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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온열질환 대처 위한 '폭염가이드' 제시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탈진, 열사병 등 온열질환 환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폭염과 관련한 건강상의 위험증상 및 건강수칙을 제시했다. 폭염과 관련된 질병에는 피부발진, 열경련, 열탈진, 열실신 및 열사병 등이 있다. 대부분의 열과 관련된 질병(피부발진, 열 경련 제외)들은 체온조절 시스템의 감퇴로 인해 발생된다. 조경환 홍보이사는 "폭염특보 등 기상예보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탈수 예방을 위해 물 자주 마시기, 시원한 물로 목욕 또는 샤워를 하고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옷 입기 등 시원하게 지내기, 더운 시간대에는 활동을 중지하고 휴식 취하기 등 폭염대비 건강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2016-08-08 22:19: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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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학교 진행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회에 걸쳐 중고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관악구보건소에서 서울시마약퇴치운동본부 주최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약의 소중함과 올바른 약물 사용을 알게 학 위한 것으로 총 9시간 진행됐다 전웅철 회장은 교육에 아서 "이 교육을 통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깨닫고 지키려고 노력하고 이것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교육에서 참가 학생들은 두정효 약사의 자원봉사자 교육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학교란?', 전웅철 회장의 '의약품 올바른 사용' 강의를 들으며 각각 물과 우유가 담긴 실린더에 흰색 정제를 넣어 약이 녹는 과정을 눈으로 보는 붕해도 실험을 했다. 둘째날은 박귀례 약사의 '중독, 무엇이 문제인가?' 강의에서 담배, 알코올 등 유해물질에 중독돼 가는 과정과 그후 문제점 등을 배웠으며 장광옥 약사의 '중독성 유해물질, 담배' 강의에서 청소년시기의 흡연이 더 위험한 이유 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생들은 담배 연기, 본드 등을 귀뚜라미에 흡입시킨 후 귀뚜라미 움직임이 점점 둔화돼 가는 과정을 관찰해 담배 등의 유해물질이 몸에 미치는 나쁜 영향에 관해 알았으며 소변의 니코틴 검사하는 방법을 배웠다. 김화명 약사는 '중독성 유해물질, 알코올' 강의에서 알코올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과 술을 마신 느낌이 나는 고글을 착용한 후 뇌속 알코올농도에 따른 행동변화를 관찰했다. 마지막날은 참가 학생들이 서울대입구역과 인근 유흥업소 앞에서 마약류 퇴치 캠페인 활동을 하며 그동안 교육 받았던 담배, 알코올 등 유해물질의 해로운 점을 주민들에게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또 퀴즈왕 도전 골든벨을 진행하며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소감문을 작성하는 발표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일 서울 관악구 지역방송 HCN 뉴스에서 방영됐다.2016-08-08 14:24:33김지은 -
"'약정원 유한책임회사 법인화' 제대로 토론해보자"약학정보원 운영 형태를 두고 지역약사회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약사회가 약학정보원의 유한책임회사 전환에 대한 정책토론회를 기획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토론회 참여할 패널을 섭외하고 있으며, 시기와 장소는 미정이다. 약학정보원은 최근 낱알식별업무와 청구 프로그램 운영을 분리해 별도 법인을 운영하는 방안을 두고 법률 검토에 들어갔다. 낱알식별 업무는 약학정보원이 맡아 담당하되, 청구프로그램 등 약국 IT 서비스 운영은 별도의 유한책임회사 형태의 법인을 설립해 맡기는 것으로 사실상 방향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관심거리는 신규 청구 소프트웨어인 Pharm IT3000 위탁 운영 방식이다. 약정원이 PM2000의 개인정보보호법 침해 의혹을 두고 한차례 홍역을 치른 만큼, Pharm IT3000 운영 주체가 될 유한책임회사가 어떤 형태로 정해질 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또 약국 50% 가량이 사용하는 PM2000의 후속 버전이 Pharm IT3000이라는 점에서, 운영주체가 수익을 어떻게 운용하고 분배할 지를 충분히 논의할 필요가 있다. 부산시약사회는 이 과정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취합할 수 있는 객관적인 토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전문가 패널을 초빙, 결론이 날 때까지 난상토론을 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그간 약학정보원의 청구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크고 작은 잡음이 인 것은 사실"이라며 "새로운 법인이 설립되는 과정부터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이어 "Pharm IT3000 운영을 유한책임회사에 맡긴다면 법인대표는 누가 할 지, 어떻게 선임하고 권한을 줄 것인지, 수익은 어떻게 분배할 지, 무엇보다 약사회가 별도 법인에 얼마나 관여할 수 있는지를 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부산시약사회는 패널이 확정되는 대로 가능한 빠른 시일 안에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6-08-08 12:14:56정혜진 -
강남구약, 회장단회의서 마약관리 시범사업 논의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지난 1일 구약사회관에서 회장단 회의를 열고 마약류 통합관리 시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 약국 중 시범사업 신청 여부와 리더기 수령 여부를 확인하고 실제 사용 기간과 사용철회 여부와 문제점 등을 확인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시범사업 대상 약국을 대상으로 현황을 파악해 자료화하기로 했다.2016-08-08 09:43:39김지은 -
서울시약, 9일 김용익 전 의원 특별강연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오는 9일 김용익 전 국회의원 초청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김용익 전 의원 초청강연을 통해 원격화상투약기 도입과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등 최근 약계 현안과 보건의료정책을 짚어보고 약사회의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9일 저녁 7시 30분부터 시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2016-08-07 22:58:2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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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약대 신임학장에 정병선 교수영남대 약대 학장에 정병선 교수가 선임됐다. 영남대는 최근 보직인선을 단행하고 2년 임기의 약학대학장(임상약학대학원장 겸직)에 정병선 교수를 임명했다. 정병선 약대학장은 서울대 약대를 나와 같은 대학에서 석,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약화학 전공이다.2016-08-07 22:47:50강신국 -
고대 안산서도 신생아 중환자실 간호사 결핵의심질병관리본부는 고려대안산병원 신생아 중환아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여, 23세)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결핵 의심으로 신고돼 결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해당 간호사는 기침 등 증상이 없었고 객담 도말검사 및 결핵균 핵산 증폭검사에서 음성이었다. 신고 즉시 업무종사 일시제한 및 결핵 치료를 실시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의료인과 접촉한 대상이 신생아, 영아이고 최근 비슷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결핵역학조사 지침을 강화해 객담 배양검사 결과 확인 이전에 선제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경기도, 안산단원보건소와 함께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하고 고려대안산병원에 상황실을 설치해 조사 대상 기간 동안 해당 병동을 이용했던 신생아 및 영아 51명과 같이 근무한 직원 5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 고려대안산병원은 7일부터 조사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 연락해 별도로 마련한 소아진료실에서 결핵역학조사반과 합동으로 결핵검사(흉부 X선 검사)와 잠복결핵감염검사 (피부반응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해당 의료인과 같이 근무했던 직원 57명에 대해서도 역학조사 중이며, 7일 현재까지 조사가 완료된 48명 중 추가결핵환자는 없었다고 했다. 이어 보건당국과 의료기관은 신생아 및 영아들의 결핵발병을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결핵역학조사와 검사를 시행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고려대안산병원과 안산단원보건소에서는 전용 상담전화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건당국은 의료기관 종사자 결핵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결핵예방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의료기관 종사자에 대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의무화했다고 밝혔다.2016-08-07 20:51:53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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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약대, 초·중·고생 대상 신약개발 체험교실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신약개발연구소(소장 정연진)는 6일 약대 교정에서 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13회 신약개발체험교실'을 개최했다. 미래과학자를 양성하고 신약개발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부여하고자 열린 이번 체험교실에는 35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날 학생들은 아스피린 만들기(정연진 교수), 정제의 제조 및 작용 이론(유진욱 교수), 커피에서 카페인의 추출 및 확인(양민혜 교수), 타이레놀 만들기(윤화영 교수), 해열진통제의 여러 제형 만들기(강주형 조교) 등 5개 과정을 체험했다. 한편 부산대 약대는 매년 8월 초·중·고 학생들을 모집해 무료로 1일간 신약개발체험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2016-08-07 20:04:39김지은 -
충남도약, 올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5일 오후 7시 약사회관에서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이대수·전대웅·황원선)은 박정래 회장의 주요 회무보고를 청취하고 올해 상반기 회무 회계 및 세입 세출 전반에 대한 정기감사를 진행했다. 감사에는 박정래 회장과 김병환·윤광중 부회장, 지은실 총무재무이사, 사무국 직원이 참석했다.2016-08-05 23:23:53강신국 -
경기지역 분회장들, 달라진 연수교육 문제점 지적경기지역 분회장들이 사이버 연수교육 2평점 도입 등 달라진 약사연수교육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4일 도약사회관에서 회장단과 시군분회장 24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차 분회장회의를 개최했다. 최광훈 회장은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 저지를 위해 국민건강권 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실행운영팀, 투쟁전략팀, 정책개발팀, 대외홍보팀, 대외협력팀 등 5개팀의 조직 구성을 보고했다. 최 회장은 지부 임원 및 분회장들과 투쟁운영방안과 팀별 주요 추진업무 등에 대해 논의하며 규제 개혁 악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것을 저지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회의에서는 예년과 달라진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계획에 대한 문제점 지적과 함께 상반기 폐의약품 수거사업 현황 보고,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신청기간 연장 안내, 제26차 FAPA 총회 및 제38차 전국여약사대회 참가, 지부 하반기 행사 일정 등 주요 공지사항 및 협조사항을 전달했다. 아울러 식약처 관계자가 참석해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에 대한 브리핑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고 분회장들은 본 시스템이 진행될 때 제기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 개선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의 문제점 보완 및 개선을 위한 TF팀을 구성하기로 했다.2016-08-05 23:13:33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