에는 물기를 잘 말리고 기저귀를 채울 수 있도록 한다. 요즘과 같이 무더운 날씨엔 아무리 실내라고 하더라도 온도가 높기 마련이다. 그에 따라, 기저귀를 매일 같이 차는 아기들의 피부는 답답하고 통풍도 잘 안되어 피부염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게 마련이다. 종종 시간 날 때마다 기저귀를 벗겨 놓으면 피부 온도도 낮춰 줄 뿐만 아니라 아기의 피부염 예방에 도움이 된다.2016-07-25 15:19: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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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약, 화상투약기·상비약 확대 반대 결의대회인천 부평구약사회는 지난 21일 구약사회관에서 2016년도 제2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화상투약기, 안전상비약 확대 반대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앞서 구약사회는 2016년도 초도이사회 회의록을 상정하고 제반 업무 및 사업실적 보고, 제반 재정결산 보고가 이의 없이 원안대로 접수했다. 하반기 업무계획으로는 오는 9월 4일 지부 연수교육과 10월 9일 하반기 부평약사가족 한마음 걷기대회, 12월 3일 선배약사 초청의 밤 개최 건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화상투약기 도입반대 및 안전상비약 확대반대 결의대회를 갖고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인사말에 이어 최은경 회장의 경과보고, 결의문 채택(김영숙 부회장, 주성복 이사), 구호제창(박성훈 이사, 강혜진 이사) 등을 진행했다.2016-07-25 14:10:01김지은 -
화상투약기 반대 여론환기, 300여 전 회원 약국 투어최근 한 지역약사회가 원격화상투약기 대응 지침을 마련해 전 회원 약국을 상대로 홍보에 나섰다. 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최근 국민건강수호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이 같은 활동에 돌입했다. 25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시약사회 위원회는 최근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부천시 약사 행동지침'을 제작했다. 바쁜 업무로 약사현안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있는 회원 약사들에게 관련 내용을 소개하고, 지역 약사 차원의 통일된 대응력을 보여주자는 취지다. 지침에는 정부가 추진 중인 원격화상투약기 제도와 그 제도가 도입됐을 때의 문제점이 수록돼 있다. 회원들이 그 내용을 인지하고 환자 응대와 상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든 매뉴얼이다. 원격화상투약기 문제점으로는 안전성과 실효성 결여를 꼽았다. 안전성 결여와 관련해선 화상투약기가 약국 밖 도로변에 설치돼 기계 내 고온 변질, 도로변 미세먼지, 매연 등에 직접 노출돼 의약품 변질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는 주장이 담겨 있다. 또 기계 오작동, 조작 오류 등으로 환자가 약을 잘못 복용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고, 오·투약 시 책임소재가 불명확해 환자가 보상받기 어려울 수 밖에 없다는 점도 강조됐다. 이와 함께 약사가 화상투약기를 안전하게 관리하지 못하면 5년 이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는데, 하루 평균 예상 투약기 매출이 5만원 정도인 점을 감안하면 이런 위험을 감수하면서 도입할 약사가 없다고도 했다. 실효성 결여 부분과 관련해서는 한밤중 심하게 아픈 환자는 응급실을 찾고 경미하면 문을 연 약국이나 편의점을 찾는 상황에서 투약기가 필요한 이유가 없다고 소개했다. 또 낮 시간에 근무한 약사가 심야에 자다가 혹은 급한 일이 있어서 투약기 콜을 받지 못하면 환자는 약을 구입할 수 없는 상황도 생길 수 있고, 대당 1500만~2000만원 이상 상당의 기계를 약사가 직접 구입해야 하는 점을 감안하면 동네약국에서 들여놓기가 쉽지 않다는 점도 환기시켰다. 시약사회 위원회는 그러면서 원격화상투약기 보다 부천시청 조사 결과 부천시민 74%가 찬성한 야간약국이 오히려 더 실효성과 안전성을 갖춘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광민 회장을 비롯한 관련 임원단은 지난주부터 회원 약국 320곳을 일일이 방문하며 이번 행동지침과 간련 약사법 개정반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 및 규제프리존특별법 제정 반대 서명서를 함께 전달하고 있다. 이 회장은 "팩스로 서명서만 보내기보단 회원들을 직접 만나 현안을 설명하고 함께 힘을 모아겠다는 생각에서 회원 약국 한곳 한곳을 돌고 있다"며 "1주일간 꼬박 200여 곳을 돌았고, 이번주 중으로 나머지 회원들을 모두 만나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어 "약국에서 바쁜 업무에 쫓기다 보면 현안에 대해 소홀할 수 있다"며 "회원들과 함께 현안을 공유하고 한 목소리를 내야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2016-07-25 13:10:58김지은 -
식약처, 졸피뎀 투약 점검 예고…"본인확인 철저히"최근 향정신성의약품 ' 졸피뎀'의 범죄 악용과 자살시도 등 부작용이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자 정부가 환자별 투약현황 점검 실시를 예고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전국 병·의원·약국 등 요양기관에 '향정신성의약품 졸피뎀 정제 처방 관련 협조 요청' 공문을 보내 "향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취급내역 데이터 정밀분석을 통해 동일인이 다수 의료기관에서 중복 처방받는 사례 등을 추적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또 "환자별 투약현황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도 했다. 이에 따라 전국 요양기관들은 앞으로 졸피뎀 처방 조제 시 환자 본인 확인을 철저히 진행해야 한다. 앞서 졸피뎀 위험성은 SBS TV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부작용을 경고하면서 이슈화 됐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일부 병·의원이 초진 환자에게 졸피뎀을 처방해주거나, 졸피뎀 처방 기록이 있는데도 다른 병원에서 중복처방을 진행하는 등의 문제점이 지적됐다. 식약처는 "졸피뎀 처방 시 허가사항에 명시된 치료 기간을 가급적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허가사항에 명시된 치료기간은 보통 수 일에서 2주, 최대 4주다. 장기간 사용은 권장되지 않는다. 특히 졸피뎀 복용 환자의 경우 수면운전과 같이 완전히 깨지 않은상태에서 행동하는 '복합 행동'이 나타날 수 있다. 식약처는 "복합행동 증상을 보이는 환자에게는 약물 투여 중단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복용 후 7~8시간 이내에는 운전, 기계조작 등을 피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의를 환기하고, "마약류 불법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처방과 투약 시 본인 확인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2016-07-25 12:27:21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