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약 근무약사 연수교육에 350명 참석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3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홀에서 회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근무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 프로그램은 ▲경피흡수(이우영 신신제약 전무) ▲알기 쉬운 부인 암 이야기(아주대 의대 백지흠 교수) ▲나눔과 자원봉사의 사회적 가치(김영후 자문위원) ▲약화사고 사례 및 대처(동부화재 조재영 팀장) ▲피임약 핵심 복약지도(수원 우리약국 정지윤 약사) ▲마약류 관리의 필요성, 의료용 마약류 통합정보관리방안,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 사용방법(유명식 마약류통합정보관리센터장) 등이었다. 한일권 회장은 "너무나 많은 약계현안 문제들이 발생한 이때 우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약사로서의 사회적 의무감과 도덕적인 마인드를 고취해야한다"며 "환자와의 대화에서 적극적이고 우위적인 상담노력 등 보다 많은 역량을 갖춰 경제논리와 국민 편의라는 여론호도로 약사사회를 아무리 뒤흔든다 해도 결단코 국민들이 여기에 동조하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병원과 약국의 근무약사로서 많은 노력과 헌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약사회의 회원으로서의 정당한 대우와 능력을 발휘하는데 많은 제한이 있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시약사회에서는 지속적인 의견개진과 신상신고 방법 등의 개선을 통해 여러분 한분 한분이 대한약사회의 소중한 인재로서 제 역할과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6월과 10월 두 차례의 연수교육을 진행했고 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을 위한 추가교육은 개최하지 않는다. 시약사회는 연말 경기도약사회 미이수 회원 추가교육을 안내하는 것으로 2016년 약사연수교육을 마무리했다.2016-10-24 22:51:52강신국 -
약사회, 30일 부작용 보고 활성화 심포지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이모세)는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2016년도 하반기 부작용 보고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약국을 통한 약물부작용 보고 활성화와 의약품안전에 대한 약사직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집중모니터링 현황 ▲비만치료약물의 부작용과 복약지도 ▲비만치료약물의 부작용보고와 인과성평가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심포지엄은 집중모니터링 대상 약물인 비만약물에 대한 부작용을 주제로 진행되는데, 고령화 사회에서의 건강한 노년과 서구화된 식습관과 젊은 세대의 외모 중시 풍조로 인해 약물을 이용한 무분별한 다이어트에 대한 약사의 역할에 비중을 두고 마련됐다. 이외에도 ▲의약품 부작용 주요 질의&응답 사례 ▲지역약사회 부작용보고 활성화 우수사례 ▲지역약국 실무실습에서의 부작용 모니터링 교육방법 등을 주제로 강의도 함께 진행된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약사 회원이나 약대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2016-10-24 22:38:36강신국
-
광진구약, 17개 지역아동센터에 구급약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20일 약사회관에서 광진구지역아동센터 협의회 소속 17개 기관에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광진구약은 지역아동센터 협의회 관계자들과 만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조영희 회장은 "매년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을 실시하고 구급의약품을 전달하고 있다"며 "지원된 의약품은 지역아동센터가 잘 사용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 부회장과 광진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16-10-24 15:55:32정혜진 -
전문병원 명칭 사용한 한의원 행정처분전국의사총연합(이하 전의총)은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만 사용할 수 있는 '전문병원' 명칭을 의료광고에 사용한 A 한의원을 허위과장 광고혐의로 신고하여 보건소에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을 이끌어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0월 초 전의총의 모 회원은 인천 지하철 역사 내 스크린도어 광고판의 '내과·부인과/자궁·난소 전문병원!! OO한의원' 광고를 목격하고, 전의총에 제보했다. 전의총은 "의료법 제3조의5에 따르면, 전문병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중에서 특정 진료과목이나 특정 질환에 대해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을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고 있다"며 "A 한의원은 애초에 전문병원으로 지정될 수 없는 의원급 의료기관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전문병원인양 대대적으로 광고하여 소비자를 현혹한 것"이라고 국민신문고를 통해 관할 보건소에 한의원을 신고했다. 관할 보건소는 지난 21일 "해당의원은 블로그와 지하철 역사내 광고중 전문병원이라는 용어를 사용함으로써 불특정 다수인으로 하여금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은것으로 오인할수있는 허위과장된 광고를 한 사실이 확인되어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이 진행 중"이라고 회신했다.2016-10-24 15:29:54이혜경 -
비만 병력 남성 암경험자, 이차암 발병 위험 높아국립암센터 이은숙 박사와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 연구팀은 암경험자에서 암 진단 전 고도비만이 있는 경우는 정상체중 군에 비해 이차암 발생 위험이 41% 높다는 연구 결과를 국제 저명 학술지인 '미국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최신호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본 연구는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중앙암등록본부 암등록자료와 건강보험 자료 등으로 구축된 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암으로 진단된 남성 23만9615명을 대상으로 8년간 추적 조사해 암 진단 전 비만도가 이후 이차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으, 비만이 암 발생에 미치는 영향의 강도가 일반인구집단과 암경험자 사이에서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암 경험이 없는 비만(체질량지수 25 이상) 남성의 경우, 10만명당 318.3명에서 암이 발생한 것에 비해, 비만 남성 암경험자에서는 이보다 23% 높은 10만명당 391.9명의 연령 표준화 암발생률을 보였다. 고도 비만(체질량지수 30 이상) 남성의 경우, 정상체중 군과 비교해 암발생 위험도가 일반인에서 12% 증가한데 비해, 암경험자에서는 40% 이상 이차암 발생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성은 대장암, 신장암, 간암, 임파종 등에서도 일관되게 보였다. 암경험자에서 이차암 발생 위험도가 일반인에 비해 높은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 가설이 제기되고 있다. 암을 한 번 경험한 대상자는 암의 원인으로 알려진 비만 등 나쁜 건강행태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으며, 암과 관련된 유전적인 소인이 내재되어 있거나 암 치료 과정 중에서 노출된 약제 및 방사선이 이차암의 위험도를 높일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은숙 박사ㆍ박상민 교수 연구팀은 일반인의 비만 유병률과 암 경험자의 비만 유병률은 큰 차이가 없는데 비해, 비만의 암 발생 증가 강도가 암경험자에서 더 크다는 것을 전 세계에서 처음 입증하였다. 이은숙 박사는 "국가암관리사업에서 암경험자를 위한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번 연구는 근거 중심의 암관리정책을 수립하는데 중요한 토대가 된다"며 "암경험자의 건강체중 관리는 의료진 및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 다학제적인 팀 접근이 필수이기 때문에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상민 교수는 "같은 비만도를 가지고 있을 때 일반인에 비해 암경험자에서 또 다른 암이 생길 위험도가 더 높기 있기 때문에, 비만인 암경험자를 위한 맞춤 이차암 검진 및 건강체중 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미국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는 논문의 영향력 지수(Impact factor)가 20.98점에 달하는 세계 최고의 권위지 중 하나이다.2016-10-24 15:25:20이혜경
-
김한겸 고대구로병원 교수, 병리학회 차기회장 선출고대구로병원 김한겸 교수가 대한병리학회 차기회장에 선출됐다. 임기는 2017년 1월 1일부터 1년간이다. 대한병리학회는 지난 19일~21일 서울 양재동 The K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병리학회 제68차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에서 김 교수를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현재 대한병리학회 바이오뱅크연구회 대표를 맡고 있는 김 교수는 대한병리학회 이사장 및 심폐병리연구회 대표를 역임했으며, 미라 연구 등을 통해 국내외 병리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또한,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위원장, 대한극지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다방면에서 의학발전에 앞장서 왔다.2016-10-24 14:18:54이혜경
-
병원홍보협회, 2016년도 하반기 정기 세미나한국병원홍보협회(회장 조성준)가 11월 25일 경기문화재단 3층 다산홀에서 오후 1시부터 2016년도 하반기 정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 세미나는 '스마트한 홍보맨 만들기, 그 대망의 피날레!'를 주제로 진행되며, 경계를 허무는 홍보, 맥을 잇는 홍보라는 소주제로 총 2부 5개 강의가 펼쳐진다. 제1부에서는 ▲리더쉽에 관한 담론(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병원과 스포츠의 홍보 알고리즘-국민스포츠 야구로 해법 찾기(조주한 前 LG Twins, kt wiz 마케팅 팀장)를 통해 의료계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강의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건강정보 홍수 시대...까이는 기사, 먹히는 기사(조정 SBS 보도국 정책사회부 기자) ▲EBS 명의 X-파일 공개(한송희 EBS 명의 CP) ▲홍보,하다보면 좋은 날 있으리다(이규훈 前 경희의료원 홍보팀장)의 강의가 이어진다.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해 전국에 약 120여개의 병원이 속해 있는 한국병원홍보협회는 해마다 병원 홍보담당자를 위한 다양한 직무 관련 교육과 학술세미나, 친선교류활동을 벌이고 있다. 상·하반기 세미나와 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개최하여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보다 나은 병원홍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18대 협회장을 맡고 있는 조성준 회장(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병원 홍보에 있어서도 융합의 시너지 효과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했다"며 "또한, 각 병원의 홍보 담당자들이 어떤 것들을 가장 궁금해 할지 고민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전했다.2016-10-24 14:11:38이혜경
-
이대여성암병원, '힐링갤러리 아트 콘서트' 개최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은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 30분부터 이대목동병원 김옥길홀에서 ‘힐링갤러리 아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성악가 김동규, 가수 심현보, 방송인 이성미 등이 참석해 노래 공연과 함께 토크 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며, 이대여성암병원 여성암 환우들로 이뤄진 라틴댄스팀의 공연도 이어진다. 또한 이대여성암병원 여성암 환우들이 참여한 캘리그래피(Calliography) 작품들의 전시회도 함께 개최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아트 콘서트에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대여성암병원(02-2650-5990)으로 문의하면 된다.2016-10-24 09:44:55이혜경
-
마포구약, 연수교육서 외용제에 관해 집중 탐구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6일 지오영 대강당에서 '2016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참약사육성협동조합(이하 참약협)과 함께한 이번 연수교육은 'Matster of External Application'을 주제로 외용의약품 및 외용제제에 관한 전문약사 과정으로 진행됐다. 회원 약사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교육은 약국에서 심도 있고 체계적인 외용제 상담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신체 전반에 걸친 외용제 사용가이드와 질환에 대한 내용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이날 교육은 주경미 박사의 총괄 진행으로 청담이지함피부과 지혜구 원장을 비롯해 정지윤, 이보현, 나호영, 김병주, 신경도, 이현정, 남창원 약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구약사회는 교육 중 약국에서 판매하고 관리해야 할 제품과 제형을 직접 접해 볼 수 있는 시간과 해당 카테고리 내 대표적인 제품을 직접 보고 사용해보는 교육을 진행해 이론뿐 아니라 직, 간접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하여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어냈다고 밝혔다. 참약협, 참약사약국 김병주 대표약사는 "국소로 작용해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환자 편의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외용약에 대한 약사님들의 관심이 많았다"며 "외용약의 최선의 선택과 적절한 복약지도를 위한 교육이 필요했다"고 말했다. 구약사회 측은 "외용제 사용이 날로 증가되는 추세에 발맞춰 이번 교육은 현업 약사들로 구성된 학술전문단체가 직접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했다"며 "시대에 요구되는 교육을 기획하여 약사들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2016-10-24 09:33:39김지은 -
편의점약, 해열진통제 빠지고 지사제 포함되나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논의가 부작용이 많은 해열진통제을 빼고 지사제가 포함되는 방식, 즉 넣고 빼기 행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기존 13품목에서 소폭 확대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분석된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23일 청주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에서 열린 38차 전국여약사대회 2일차 행사에서 약사회 현안을 설명했다. 조 회장은 "안전상비약 확대는 20품목으로 약사법에 지정돼 있다"면서 "현재 13품목인데 12월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부작용이 위험성이 높은 해열진통제를 빼는 방안도 고려되고 있지만 약사법에 20품목이 정해져 있어 100% 막기는 힘들 것 같다"며 "그러나 지사제를 포함하자는 여론이 높아 안전상비약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사실"이라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안산시약사회가 진행 중인 가정상비약 캠페인 등도 좋아보인다. 회원약국에서 밴치마킹해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화상투약기도 12월 정기국회서 결정이 날 것"이라며 "보건복지위 판단이 중요한데 화상투약기에 반대하는 의원이 더 많지만 끝까지 방심하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비대위로 확대 개편에 대응을 하고 있다"며 "25일부터 1인시위를 전개한다.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주문했다. 면허갱신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조 회장은 면허갱신제는 다나의원 사태로 촉발이 됐는데 회원 입장에서는 귀찮은 일"이라며 "최대한 시간을 벌면서 절충안 찾고 있다"고 말했다. 조제실 개방과 관련해서는 "의사 수술실, 간호사 주사실도 개방을 하지 않는대 약국 조제실을 개방하라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조제실 개방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GPP도 그동안 연구결과를 보면 상담실 3평, 5평 등을 운운하고 있는데 그렇게 갖출 수 있는 동네약국이 몇 곳이나 되냐"며 "동네약국 운영에 도움을 주고 할 수 있는 한국형 GPP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약사 문제에 대해선 "지난 3년간 발전이 없었는데 김순례 의원하고도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과립제는 보험급여를 하고 한약사 문제는 크게 일원화 쪽으로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조 회장은 "의료일원화 논의도 10년 정도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언젠가는 한약사 문제도 해결된다. 과립제 급여 추진도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성분명 처방도 국회에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많은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봉윤 정책위원장도 중점 현안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화상투약기와 안전상비약 확대는 발등에 떨어진 불"이라며 "안전상비약은 고대 산학협력단이 복지부 연구를 하고 있고, 약사회도 의약품정책연구소에 발주를 줘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11월 유디치과 관련 헌법재판 결과가 나오는데 만약 위헌이 나오면 1약사 다약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초미의 관심사"라고 언급했다. 강 위원장은 "한국형 GPP도 종업원 문제 등이 쟁점인데 한계레21 보도로 조제실을 개방해야 한다는 논란도 있다. 테크니션 문제, 종업원 역할 구분이 쟁점이 된다. 내년 중으로 한국형 GPP 만드는데 이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도 딜레마다. 정부는 처벌규정이 없다고 하는데 처벌규정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하지만 한약사라는 직능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복지부도 부담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약제제 분류를 하자는 의견도 있지만 한약제제 분류가 되면 약사가 한약제제를 할 수 있느냐는 논란, 즉 한약제제가 약사 손을 떠날수도 있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한약사 동정여론이 생길 수 있다"며 "한약제제가 약사 손을 떠날 수 있다는 위험성도 상존한다"고 말했다. 그는 "성분명처방도 약의 주도권이 의사에서 약사로 옮기는 구조는 안된다"며 "선택권을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가야 가능하다"고 주장했다.2016-10-24 06:14:59강신국
오늘의 TOP 10
- 1K-바이오, 잇단 악재에 주가 급락…투자심리 냉각·불신 확산
- 2[기자의 눈] 임상 실패보다 아쉬운 코오롱의 태도
- 3사후관리 약가인하 4·10월 정례화...'급여확대' 제외 가닥
- 4양도양수 상한액 승계 차단...하반기 유예 후 내년 시행
- 5편의점약·무약촌 확대 방침에 약사사회, '집단 반발' 조짐
- 6"우린 복지부 내 산업부"…제약바이오 진흥·육성 정조준
- 7이 대통령 "의료수가 합리화"…지역수가 연 4000억 투입
- 8'11년새 600억 투자'…유한, 화장품 자회사 재기 안간힘
- 9아는 MR 넘어 대화하는 MR…AI 의사와 실전까지 훈련
- 10약사회, 27일부터 제4기 스포츠약사 전문가 과정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