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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약 "화상투약기 정책 철회하라"대구 서구약사회(회장 정영민)는 15일 누대구호텔 10층 제니홀에서 36차 정기총회를 열고 원격화상투약기 등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침해하는 정책에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정영민 회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정치적 상황은 우리 회원들뿐 아니라 우리 모든 국민들을 실망과 분노 그리고 허탈하게 만들고 있다"며 "특히 특혜나 정경유착 등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민낯을 드러내면서 그간 우리 보건의료계가 꾸준히 반대해온 정부정책들의 진정한 목적이 과연 무엇이었는가에 대해 더 큰 논란과 의구심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상황이 이런데 정부는 원격화상투약기를 비롯해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등 의료산업화, 영리화를 위한 정책에 대한 의지를 여전히 굽히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정책들은 경제활성화와 일장리 창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없고 보건의료의 공공성 또한 담보할 수 없는 정책으로 마땅히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6년도 일반회계 세입세출 결산안과 6362만원의 장학기금 운용 심의와 감사보고 등을 이의 없이 승인하고 2017년도 사업계획과 3800만원의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식에 이어 서구약사장학회에서 마련한 장학기금을 이재민 보건소장에게 전달했다. 행사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김상훈 국회의원, 이재민 보건소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의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시약회장 표창패 황인석(유명약국) ▲서구청장 표창장 김근배(우암약국) ▲서부경찰서장 감사장 정현정(플러스약국), 이승연(튼튼약국) ▲분회장 감사패 심지영(서구보건소), 김재욱(서부경찰서), 송정규(구주제약) ▲분회장 표창패 임진경(아진약국)2017-01-17 11:03:15강신국 -
대구 남구약 "한약사 문제, 약사법 개정이 해답"대구 남구약사회(회장 윤애란)는 13일 호텔더팔래스에서 36회 정기총회를 열고 약국 생존권 사수를 위해 매진하기로 했다. 윤애란 회장은 "지난해 약사회는 어느 때 보다 힘든 한해였다"며 "국내전반의 불경기로 인한 약국의 매출감소와 일반약 가격 경쟁 같은 내적인 어려움, 화상투약기,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등 약사의 미래 생존권을 위협하는 정부의 약사법 개정 추진, 수의사들의 동물약 처방전 발행 기피 등 수 많은 문제와 현안들로 약사의 자율권이 침해되고 약국의 공공성이 무너지게 됐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특히 한약사들의 일반약 판매는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약사법 개정, 그리고 우리 직능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그 전문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만이 해결방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회무 및 감사보고와 2016년도 세입액 3100만 여원 중 910만 여원을 차기 이월금으로 두고 집행된 일반회계 결산안과 1500만원의 특별회계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7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3210만원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대내외 유공인사들에 대한 시상에 이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임병헌 구청장에게 전달하였다. 행사에는 이한길 대구시약회장, 회장단, 상임이사들과 각 구·군 분회장, 임병헌 남구청장, 곽상도 국회의원, 서석만 남구의회의장, 이상희 보건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이병규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시약회장 표창 김정옥(매일인터넷약국) ▲분회장 감사패 남하영 주무관(남구보건소 예방의약계), 장종운 경사(남부경찰서), 남중달(지오팜), 곽정국(동아제약) ▲ 회장 표창패 이성진(관문약국), 이혜영(행복약국)2017-01-17 10:50:03강신국 -
"습관 하나 바꿨을 뿐인데"…청소년 우울증 예방성인과 달리 청소년은 우울감을 말로 정확히 표현하는 것이 힘들 뿐만 아니라, 행동 등의 형태로 간접적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주변에서 상황을 판단하기에 어려운 측면도 있다. 학교 등에서의 부적응이나 비행은 물론 흡연과 음주 등 건강하지 않은 수단이 해소되지 않은 청소년들의 우회로로 잘못 사용될 수 있어 주변의 관심이 필요하다.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운영하는 성남시소아청소년건강정신증진센터(센터장 : 유희정)는 성남시 관내 중학교 617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2013년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우울증을 억제하거나 유발하는 요인을 강화하거나 억제할 수 있는 캠페인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우울증을 억제하기 위해 매일 점심시간에 운동장에 나가 '햇빛 보기' 활동을 실천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갖추게 하기 위해 '정크푸드 없는 날'을 지정하기도 했다. 학생 스스로 식습관과 수면 습관을 관리할 수 있도록 헬스플래너를 나누어 주고 작성을 독려했다. 성실히 플래너를 작성한 학생에게 매월 선물을 주고 매 학기 정신보건전문요원을 학교에 파견해 캠페인을 독려하기도 했다. 캠페인을 전후를 비교해 평가한 결과, 학생들이 하루 30분 이상 햇빛에 노출되는 행동을 할 확률이 약 4.35배 증가했고 새벽 3시 이후에 깨어있을 가능성도 약 22%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 문제도 약 18% 감소하였으며, 결과적으로 우울 정도도 캠페인 전과 비교해 약 35%가 줄었다.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유희정 교수는 "2012년부터 성남시 내 중, 고등학교에서 8951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해왔다"며 "건강한 식습관과 수면습관, 신체활동의 증가 등이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 증명된 만큼, 청소년들이 건강 행동을 할 수 있는 여러 장치들이 전국적으로도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정신건강의학(Neuropsychiatry) 최근호에 실렸다.2017-01-17 10:00:15이혜경 -
"가족이 참여하는 암치료 결정, 긍정적 영향"암환자와 가족, 암전문의 10명 중 9명은 환자의 치료결정에 가족의 참여를 원했다. 가족의 참여가 치료결정에 도움을 주는지에 대해서도 대다수가 동의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 충북의대 박종혁(예방의학) 교수와 국립암센터 연구팀은 국내 암환자 · 가족 725쌍과 이들을 진료하는 암전문의 134명을 대상으로, 암환자의 치료결정에 가족이 참여해야 하는지를 물었다. 대다수의 암환자(94.8%)와 가족(97.4%), 암전문(98.5%)는 참여해야 한다고 답했다. 암환자와 가족 90% 이상은 가족의 참여가 치료결정, 의사소통, 심리적지지를 돕는다고 했다[아래 표]. 암전문의도 치료결정(76.1%), 의사소통(82.8%), 심리적지지(91.8%) 등 긍정적 효과에 대체로 동의했다. 단 환자(21.5%)와 가족(23.7%), 암전문의(34.3%)는 가족의 참여가 오히려 치료결정을 복잡하게 만든다고 답했다. 다수의 환자(68.6%)와 가족(60.7%)은 가족의 참여가 환자의 자율성을 해치지 않는다고 했지만, 암전문의 56.8%는 위협한다고 봤다. 하지만, 가족의 참여가 조화로운 결정을 이끈다에는 환자(92.5%), 가족(94.9%), 암전문의(96.3%) 모두 큰 이견이 없었다. 신동욱 교수는 "암환자 가족은 환자의 치료결정 과정에서 의료진에게는 정보를, 환자에게는 심리적 안정을 주는 등의 큰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구는 이런 역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보여주며, 가족의 좋은 역할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혁 교수는 "전반적으로 가족은 환자의 치료결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의사결정을 복잡하게 만들거나 환자의 자율성을 해칠 수도 있다"며 "향후 가족의 긍정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환자와 가족 모두가 최선의 결정을 하도록 돕는 암진료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정신종양학(psycho-oncology)지 최근호에 발표했다.2017-01-17 09:57: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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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약, 올해 예산 7500여만원 승인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는 13일 필로스호텔에서 제 55회 포항시약사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포항시약은 2016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보고와 결산을 승인하고 2017년도 예산 7500만원을 원안대로 확정했다. 이문형 분회장은 "올 한해도 회원들이 맘편히 약국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 약사회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가겠습니다. 바른 길로 나갈 수 있도록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권태옥 경상북도약사회장은 "나라사정이 경제 상황 등 여러가지로 어렵다. 약계현안이라도 희망적으로 갈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태옥 경상북도약사회장님, 이현숙 영천시약사회장님, 배성곤 포항시의사회장님, 서완종 치과의사회장님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경상북도약사회장 표창=원도연(참사랑약국) ◆포항시약사회장 표창=김수겸(인성약국), 김선남(고바우약국), 민다정(사랑온누리약국) ◆모범반회상=1반,4반 ◆홈페이지 우수활용 회원=권중헌(안동약국) ◆포항시약사회장감사패=박상율(한미약품)2017-01-17 09:36: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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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약 확대 '대응카드' 꺼낼 때 아냐"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이 "안전상비약 편의점 확대를 위한 논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카드를 꺼낼 때는 아니지만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아울러 상근, 상근, 상근 이라는 말을 귀에 따갑게 들었다며 조만간 상근임원 재조정을 하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조 회장은 9일 신년 출입기자 간담을 열고 올해 약사회 현안과 정책방향을 설명했다. 조 회장은 "올해 급한 게 화상투약기와 안전상비약 확대"라며 "드론 의약품 배송 논란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9월 열리는 전국약사대회와 FIP 서울총회 성공 개최를 위해 회세를 집중하겠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다음은 조 회장과 일문일답이다 - 최근 의료계와 성분명 처방 논란이 뜨거웠다. 성분명 처방은 숙원사업이다. 상대단체가 있기 때문에 논란이 큰 것 같다. 정부나 국민, 약사회 모두 성분명 처방에 찬성한다고 생각한다. 성분명처방은 국가 재정 절감에도 기여한다. 상대 직능단체의 이기심, 욕심 등으로 인해 반대를 하고 있는데 공단 이사장도 성분명처방의 당위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불용재고약으로 인한 개국약사의 심정은 당해 본 사람만 안다. 아무도 이해를 안해준다. 나는 매달 그 경험을 하고 있다. 성분명처방이 빠른 시일 내에 돼야 국가도 발전한다. 그러나 아직 강하게 어필한 시기는 아니라고 본다. 유럽도 성분명 처방 전에 동일성분조제를 활성화해 왔다. 점진적인 발전을 통해 성분명처방이 도입됐다. - 복지부와 약정협의체를 구성한다고 들었다. 협의체는 단기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봐야 한다. 과거에 약사발전공동정책위원회를 구성하자고 대통령과 복지부장관에게 편지를 보냈다. 복지부차관과 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자는 내용이었다. 면허갱신제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복지부가 서둘렀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다, 약사회도 협의체 구성을 놓고 고민을 많이 했다. 새 약무정책과장과 머지 않아 논의가 있을 것이다. 단기적인 협의체보다 약사정책발전위원회로 가야한다. 수개월내에 위원장 선임 등 논의가 있을 것이다. - 최근 상근임원들을 평임원으로 전환했다. 1년동안 상근이야기를 엄청 많이 들었다. 회비 올려줄테니 상근 좀 늘려달라는 소리 오랫동안 들었다. 난 회비 인하주의자다. 인상주의자가 아니다. 개국약사 애환을 경험했는데 회비 올려달라고 하기가 힘들었다. 1기 취임 때 3만원 인하하고 이듬해 다시 원상복귀하자고 했을 때 나 혼자 반대했다. 이번엔 상근, 상근, 상근 귀가 따갑게 이야기를 들었다. 1년 동안 하는 거 보고 냉정하게 의견 듣고 재조정, 개선을 해야 한다고 누누히 강조했다. 내가 약속한 것이다. - 정부가 편의점 안전상비약을 확대하려고 한다. 대책은 무엇인가.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 재작년 복지부 고위관계지와 독대할 때 내년 12월에 안전상비약에 대해 협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한적이 있다. 품목을 늘려야 한다는게 핵심이었다. 뺄건 빼고 늘릴 건 늘리자는 것인데 당시 아세트아미노펜 부작용 이야기를 했다. 술 먹은 환자에게 간독성이 발생하면 누가 책임지냐고 했다. 그러나 약사법에 20품목까지 허용이 된다. 약사회 입장에서는 입지가 좁은 게 아쉽다. 회원 실망시키지 않게 하겠다. 이를 논의하기 위한 약정협의체도 곧 꾸려질 것이다. 정국이 어수선하지만 곧 가동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약사회는 여론조사도 해놓고 준비를 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준비를 했을 것이다. 아직은 치고 나갈 단계는 아닌 것 같다.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 선거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설명해달라. 두번정도 관련 위원회에서 회의를 했다. 구체적인 아웃라인만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나는 지금까지 선거를 4번 했다. 직선제 선거가 고칠 게 너무 많다. 가정까지 파괴되는 선거를 했다. 집사람이 상대후보 선거 유인물을 보고 졸도했다. 돈 적게드는 선거 되도록 하는게 중요하다. 공정하고 돈 안드는 선거, 선거 후 나타나는 회원간 분열 등의 후유증을 최소화는 게 중요하다. - 선거 휴유증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으로 안다. 2015년 11월 10일 등록할 때 데일리팜 여론조사 결과 상대 후보에 비해 너무 앞서 있었다. 후보 등록을 하고 나니 선거운동원들이 너무 느슨해졌다. 상대 후보측에서 문자온거 보니 별의별 문자가 다왔다. 여론조사를 다시해보니 따라 오더라. 역전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결국 사실과 근거에 입각한 문자를 보낸 것으로 알고있다. 이게 무슨 명예훼손인가? 상대방 문자 메시지 보고 집사람은 졸도까지 했다. 나는 취하를 했지만 상대 후보는 고발 건으로 나는 아직도 조사 받고 있다. 이러면 화합을 이야기하기 힘들다. - 마약류 통합관리 시스템에 대한 약사들의 불만이 크다. 지부장회의 때 식약처 공무원들을 초빙해 설명했다. 약사법 통과가 돼서 문제점이 있다면 법안을 다시 수정해야 한다. 그러나 공무원들이 약국의 현실과 애로사항을 전혀 모른다. DUR도 있는데 왜 다른 방법으로 하려고 하나. 원점에서 다시 논의해 개선점을 찾기로 했다. 2018년 5월 정식으로 시작된다. 그 이전에 모든 걸 개선할 것이다. 전략은 투트랙이다. 협의체를 구성해 논의하고 국회를 통해 수정안 발의를 추진하겠다. - 약사지도위원장이 자진사퇴를 했다. 약국자율정화 활동도 중단 상태다. 새 위원장 인선은 언제쯤 이뤄지나. 위원장이 자진사퇴했다. 괴롭고 충격을 받았다. 상근 재조정할 때 천천히 생각하며 후속 인선을 하려고 한다, 과도하게 자정을 한 기간이 있어서 회원들이 긴장하고 있다. 과하면 약국 업무에 지장을 초래한다. 생각하는 인물은 있다. 대약임원 자율정화도 시행한다. 윤리성, 도덕성 갖춰야 한다. 과거에 문제가 있었더라도 임명되는 날부터 깨끗해야 한다. 만약 임원 자율정화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자신이 사표를 낼 것으로 본다. - 약사회관 재건축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다. 역사가 평가를 할 것이다. 회관 타일이 떨어지는 상황인데 반대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해를 못하겠다. 준비위원장도 있고 총회때 다시 인준 받아야한다. 지난 총회 당시에는 1~2층에 들어오려는 적극적인 세입자가 있어서 가능했다. 아쉽다. 신년교례회 때 장관도 한마디 하더라. 재건축은 누가 해도 해야 한다. 이번 총회때 안건을 상정할 계획이다.2017-01-17 06:14:55강신국 -
의협회관 또 누수?…직원들 불안·추위에 떨며 근무" 의협회관 누수는 괜찮나요?" 16일 오전 대한의사협회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지인이 보내온 문자란다. 이날 날씨는 영하 10도를 밑돌았지만, 의협회관은 제대로 된 난방조차 할 수 없었다. 이미 의협회관 누수 소식은 외부로 전해졌고, 건물 안에 머물던 직원들은 추위에 떨면서 업무를 봐야했다. 의협회관 누수는 하루 이틀 이야기가 아니다. 지난해 지하에 위치한 의료정책연구소는 물난리로 정전을 경험했고, 올해 초 1층 기자실 천장에서도 물이 샜다. 의협 관계자는 "2층에서 난방 시설(라디에이터)을 켜면 1층으로 물이 떨어진다"며 난방을 중단시켰다. 이번에는 의협 대회의실이 있는 3층의 난방 배관이 파손됐다. 회관 정밀안전진단 검사에서 사용제한 'D등급'을 받은 의협이 지하를 시작으로 1층, 2층, 3층 등 저층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직원들 사이에서는 "이러다 건물이 무너지는 것 아니냐", "리모델링이 아닌 재건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다. 상황이 이렇지만, 의협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의협이 회관환경개선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회관 건물 재건축 및 보강공사비를 약 300억원으로 책정했지만 대의원들의 동의가 있기 전까지 공사는 진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300억원이라는 예산을 마련하기 위한 대출과, 대출금 상환을 위해 특별회비 징수(3만원), 연수교육 평점관리료(평점 1점당 500원) 등의 방안이 마련된 상태다.2017-01-17 06:14:48이혜경 -
안산시약, 정기총회 열고 회무 업그레이드 다짐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14일 더루체웨딩홀에서 제31회 정기총회를 열고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예산안을 편성했다. 시약사회는 전년도 총회 회의록을 접수하고 주요회무보고, 사업실적보고, 감사보고와 함께 결산액 1억 4675만원을 승인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 예산안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하기로 하고 분회비는 동결했다. 2017년도 회원연수교육은 4월 23일에 안산중소기업연수원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오흥설 총회의장은 "올해 대선이 있는 만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올바른 판단을 내릴 것과 약사의 본분을 지키고 약국을 방문하는 고객에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이어 김희식 회장은 "일년 전에 성장, 관리, 나눔이라는 키워드로 직무를 시작해 회원과 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움 덕분에 취임 첫 해의 사업들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지난해 부족했던 사업들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봉길 경기도약사회 고충처리단장이 대신 낭독한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의 격려사에는 "경기도약사회 집행부 역시 임기 2년차를 맞이해 실천과 행동으로 회원에게 다가 가겠다"고 강조했다. 총회에는 제종길 안산시장, 홍순목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이홍재 단원보건소장, 유현 상록수보건소장, 김의숙 전 상록수보건소장, 박준범 치과의사회장, 정한수 한의사회장, 피상순 의사회 부회장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상 김철수(온누리약국) 박복자(에이스약국) ◆안산시장상 허강서(신안프라자약국) 사미자(푸르지오약국) ◆모범회원상 최지선(선온누리약국) 방극상(시민약국) 김태희(광덕약국) ◆특별감사패 김의숙(상록수보건소), ◆감사패 방서연(단원보건소) 박지혜(상록수보건소) 이윤근(신신제약) 고현식(한미약품) ◆장학증서 이혜정(강서고등학교) 김민정(함현고등학교)2017-01-16 23:09:42강신국 -
용인시약 "약사의 사회적 역할 강화할 것"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는 14일 JW컨벤션웨딩홀에서 제48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과 주요 사업계획안을 확정했다. 김광식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봉사가 인생이다라는 말처럼 재능을 나누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자"고 말했다. 이어 연제덕 회장은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것을 올해의 주요 사업 목표로 삼겠다"며 "이를 위해 약사 직능교육,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약물 오남용 교육을 확대하면서 참여 회원들에 대한 지원도 늘리겠다"고 말했다. 또한 연 회장은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와 신고 활성화를 위해 경찰서와의 업무협조를 하고 약국도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회원들의 고충 해결, 회원들에게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한 모바일 웹 개발 및 구축, 상조 지원사업, 약사 직능에 대한 왜곡과 침해에 대한 단호한 대처 등에 역점을 두고 올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어 회원 340명 중 212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올해 1억2800여만원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매년 성적이 우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해까지 총 69명에게 455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고 올해도 5명에게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금 수여자] 용인바이오고등학교 조현정, 신갈고등학교 김선홍, 태성고등학교 이호남, 포곡고등학교 김용준, 수지고등학교 김민교 [총회 수상자] ◆지부장표창 권태식, 백이인 ◆용인약사 대상 김상민 ◆용인약사상 장복희, 김현림, 김명선 ◆용인약사특별상 김대우, 신희관 ◆감사패 김용하(동아제약), 김덕주(신덕팜)2017-01-16 23:00:46강신국 -
강서구약, 분회비 동결…올해 예산 1억원대 편성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 12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21일 열리는 정기총회 상정안건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33만 6000원의 분회비 동결을 기조로 1억 768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전년도 이월금 596만원을 보고하고 특별회계인 회관기금과 자선기금, 연수교육비, 장학회비 등에 대한 심의를 마치고 구체적인 계수와 함께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2017-01-16 22:51: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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