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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9·25 '세계약사의 날' 포스터 약국 배포대한약사회가 9월25일 세계 약사의 날을 맞아 약국에 포스터를 배포한다. 약사회 국제위원회(부회장 백경신, 위원장 이영임·단온화·장말숙)는 20일 5차 회의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세계약사연맹(FIP)에서 매년 9월 25로 지정된 세계 약사의 날을 기념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약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약사, 100세 시대 건강의 동반자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포스터를 전국 약국에 배포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2016년 제76차 FIP 총회 참가 준비사항 점검 및 제26차 아시아약학연맹(FAPA) 방콕 총회 참가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백경신 부회장은 "이번 FIP 부에노스아이레스 총회에 참가해 부스 운영 및 홍보활동에 헌신한 참가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1년여 남은 2017 FIP 서울 총회 준비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2016-09-22 00:14:39강신국 -
서울대병원, 하버드의대부속병원과 화상회의서울대병원은 20일 MGH(하버드의대 부속병원,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과 8번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매년 2차례 화상회의를 통해 뇌종양 질환의 치료 증례 및 연구결과를 나누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MGH 뇌종양센터장인 Batchelor 교수가 참석해, 양 기관의 연구결과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태민 교수는 '항암치료에 내성을 가지고 재발한 뇌임파종 치료'를, MGH 혈액종양내과 Dr. Mariella G. Filbin 교수는 '소아 악성 뇌종양의 단일세포 유전자분석'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MGH는 유에스 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의 미국 병원평가(2015~2016년)에서 메이오클리닉, 존스홉킨스병원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병원이다. 교육이나 자문을 받으려면 시간당 몇 천달러씩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서울대병원과 MGH는 2013년부터 매년 화상회의를 열어 연구, 진료 등에 협력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연구에 집중, 작년 공동 연구팀이 전이성뇌종양 유전자 변이의 특징을 세계 최초로 밝히는 첫 성과를 거뒀다. Batchelor 교수는 "임상시험의 공유를 통해, 아직 정립되지 않은 암 내성 재발 뇌임파종의 치료 지침을 서울대병원과 함께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선하 서울대병원 뇌종양센터장(신경외과)은 "서울대병원의 풍부한 임상 자료와 뇌종양뱅크를 활용해 MGH와의 뇌종양 기초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 뇌종양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2016-09-21 17:50: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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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인력 확보·지원체계 구축 방안 토론회 개최윤종필 국회의원실(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회)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간호인력 확보 및 지원체계 구축 방안 토론회'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간호인력 수급 문제 해결방안 및 제도적, 입법적 개선과제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토론회에서는 ▲이건정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게 되며, 토론자로는 ▲남상조 병원간호사회 이사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정책위원장 ▲박수경 한국보건산업진흥원 DHC의료정보화팀 팀원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이지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정통령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등이 나선다.2016-09-21 14:24: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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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지도위원회 활동, 조찬휘 회장에 사전 보고했나"부산발 약국 리베이트 사건과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 조사 논란이 증폭되자 부산시약사회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양경인 약사지도위원장의 기자회견이 진상조사위 구성의 결정적 배경이 됐다. 21일 부산시약사회에 따르면 진상조상위원회를 가동해 이번 사태에 대한 대대적 조사를 예고했다. 시약사회는 오늘(21일) 저녁 긴급 회의를 열고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사실 확인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리베이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약사 3명의 경위서 공개와 조사과정에서 양경인 약사지도위원장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에게 보고를 하고 사전 허락을 받았는지 여부도 진상조사 대상이다. 시약사회는 부산지역 도매상 리베이트 문제도 확인할 방침이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마치 부산이 불법의 온상인양 매도하는 것에 대해 부산지부장으로서 더 이상 좌시 하지않겠다"며 "약사들의 경위서에 거론 된 모든 인물에 대한 진실여부도 가려서 문제되는 부분은 법적 절차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정화 명분으로 약사회 조직안으로 검경을 끌어들이는게 정말 약사회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인지도 의문"이라며 대약 약사지도위원회의 리베이트 조사에 강하게 반발했다.2016-09-21 12:1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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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6개 공공심야약국 만족도 조사 착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6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도약사회는 경기도청과 논의를 거쳐 설문 문안을 확정해 19일부터 6개 공공심야약국 약국장에게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설문조사작업을 시작했다. 도약사회는 1차 조사를 10월말까지 진행하기로 하고 설문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문에 응하는 소비자에게 증정할 기념품을 제작, 설문지와 함께 약국 배포를 완료했다. 경기도 조례제정을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운영된 공공심야약국은 현재 고양, 김포, 남양주, 용인, 의정부, 평택지역에서 각각 1개의 약국이 위치해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1년 365일 휴무 없이 매일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01시까지 3시간 동안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정시현 부회장은 "공공심야약국 시행 1년여가 되는 시점에서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했다"며 "이러한 평가 작업의 일환으로 심야시간대 약국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만족도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으로 조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16-09-21 11:43: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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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휴무중 약국 3곳 침입, 졸피뎀 2천정 훔쳐추석 연휴 휴무 중인 약국들에 침입해 마약성분 의약품을 대량으로 훔친 20대 남성이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다. 21일 울산남부경찰서는 추석 연휴기간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 약국 3곳에 무단 침입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 2000여정과 현금 등을 훔친 A씨(23)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저녁 10시경 야음동 소재 한 약국에서 둔기로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졸피뎀 총 989정을 훔쳐 달아났다. 지난 14일과 17일에도 A씨는 같은 방법으로 이 약국과 반경 600m 내 약국 2곳을 침입해 졸피뎀 총 1200정과 약국 손가방에 있던 수표와 현금 200만원도 함께 훔쳤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면증이 있어 약을 먹기 위해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행 형장 인근에 거주하면서 추석 연휴기간 한적한 골목길 등 사상가 분위기를 이용, 평소 범행을 저지른 약국을 손님으로 가장해 출입하면서 졸피뎀의 위치 등을 미리 파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휴대폰에서 의약품 거래 정황 등이 확인됨에 따라 경찰은 졸피뎀을 판매하거나 이를 이용해 성범죄 등에 악용했을 가능성 등 추가범행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울산남부경찰서 측은 "추석 연휴기간 관내 약국에 침입해 마약류 의약품인 졸피뎀만 절취해가는 신고가 잇따르자, 연쇄범죄가 이어질 경우 심각하다고 판단했다"며 "용의자 인상착의를 전 경찰관에 전파하고 야간시간대 약국 인근 치안활동을 세밀하게 진행한 결과 범인을 검거하게 됐다"고 밝혔다.2016-09-21 11:16: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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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리베이트 조사 확대 막으려 했다"약국 리베이트 관련 이슈로 논란의 중심에 선 양경인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장(46·경성대)이 사퇴설을 일축하며 "정당한 자율정화 활동으로 특정 약사와 동문회를 표적으로 조사한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약사회 윤리위원회도 양경인 위원장에 대한 인사조치 판단을 유보해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양경인 위원장은 20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된 부산지역 약사 2명에 대한 녹취 속기록을 공개하고 이번 자율정화 활동의 정당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기자 회견장에는 이승우 약사지도위원도 나왔다. - 이번 사태의 본질은 무엇이라고 보나. 문전약국의 리베이트 문제다. 실제로 일부 약국의 문제다. 수도권 문전약국 은 힘들다. 지금도 리베이트 못받는다. 그러나 첩보를 입수해 부산지역 리베이트 조사가 전체 약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그 과정에서 해당약사 2명에게 조사를 받으면 큰 불이익이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약국으로 조사가 확대되는 것을 막자는 게 목표였다. 약사지도위원회가 잘못한 것은 대학 후배라서 조사과정에서 리베이트 수수금액을 낮춰 조정해 준거 밖에 없었다는 점이다. (리베이트 조사관련) 해당약사들이 반발하는데 왜 나만 갖고 그러느냐는 것이다. 이는 교통단속과 똑 같다. - 청문회 등 적법한 절차가 있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미 수차례 아니 3년전부터 계도를 했던 사안이다. 보건소 직원과 함께 사적인 자리에서 소명기회를 줬다고 생각한다. -약사지도위원회가 공권력과 공조를 하는게 문제가 있지는 않나 (리베이트는) 한번은 짚고 가야 할 문제였다. 동네약국은 문제 없다. 도매직영 대형약국들이 타깃이었다. 자율정화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적용된다. 임원약국이나 소위 말하는 빽 있는 약국을 적발하려면 엄청난 회유와 압박이 있다. 특히 리베이트 조사가 확대되면 부산지역 약국 3분1이 걸려나갈 것으로 봤다. 연관된 대형 도매상이 3곳인데 (그러면) 관련 약국은 어떻게 하나? - 약사지도위원회가 너무 강압적으로 조사를 했다는 주장도 나온다 당사자는 강압적으로 느꼈을 수 있다. 입장을 바꿔 놓고 보면 그렇게 보일 수 있다. - 약사지도위원회가 고발을 너무 쉽게 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부산지역 H병원 문전약국이야기를 하고 싶다. 불법조제에 면대의혹이 있었다. 경찰 수사를 받게됐는데 고발은 내부고발자가 했다. 약사지도위원회와 양경인이가 했다고 하는데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고발하지 않았다. 내부고발자는 처벌을 면한 것으로 알고 있다. - 사퇴 요구가 있다. 사퇴하라고 하면 털고 나갈수 있다. 그러나 지금 현재 약사지도위원장이기 때문에 공개를 100% 못하는 부분도 있다. 자료도 많다. 일각에서 나를 핵폭탄이라고 하는데 내가 약사지도위원장이 아니라면 할 말이 너무 많다.2016-09-21 06:14:59강신국 -
노인독감 무료 예방접종 기간 제한에 의료계 '반발'올해부터 연령별로 노인독감 무료 예방접종 시기가 달라지자 의료계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병·의원 무료접종 초기 혼잡과 백신수급 불균형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부터 연령별로 무료접종 시작날짜를 달리 정하고, 백신공급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만 75세 이상(1941년 이전 출생자)의 노인들을 우선적으로 10월 4일부터 접종을 시작하고, 만 65세 이상(1951년 이전 출생자)은 10월 10일 이후부터 시행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10월 4일 이전 또는 11월 15일 이후 노인 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 경우 백신 공급 불가건으로 사용한 백신은 의료기관 자체분으로 보충하고 시행비도 상환하지 않기로 했다. 의료계가 반발하는 더 큰 이유는 노인독감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되는 10월 4일 65세 이상 노인에게 3가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도 비용을 상환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정부 홍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10월 4일 병·의원을 방문하는 65세 이상 노인들의 접종을 거부할 경우 반발이 일어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의사들은 각 구보건소에 항의 전화 및 이메일을 진행하면서 정부 정책에 반발감을 드러내고 있다. A개원의는 "처음엔 상황 판단에 따라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나면 비용을 상환해준다고 했었다"며 "갑자기 다른연령을 접종하면 비용상환을 하지 않겠다고 하니 답답한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다른 개원의도 "10월 4일부터 의원 문을 열고 들어오는 환자들에게 하나하나 나이를 묻고, 65세 이상이면 돌려보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며 "안내문을 부착한다고 하더라도 환자들의 민원은 불보듯 뻔하다"고 지적했다.2016-09-21 06:14:57이혜경 -
화성시약, 자선다과회 등 하반기 사업계획 확정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3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하반기 약사연수교육과 자선다과회 등 주요사업에 대회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봉사약국 및 어린이 약국체험 운영 ▲무인경비업체 선정 및 업무제휴 ▲하반기 약사연수교육(10월) ▲자선다과회 개최 ▲1회 화성시약사회지 발간-회원 문예작품 공모 등 하반기 주요사업을 확정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한영 상임위원장을 추가로 임명했다. 공영애 회장은 "상반기 회무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위원회별 부회장과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약업계에 놓인 어려운 현안들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집행부와 회원간의 소통과 회원들의 적극 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2016-09-21 00:12:48강신국 -
직업성 암 인정 기준 있을까?…전문가들 책 출간최근 백혈병이 발병한 근로자의 산업재해보상 판단과정을 통해 직업성 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다. 이처럼 특정한 직업군이나 작업환경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게 나타나는 직업성 암에 대해서 직업환경의학 전문가들이 상세하게 설명하는 책을 펴냈다.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용민, 이하 의정연)는 '직업성 암 인정기준 해설 및 업무관련성 평가' 단행본을 발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출간된 직업성 암과 관련한 책은 주로 의학자가 아닌 필자가 집필하였고, 산재보상 측면에 초점이 맞춰진 것이 대부분이었다면, 이 책은 직업성 암의 인정기준과 업무관련성을 판단하고 평가하는 업무와 관련된 전문가에게 도움을 주고자 집필되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이 책은 2013년 개정된 직업성 암 인정기준에 대한 설명과 국제기준과의 비교검토를 시도하고 있으며, 직업성 암의 업무관련성 평가를 위한 구체적인 판단기준을 제시하여 의학적·법률적으로 인과관계를 판단할 수 있는 준거를 만들었다. 의정연은 "이를 통해 직업성 암과 직무와의 관련성을 평가함에 있어 일관성과 공정성을 기할 수 있게 됨으로써, 근로자와 사용자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합리적 기준이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09-20 17:38:59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