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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기부동호회, 소외계층에 후원금 전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기부동호회는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동주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회원들이 나눔 실천을 위해 마련한 기금"이라며 "이웃들의 살림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구약사회 회원들 추천을 받아 형편이 어려워도 서류 상 자식이 있는 등 조건이 충족되지 않아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2017-04-17 11:31:29정혜진 -
전주시약, 모악산 등산대회 열고 스트레스 '훌훌'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백경한)는 지난 16일 완주군 모악산에서 제27회 등반대회를 열고 세월호 3주기 추모했다. 등반대회에는 약사회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고 전북도립 미술관앞 광장에서 모여 일상에서 벗어나 활짝 핀 벚꽃이 핀 모악산을 등반했다. 화창한 봄 날씨속에 치러진 산행에 회원과 회원가족들은 벚꽃 휘날리는 가운데 오랜만에 본 동료약사와 담소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2017-04-17 11:07:15강신국 -
고양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400여명 참석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지난 14일 동국대 바이오관 8층 상영홀에서 개최한 제2차 회원 연수교육에 약사 4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일산동구보건소 황규영 팀장 '2017년도 마약류 취급자 교육 및 약국 관리지침', 김명철 약사의 '노인 영양 요법과 약물', 양인규 약사의 '환자와 약사가 함께 보는 근거중심 영양정보'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400여명의 회원약사가 참석했고 시약사회가 준비한 책자와 도시락이 모두 동이났다. 김은진 회장은 "인공지능시대와 4차 산업혁명을 맞아 약사의 직역은 약사회 내부적으로 재평가돼야 하고 이러한 변화에 맞는 학술적 무장과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에 따른 직능의 대응도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김 회장은 "이번 대선에서 규제프리존특별법에 찬성하는 후보가 있어 약사들을 긴장하게 한다"며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따져서 투표를 하자"고 독려했다. 김인희 부회장도 "시대적 변화에 한숨을 짓는 약사가 될 것 인지 아니면 앞서나가는 약사가 될 것인지는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5월 중순 경기도약사회 학술제 참가와 동영상 연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2017-04-17 10:51:31강신국 -
서울시약, 단골약국 만들기 등 대국민 캠페인이번주부터 서울 소재 약국에서 올바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환경 조성을 위한 '약과 건강 주간' 캠페인이 진행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2017 건강서울페스티벌 준비위원회(위원장 하충열·박승현)는 17~23일 1주일간 약과 건강 주간으로 선포하고 대국민 캠페인을 전개한다. 약과 건강 주간은 서울 전체 약국에서 약 바로 쓰기, 가정 내 남은 약 줄이기, 우리가족 단골약국 만들기 등 3개 주제로 시민에게 설명하는 캠페인이다. 약 바로 쓰기 캠페인은 지명구매 등 잘못된 복용 습관을 개선해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약사의 조언에 따라 복용하는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환경의 조성이 목적이다. 남은 약 줄이기는 가정에서 보관 중인 약을 동네약국에 가져오면 사용 가능한 약은 복약지도해 안전하게 재사용하게 하고, 사용할 수 없는 약은 폐기하도록 안내하는 캠페인이다. 단골약국 만들기는 우리 가족의 의약품 복용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 언제든지 건강상담과 관리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약사회는 지난주 약과 건강 주간 행동요령을 전체 약국에 배포하고, 약국 방문 시민들에게 시민홍보용 리플릿을 활용해 캠페인 내용을 적극 홍보해줄 것을 각 약국에 안내했다. 김종환 회장은 "본 행사를 시작하기 전 1주일동안 서울 소재 모든 약국에서 약과 건강 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며 "동네약국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는 캠페인에 적극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승현 공동준비위원장은 "건강주간을 통해 올바르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조성하고, 오는 23일 2017 건강서울페스티벌 본 행사에도 보다 많은 서울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17-04-17 10:19:41강신국 -
인천 최병원약국,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촉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이 운영 중인 최병원 약국이 아동안전지킴이집으로 위촉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 13일 최병원약국을 방문해 아동안전지킴이집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지난 2월 인천지방경찰청과 인천시약사회 간 아동보호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이다. 시약사회는 최병원약국을 비롯해 현재 중·동구 9개소, 남구 17개소, 연수구 11개소, 남동구 14개소, 부평구 18개소, 계양구 13개소, 서구 14개소, 강화군 5개소로 합 101개 약국이 신청, 각 구별로 위촉식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동안전지킴이집은 초등학교, 유치원 등 통학로 주변의 문구점이나 약국 등을 선정, 위험에 노출된 아동을 보호하는 아동 임시 긴급보호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봉운 부평경찰서장은 "바쁜 중에도 기꺼이 아동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 서준 약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동의 안전을 위해 보다 많은 역할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병원 회장은 "평소 아동보호 활동에 관심이 많았는데 인천경찰과 인천시 약사회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미력하나마 아동보호 활동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며 "적극적 활동으로 아동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2017-04-16 16:32: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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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전전 PEET 준비생…전용 원룸, 특별 할인도PEET 준비생들이 매년 늘어나는데 따라 관련 수익 사업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표적인 게 PEET 준비 학원. 서울 강남, 신촌 일대에 주요 PEET 시험 준비 학원들이 포진하면서 수험생을 유치하기 위한 학원 간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학원 관계자들에 따르면 수험생들 사이에서 이름이 난 PEET 준비 학원 수강생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종합 준비반 수강비용은 2개월 기준 160만원에 달한다. 몇 년 사이 시험 준비와 숙박까지 가능한 기숙학원도 운영되고 있다. 약대 진학 준비생들을 위한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고 홍보하며 수강료가 월 150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험 준비를 위해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 PEET 수험생들을 위한 숙박 사업도 활성화되고 있다. 유명 PEET 학원이 밀집한 강남, 신촌 인근 원룸, 고시원, 하숙 등에선 장기간 숙박을 해결해야 하는 시험 준비생들을 잡기에 한창인 것. 지방에서 시험 준비를 위해 서울로 올라온 준비생들의 경우 짧게는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자취를 하는 추세다. 일부 고시원이나 원룸은 PEET 준비생 전용 공간임을 내세우는가 하면, 일부는 이들을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 등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원룸 관계자는 "PEET 준비생들이 많이 늘면서 MEET, PEET 준비생을 전용으로 하는 고시원도 생기고, 이들 전용 방을 마련해 놓는 곳도 있다"면서 "8월에 시험이 끝나고 합격자가 나오면 방이 좀 빠졌다가도 금방 다시 채워진다"고 말했다. 약대 6년제 전환 이후 PEET 시험 준비로 인한 사교육비 부담 문제는 약대 교수들은 물론 수험생과 이미 그 기간을 마치고 약대에 재학 중인 학생들도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다. 실제 전국약학대학학생협의회(회장 양태희 이하 전약협)이 전국 약대생 대상으로 실시한 약대 학제개편 등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PEET를 준비하면서 사교육비가 부담되었냐'는 질문에 전체 응답 학생 중 1094명(87%)이 '그렇다'고 답했고, 164명(13%)이 '그렇지 않다'고 했다. 약교협도 PEET 시험으로 사교육 기관이 늘고, 이에 따른 사회적 추가 비용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약교협 관계자는 "연간 1만5000여명의 PEET 재수생이 발생하고, 그 수는 계속 늘고 있다"며 "PEET 입학 시험 준비로 인한 노동 생산성 손실 등을 따져보면 연간 약 2500~4600 억원의 추가적인 사회적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만큼 약대 편입 사교육 문제를 사회적인 관점에서 논의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2017-04-15 06:14:57김지은 -
성남시약, 차상위 노인 복약상담 부스 운영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취약계층 노인에 대한 복약상담을 통해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13일 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2017년 보건의날 기념 건강축제에 참여해 저소득, 차상위계층 노인등을 대상으로 복약상담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한 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하고, 복지관에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의약품도 지원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 김혜옥 기획단장, 이운진, 신혜주 약사 등이 참석했다.2017-04-14 23:24:38강신국 -
수원시약, 사회공헌사업 추진 계획 논의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수옥, 위원장 박남조)는 지난 2일 1차 회의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아동지원과 노인지원 등에 대한 추진방법을 논의했고 더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위원회는 수원시와 관내 아동복지시설 확인을 통해 세부적인 추진방향을 확정한 뒤 성금관리위원회에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조수옥 부회장은 "기존에 진행된 사회공헌사업은 성금전달 등 소극적인 지원이었다면 올해는 수원시약사회가 주체가 되는 방향으로 구상하고 있다"며 "아동복지시설 아이들에게 외식이벤트나 개인물품지원 등 약사가 직접 참여해서 아이들과 교감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지원방안을 논의하자"고 말했다. 아울러 조 부회장은 김정민, 임현정 약사가 여약사위원으로 참여하게 됐다고 소개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일권 회장도 "여약사위원회는 수원시약사회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며 "오늘 논의한 내용은 투명한 지출을 위해 성금관리위원회에서 확정하게 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한일권회장, 조수옥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 박남조 위원장, 정양희 여약사부위원장, 김정민, 임현정 위원이 참석했다.2017-04-14 22:13:13강신국 -
고양시약, 봄맞이 약국 청소사업 박차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봄 맞이 약국청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4일 시약사회에 따르면 유리창 청소 121개약국, 에어컨청소 116개 약국이며 청소사업을 신청하지 않은 약국에는 약사가운 1벌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총예산 1500여만원이 투입된다. 시약사회는 정기총회에서 관행적으로 회원에게 식사를 제공하던 식사 총회를 3년 1회로 축소하고 확보된 예산을 기반으로 대회원 서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김은진 회장은 "일반적으로 한 개의 사업을 추진하기도 벅차지만 회원들의 요구를 최대한 수용한다는 입장에서는 두 개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약사들의 반응도 좋다. A약사는 "약사회에서 진행해준 사업중 최고"라고 평가했고 B약사도 "두가지 사업이 다 좋아 행복한 고민을 했다"며 사업을 추진해준 약사회에 감사의 듯을 전했다.2017-04-14 22:03:49강신국 -
"성분명처방+최저가약 조제 의무화를"국가 약제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성분명 처방'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최저가약 조제'까지 의무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저가약 조제를 담보하지 않고 성분명 처방을 시행하면 약제비 절감 효과 의심과 약국 리베이트 우려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약사, 의사, 정부가 함께 위원회를 꾸려 품질·유통상태·포장상태 등을 고려한 '최저가 조제약 목록'을 정하면 효율적인 성분명 처방이 실현된다는 시각이다. 14일 서울시약사회 장보현 청년약사이사는 약사회지 작은소리 큰울림 코너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글을 게재했다. 단순히 성분명 처방이 아니라 어떤 방식의 성분명 처방을 도입할 것인지를 해외 사례 등을 토대로 면밀히 따져야 한다는 게 장 이사의 논지다. 그가 사례로 든 해외 성분명 처방 모습을 살펴보면, 덴마크 의사는 상품명 처방하지만 약국은 가능하면 더 저렴한 제네릭으로 대체조제하도록 의무화됐다. 의사가 대체불가로 처방전에 특정 의약품을 명시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최저가약으로 조제하는게 일반적인 덴마크 약국 풍경이다. 프랑스와 그리스,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역시 성분명 처방이 보편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약사는 가장 저렴한 약을 환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물론 시장에 오리지널만 존재하거나, 정부 인정된 제네릭이 없을 때, 지적 재산권이 결부된 특허문제로 인해 특정 적응증에만 쓰이는 약 등 예외경우는 의사의 상품명 처방을 인정하고 있다. 영국은 의무사항은 아니나 성분명 처방이 일반적이다. 약사는 상품명이 아닌 성분명 처방 시 가장 저렴한 약으로 조제해야 한다. 장 이사는 "유럽 정책에서 볼 수 있듯 약제비 절감 효과를 보려면 성분명 처방과 함께 최저가약 조제도 의무화해야한다"며 "최저가약 조제 없는 성분명 처방은 절감 효과 의심과 약국 리베이트 우려를 양산한다"고 짚었다. 그는 "성분 당 최대 100개 이상 제네릭이 유통중인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주면 객관적 선택 기준이 없고, 오리지널이나 비싼 약이 더 좋은 약이라는 선입견을 유발해 약국 재고부담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약국이 조제약을 선택하는 것은 자칫 리베이트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약사와 의사, 보건당국이 모여 최저가를 기준으로 품질, 유통상태, 포장상태 등을 따져 조제약목록을 정하면 효과적인 최저가약 정책을 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2017-04-14 12:14:5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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