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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상반기 자체 감사 수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2016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받았다. 박근희·백지원 감사는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등 회무 전반에 걸쳐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새로운 집행부 구성 후 3개월 여 짧은 기간이지만 회원을 위한 노력이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위원회 사업을 잘 구상해 회원 권익과 약사 직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에는 전경준 회장과 상임이사 11명이 참석했다.2016-08-02 22:16:33강신국 -
강서구약, 올 상반기 회무·회계 점검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 30일 2016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오상동·김선영)은 회무와 회계(특별회계) 전반에 대한 정밀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업무 전산화 방안을 검토하고 서울시 시범사업인 세이프약국운영과 강서구청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참여로 인해 다른 회무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감사단은 또한 "약사연수교육의 경우 주제 및 강사 선택과 적정한 교육비를 징수해 운영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에는 이종민 회장 등 회장단 5명과 상임이사 5명 등 10명이 참석했다.2016-08-02 22:08:10강신국 -
"온라인 2평점 필수"…연수교육 받은 약사들 '혼란'올해 약사연수교육부터 사이버연수교육과 평점제가 도입된다. 그러나 약사법 시행규칙에는 약사연수교육 의무 교육시간을 연간 6시간 이상으로만 규정하고 있고 이미 상반기에 교육을 이수한 약사들은 혼란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시도약사회에 복지부 승인을 받은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계획안을 통보했다. 먼저 개설, 근무약사는 6평점(8시간)에 사이버교육 2평점을 받도록 했다. 총 8평점을 받도록 한 것이다. 평점제는 50~80분 수업을 1평점으로, 40분 수업을 0.5점으로 규정했다. 문제는 사이버 연수교육. 0,5평점 씩 총 4과목을 이수해야 2평점이 되는데 대한약사회의 사이버교육시스템이 활용된다. 고령 등 사유로 사이버교육을 받을 수 없는 교육대상자는 사이버교육 강좌 2평점을 집합교육으로 대체 가능하다. 거동불편자(임산부, 환자 등)을 위한 8평점용 사이버 강좌도 운영된다. 다만 진단서, 출산휴가 등 증빙서류가 있어야 한다. 문제는 이미 상반기 연수교육 6시간을 이수한 약사들이다. 사이버 연수교육 2평점(4과목)을 받아야 하는지 쟁점이다. 약사회는 사이버 교육 도 올해 이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이버 교육을 이수할 경우 추가되는 비용도 논란이 될 수 있다. 특히 아직까지 사이버연수교육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는데 교육 승인을 해준 복지부와 사이버 교육 계획안을 마련한 약사회도 문제다. 경기지역 A분회장은 "상반기 연수교육을 마쳤는데 이제와서 올해 연수교육 지침을 내려보내면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며 "회원약사들에게 사이버 연수교육 2평점 따려면 비용을 내고 다시 이수해야 한다고 설명하기 힘들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지역의 B분회장은 "약사법에 연간 6시간 이상만 이수하면 된다고 규정돼 있는데 갑자기 평점제를 도입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2016-08-02 12:14:58강신국 -
충북여약사회, 청소년복지센터에 상비약 지원충청북도여약사회(회장 임명숙)와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재원)은 지난달 19일과 21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찾아 상비약과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위기청소년을 위한 것으로, 전달된 구급상비의약품 및 종합영양제는 약 150만원 상당이다. 의약품과 영양제는 위기 및 취약계층 청소년 500여명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명숙 회장은 "앞으로도 충청북도 내 위기 및 취약계층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8-02 09:28:41정혜진 -
의약대 입학생, 자소서에 부모 신상 쓰면 불이익 받아내년부터 의대, 약대 입시 자기소개서에 부모나 친인척 등의 신상을 기재하면 불합격 처리될 수도 있다. 약학대학들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는 의·치·약대와 더불어 의·치의·한의학 전문대학원에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에 공정성을 확보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공문에는 2017년 입시부터 자기소개서에 부모, 친인척의 직업 등 신상을 명시하지 말도록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교육부는 "내년도 입학 전형 모집 요강에는 '자소서에 부모 및 친인척의 성명, 직장명 등 신상을 기재하면 불이익을 준다'는 등의 내용을 명문화해 홈페이지 등에 공시하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부모, 친인척의 신상기재를 어느 범위까지 금지할 지는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각 대학에서 '실격, 0점, 불합격 처리' 등 이에 따른 불이익을 정해 함께 공지할 것도 요청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의, 치, 약학대학과 의전원 등 전문가를 육성하는 교육 과정의 공정성 확보에 대한 요구가 계속돼 왔다"며 "이번 조치는 입시 과정에서 혹시라도 있을 지 모를 불공정 논란을 불식시키는 동시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오는 12일까지 의·치·약대와 의·치의·한의학 전문대학원은 추가 안내 사항이 반영된 입학전형 요강을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공지에 위배되는 모집 요강을 제출한 대학에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월 각 대학 로스쿨에 내려보낸 '로스쿨 입학전형 이행점검 및 평가기준'에서 자소서에 부모나 친인척의 신상을 기재하면 실격 처리된다는 내용을 포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의, 약학 대학과 의전원 등도 입학 과정에서 부모 신상 등이 기재되고 활용 될 시에는 최대 합격이 취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교육부 관계자는 "실격 처리나 입학 취소 등 불이익은 대학에서 결정할 부분"이라며 "또 의, 약학 대학 등은 편입학전형 공정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자체적으로 부정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사회적 요구에 따라 부정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말했다.2016-08-02 06:14:55김지은 -
20~30대 약사들 "교육 더 받고 처우개선 됐으면…"20~30대 젊은 약사들이 약사회에 바라는 점은 교육사업 확대와 6년제 약사 처우와 근무환경 개선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홍보위원회와 청년약사위원회는 지난달 16일 열린 '젊은 약사의 별이 빛나는 밤'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1일 공개했다. 시약사회에 바라는 젊은 약사 대상 정책으로는 임상약학 등 교육사업(60.5%)이 가장 많았고(복수응답) 6년제 약사 처우 및 근무환경 개선(42.1%)이 뒤를 이었다. 또 정책 설명·논의 등 정책사업(36.8%), 신상신고 홍보 및 청년약사 포럼 등 젊은 약사 참여 사업(26.3%), 취미모임(18.4%), 봉사활동(10.5%) 순이었다. 젊은 약사들의 신상신고율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젊은약사 60.5%는 신상신고로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절차 등 구체적인 안내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어 온라인 및 모바일 등 신고 절차 간소화(42.1%), 학술강좌, 연수교육비, 홈페이지 접근 등 신상신고 미필자와 차등(39.5%), 신상신고 중요성 홍보(28.9%) 등을 제시했다.(복수응답) 또 젊은 약사들 동료·선배 약사들과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자리와 약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통로가 확대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장보현 청년약사이사는 "이번 젊은 약사 별밤 행사에서 제안된 의견들은 앞으로 시약사회 정책에 반영해서 젊은 약사들의 약사회무에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을 점진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윤승천 홍보이사도 "젊은 약사들이 약사회의 역할과 약계 현안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젊은 약사들과 소통할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부족했던 부분들은 개선하겠다"고 말했다.2016-08-02 06:14:50강신국 -
수원시약 감사단, 균형있는 사업비 집행 주문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 27일 2016년도 상반기 정기감사를 받았다. 감사단(박성진·이애형)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비롯한 회계감사와 주요 회무사항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 회무감사를 실시했다. 감사에 앞서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중요한 회무를 요약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감사단은 균형 있는 사업비 집행을 통해 하반기 사업에 차질 없도록 요청했고 동호회 회원 증대 방안과 동호회 규정을 현실에 맞게 개정할 것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또한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이 효율적으로 회원에게 도움 줄 수 있도록 하고 한눈에 보는 한 페이지 약학정보가 발전될 수 있도록 관심 필요하다고 말했다. 감사에는 한일권 회장, 김동철·조수옥·이영은·강태진·김성남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6-08-01 21:52:53강신국 -
서울시약, 소녀돌봄약국 지원대상 확대올해 하반기부터 서울 25개 자치구 199개 약국에서 실시 중인 소녀돌봄약국 지원대상이 저소득층으로 확대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최근 위원회 워크숍과 제5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주요 사업계회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 3차 지원물품 배포, 소녀돌봄약국 지원대상 확대, 독거노인 일촌 맺기 사업, 전국여약사대회 참가 등이 논의됐다. 시약사회는 소녀돌봄약국의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 지원대상을 각 자치구 사례관리담당팀, 대안학교 등 43개 기관에서 추천한 건강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저소득층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각 기관에서 배포한 소녀돌봄약국 쿠폰을 소지한 청소녀들은 25개구 199개 소녀돌봄약국에서 건강상담 및 일반약, 생리대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약사회는 또한 백세나눔운동본부(상임대표 원희목)와 공동으로 1 약국 1 독거노인의 약물 복약상담을 지원하는 독거노인 일촌 맺기 사업도 추진한다. 김정란 부회장은 "이번 워크숍은 각 분회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여약사회장들을 격려하고 주요 현안과 사업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조은아 이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되는 소녀돌봄약국 지원대상 확대와 독거노인 일촌맺기 사업에서 중심적인 역할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서울시 여성 붙정책박람회와 서울교육청 진로직업 박람회 봉사약국, 소녀돌봄약국 홍보, 기초수급자 청소녀 생리대 5개월 무료지원 등 상반기 주요사업 내용을 보고했다.2016-08-01 21:44:49강신국 -
성남시약, 올 상반기 회무·회계감사 받아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달 29일 약사회관 2층 사무국에서 2016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시약사회 손현우 감사는 상반기 주요 회무사항과 일반·특별회계 결산 자료 등을 확인, 점검했다. 손 감사는 상반기 회무에 전념해 온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편 "약사법 개정 등 중요한 현안이 많은 만큼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에는 손현우 감사와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황종인·전귀분 부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주형수 약국경영활성화 단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6-08-01 21:40:54강신국 -
순천향대부천병원, 스마트 실내 공기질 개선 서비스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이 실내 공기질을 측정하고 집중 관리하는 스마트 실내 공기질 개선 서비스(SMART IoT Good Air Service)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순천향대부천병원은 최근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외래와 병동, 병원 외부 등에 공기질을 측정하는 센서를 설치했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접목된 센서는 실시간으로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휘발성 유해물질, 이산화탄소 등 실내공기 오염물질과 오존, 일산화탄소,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등 실외공기 오염물질을 측정해 데이터를 전송하고, 그 결과를 방문객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그래프로 수치화해 모니터로 알려준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실내 오염물질이 사람의 폐에 전달될 확률은 실외 오염물질보다 약 1000배 이상으로, 오염된 실내공기는 폐렴, 만성 호흡기질환, 폐암 등의 질환 발병에 큰 영향을 미친다.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김도진 교수는 "의료기관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어 오염된 공기에 노출될 경우 질병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며 "스마트 실내 공기질 개선 서비스는 초미세먼지 등 실내 공기질을 관리함으로써 쾌적한 진료공간을 제공, 환자들이 안심하고 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 우리 병원만의 차별화된 환자 중심 서비스"라고 밝혔다.2016-08-01 20:04:29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