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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추석맞이 소년소녀가장 사랑 나눔잔치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하원) 소년소녀가장 재단이사회(이사장 정영기)는 지난 7일 더뷔페에서 '명절맞이 사랑나눔잔치'를 열고 지역 내 소년, 소녀가장을 초청해 추석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올해로 31년째 종로구청에 등록된 소년소녀가장들에 매월 일정 금액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그 가족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정하원 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변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고 뜻 깊은 선물을 나누고 싶어 올해도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그동안 지원했던 소년소녀가장 중 대학교에 진학한 학생 4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분회 임원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2016-09-12 17:08:46김지은 -
은평구약, 박주민 의원과 간담회 갖고 현안 공유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9일 관내 만선일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약국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비롯한 제반 약사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의약품이 경제 활성화 수단이 되어선 안된다"며 "국민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규제개혁 악법과 대자본의 보건의료영리화 정책이 추진되는 것을 허용해선 안된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박 의원 측은 구약사회와 뜻을 함께했다. 이어 민생법안 발의를 위해 애쓰는 박 의원에 대한 지지와 후원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주민 의원과 김창식 보좌관, 김도윤 사무차장, 우경아 회장, 최미선, 정병욱, 임기민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이경우 약국위원장, 김영재 의료보험위원장, 노진호 정보통신위원장이 참석했다.2016-09-12 16:52:46김지은 -
경기도약,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약손사랑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약손사랑을 전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9일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노숙자 재활시설인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자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온누리 상품권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안화영 부회장, 장은숙 위원장, 송정화 총무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심평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진국)과 경기도 의약단체가 뜻을 모아 추석맞이 명절나눔 행사로 추진됐다. 행사는 노숙자 재활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 총 4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안화영 부회장은 다시서기 지원센터 노숙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삶은 이 세상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발판 삼아 어엿한 사회구성원으로 다시 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6-09-12 16:49:03강신국 -
인천 중동구약, 중부경찰서에 구충제 전달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지난 7일 중부경찰서를 방문해 구충제 1000개를 전달했다. 허지웅 회장은 "관내 치안 확보를 위해 일선에서 일하는 경찰과 의경들의 수고에 감사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더욱 애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허지웅 회장과 유준필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6-09-12 16:48:47김지은 -
성동구약, 회원·가족과 영화 '밀정' 감상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문화복지위원회(담당위원장 이현숙)는 지난 8일 왕십리 CGV 1관에서 회원 및 가족 초청 영화 감상회를 개최했다. 이날 감상한 영화는 '밀정'으로, 회원과 회원 가족을 위한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준비된 만큼,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성동구약은 영화 관람 직전에 반별 모임을 통해 간식을 배부했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생필품과 소형 디지털제품을 전달했다. 이현숙 위원장은 "회원 및 가족분들이 하루만이라도 영화를 감상하시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라는 마음에 영화감상회를 마련했다"며 "사전 설문조사 결과 '밀정'을 선택,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향후 더 좋은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즐거운 영화관람 하시기 바라며 회원이 행복하고 약사회가 화합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사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희 회장과 이현숙 문화복지위원장 외 회원 및 가족 110여명이 참석했다.2016-09-12 16:08:01정혜진 -
서울지역 분회장들, 대약 연수교육 계획 성토서울 24개 분회장들이 연수교육 이수시간이 종전 8시간에서 10시간으로 늘어난다면 집체교육이 원칙이며, 사이버연수교육은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이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최근 3차 분회장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대한약사회에 공식 전달하기로 했다. 분회장들은 지난 7월말 대한약사회가 보낸 2016년도 연수교육계획안의 사이버연수교육 2평점(최소 2시간 40분) 의무화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이버연수교육은 거동불편자나 개인사정으로 집체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한 보완 역할, 즉 선택사항이 돼야 한다는 것이 분회장들의 입장이다. 약대 6년제에 따른 약사교육 강화와 약사면허신고제 도입으로 연 10시간의 연수교육이 필요하다면 사이버연수교육이 아니라 집체교육이 원칙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분회장들은 지난 8월 대한약사회에 건의한 선택형 사이버연수교육과 무료화에 대해 한 달 가량 아무런 답변도 없는 것은 분회장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분회 연수교육이 거의 마무리되는 현 시점에서 사이버연수교육 시스템은 구축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시간제에서 평점제 전환에 따라 혼선이 빗어지면서 회원 불편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분회장들은 올해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가 하달한 '평점제' 연수교육계획안이 아니라 2015년도 '시간제' 기준으로 실시하겠다고 결의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이번 분회장회의에서 개진된 사이버연수교육 등 약사연수교육 관련 개선사항을 대한약사회에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약학정보원 법인 분리에 대해서도 입장을 정리했다. 분회장들은 약학정보원은 약사회원들의 자산이므로 개인사업체로 분리하는 것은 절대 불가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시약사회는 9월 25일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 협조사항,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개편 진행사항, 약사명찰 의무화에 따른 명찰 제작·배포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약사회는 회원을 위해 존재하므로 약사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며 "단기 현안에만 매몰되지 않고 약국을 활용하기 위한 약사정책에 대한 고민과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2016-09-12 11:34:48강신국 -
인천 중동구약, 복지박람회서 건강체험 부스 운영중·동구약사회는 10일 인천 자유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중구 사회복지 박람회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을 만났다. 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2016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9회 중구 사회복지박람회'에는 지역 내 복지기관 및 유관기관 등 40여개의 기관과 단체, 주민 등 25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구에서 제공 중인 복지서비스, 건강정보 등 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나눔과 화합의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가정상비약과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홍보하기 위해 브로셔를 자체 제작, 배포하며 약물안전사용교육을 강조하고 시민들에게 약물 상담을 제공했다.2016-09-12 10:58:35김지은 -
KOFIH, 보건의료 협력·네트워크 강화 포럼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 이사장 인요한)은 박근혜 대통령 라오스 순방(9.8∼9.9)을 계기로 라오스 현지를 방문, 포괄적 보건의료협력 사업 추진에 합의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MOU는 KOFIH와 라오스 보건부가 기존 ODA 사업으로 추진 중인 모자보건사업에 소녀보건 증진, 보건재정 전략 수립, 의료기기 역량강화, 보건의료 전문인력 양성 등을 포함한다. 이 밖에 최근 감염병 관련 세계적 이슈를 감안하여 한국 질병관리본부 및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은 라오스 보건부와 감염병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별도 MOU도 체결했다. 인요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은 "두 MOU를 바탕으로 개발협력 4대 구상 중 소녀들의 보다 나은 삶 및 모두를 위한 안전한 삶 실현을 위해 한 발짝 더 다가가게 됐다"며 "향후 라오스 보건부와 협의를 통해 세부 수립 계획을 세워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MOU 체결식에 이어 KOFIH는 오스 보건부와 함께 8일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한-라오스 보건의료 협력 및 인력양성 네트워크 강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 KOFIH는 라오스 보건부와 지난 6년간(2010∼15년) 추진한 제1차 라오스 통합 모자보건 증진사업 성과를 검토하고, 금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보건의료체계 강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한국에서 KOFIH를 통해 서울대병원 및 여러 기관에서 보건의료 연수를 받은 약 92명의 이종욱 펠로우십 동문들이 모여 한국에서의 연수 경험을 공유하고, 한국에서 배운 의료기술을 활용한 성공사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2016-09-12 09:46: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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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동안 약국 96%, 부작용 보고 1건도 안했다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참여 약국은 전체 약국의 3.8%에 그쳤다. 12일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이모세)에 따르면 2015년 하반기와 2016년 상반기에 접수된 부작용 보고는 신규 참여약국 271곳을 포함해 총 764개 약국으로 총 1만 5304건의 부작용이 보고됐다. 2016년 상반기 신규 참여 약국 141 곳 등 총 578개의 약국에서 총 8064건의 부작용 보고가 접수됐다. 전국 약국을 2만 곳으로 가정했을 때 부작용 보고 참여약국은 764곳으로 참여율은 3.8%에 그쳤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전국 약국 96%가 단 1건의 부작용 보고도 하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부작용 보고는 처방조제가 97.7%로 가장 많았고 비처방 일반약이 2.1%를 차지했다. 지부별 참여현황은 경기가 246곳으로 가장 높은 참여를 보였고 서울 176곳, 인천 64곳, 부산 57곳 뒤를 이었다. 남녀 연령별로는 10세 미만은 남녀 비율이 비슷했지만 전 연령층에서 여성의 접수 건수가 많았다. 남녀 전체에서 50대 여성의 이상 사례 접수가 가장 많았고 남성의 경우는 60대에서 가장 많이 접수됐다. 이상 사례를 대분류(SOC: System-Organ Classes) 기준으로 보면 '위장관계 장애'(34%)가 가장 많았고 정신질환(19.7%), 중추 및 말초신경계 장애(13.1%) 순으로 나타났다. 의약품 효능군별 접수현황에서는 소화기관 및 대사에 사용하는 약물(20.4%)에 대한 빈도가 가장 많았고 호흡기계(20.2%), 근골격계(17.0%) 등으로 조사됐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소화기관 및 대사에 사용하는 약물의 이상사례 보고가 가장 많은 것은 약국에서 조제되는 외래 처방전에 주 증상 치료제 이외에 소화기계 약물이 같이 처방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며 "소화기관용 약물이라고 해도 안전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상반응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통한 의약품안전관리에 대한 약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2015년 7월부터 2016년 6월까지 신규로 부작용 보고에 참여한 271개 약국에 '의약품부작용관리 우수협력약국' 현판을 각 시·도지부를 통해 배포했다. 지역의약품안전센터는 매달 부작용 보고 현황에 대한 통계를 시·도 지부에 제공하는 한편, 약국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우수보고자 및 신규 참여약국에 대한 다양한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2016-09-12 06:14:56강신국 -
추석연휴, 규제개혁 악법저지 분회·약국 업무지침은?대한약사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규제개혁 악법저지 업무지침을 확정했다. 1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추석명절 연휴기간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업무 추진을 위해 분회는 지역구에서 의정 활동중인 국회의원 면담 추진해야 한다. 보건복지위 소속 국회의원 지역구를 위주로 주요 정책현안 설명 등 협조체계르 구축하라는 것이다. 회원약사들은 석연휴 기간 동안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을 준수하고 친지 및 지인에게 정부가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보건의료정책의 문제점을 설명하면 된다.2016-09-11 21:51:08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