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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병태생리' 주제로 서초에듀팜 개강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약학부회장 강미선, 위원장 강희경)는 지난 8월 30일 서초에듀팜 12기 첫강의를 시작했다. '질환별 병태생리 및 OTC 핵심복약지도'를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성모병원 치주과 박준범 교수가 구강질환에 대해 설명했다. 박 교수는 이날 종합병원 치과를 찾는 환자들의 사례와 공통점, 치료 방법 등을 설명하고 구강질환의 기초 예방인 칫솔의 선택과 교환 주기, 양치 방법 등에 대해 체계적으로 전달했다. 강의를 준비한 강미선 약학부회장은 "서초에듀팜12기는 종합병원의 각 과별 교수 또는 전문의를 초빙해 종합병원을 찾는 다양한 환자들의 상태와 사례별 치료방법, 치료 예후에 대한 강의와 이에 대한 약국 일선의 복약지도와 만성질환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에 대한 강의가 이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권영희 회장은 "약국가의 어려운 현실을 타파할 수 있는 해결책은 약의 전문가인 약사들이 약, 환자에 대해 끊임없이 공부하며 신뢰를 쌓는 게 우선"이라며 "이번 서초에듀팜은 약사의 전문성 심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시도하며 수강생들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초에듀팜12기 개강을 격려하기 위해 방문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서초구약사회에서 매주 화요일 진행하는 화요강좌는 역사와 전통만큼이나 많은 수강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며 "이 강의를 후원하는 서울시약사회장으로서 매우 뿌듯하고 보람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6일 진행되는 2회 강의는 '하부요로증후군'을 주제로 서울성모병원 비뇨기과 이지열 과장이 설명할 예정이다.2016-09-05 18:54:3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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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지역 차상위계층에 상비약 세트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 여약사위원회(여약사회장 이은경, 여약사위원장 정소연)는 지난 8월 26일 서초구보건소에 차상위계층 100가구를 위한 가정상비약 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서초구보건소와 구약사회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 의약과가 파악하고 있는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번 상비약 세트는 어려운 보건의료 환경에 처해 있으나 자녀가 있거나 수급자 대상 자격이 되지 않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차상위계층 구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이은경 부회장은 서초구보건소 이헌재 의약과장과 간담회를 갖고 "구약사회에서 해마다 여는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한 회원 성금으로 사회적 소외계층의 건강증진을 바라는 마음으로 상비약 세트를 마련했다"며 "서초구약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또 "환자와 의약전문가 간 신뢰가 쌓여야 효과적 치료가 이뤄지는데 IT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환자와 의약인 전문가 간에 경계심이 많아져 사소한 일로도 민원이 발생돼 안타깝다"며 "서로 신뢰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어 권영희 회장은 약국현장에서 일어나는 고의가 아닌 단순 조제실수 등에 대해 처방변경으로 행정처분을 받는 억울한 경우에 대해 단순실수 예외를 추가하는 등의 약사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헌재 의약과장은 "앞으로 민원을 처리할 때 사실에 입각해서 사안별로 좀 더 깊이 있게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에는 권영희 회장과 이은경 부회장, 김민호 총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9-05 18:45:5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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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초음파학회, '굿바이, 혈전!' 건강강좌 개최한국심초음파학회(이사장 박승우)가 정맥혈전색전증(Venous Thromboembolism, VTE)에 대한 대국민 인식 증진을 위해 '제 2회 굿바이, 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 학회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국 5개 대학병원에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굿바이, 혈전! 캠페인'은 심초음파학회가 전국민을 대상으로 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예방 및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올해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대두되고 있는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대국민 인식을 증진시키는 건강강좌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란 비행기 이코노미석과 같이 좁은 공간에서 부동의 자세로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발생하는 질환인 심부정맥혈전증을 쉽게 연상시키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정맥혈전색전증의 일종인 심부정맥혈전증은 다리 깊은 정맥에서 발생하는 혈전 질환으로서, 혈전이 혈관을 타고 움직여 폐의 혈관을 막을 경우 폐색전증으로 인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서구 사회에서는 심장병이나 뇌졸중 다음으로 흔한 질환인 데다, 국내에서도 최근 고령화와 식습관 변화로 인해 뚜렷한 증가 추세를 보여 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 증진의 필요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번 건강강좌는 분당서울대병원을 시작으로 전남대병원, 부산대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고, 예방을 위한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체조법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각 병원의 교수진은 질환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며, 참석을 원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한국심초음파학회 박승우 이사장(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은 "최근 해외 여행객이 늘어나고 지진 등 세계적 이슈로 인해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이 재조명 받고 있으나, 여전히 질환에 대해 정확히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며, "정맥혈전색전증은 적시에 진단과 치료를 받지 못하면 사망까지 이어질 수 있어 대국민적 인지도 증진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이번 건강강좌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혈전에 대해 관심을 가져 정맥혈전색전증을 미리 예방하고, 올바른 치료를 받는 데 보다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2016-09-05 17:25:27안경진 -
은평구약, 지역 의약인단체장 간담회 참석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일 관내 경복궁 한정식에서 개최된 은평구 의약인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의약단체장들은 최근 급증하는 소비자 민원사항와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우경아 회장과 김기창 의사회 회장, 이명진 한의사회 회장, 김현선 치과의사회 회장, 하현성 보건소장, 고재덕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장 등이 참석했다.2016-09-05 14:07:18김지은 -
경북도약, 청약주관 권역별 일반약 강좌 순회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청년약사정책위원회 주관으로 지난달 27일과 28일 구미시약사회관과 포항 청소년수련관에서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강좌를 진행했다. 이번 강의에는 구미, 포항 지역 약사 회원들을 비롯해 인근 지역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명철 약사가 강사로 '일반의약품 판매 팁'을 주제로 진행했다. 개회식에서 권태옥 회장은 강좌를 위해 수고한 김영훈 청약위원장을 비롯 구미, 포항 분회 임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최근 출범한 한약제제학회에 회원들의 가입을 독려했다. 이번 강좌는 상반기 일반의약품 판매 팁에 이은 일반의약품 강좌로 약사들이 평소 놓치고 있던 '일반의약품 바로 알기' 일환으로 마련됐다. 김명철 약사는 이날 실전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판매 팁과 이론에 대해 강의했다. 권태옥 회장은 "회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동남, 중북부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 강좌를 하고 있지만 참여하지 못한 회원이 많다"며 "회원들의 학문적 갈증을 효과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훈 청년약사정책위원장도 “생각보다 많은 약사님이 강의에 참여해 열정에 놀랐다”며 “앞으로도 여러 회원님의 수준과 필요에 부응하는 접점을 찾아 다수의 약사님이 만족하고 찾는 강의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도약사회는 지난달 25일부터 포항, 경주시약사회 주최로 하정헌 임상병리학&기능성 영양소 강의 개강식을 갖고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포항 제일교회에서 16주 과정 강의를 진행한다. 이번 강의에 100여 명의 회원 약사가 참여 중에 있다.2016-09-05 13:48:54김지은 -
"100처방 철폐하라"…한약학과 학생들 '부글부글'한약학과 재학생들이 '한약사가 조제가능한 한약 100처방 철폐'와 한방분업을 위한 투쟁에 돌입했다. 원광대 약대 한약학과 학생들은 지난달 29일 원광대 약학대학 지하1층 멀티미디어실에서 한방분업 의료보험 투쟁위원회를 구성하고 발기인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투쟁위원회의 입장을 담은 선언문을 발표하고 한의약 분업, 의료보험 쟁취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전개에 관한 뜻을 같이했다. 이번 한방분업 투쟁위원회 위원장으로 한약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인 윤석영 학생을 선출했다. 투쟁위는 "한방분업은 대한민국 한방관련 의료시스템의 합리적 표준화와 체계적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며 "국민 행복을 위해 한방산업의 의료보험시스템 정비를 통해 질좋은 의료혜택이 모든 국민들에게 돌아가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이날 채택한 선언문에서 100처방의 한계와 더불어 한의약 분업과 의료보험 도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100방이란 창살없는 감옥에서 한의학은 병들고 피폐해졌다"며 "지난 5천년간 한의학은 민중과 함께 했지만, 가난한 민중들에는 경제적 부담이 돼 왔다. 일부 몰지각한 한방 종사자들이 원가의 500% 이상 폭리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은 "비방이란 미명 하에 알려지기 꺼려 일부 소수가문에 전파되다 끝내사장돼 버리는 불행한 사태에 직면해 있다"며 "이 비방을 만천하에 공개해 고통받는 민중과 함께해 민족의학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은 한방분업에 대한 정부 의지와 더불어 정책적 지원을 요구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양방과 달리 한방은 연구 및 산업의 발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 의지와 정책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이 모든 것이 한의약 분업, 한방 의료보험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한방의료보험이 되면 위장장애, 신경통, 성인병, 원기회복 등을 불과 5천원에서 10만원 내외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며 "이는 정부 시책과도 맞아 떨어진다. 투쟁위는 우선적으로 한의약 분업 및 의료보험 쟁취를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으로 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2016-09-05 12:15:00김지은 -
심평원 약제등제부장 임상희·DUR관리실장 방근호심사평가원에서 약제 급여진입과 기준을 설계하는 약제등재-기준부장이 각각 자리를 맞바꾼다. DUR 시스템을 총괄지휘하는 DUR관리실장직은 방근호 실장이 맡게 된다. 심사평가원은 이 같은 내용의 오늘(5일)자 보임과 전보발령을 단행했다. 먼저 보임 결정에 따르면 기획조정실 장용명 기획예산부장은 업무·인프라개선TFT위원회운영개선단 겸임근무를 해제하고 정보통신실장에 보해졌다. 위원회운영실 김미향 위원회운영부장(심사직 3급)은 급여등재실 등재관리부장직으로 자리를 옮긴다. 전보의 경우 약제관리실 약제등재부장과 기준부장이 각각 자리를 바꾼다. 약제등재1부장 겸임을 맡았던 박영미 약제등재2부장(간호사)는 약제기준부장직으로 자리를 옮긴다. 또 임상희 약제기준부장(약사)은 약제1부장직과 2부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아울러 DUR관리실장에 있었던 이병민 실장이 명예퇴직함에 따라 이 자리에 방근호 정보통신실장이 앉게 된다. 이 밖에 의료정보융합실 이경기 의료정보관리부장은 기획조정실 성과관리부장직에, 급여등재실 김현표 등재관리부장은 의료정보융합실 의료정보관리부장직에 각각 자리한다. 한편 임시조직 변경에 따라 해당 소속 직원들이 일괄적으로 1일자 전보조치 됐다. 국제협력단 국제협력통계팀은 의료정보융합실 의료정보분석부로, 의료정보표준화사업단 의약정보개발팀은 의료정보융합실 의약정보개발팀으로 각각 변경, 전보 발령났다. 연구조정실 심사연구팀과 평가연구팀은 같은 실 심사평가연구팀으로 통합됐고 연구조정실 약제평가연구팀은 연구조정실 약제정책연구팀으로, 연구조정실 자원기술정책연구팀은 연구조정실 자원정책연구팀으로, 연구조정실 의료전달체계연구팀은 같은 실 급여정책연구팀으로 각각 변경돼 일괄전보 됐다.2016-09-05 12:14:53김정주 -
비만학회, '청소년 건강댄스 UCC 공모전' 개최대한비만학회(이사장 유순집)가 청소년의 신체활동 증진과 비만예방에 앞장서고자 9월 한 달간 '비만예방, 신나는 청소년 건강댄스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대한비만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활동량을 즐겁게 증대시킬 수 있는 건강댄스'를 주제로 청소년 비만예방에서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실제 활동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전국 체육관련 학과 및 춤 동아리 등 신나는 건강댄스 보급에 관심 있는 청소년 및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작품 응모는 3분 이내 UCC 동영상으로 1인 또는 1팀 당 최대 3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해당 UCC 파일을 참가신청서와 함께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ucc_contest@macoll.com)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및 공모전 활용 음원은 비만예방의 날 캠페인 공식 페이스북과 대한비만학회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대한비만학회 김현수 회장(서울과기대 스포츠과학과)은 "청소년의 비만 예방을 위해서는 실제 생활에서 활동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댄스를 보급해 청소년들이 실생활에서 비만예방을 위한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한비만학회 유순집 이사장(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과 대학생들 스스로가 건강댄스 개발에 참여해 어렵다고 느끼는 비만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실제 활동량을 증가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한비만학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비만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활동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출된 응모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친 뒤 10월 6일 대한비만학회 홈페이지 및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수상작이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10월 11일 '비만예방의 날' 기념식장에서 진행되며 대상작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상금 500만원(1명), 최우수작에는 대한비만학회 이사장상 및 상금 300만원(2명), 우수작에는 대한비만학회 우수상 및 상금 100만원(2명)이 각각 수여된다. 이날 시상식 현장에서는 수상팀의 생동감 넘치는 건강댄스 시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2016-09-05 11:25:07안경진 -
경기도약 "한겨레21 기사로 약사들 자괴감"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한겨레 21을 방문해 최근 일련의 보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최광훈 회장, 박영달, 손병로 부회장은 지난 2일 한겨레신문사에서 담당 기자를 면담하고 기사 내용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기사에 언급된 문제의 약국명단을 제공해 줄 것을 요구했다. 최광훈 회장은 "어떤 직능을 막론하고 일부의 일탈, 불법행위는 필연적으로 존재한다. 그래서 법이 존재하는 것이고 이번 한겨레 21의 보도는 극히 일부의 불법행위가 약국가 전체에 만연돼 있는 것처럼 호도했다"면서 "이번 기사로 전국의 약사들이 깊은 상실과 자괴감에 빠졌다"고 항의했다. 최 회장은 "언론매체의 사회적 영향력은 매우 크다. 약사회 내부적으로 조사를 진행해야겠지만 폐기처분될 약을 재활용해서 사용한다는 건 현재의 의약품 유통 시스템상 불가능하다"며 "이번 기사가 팩트에 근거한 보도인지 의심스럽다. 기사에 나온 문제의 약국과 폐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업체명단을 약사회에 제출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해당 언론사측은 보도내용으로 본의 아니게 약사회와 약사들에게 심려를 끼치게 된 데 유감을 표하고 약사회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전향적으로 검토해 향후 보도업무엔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2016-09-05 11:08: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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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관현맹인전통예술단 국악콘서트건국대병원은 1일 관현맹인전통예술단과 건국대병원 환자와 내원객을 위해 국악을 주제로 단소와 생황, 대금, 거문고, 대금 연주와 판소리를 선보였다. 공연은 생조병주의 수룡음을 시작으로 대금 산조, 거문고 독주로 이뤄진 출강, 대금 독주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이뤄졌다. 특히 판소리 흥보가 중 ‘박타는 대목’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무대도 큰 박수를 받았다. 인연과 You raise me up을 대금과 거문과 그리고 건반과 목소리가 어우려져 웅장한 무대를 만든 것. 공연을 관람한 김진희(53)씨는 "진료를 기다리던 중에 우연히 공연을 보게됐다"며 "아름다운 연주와 흥겨운 판소리를 들으니 치료 스트레스가 싹 사라지는 기분"이라고 전했다.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은 시각장애를 가진 전통음악 연주자들이 모여 지난 2011년 창단했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과 캐나다 수교 50주년 기념 공연을 비롯해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폐막식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2016-09-05 10:36:40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