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어른신 1천명 직접 만나 복약상담
- 강신국
- 2016-10-19 22: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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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회 시니어올림픽 현장서 봉사약국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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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시니어 올림픽에 참여해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약국에서는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배너를 설치하고 어르신들이 복약 중인 의약품과 건강관리를 상담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각종 만성질환으로 많은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정 내 방치되고 있는 폐의약품 수거 등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안내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시니어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고 봉사약국 현장을 방문해 봉사약사들을 격려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초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전문적인 약료서비스의 필요성을 이번 봉사약국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은아 이사는 "백세시대 늘어나는 의료비를 절감하고 건강보험재정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보건의료직능은 약사"라며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약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약사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봉사약국에는 조은아 여약사이사, 임신덕·이성희 부위원장, 김인혜, 장우현, 손장화, 안혜숙, 김수원, 오혜라, 이옥현, 오경녀 위원, 이병난 용산구약사회장 등이 참여했다.
한편 시니어 올림픽은 어르신들이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단련시켜 적극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주자는 취지에서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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