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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공부방 어린이에 영양제 지원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28일 강북구보건소(소장 이인영)를 찾아 가정환경이 어려운 강북구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어린이들을 위한 영양제와 구충제를 전달했다. 강북구보건소는 지역아동센터 공부방의 저소득 의료취약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이중 hb수치가 정상수치 이하로 진단된 빈혈 유소견 아동에게 철분제를, 저체중아동에게 영양제를, 검진대상 아동 및 가족에게 구충제를 지원하고 있다. 최귀옥 회장은 "2009년부터 해온 이 사업에 구약사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통해 2009년도 76명에 달했던 빈혈아동이 2016년 검진에서 빈혈아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의료취약 아동 건강증진사업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강북구보건소와 함께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구약사회 최귀옥 회장, 이용화 여약사위원장, 김록희 사무국장과 강북구보건소 이인영 소장, 고연화 과장, 장정희 팀장과 강북구지역아동센터 공부방협의회 김희정 회장, 아름다운 생명사랑 김영진 대표 등이 참석했다.2016-09-28 16:32:04정혜진 -
성동구약, 노숙인 시설에 동절기 의약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27일 노숙인 자활쉼터 '24시간 게스트하우스'(관장 박병준)를 찾아 노숙인 건강관리를 위한 감기약과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김영희 회장은 "노숙인들의 건강관리와 자활을 위해 환절기와 동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종합감기약과 상비약등을 준비했다"며 "노숙인과 관리자들의 건강 관리를 위해 약사회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24시간 게스트하우스'는 서울시 소속의 실직 노숙인과 부랑자 쉼터로, 운영법인은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다. 노숙인 120여명이 희망근로와 일용노동을 하며 사회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박병준 신임관장은 "지속적인 의약품 지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노숙인들에게 다양한 자활프로그램을 제공해 직업 참여율이 높아지고 있다. 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약은 '24시간 게스트하우스' 노숙인들을 위해 복약상담 및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이현숙·정안수·김소영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9-28 15:55:55정혜진 -
의사 면허등록자 11만5976명…약사는 6만5510명의사 면허등록자가 11만6000명에 육박했다. 이중 76% 이상이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 등록자는 6만5000명을 넘어섰다. 28일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15 보건복지백서'에 따르면 면허관리시스템에 등록(사망자 제외)된 의사 면허자는 지난해 12월말 기준 총 11만5976명이었다. 또 한의사 2만3178명, 치과의사 2만8942명, 간호사 33만8629명, 의료기사 25만5364명, 간호조무사 61만9322명 등이 등록됐다. 약사면허자는 6만5510명이었다. 의사(한의사 제외)의 경우 9만5076명이 의료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종별로는 종합병원 4만120명(42.2%), 병원 1만5361명(16.1%), 의원 3만7438명(39.4%), 보건기관 2157명(2.3%) 등으로 분포했다. 이중 전문의는 총 8만8749명으로 76.5%를 점유했다. 전체 의사 수 대비 전문의 수 비율은 2002년 67.4%에서 매년 증가해 2006년 70%로 처음 70%대에 진입했고, 2012년 74.2%, 2013년 75%, 2014년 75.9%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2015년 의료인 면허신고 현황'을 보면, 신고대상인 2012년 4월28일 이전 면허보유자는 총 45만6989명이었다. 면허종류별로는 의사 10만6670명, 치과의사 2만6669명, 한의사 2만460명, 간호사 29만4750명, 조산사 8440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중 29만7118명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의료기관에서 근무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면허종류별로는 의사 9만5076명, 치과의사 2만3540명, 한의사 1만9246명, 간호사 15만8247명, 조산사 1009명 등이었다. 면허신고율은 면허보유자 대비 평균 72.5%였다. 의사 91.5%, 치과의사 93.5%, 한의사 95.3% 등으로 3개 면허자 신고율은 높은 반면, 간호사는 72.6%에 그쳤다. 또 조산사는 9.8%에 불과했다.2016-09-28 12:28:27최은택 -
어수선한 부산 약국가…이번엔 전문카운터 조사부산지역 약사회 임원약국 위주로 대대적인 합동 약사감시가 시작된다. 부산지역 도매상과 약국 리베이트 수사 이후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합동감시가 시작돼 부산지역 약국은 어수선한 상황이다. 28일 관련단체에 따르면 부산시청은 대한약사회와 부산시약사회 임원 약국의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관련 노컷뉴스 보도 후속조치로 약사감시를 진행할 계획이다. 언론보도 내용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동영상 촬영물을 근거로 하기 때문에 지자체도 손만 놓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보도 내용을 보면 대한약사회 임원 2명과 부산시약 임원 1명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행위에 연루됐다. 이미 지자체도 관련 동영상을 해당 언론사를 통해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제보자가 누구인지 놓고 지역 약사회는 논란이 뜨겁다. 또다른 대한약사회 임원이라는 설도 있고 팜파라치 아니냐는 이야기도 있다. 아울러 동영상 내용이 처벌을 위한 악마의 편집인지, 아니면 약사 지도 감독 없이 실제 무자격자 약 판매행위가 있었는지도 따져봐야 할 대목이다. 이에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는 "일단 동영상에 연루된 약사들은 스스로 무혐의를 받든 처분을 받든 알아서 해야할 문제"라며 "임원약국 위주로 조사를 한다면 방법이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임원이라면 모범을 보일 필요도 있다"면서 "동영상을 촬영해 언론에 제보한 사람이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잘못한 부분은 바로 잡야 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약사회 임원 2명이 언론 보도 내용에 포함됐지만 대한약사회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일부 약사들은 사실확인이나 검경 조사 결과가 나오면 해당임원 해임 등 대약 임원에 대한 대대적인 자정활동과 점검이 있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2016-09-28 12:15:58강신국 -
중대약대 동문, 모교의 날 골프대회 열려중앙대 약대 동문회(회장 김현태)는 27일 46회 모교의 날 골프대회를 열고 동문화합을 도모했다. 대회 결과 메달리스트는 함삼균(24회), 우승 정재일(7회), 2위 강응모(18회), 3위 박수길(27회) 동문이 차지했다. 대회에는 권혁구, 유정사, 윤대봉, 장재인 고문과 김창종 자문위원, 정명진 감사, 손동헌, 김창종, 염정록 명예교수,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참석했다. [대회결과] ▲롱게스트 서코스 임준석 (23회) 동코스 : 김광식(30회) ▲니어 서코스 : 송용만(16회) 동코스 : 최광훈 (22회) ▲행운상 : 민경훈(39회) ▲특별상 : 김은진(29회), 오경택(38회) ▲분회 순위 1등 : 안양 2등 : 안산 3등 : 고양 ▲동기회 순위 1등 : 16회 2등 : 24회 3등 : 28회2016-09-28 09:14:10강신국 -
조선대 약학대학, 30일 62주년 개교 기념식조선대 약학대학이 오는 30일부터 10일 1일까지 제62주년 개교 기념식을 진행한다. 먼저 환영 리셉션은 오는 30일 오후 7시 광주 라마다프라자호텔 5층에서 열리고, 개교기념식은 10월 1일 오후 3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이영민(010-4144-7711) 기념식 준비위원장으로 문의하면 된다.2016-09-28 08:53:4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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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스마트폰 처방전 도입…문전약국 여파는?스타벅스의 사이렌오더, 롯데시네마의 스마트오더 서비스가 병원가에도 나타났다. 사이렌오더와 스마트오더는 위치기반서비스를 이용, 가까운 스타벅스와 롯데시네마에 도착하기 직전 미리 음료나 스낵을 주문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사람이 붐비는 시간에 더 빛을 발한다. 대기시간 없이 도착하자마자 주문한 물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수 천명의 외래환자가 방문하는 종합병원에서도 사이렌오더, 스마트오더 서비스가 가능할까? 한양대병원은 내손안의 스마트병원을 추구하며 27일부터 ' 엠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엠케어 서비스는 접수부터 수납까지 스마트폰으로 진행된다. 번거로운 결제도, 영수증 제시를 해야 하는 출차도, 대기 번호표 발급도 사라진다. 기존에 환자들은 병원을 방문하면 10단계 절차를 밟아야 했다. 전화 예약, 순번대기표 출력, 접수, 수납, 진료실 위치파악, 진료접수, 의사 진료, 수납 및 처방전 발급, 약국 검색 후 처방전 제출, 약 조제 및 대기 등이다. 하지만 엠케어는 10단계를 총 4단계로 줄였다. 접수, 진료, 수납, 귀가의 순서다. 예를 들어 병원 및 예약된 진료과에 도착 시 알림 메시지와 예약 내역이 통지되며, 모바일 대기 번호표가 발급되고 진료 현황을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조회 가능하다. 진료 후에는 진료 내역과 검사결과, 처방전까지 조회하고 출력까지 할 수 있으며, 다음 번 진료 예약은 물론 진료비 결제도 그 자리에서 스마트폰으로 진행할 수 있다. 올해 안으로 처방전을 원하는 약국으로 전송 가능하고 모바일 결제 후 약을 찾아 바로 귀가할 수 있으며, 실손보험 가입 환자의 경우에는 보험금 청구도 스마트 앱을 통해 바로 처리 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처방전 발급, 어떻게 진행될까? 스마트폰 처방전 발급은 한양대병원 측이 엠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타뱅크시스템즈에 강력히 요청한 상황이다. 황인남 한양대병원 의료정보팀장은 "병원 내 대기 시간 뿐 아니라 환자들은 약국 대기시간도 불만으로 제기하고 있다"며 "빠르면 올해 안에, 늦어도 내년 초까지 엠케어 서비스에 스마트폰 처방전 기능이 제공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현재 엠케어 서비스에는 스마트폰 처방전, 즉 전자처방전 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와 관련 임치규 데이타뱅크시스템즈 부사장은 "현행법으로 스마트폰 처방전은 인정되지 않아서 환자들이 키오스크나 전자처방전으로 약국에 조제 내역을 전송해도 종이처방전을 출력해야 한다"며 "전자처방전을 통해 조제내역을 보내고 종이처방전을 전달하면 법적으로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스마트폰 처방전과 키오스크를 통해 조제내역을 미리 전달하는 처방전의 차이는 무엇일까. 황 팀장은 "현재 병원 내 키오스크를 두고 환자들이 미리 원하는 약국에 처방전 내역을 전송하고, 약국에서 조제된 약을 찾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하지만 환자들이 조제내역을 전송하고 다른 약국을 방문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고 설명했다. 결국 약국에서는 키오스크에서 전달된 조제내역 대로 약을 조제하고 난 후, 환자가 방문하지 않을 경우 조제된 약을 재분해 해야 하는 일이 발생한다. 황 팀장은 "키오스크 시스템이 있어도 약국에 선결제가 이뤄지지 않기 때문에 약국들은 미리 조제를 하지 않는 상황"이라며 "결국 환자들은 처방전 내역을 전송하고도 약국에서 조제를 기다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처방전은 스마트폰에서 선수납이 이뤄지는 만큼, 처방전을 약국에 전송하고도 '노쇼'하는 환자가 없을 것이라는게 황 팀장의 설명이다. 황 팀장은 "인근 문전약국 약사들과 스마트폰 처방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는데, 굉장히 환영했다"며 "처방전 내역 전송 이외 종이처방전 발급 건에 대해서는 기존 처방전 발행기를 이용할지, 진료과 옆에 처방전을 인쇄할 수 있는 프린트를 둘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과거 SK전자처방전의 개인정보유출 사건과 관련, 권기욱 데이타뱅크시스템즈 부사장은 "SK전자처방전은 환자가 동의하지 않은 정보의 제공이었다"며 "우리는 환자와 관련된 개인정보는 병원 시스템과 환자의 스마트폰에만 저장되고, 처방전 전송 또한 환자의 동의 하에 이뤄지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법이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문제 발생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2016-09-28 06:14:53이혜경 -
전북도약, 찾아가는 보건의료정책 간담회 참여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가 김광수 의원이 주관한 찾아가는 보건의료정책 간담회에서 참석해 정액제와 정률제의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건의했다. 도약사회는 지난 23일 전주예수병원에서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 보건복지부, 전라북도가 공동으로 찾아가는 보건의료정책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광수 의원은 "보건의료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첫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현장의 사정을 모르는 일방적인 행정을 지양하고 보건의료체계의 발전을 위한 터닝포인트가 되는 찾아가는 보건의료정책 현장 간담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서용훈 회장은 "의약업계의 최일선에서 갖는 간담회는 그 의미가 크고, 특히 정부의 의료정책에 변화가 많은 시점에서 현장의 의견을 전달하고 개선해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또한 정액제와 정률제의 효율적인 개선을 강력히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김광수 의원,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 전라북도 유택수 보건의료과장, 서용훈 전북약사회장, 김주형 전북의사회장, 송병주 전주시의사회장, 최두영 전북병원협회 부회장, 신화자 전북간호사회장, 곽성주 대한정신의료기관협회장, 이선옥 전북간호조무사회 부회장, 장영택 예수병원 부원장, 이성규 동군산병원이사장, 이병관 대자인병원장, 김진효 유앤미병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9-27 22:48:17강신국 -
수원시약, 이웃과 함께하는 약사상 실천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24일 장안구민 회관 한누리 아트홀에서 열린 17회 수원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 나눔 한마당 기념식에서 염태영수원시장에게 성금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위기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비로 사용되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우리이웃들에게 희망이 될 전망이다. 겨울나기 난방비로 기탁한 성금은 2011년부터 5년째 추진하고 있는 '1반 1시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약사회가 이익단체가 아닌 시민과 같이하고 사회와 함께하는 단체로서도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약사회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관내 109개 시설에 5년간 총 8907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매년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모금액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추천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 성금으로 저소득계층, 차상위계층 건강보험료 대납지원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조부모가정, 장애인가정 등에서 최소한의 건강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한국희귀질환재단 희귀질환 환아 치료지원 등에 최근 5년간 5568만원을 기탁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11월 26일 제13회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고 회원들의 정성으로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살려 지역사회의 그늘진 곳에 사랑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2016-09-27 22:22:50강신국 -
강서구약 3차 연수교육에 약사 179명 참석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가 지난 24일 개최한 3차 연수교육에 약사 179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신약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고려대 곽영신 교수) '치매와 파킨스병의 약물요법'(중앙대 정경혜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올해 마지막 연수교육으로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심평원 등록기준 교육 대상자 중 신상신고 미필자는 대한약사회 약사학술제와 서울시약 주관 미필자 보충교육을 받도록 안내하고 있다.2016-09-27 22:11:1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