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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23일 신규 약사회관 입주식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신규 약사회관에서 입주식을 연다. 신규 회관은 광진구 아차산로 78길 110번지 리버힐오피스텔 309호로, 광나루역과 근접하다.2017-03-14 10:31:4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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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부회장 11명 일괄사표…문재빈 의장 겨눴다대한약사회 부회장 11명이 문재빈 총회의장 사퇴를 촉구하며 일괄 사직서를 제출함으로써 대의원총회 파행의 내홍이 한층 깊어지고 있다. 문재빈 의장은 지난 9일 총회에서 제약협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원희목 회장 후임으로 새 의장에 추대됐다. 약사회 부회장 11명은 13일 입장문을 내어 "지난 9일 대의원총회 결과를 바라보는 회원들의 따가운 질책에 책임을 통감한다"며 총회 파행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일괄 사직서를 제출하는 동시에 총회를 파행으로 진행한 총회의장 사퇴도 촉구했다. 사직서를 제출한 부회장은 노숙희, 백경신, 조덕원, 김남주, 옥태석, 정남일, 심숙보, 조성오, 이태식, 임준석, 양덕숙 등 모두 11명이다. 이중 노숙희, 심숙보, 양덕숙 부회장은 아직 총회 인준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부회장들은 "회원들의 민의를 수렴하고, 대변하는 자리가 대의원총회"라며 "한해의 실적을 결산하고 새해 살림을 운영하는 예산안을 심의하는 첫 단추와 같은 과정"이라고 총회를 규정했다. 이들은 "편의점약 품목 확대, 화상판매기 입법화 시도 등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는데 회세를 집중해야 할 시기에 지난 대의원 총회는 회의 진행의 미숙함으로 장시간의 논의에도 단 하나의 안건도 처리하지 못하고 종료되는 유례없는 선례를 남겼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아울러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 토론한 긴급 동의안이 총회 시작 시점에 논의돼야 할 시급한 안건이었는지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총회 파행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회원과 회무에 영향을 주고 적지않은 시간과 회무의 낭비를 초래한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파행으로 끝난 대의원 총회 결과에 대한 회원의 질타를 피할 수 없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이에 일괄 사직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우리의 뜻을 전한다"며 총회를 파행으로 이끈 총회의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앞으로 대의원총회를 비롯한 회의가 회원을 중심에 둔 논의와 협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대의원 166명의 서명을 받은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 구성 긴급동의안'을 기타안건으로 처리하지 않고 1호 안건으로 심의한 문재빈 의장에게 책임이 있다는 게 부회장들의 주장이다. 그러나 긴급동의안 발의를 주도한 게 16개 시도지부장들이기 때문에 약사회 부회장들의 강경책이 어떤 결과를 몰고 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2017-03-14 06:14:55강신국 -
의사협회, 약국 대체조제 문제에 맞대응 나서나?대한의사협회 폴리시(KMA Policy)가 '의약품 대체조제 대응 원칙'을 포함한 18개 폴리시를 준비하고 있다. 의협 대의원회 산하 KMA Policy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영완, 이하 특위)는 최근 제2차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을 2억3900만원으로 재편성, 정기대의원총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이용진 부위원장 겸 총괄간사는 "KMA Policy Finder 진행 및 타임스케쥴, 기존 18개 폴리시 공지 방법, 연구지원단 활동계획 및 지원인력 계획 마련을 위해 오프라인 회의 뿐 아니라 SNS를 통한 온라인 회의도 적극적으로 운영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기존 18개 폴리시는 의협 의료정책연구소가 KMA Policy를 제안하면서 만들었던 것으로, 대체조제의 경우 전제조건을 ▲생물학적 동등성의 본질은 생체내에서 효과를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혈중 약물 농도에 불과한 것으로 환자에게 정확한 의미 전달 ▲약사의 대체조제시 환자의 사전동의권 보장 ▲약사의 대체조제 후 의사의 환자 상태 모니터링 ▲대체조제 인센티브 제도 보다 약가 경쟁을 통한 보험재정 절감 등으로 정했다. 의협이 공식적으로 KMA Policy를 공지하면, 이 같은 대체조제 원칙은 의협의 대표 입장이 된다. 18개 폴리시를 시작으로 특위는 각 분과 전문위원회가 분류한 60개 항목을 순차대로 공개하게 되며 의사 뿐 아니라 국민들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한 번의 검색과 클릭으로 의협의 정책 방향을 검색할 수 있게 된다. 특위는 내달 23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까지 60개 항목 중 1~2개 보고서를 확정해 추후 아젠다를 상정하기로 했다. 건강보험정책분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요양기관 현지확인, 수가계약, 진찰료 포함행위 등 세 가지 아젠다를 확정했다. 법제 및 윤리분과위원회는 전문위원회로부터 배분 받은 제안서 21개 중 설명의무 법제화, 의료분쟁조정 제도 2개의 아젠다를 논의하기로 했으며, 의료및의학정책분과위원회는 분만취약지에 대한 지원, 보건의료소, 예방접종 3개 아젠다의 우선순위를 정해 위원에게 배정키로 했다. KMA Policy 제안서의 경우 정관 내 단체(이사회 및 상임이사회·지부·의학회·협의회·대의원회운영위원회·KMA Policy 특별위원회·중앙윤리위원회)와 정관 외 단체(한국여자의사회)을 포함하여 광범위하게 제출 받기로 했다. 임수흠 대의원회 의장은 "협회 재정상태를 고려하여 예산을 타이트하게 편성할 필요가 있지만, 특위가 활성화되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까지 반드시 소요되는 예산에 대해서는 명분있게 편성되어야 한다"며 "KMA Policy 정체성을 조기에 확립하기 위해서는 심의위원회가 업무 진행방법과 방향성을 정하여 신속하게 각 분과에 전달하고 공유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영완 위원장은 "차근차근 멀리 보고 처음에는 기반을 닦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운영규정 제정 초안이 나왔지만 더 다듬어 제안서 양식에서부터 총회 안건이 상정되어 통과될 수 있는 모든 프로세스가 갖춰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3-14 06:14:49이혜경 -
충북대 약대, 바이오 분야 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13일 오송 바이오캠퍼스에서 약학대학 2017학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주요업무추진계획은 오송 제2캠퍼스에서 처음으로 열린 업무보고회. 충북대 약대는 지난 2015년 3월 오송 산학융합지구의 준공과 함께 약학과와 제약학과를 이전해 광역 캠퍼스의 첫 단추를 채웠고, 보건의료융합연구관 준공 후 지난달 13일 오송산업단지캠퍼스로 모든 학과가 이전해 완전한 오송 시대를 열었다. 약대는 학부생 200명, 대학원생 200명 정도로 전국에서 학부생 인원이 가장 많고 질적 연구수준도 경쟁력이 높다고 자평했다. 약대는 다양한 약학산업과 관련한 현장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특히 바이오 분야 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산학공동 R&D와 첨단 기술 개발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약대는 연구 환경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전하면서 필요한 집기류는 동문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6억원 정도의 발전기금으로 구입했고, 체력단련실도 마련해 건강한 캠퍼스를 조성했다. 윤여표 총장은 "오송캠퍼스 이전으로 충북대 바이오 산업이 한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바이오신약개발의 허브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2017-03-13 23:13:37강신국 -
경기도약 "새내기약사, 선배약사 노하우 공유"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약국경영지원단(단장 곽은호)은 12일 아주대병원 별관 3 소강당에서 새내기 예비약사들과 3년차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G-약료 프로젝트 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강은 '새내기 약사 G-약료에 눈을 뜨다'라는 슬로건으로 공공 심야약국(G), 방문약료약사 활동의 정착 및 확충이라는 대의명분에 공감 동의하는 집단 지성(G), 근거중심(G), 글로벌 마인드(G)를 가진 약사 양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온라인 사전 모집을 통해 신청한 새내기 약사를 포함해 40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특강은 ▲환자와 약사가 함께 보는 근거 중심 영양정보(양인규 약사) ▲한약제제, 일반약 활용 상담법(진창연 약사) ▲약국의 오픈 & 매물 옥석 가리기(엄준철 약사) ▲약사 관련 법규와 약사윤리(곽은호 약사) ▲ 공공심야약국 현황 보고(김경자 도의원) ▲DUR(엄준철 약사) ▲방문약료 사업(환자 사례)과 약사직능(안화영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을 주관한 곽은호 단장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약국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습득은 물론 선배 약사들의 실전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얻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을 받은 한 새내기 약사는 "선배 약사들의 약국경영, 근무 경험담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약사회는 근무약사의 복지와 약국경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근무약사 인력풀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특강에는 변영태 부회장을 비롯한 지부 임원과 약국경영지원단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2017-03-13 23:01:21강신국 -
대전협, 응급의학과 전공의 수당 7억원 삭감 민원제기정부가 응급의학과 전공의들의 수련보조수당을 일방적으로 삭감한 것에 대해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가 감사원 및 보건복지부에 민원을 제기했다고 13일 밝혔다. 대전협은 "정부가 전공의특별법 시행과 함께 정부의 전공의 수련비용지원이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전공의는 물론 학회나 의협 등 어느 유관단체와의 상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7억원을 삭감했다"며 "지난해 메르스와 직접 대면한 응급의학과 전공의들에 대한 보상은커녕, 그들에게 돌아가야 할 정당한 수당을 닥터헬기 운영자금과 맞바꾸었다는 의혹만 들게 했다"고 지적했다. 정용욱 정책이사는 "지난 2003년부터 지속적으로 1인당 월 50만원으로 고정 지급되어 왔던 전공의 수련보조수당을 물가상승률에 비례한 인상지급을 고려하기는커녕, 어떠한 합리적 근거 제시도 없이 지원을 줄였다"며 문제해결을 위한 합리적인 소통을 촉구했다.2017-03-13 18:43: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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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 신익균 심장혈관 중재시술센터 현판 제막가천대 길병원은 13일 심장혈관센터에서 신익균 심장혈관 중재시술센터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30여 년간 심장내과 전문의로 재직하며 국내 의료 발전을 이끌어 온 신익균(66) 교수의 업적을 기리고,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신 교수는 고려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마이애미대학병원 심장내과 연수 직후인 1988년 가천대 길병원 내과 교수로 부임했다. 이후 1995년 길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중 두 번째로 단독 건물을 보유한 전문 심장센터를 개원하는데 기여했다. 심장내과 교수로 재직하는 동안 길병원 심장센터는 고속 회전성 관동맥경화 제거술 성공(1991년), 심장-폐 동시이식 성공(1997년), 성인 심초음파 연간 1만례 돌파(2003년) 등 의료적 성과를 이뤄냈고, 국제 심혈관중재술 시연 심포지엄 개최, 대한심장학회 회장 역임 등 국내 심장혈관 분야의 학술적 지위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했다. 신 교수는 길병원 병원장(2003~2005년), 가천의대 부총장(2005~2012년), 가천대 의전원장(2009~2013년) 등을 역임했으며 2014년 정년퇴임 후 지난해 12월까지 환자를 진료해 왔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샌프란시스코캠퍼스(UCSF·University of California, San Francisco) 의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태훈 의료원장은 "동료,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분으로, 잠시 미국으로 떠나 계시지만 곧 돌아와서 병원이 한번 더 발전하는데 기여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이태훈 의료원장과 신익균 전 길병원 심장내과 교수 및 심장내과 의료진들이 참석했다.2017-03-13 18:24: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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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여약사 지도위원과 회무방향 조율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10일 의왕시 소재 한 음식점에서 여약사지도위원 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위원회 사업실적 보고와 올해 사업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지난해 사회공헌사업 중 처음으로 진행된 육군 GOP소초 위문방문과 소규모 분회 사회공헌사업 지원을 올해도 실시하기로 하고 여약사위원 유대강화를 위한 워크숍은 6월 중에 추진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지도위원들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 고견을 들어 위원회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여약사위원회 뿐만 아니라 약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조언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경옥 자문위원을 비롯해 역대 여약사 담당 부회장을 역임한 임선자, 이연우, 송경혜, 박명희, 강희윤, 위성숙 지도위원이 참석했고 안화영, 박영달 부회장, 장은숙 위원장, 송정화 총무가 함께했다.2017-03-13 14:28:26강신국 -
네카-간협, ICT 기반 방문간호 서비스 협력 운영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이영성, 이하 네카)과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 지난 10일 네카 대회의실에서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네카는 2009년 설립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연구기관으로, 보건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경제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1923년 '조선간호부회'로 창립된 대한간호협회는 전국 38만 간호사의 권익·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도개선과 연구·교육활동 등을 추진해왔다. 최근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의료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취약지·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한 정부의 '디지털 의료 확산 및 제도화' 사업이 지속·확대되는 가운데, 양 기관은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시범사업을 이달부터 12월까지 협력 운영하는데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방문이 어려운 재가환자를 대상으로 한 ICT 기반 방문간호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하고, 방문간호센터 10여개소를 선정해 시범사업을 시행, 사업효과 등을 분석할 계획이다. 이영성 원장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미래 보건의료환경 변화를 주도하고, 궁극적으로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3-13 10:24:0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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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형간염 유행 조짐…"단체 생활 시 주의하세요"한낮의 기온이 영상 10도를 웃도는 포근한 날씨일 수록 주의해야 하는 질환이 있다. 바로 A형 간염이다. A형 간염은 크게 계절적 영향을 받는 전염병은 아니지만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병하는 것으로 나타나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질환으로 꼽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3월에서 5월에 발병한 환자의 수가 4743명으로 예년 1000여명 수준에서 급격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크게 유행할 조짐이 보인다고 밝혔다. A형 간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는 염증성 간질환으로 조개와 같은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오염된 물과 과일 등을 그대로 섭취했을 경우에 감염된다. 간염환자와의 접촉으로 인해 발병하게 되는데 전염성이 매우 강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연장이나 캠핑장, 군대나 학교, 유치원 등 단체 생활을 하는 곳에서 집단으로 발병할 위험이 있다. A형 간염에 감염되면 약 4주의 잠복기를 거치게 되며 이후에는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 감기증세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난다. 감기몸살과는 달리 콧물과 기침이 없고 심한 피로감을 느끼게 되며 구역질, 구토 같은 소화기 증상이 동반 되며 황달이 나타나며 소변색도 짙어진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사람일 경우 몇 주가 지나면 대부분 별다른 치료 없이 자연치유 되지만 다른 간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나 면역력이 많이 떨어진 경우라면 간세포가 파괴되면서 간부전으로 이어져 전격성간염으로 드물게 사망할 수도 있다. 고대 구로병원 간센터 김지훈 교수는 "A형 간염은 만성 간염으로 진행되지 않고 회복되면 평생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생기는데 위생적인 환경에서 자란 20~30대의 경우 항체가 없어 A형 간염에 감염 될 위험이 크며 실제 환자의 평균 나이가 29세 정도로 보고된다"라며 "A형 간염은 성인이 감염될 시 심한 임상 양상을 보여 입원 하는 경우가 많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015년부터 A형 간염 예방접종이 국가예방접종사업 중 하나로 포함되면서 2012년생 이후 출생아는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생후 12∼23개월에 1차 접종을 하고 6∼12개월(또는 6∼18개월) 뒤에 2차 접종을 해야 한다. 접종 시기는 백신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므로 전문의와 상의하여 처방에 따르도록 한다.2017-03-13 09:17: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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