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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울산지역 첫 광역치매센터 선정의료법인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정국) 동강병원(병원장 유봉옥)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하는 울산광역치매센터 수탁기관 선정 공모에서 2016년도 광역치매센터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광역치매센터는 전국 13개 지역에 구축돼 있으며 울산은 이번에 처음으로 개설된다. 동강병원은 2017년 1월까지 개소 준비를 마치고 문을 열게 된다. 광역치매센터는 올해 설치비 약 8억1000만원이 지원되고 앞으로 매년 5억4천만원 (2016년 기준)의 운영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광역치매센터에서는 지역사회 치매통합관리 시스템의 구축을 통한 치매관리사업의 목표가 효과적으로 달성될 수 있도록 사업의 총괄기획, 사업지침개발, 표준 프로그램 및 도구 개발, 사업인력교육 및 기술지원, 정보화 체계 구축 등의 사업이 수행된다. 병원관계자는 "광역치매센터는 2040년까지 고령인구증감률이 전국평균 159.9%이나 울산시는 216.5%로 인구 고령화 속도가 급격히 진행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미리 대처하여 치매 걱정 없는 울산, 노후가 편한 도시 울산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2016-10-20 11:16: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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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축사 속에 병원계 최대 행사 개막박근혜 대통령 축사 속에 13개국 38명 정부 대표가 참석한 'MEDICAL KOREA & K-HOSPITAL FAIR 2016'가 20일 오전 10시 개막했다. 오늘(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와 그랜드인터콘티넨탈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박근혜 대통령(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대독)은 축사를 통해 "한국을 방문한 세계 각국의 보건장관들과 정부대표, 국내외 바이오헬스 기업인과 의료인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보건의료산업은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보건의료산업이 IT, BT, NT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인 4차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뛰어난 보건의료인력과 효율적 병원의료시스템을 세계 최고의 ICT와 접목해서 보건의료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세계각국에 진출한 병원시설과 의료인력은 선진의료 기술을 전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원격의료시스템 수출은 지구촌 의료시스템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보건의료산업 발전을 바라는 모든 나라들에게 최고의 성공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각국 기업인들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미래의 발전을 기여하고 보건의료산업발전에 힘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영찬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동북아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며 "해외환자 유치와 의료수출의 종합판으로, 2020년 7대 바이오 강국을 위한 힘찬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번 행사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글로벌 헬스케어의 미래, 혁신, 융합 그리고 창조를 주제로 선택했다"며 "미래산업 신성장동력의 흐름 속에서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글로벌 리더로서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은 "최근 대한민국은 높은 의료수준으로 IT 활용을 통한 의료정보기술, 시설, 병원 건설에 이르기까지 헬스케어 전 분야에 걸쳐 해외진출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병원계 발전과 글로벌 진출 활성화 되도록 민간이 힘을 합쳐 시너지를 창출하자는데 뜻을 같이하기 위해 열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과 윤종필 보건복지위원이 참석했다. 공식 테이프 커핑과 개막식은 오늘 오전 11시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글로벌 헬스케어의 미래 : 혁신, 융합, 그리고 창조'를 핵심테마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정부 고위관계자 간 회담, 전시회, 컨퍼 런스, 비즈니스 미팅,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꾸려질 예정이다. 먼저 바레인, 카타르, 몽골, 베트남, 루마니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고위 보건의료 관계자들과 양자회담을 실시한다. 이번 양자회담에서는 바레인과 건강보험정보시스템 진출을 논의하는 등 한국의료의 해외진출과 관련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해외시장 판로를 개척하기 위한 비즈니스 미팅도 개최된다.중국, 베트남, 우즈벡 등 총 13개국에서 8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외국인 환자 유치 등을 원하는 국내 병원 및 전시 참가자 등과 1:1 비즈니스 미팅을 갖게 된다. 전시관에서는 우리나라가 경쟁력을 가지는 보건의료기술을 소개하여 체험행사 등을 통해 한국의료의 우수성을 홍보한다. 총 180여개 업체에서 366개 부스가 설치되는 병원의료산업전시관에서는 영상의학 및 진찰·진단용 기기 등 보건산업분야의 최신 제품, 신약개발 등 각 테마별 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한국의료 특별메디컬 코리아관에서는 ICT 기술기반 디지털 의료, 웨어러블 기기 등 최신 의료기술을 체험할 수 있다. 한의약 체험관은 한방 진료상담 및 한방침 체험, 한방 차 시음 등 한의약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의료국제화 정책 및 비즈니스 이슈 등 컨퍼런스를 통하여 글로벌 헬스케어와 관련한 주요 이슈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도 마련되어 있다. 부대행사로서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포상 시상식 및 나눔의료 기념행사도 개최된다.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및 한국의료 해외진출에 기여한 자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될 이번 시상식에서는 해외환자 유치활성화에 기여한 세브란스 병원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2016-10-20 10:23:37이혜경 -
화상투약기법 11월초 국회제출…약사회, 비대위 가동대한약사회가 체제를 비상대책위원회로 확대·개편한 이후 첫 회의를 열고 화상투약기 약사법 개정안 국회제출, 국회 앞 1인시위 등에 대해 논의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9일 1차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규제개혁 악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소집했다. 규제개혁위원회를 통과한 화상투약기 법안은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을 남겨 놓고 있다. 법안은 11월초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비대위원장인 조찬휘 회장은 "입법절차가 남아 있는 상태지만 약사법 개정법률안이 곧 정부입법 형태로 국회에 제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에서 국회로 투쟁 대상을 전환하고, 약사회 회세를 결집해 투쟁 강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투쟁위원회를 비상대책위원회로 확대·개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상황이 녹록치 않다.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모두의 힘을 모아 규제개혁 악법을 저지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의에서는 규제 현안 관련 진행 상황 보고와 비대위 구성과 운영에 대한 보고와 협의가 진행됐다. 또 25일부터 진행되는 1인 릴레이 시위 추진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비상대책위원회는 조찬휘 회장을 위원장으로, 정남일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이원일 시·도 지부장협의회장이 부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전국 16개 시도 지부장이 참여하는 실행위원회와 부회장단으로 구성된 집행위원회도 함께 운영한다. 참여하는 위원만 50명이다. 산하에는 정책개발팀과 전략기획팀, 홍보팀, 대외협력팀 등 4개 팀을 두고, 김대원(정책개발팀장)·서동철(전략기획팀장)·최미영(홍보팀장)·최두주(대외협력팀장) 등을 팀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비대위는 국회 활동 강화 방안과 대국민 여론 형성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하고 각 팀별로 빠른 시간안에 회의를 진행해 세부사항을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25일부터 진행되는 1인 릴레이 시위는 조찬휘 회장부터 시작해 지부장과 부회장, 원장과 본부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2016-10-20 09:24:47강신국 -
산부인과 의사 만난 복지부, 낙태의사 처벌 '고민중'인공임신중절수술(일명 낙태)을 진행한 의사를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처벌하겠다던 복지부가 고민에 빠졌다.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19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구)대한산부인과의사회,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대한산부인과학회 등 의료계 관계자들과 만남을 갖고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복지부가 내달 21일까지 입법예고한 의료법 관계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 내 비도덕적 진료행위 8개 항목에 '모자보건법 제14조 제1항을 위반해 낙태를 한 경우'가 포함되면서 논란이 발생했다. 이 법에 따르면 법적으로 낙태가 가능한 경우는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전염성 질환이 있는 경우 ▲강간 또는 준강간에 의하여 임신된 경우 ▲법률상 혼인할 수 없는 혈족 또는 인척 간에 임신된 경우 ▲보건의학적 이유로 모체의 건강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거나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 등이다. 하지만 직선제산의회 김동석 회장은 "산부인과의사들은 낙태 수술을 찬성하지 않지만, 피치못하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다"며 "예외 사항 없이 원안대로 입법이 시행되면 산부인과 의사들은 수술 중단을 선언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구산의회 박노준 임시회장 역시 "비도덕적진료행위에 인공임신중절의 포함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인공임신중절수술을 OECD선진국 수준으로 사회경제적 사유를 인정하는 현실에 맞는 법제정이 되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복지부가 고민에 빠진 이유는 비단 의사의 낙태 수술 중단 선언도 관련 있지만, 최근 여성단체가 여성의 자기결정권 존중을 주장하며 법안 개정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방문규 차관을 만난 김동석 회장은 "산부인과 의사들의 어려운 현실을 복지부에 전달했고, 복지부 또한 일정 부분 인지하고 있었다"며 "복지부는 장기적인 과제로 보고, 고쳐야 할 문제라고 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법안이 산모에게 집중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동석 회장은 "태아에 대한 언급이 없다. 임신 20주 이후의 낙태는 처벌하는게 맞지만, 무뇌아 낙태까지 금지하는건 비현실적"이라고 지적했다. 박노준 회장 역시 "의사회 뿐 아니라 학회, 의협도 함께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다"며 "복지부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검토해보겠다고 했는데, 11월 2일 입법예고 전까지 결론이 나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복지부는 낙태 수술의 경우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며 "5년 전 산부인과 의사들이 낙태 수술 중단을 선언하고, 의사들끼리 신고하는 경우가 있었다. 또 다시 그런 일이 발생하기 전에 법안을 고쳐야 한다"고 요청했다.2016-10-20 06:14:56이혜경 -
고양시약, 보건소 합동 마약퇴치 캠페인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19일 일산 문화광장에서 3개구 보건소(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 합동으로 마약퇴치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제작한 5종 전단 4000여부, 시약사회에서 제작한 '100세 시대 어르신이 꼭 아셔야할 사항' 700여부를 배포해 노인의 올바른 투약 방법 등을 지도했다. 고양시 금연운동 자원 봉사팀 지원으로 단시간에 많은 시민에게 효과적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은진 회장은 "보건소 의약관리팀 업무가 각종 민원과 인허가 문제, 점검 계도 등 바쁜데도 불구하고 함께해 감사하다"며 아울러 행사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캠페인에는 김은진 회장, 이영란 감사, 김화연, 정정선, 김인희 부회장, 최혜경(일산자애병원), 안근영(행복이가득한 서울약국) 약사 등이 참여했다.2016-10-19 23:12:43강신국 -
위법약국 청문회 무용론…대대적인 자율정화 예고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 행위에 대한 방송사 보도가 나가자 경기도약사회가 대대적인 자율정화 사업을 예고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8일 저녁 긴급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언론 등을 통해 보도된 일부 약국의 불법행위 특히 전문무자격자 문제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최광훈 회장의 요청으로 정해진 원칙 없이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위법약국 문제 해결을 위한 격의 없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일부 임원들은 이제까지 약사회에서 진행해 온 위법약국에 대한 처리방법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단호하고 강경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서신을 발송해 약국 자율정화사업의 당위성과 추진계획을 안내하고 회원의 동참을 호소하는 한편 약사회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이 단호하게 조치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이 약사임을 확인할 수 있는 안내문을 제작해 전 약국에 부착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회의 전 사전에 준비된 집행부 전원 자정서약 행사는 국면 전환용 보여주기식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취소하고 지부 집행부를 필두로 해 경기도 전역에 걸쳐 약국 정화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분업예외지역 지정기준을 현실에 맞게 재검토해 분업예외지역 범위를 최소화 할 것을 관계기관에 건의하기로 했다. 최광훈 회장은 "일부의 탈법행위가 이제는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이로 인해 이제껏 어렵사리 쌓아온 공든 탑이 공염불이 될 위기에 처해 있다"며 "회원들의 명확한 직업윤리관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그동안 약사회에서 진행해 온 위법약국 청문회 등 절차는 무용론이 제기되는 만큼 곧바로 관계기관에 고발하는 등의 조치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2016-10-19 22:59:43강신국 -
강동구약, 어르신 무료투약 봉사약국 운영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18일 화요일 강동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 한마음 봉사의 날을 맞아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구약사회는 지역 176명의 어르신들에게 복약상담과 무료투약 봉사를 진행했다. 무료투약봉사에 김윤자, 모세종, 이예영, 진혜원, 한백효 약사, 숙대개국동문회 최혜숙 부회장이 참여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내달 1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무료투약봉사약국에 참여할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6-10-19 22:49:33강신국 -
서울시약, 어른신 1천명 직접 만나 복약상담서울지역 약사들이 1000여명의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건강관리를 위한 올바른 의약품 사용과 복약상담을 실시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시니어 올림픽에 참여해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봉사약국에서는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배너를 설치하고 어르신들이 복약 중인 의약품과 건강관리를 상담했다. 특히 어르신들은 각종 만성질환으로 많은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기 때문에 가정 내 방치되고 있는 폐의약품 수거 등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안내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시니어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고 봉사약국 현장을 방문해 봉사약사들을 격려했다. 김정란 부회장은 "초고령화시대에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은 건강한 삶을 위한 필수조건"이라며 "전문적인 약료서비스의 필요성을 이번 봉사약국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은아 이사는 "백세시대 늘어나는 의료비를 절감하고 건강보험재정을 안정화시킬 수 있는 보건의료직능은 약사"라며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약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는 약사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봉사약국에는 조은아 여약사이사, 임신덕·이성희 부위원장, 김인혜, 장우현, 손장화, 안혜숙, 김수원, 오혜라, 이옥현, 오경녀 위원, 이병난 용산구약사회장 등이 참여했다. 한편 시니어 올림픽은 어르신들이 건전한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한 정신과 체력을 단련시켜 적극적인 사회참여 활동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기를 마련해주자는 취지에서 열리는 행사다.2016-10-19 22:43:42강신국 -
전주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400여명 참석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가 지난 16일 전북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진행한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에 약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일반약 세미나(이은규 약학이사) ▲약국직원 서비스 교육(이정아 위드팜 차장) ▲2016년 종합병원 신약 강의(김주신 병원약사회 전북지부장) 등 회원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커리큘럼이 마련됐다. 시약사회는 연수교육 강의 시간마다 퀴즈를 내어 정답자에게 경품을 주는 등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교육에 활기를 더했다. 한편 교육에는 오후 1시부터 출석 접수를 시작했고 하루 종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00여명의 약사가 교육에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 또 전주 여약사회가 마련한 멘토장학 사업 부스에는 많은 회원이 참여했다.2016-10-19 22:34:42강신국 -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불편 확 줄여…"전화도 인정"지난 달 26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애로사항이 개선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9일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의 세부 안내서를 공개했다. 현재 1870개 동네의원이 최종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되고,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이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등록, 자가 측정용 의료기기 대여, 모바일앱 등 사용, 공인인증서 설치, 수가 청구방법 등 관련 문의가 이어지는 상태다. 이에 복지부와 의협은 세부안내서를 마련했는데, 환자의 측정정보 전송 등 절차가 개선된 점이 눈에 띈다. 환자의 혈압 및 혈당 측정정보는 건강iN(인터넷)이나 M건강보험(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송하는 것이 원칙이나, 현장의 어려움을 감안하여 의원에서 입력하는 방식을 인정하기로 했다. 농어촌 거주 어르신, 독거노인 및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없는 환자는 의원에 전화로 측정수치를 불러주고 입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인터넷,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수치 전송 시 필요한 공인인증서는 금융기관용(인근 은행 발급) 또는 보건복지분야 공인인증서(건강보험공단·국민연금공단 지사) 모두 가능하다. 시범사업 참여 기관(의사) 등록은 요양기관 정보마당(http://medi.nhis.or.kr)에 들어가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에서 등록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1차 등록은 21일 오후 1시까지, 2차 등록은 10월 22일부터 11월 25일까지다. 참여 의료기관(의사) 등록과 함께 단계적으로 의료기기 대여를 위한 배분이 이루어진다. 1차 배분은 1차 등록기간까지 등록한 의원에 10월 말까지 균등배분하며, 2차 배분은 11월 18일까지 등록환자의 대여 신청 수에 따른 실수요분을 배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기간 혈압 & 8231;혈당 수치를 일정 최소 월 2회 이상, 전체 참여 기간의 60% 이상 수치 전송한 환자에게는 시범사업 종료 시 대여 기기를 지급하여 지속적인 자가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청구 불편사항도 개선됐다.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에서 수가청구에 필요한 정보를 바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하고, 파일(엑셀, 텍스트)로도 제공하여 입력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또한 2017년 1분기까지 의료기관 전자차트와 만성질환 관리 프로그램 간 자동 연동 방식을 도입하기로 했다.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은 환자가 지속적으로 혈압& 8228;혈당정보를 보내도록 독려하되, 환자가 혈압·혈당 수치를 2개월 이상 전송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속관찰관리료를 더 이상 인정하지 않고, 환자 등록을 종결조치 해야 한다. 한편 환자등록·관리 방법, 수가청구방법 등 사업관련 안내 자료는 대한의사협회 홈페이지(http://www.kma.org)와 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http://medi.nhis.or.kr)에 게시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는 '1577-1000'로 문의 시 거주지 인근 시범사업 참여 의료기관 및 상세한 참여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2016-10-19 16:15:40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