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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상임위원회 열고 주요 사업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3일 제1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먼저 오는 12일 예정인 윷놀이대회 준비 등에 관한 논의했다. 대회 진행은 김성대 부회장이, 여약사위원회가 상품과 음식들을 준비하기로 하고 반장들에 회원 참여 독려를 부탁했다. 또 2017년 자선다과회는 오는 4월 20일 구약사회관에서, 상반기 회원 문화체험 행사는 5월21일 수원 화성을 둘러보기로 잠정 확정하고 의약인단체협의회는 약사회 주관으로 2월 8일신림동 아라차이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분회는 오는 2월 1일 관악구약사회 홈페이지 개편에 따른 회원가입 방법을 회원들에게 문자로 알렸으며 회관 3층에 엠프시설을 설치했다고 밝혔다.2017-02-06 18:13:28김지은 -
부산여약사회, 올해 예산 6400여만원 승인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4일 코모도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 및 제25차 여약사대회를 개최했다. 박희정 회장은 "부산시여약사회가 61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단체로서 지켜야 할 의무와 책임감을 더욱 느낀다"며 "약사들이 주장하는 가정상비약 확대저지와 성분명 처방 활성화 등이 국민들의 지지를 얻으며 열매 맺기를 꿈꾼다"고 했다.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은 "여약사회는 약사권익 신장과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시대적으로 여성인재의 중요성이 더해가고 있다"며 "안전성이 무시된 안전상비약 품목확대는 국민건강문제와 직결된 것으로 약사 복약지도와 관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부산시약사회원의 75%가 여약사로 구성된다. 여약사의 역할과 힘을 거듭 인지하고 있다"며 "사회적 혼란 속에서 국민과 환자를 위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회원의 힘을 합쳐 나아가겠다"고 격려했다. 이날 부산시여약사회는 부산약사회관 신축기금 550만원을 시약에 전달하고, 현재까지 4차에 걸쳐 총 1억3400여만원의 신축기금을 기탁했다. 또 박희정 여약사회장은 여약사회발전기금 1000만원을 김외숙 총회의장에게 전달했다. 총회는 2016년 세입세출 7772만7384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사회공헌사업, 마약퇴치교육캠페인, 약물오남용교육, 미술사·민화·오페라·중국어강좌 등의 문화사업과 올해 예산 64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날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안종일 부산시 건강체육국장, 최인호 사하구갑 국회의원, 김은숙 중구청장, 이진수·정명희 시의원, 최병무 부산시 보건위생과장, 옥태석 대약부회장, 김위련 부산여성단체협의회장 등 내빈과 회원 107명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대한약사회장표창 = 변애선·윤혜숙(부산시여약사회 부회장) ◆부산광역시장 표창 = 남명숙(여약 전 부회장), 이향아(여약 총무) ◆부산약사회장 표창 = 진인정(여약 부회장), 조문연(회원) ◆부산여약사회장 감사패 = 이민재(조선대 동문회장), 김종완(금정구분회장), 신찬용(부산시약 사무국장), 이기섭(동아제약), 먼디파마 ◆부산여약사회장 공로패 = 이화주(여약 산행대장), 김영희(여약 이사)2017-02-06 17:13:54정혜진 -
화이자, '펜타입 엔브렐' 허가…편의성 향상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이 류마티스질환 치료제 엔브렐(에타너셉트)의 펜 타입 제형인 '엔브렐마이클릭펜주50mg'을 시판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자동주사 방식의 엔브렐마이클릭펜주는 환자들이 보다 쉬운 방법으로 자가주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엔브렐은 국내에서 가장 먼저 승인된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제(DMARDs)로서, 지난 14년간 류마티스관절염, 강직성척추염 등 다양한 적응증에서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확인해 왔다. 제형 면에서도 사전 충전형 주사기인 프리필드주, 실온 보관이 가능한 앰비언트 패키지 등 발전을 거듭해 왔는데, 이번에 새롭게 허가된 엔브렐마이클릭펜주는 환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화이자가 제공한 2008년 조사자료에 따르면,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44%는 자가주사에 대해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Musculoskelet Care 2008;6(1):1-14). 엔브렐마이클릭펜주는 환자가 주사 뚜껑을 당겨서 제거한 후 주사 부위의 90°각도에서 펜을 누르고 초록색 버튼을 한 번 클릭하면 50mg의 약물이 자동으로 주사되는 방식이다. 또한 주사의 시작과 완료 시 각각 소리가 나고 점검창을 통해 약물이 주입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환자들이 정량을 자가주사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갖는다. 주사 바늘을 감싸고 있는 안전 장치를 통해 주사 전후 바늘이 노출되지 않게 하고, 펜 형태의 기기 안에 모든 구조를 내장시켜 주사의 우발적 작동을 방지함으로써 안전성도 높였다. 실제 환자들의 엔브렐 프리필드주와 마이클릭펜주 사용을 비교한 조사 결과를 보면, 마이클릭펜주 사용 후 자가주사 환자의 비율이 66%에서 93%로 증가했다. 투약 시 간호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환자들은 23%에서 2% 로 감소했으며, 가족들로부터 도움을 받아야 하는 환자들 역시 11%에서 5%로 감소했다는 보고다(Expert Opin Biol Ther. 2013;13:1103-8). 그로 인한 환자들의 만족도도 향상된 결과를 보였는데, 94%의 환자들이 엔브렐마이클릭펜주 제형을 선호했으며, 엔브렐마이클릭펜주에 대한 순응도가 95% 이상의 환자들에서 보고됐다. 주사과정에서 발생하는 고통도 상당히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 사업부 총괄 김희연 상무는 "엔브렐마이클릭펜주는 자가주사를 힘들어하고 정량 투여를 어려워하는 환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나온 제품이다. 이를 통해 환자 편의성은 물론 치료 효과까지 향상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화이자는 환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환자를 위한 최선의 의약품 개발과 보급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엔브렐마이클릭펜주는 기존의 엔브렐과 같은 적응증으로 총 6개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건선 △건선성 관절염 △방사선상으로 확인되지 않는 축성 척추관절염에 승인 받았다. 기존 엔브렐과 동일하게 2-8°C에서 냉장 보관해야 하며, 1회에 한해 25°C 를 초과하지 않는 실온에서 최대 4주 동안 보관 가능하다.2017-02-06 14:28:32안경진 -
평택시약 등산동호회, 속리산서 시산제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 약산회는 5일 새해 첫 등반을 속리산에서 시산제 진행하며 시작했다. 시산제를 추진하고 모든 준비를 한 서영진 약사(평택정문약국) 올 한해 평택시 약사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약산회 약사들의 안전산행을 염원한다고 기원했다 한편 약산회 소속 약사들은 눈을 맞으며 화북탐방리지원에서 문장대 정상에 오른후 법주사를 지나 전체 12.9km에 이르는 거리를 걸어 하산했다. 겨울산을 처음 가본다는 한 약사는 "겨울 산의 아름다움과 감동은 아이젠을 착용해 불편했지만 여느 계절의 등산보다 좋았다"고 말했다.2017-02-06 14:25:28강신국 -
서울아산병원, 간 기증자 복강경 수술 안전성 입증말기 간질환 환자의 중요한 치료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는 간이식 수술에서 기증자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복강경 간 절제 수술이 보편화 되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김기훈 교수팀은 지난 2008년 생체간이식 수술에서 생후 8개월 된 딸을 위해 자신의 간을 기증해 주는 34세 엄마의 간 절제술을 국내 최초 복강경으로 수술한 이후 2016년까지 50건의 수술을 단 한건의 합병증 없이 성공했다고 6일 밝혔다. 복강경을 이용한 간 기증자 수술은 1cm도 채 안되는 작은 구멍 5개를 통해 복강경 기구를 뱃 속에 넣고 간을 절제해 빼내는 수술로 수술 시간이 배를 여는 개복 수술과 비슷해 진행에 어려움이 없고 대량 간 절제도 가능해 수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것이다. 복강경 수술로 간을 기증한 사람 중 여성이 78%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그 중 미혼여성이 45%로 나타났다. 젊은 미혼의 딸들이 간을 기증 한다고 할 때 부모들의 심적 부담이 크지만 복강경으로 수술을 시행 할 경우 서로의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간은 우측 상복부의 안쪽에 자리 잡고 있어 노출이 어렵고 쉽게 출혈이 생길 수 있어 복강경 기증자 간 절제는 쉽지 않은 수술이다. 그 중 고난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성인 생체간이식에서의 기증자 간우엽 절제도 2014년부터는 복강경으로 진행되고 있다. 연구팀은 복강경을 이용한 기증자 간 절제술은 배 속에서 모든 수술 과정이 이루어져 간과 주위 조직에 대한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고, 흉터와 통증의 감소로 빠른 조기 보행과 미용적인 효과 등 간 기증자의 수술 후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생체 간이식을 위한 간 기증자는 기증 전 검사나 수술로 신체적 통증과 불편감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수술로 인한 흉터와 합병증에 대한 불확실성 등의 문제로 간 기증을 망설이는데 최소침습 기증자 간 절제술로 기증자의 안전은 물론 수술 후 불편감을 대폭 줄이게 되었다. 서울아산병원 간이식간담도외과 김기훈 교수는 "생체 간이식 수술에서 기증자의 간 절제에 적용하는 복강경 수술은 기증자의 안전과 삶의 질 모두를 확보할 수 있어 성공적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다만 무리하게 시도하기 보다는 복강경 수술의 대상을 엄격히 선별해 안전하게 적용해야 하고, 혈관과 담도의 위치나 모양, 조직이 일반적인 생태학적 구조를 이루는 적합한 기증자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성인생체 간이식을 위한 기증자의 복강경 간우엽절제술에 관한 이번 연구는 세계이식학회 학회지(Transplantation)에 최근 게재됐다.2017-02-06 11:44: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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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서도 티머니 카드 충전·결제 가능약국에서 티머니카드로 교통카드 충전은 물론 의약품과 다양한 생활용품을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교통카드와 전자화폐로 활용되는 '티머니'를 발행하는 한국스마트카드(대표이사 최대성)와 손잡고 전국 약국에서 티머니 충전, 결제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약사회는 약국에서 티머니 서비스와 결제가 가능해 짐에 따라 △기존 신용(체크)카드보다 저렴한 카드수수료 △새로운 서비스 제공에 따른 경쟁력 확보 △티머니 구매 및 충전 사용자의 내방으로 인한 신규 수익 등 약국 경영에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생활 밀착형 업종으로 면모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봤다. 한국스마트카드는 약국 티머니 결제서비스를 통해 티머니의 스마트 간편결제 방식과 약국의 전문 서비스가 결합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약국의 품목 다양화는 이미 오랜 요구이고, 새로운 결제 시스템이 보편화되고 있다면 이러한 기능들도 추가하는 것이 당연하다"며 "티머니 서비스는 약국의 매출과 직결되는 상품이라기 보다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는 실속형 투자로 보고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약사회와 한국스마트카드는 월 800만 명에 이르는 티머니 사용자들이 약국에서도 간편 결제가 가능하게 된 것을 적극 홍보하고 향후 약국 연계 마케팅, 캐릭터 카드상품 판매, 신규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약국과 티머니 서비스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가기로 밝혔다. 한편 약국 티머니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티머니 홈페이지(www.tmoney.co.kr)나 고객센터(080-208-2992)를 참고하면 된다.2017-02-06 10:41:17강신국 -
대구시약, 3월 11일 새내기약사 교육 마련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새내기약사들을 위한 교육을 마련한다. 시약사회 청년약사위원회는 내달 11일 저녁 6시 회관 2층 강당에서 대구경북지역 4개 약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THE 약사, 藥師, Pharmacist'강좌를 개최한다. 교육에서는 올해 졸업하는 새내기 약사들을 위해 약국개설과 향후 진로, 복약지도, 환자응대, 면대나 카운터약국 문제, 약사회 참여와 관련한 문제 등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2017-02-05 23:02: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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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18일 대의원 정기총회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가 오는 18일 대구 라온제나호텔에서 제63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는 도약사회 대의원 150명, 기관, 단체장 등 범약업인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약사회는 총회에서 ▲주요 회무 경과보고 및 감사보고 ▲2016년도 세입 세출 결산 승인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의사항 및 기타 등을 논의한다.2017-02-05 20:52:3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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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 열풍…"2030 손가락 관절 위협"포켓몬고 정식 출시 5일 째인 지난 29일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58만명이 포켓몬고 앱을 내려받고, 698만명이 포켓몬 고를 즐긴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포켓몬고 열풍에 설 연휴기간 귀성 및 귀경길 막히는 차 안에서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들의 경우 손가락 사용이 높다 보니 손가락 관절에 통증을 유발 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포켓몬 고의 경우 몬스터 볼을 손가락으로 터치해 스윙을 하거나 던져서 몬스터를 잡는 방식으로 손가락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게임 중 하나다. 평소 메신저 어플을 많이 사용하는 2030대가 손가락 관절의 피로를 더해주는 모바일게임을 장시간한다면손가락건초염과 류마티스관절염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 손가락건초염은 손가락을 많이 쓸 때 생기는 질환으로, 손가락에 잦은 통증이 느껴지고 쉽게 부으며 움직이기 어려운 증상이 나타난다. 손가락 관절에 존재하는 활차가 손가락을 구부리거나 펼 때 손가락 힘줄이 활처럼 튀어 나오는 현상을 막아주지 못해 통증이 발생한다. 손가락건초염은 손가락을 사용할 때 방아쇠를 잡아 당기 듯 '딸각'하는 소리가 나기 때문에 방아쇠수지증후군으로도 불린다. 손가락을 자주 사용하는 골프선수나 요리사, 주부에게 자주 나타나는 질병이지만 최근에는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자주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도 흔히 발생한다. 척추 관절 특화 동탄시티병원 전문의 김제균 원장은 "손가락건초염 초기에는 찜질과 소염제 복용만으로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며 "게임 중 손가락이 뻣뻣한 경우 네 손가락을구부리고 엄지와 맞닿아 'O'자 모양을 만들어 가능한 원에 가깝도록 몇 초간 자세를 유지하는 동작을 반복하면 좋다"고 말했다. 손가락 관절염 증상이 나타나면 류마티스 질환이 아닌지도 살펴봐야한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손가락에 통증과 염증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로 손가락이나 손목과 같은 작은 관절에 많이 나타난다. 면밀히 따지면 자가면역질환으로 체내에 면역체계가 무너져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손가락 이외에도 통증이 다발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조사결과에 따르면 환자 대부분이 초기 증상이 발생했을 때 파스나 진통제를 사용(33.2%)하거나, 침이나 뜸 같은 물리치료(26.4%)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들은 정확한 병명을 아는 데 평균 23개월이 걸렸고, 10명 중 3명(29.1%)은 1년 이상 걸렸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발생 후 1~2년 내에 진단 받고 전문적인 치료를 해야 결과가 좋기 때문에 초기의 증상을 잘 알아 둬야 한다. 조기 치료를 놓친다면 손가락 관절에 만성 활막염을 유발하고, 관절의 변형을 일으켜 펜이나 컵을 잡는 일상 생활이 어려워질 수 있다. 척추 관절 특화 동탄시티병원 김제균 원장은 "아침에 손가락 관절 주변의 뻣뻣함이 1시간 이상 지속되고,오른손과 왼손의 같은 관절에 증상이 나타난다면 류마티스관절염을 의심해 봐야한다"며 "겨울철에는 가능한 장갑을 착용하여 손을 따뜻하게 해주고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이의 진료와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 이 좋다"고 말했다.2017-02-05 14:05: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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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총 "추무진 회장 무능"…임시총회 소집 요구"의사들은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의 무관심, 무능력, 무기력에 의해 면허를 위협받고, 재산을 위협받고, 생명을 위협받는 상황까지 왔다." 전국의사총연합(상임대표 최대집)이 5일 대전KT인재개발원에서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열린 열린 '회무발전을 위한 전국시도임원 워크숍'에서 추무진 회장 불신임 임시총회 개최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전의총은 "분쟁과 갈등을 최소화 하고 대화를 통한 합의에 의해 추무진 회장이 자진사퇴하는게 최선의 방법"이라며 "하지만 추무진 회장은 거급된 자진사퇴 요구, 회원총투표를 통한 퇴진여부 확인 등 모든 요구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결국 마지막 방법은 의협 대의원회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의협 정관에 따르면 '정관 및 대의원총회의 의결을 위반해 회원의 중대한 권익을 위반한 때'와 '협회의 명예를 현저히 훼손한 때'에는 대의원총회 의결로 회장 불신임을 할 수 있다. 전의총은 "추무진 회장이 임기 절반을 수행하면서 의사회원들에게 끼친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다"며 "공단 현지확인, 복지부 현지조사 방치, 실상 원격진료인 만성질환관리제 시범사업 실시 찬성, 의료분쟁 강제조사개시법 통과에 대한 책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통과 방치 등 의사의 정당한 권익이 연일 침해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의총은 "추무진 회장은 더 이상 의협회장을 맡아서는 안된다는 수 많은 의사들의 중지를 모았다"며 "대의원들이 임시총회를 소집해 추무진 회장의 불신임을 물어달라"고 강조했다.2017-02-05 13:42: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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