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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5046명,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전국 간호사 5046명이 문재인 대통령 후보자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들은 1일 국회 정론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 적폐 청산과 36만 간호사 처우와 근로환경 개선할 적임자"라며 지지를 공표했다. 선언문에서 "감염병에 취약한 한국 의료기관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난 2015년 메르스 사태를 잊어서는 안 된다"며 "새 정부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체계를 개혁해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메르스 사태 당시 보건의료전문가들과 세계보건기구가 국내 의료체계와 다수 방문객들이 병실 내 머무는 현실을 지목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을 요청한 것을 개혁 근거로 내세웠다. 또 간호사 1인이 선진국 대비 4~5배 많은 환자를 맡고 있는 현실도 지적했다. 열악한 근무환경과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으로 평균 근속연수가 5년4개월여에 그치는 현실은 숙련 간호사 부족과 의료서비스 질을 낮춰 환자 안전을 위협한다는 것. 급증중인 만성질환자와 치매환자, 노인진료비 절감을 위해 예방 중심의 지역사회 간호전달체계가 굳게 확립돼야 하고 방문건강관리·노인장기요양 제도 역시 개선돼야 한다고 했다. 이들은 "날로 증가하는 간호서비스 수요에 부응하려면 전국 36만 간호사의 처우와 근로조건이 개선되고 10만 여명에 달하는 경력단절 간호사가 다시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야 한다"며 "전국 간호사 5046명은 이런 일의 적임자로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강조했다.2017-05-01 16:02:48이정환 -
한의사 '안아키' 자연치유법 논란…의약사들 우려약을 쓰지 말자는 극단적 자연주의 건강관리법 '안아키' 치료법이 사회 이슈화되자 의약 전문가들이 잇단 우려를 표하고 있다.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의 약자라는 '안아키' 운영자가 수십여년 경력의 한의사 K씨인 것이 알려지며 반발 목소리는 이어지고 있다. 1일 페이스북 등 온라인 SNS 커뮤니티에선 의약사를 포함한 다수 국민들이 논란중인 안아키 카페 치료법을 실시간 공유하며 반대 의견을 냈다. 안아키 운영자 K씨는 카페 제목과 동일한 이름의 서적을 지난해 4월 출간하면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우는 한의사의 약 없는 처방'이라는 문구로 서적을 홍보중이다. 안아키 카페회원들은 부작용 위험에 따라 백신접종이나 항생제 투약을 거부하고 수두감염을 면역력 증강현상이라며 그들만의 경험을 공유하고있다. 안아키 자연치유법이 화제가 되자 의약전문가들은 잘못된 치료법이 퍼져나가 자칫 대중들의 맹신을 가져올 수 있다며 우려하고 나섰다. 의사 A씨는 "자연치유력을 강조하는 안아키는 (양)약은 먹지 말라고 권장하면서 돈이 많을 경우 한의원을 찾아 보약을 먹이라고 한다"며 "의약품은 엄격한 임상시험을 거쳐 관리되지만, 한약은 효과나 안전성 검증을 받지 않았다"고 피력했다. 약사 B씨도 "의료인인 한의사가 사이비 종교 같은 것을 퍼트리고 있다"며 "보건복지부는 한의학적 원리로 치료하는 것이라 처벌할 수 없다고만 반복하는데, 처분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대한한의학회는 앞서 입장문을 통해 "극단적 자연주의 건강관리 안아키는 현대 한의학 근거·상식과 맞지 않다"며 "특히 예방접종은 한의사 지석영 선생이 도입해 한의사들은 감염병 예방·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었다.2017-05-01 12:14:54이정환 -
남양주시약, 몽골 남고비사막 트레킹"하늘과 맞닿은 초원과 사막의 땅 몽골로 트레킹을 떠나요." 남양주시약사회(회장 최창숙)가 몽골 남고비사막 트레킹 회원을 모집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원정은 약사들의 등반문화를 통한 유대감 형성에 목적이 있다. 움직이는 모래산이라 불리는 홍고르엘스에서 낙타 트레킹, 몽골의 그랜캐년 투그리깅시레 사막 트레킹, 세계 최대 공룡화석 발굴지 바얀작, 테를지 국립공원 초원 승마체험,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번 원정 일정은 8월 11일~16일까지 5박 6일 간 진행된다. 트레킹 대원 신청기간은 5월 20일까지며 남양주시약사회(031-592-5107)로 신청하면 된다. 회비는 항공비와 숙식비 등을 모두 포함해 228만원 정도며, 등산에 관심있는 약사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남양주시약사회는 그동안 몽골 체체궁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산(해발 4100m)을 비롯해 중국 황산 서해대협곡, 유럽 알프스 트레킹 원정을 무사히 성공한 바 있다.2017-05-01 11:29:3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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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회, 극단적 자연주의 '안아키' 국민주의 당부대한한의학회가 최근 온라인에서 논란중인 극단적 자연주의 건강관리인 '안아키'에 대해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안아키는 '약 안쓰고 우리 아이 키우기'의 약자로 한의사가 운영중인 온라인 카페다. 해당 카페나 한의사는 단순히 항생제, 스테로이드 등 양방화학약품 남용에 따른 부작용 최소화를 넘어 의학상식에 근거한 일반적 치료법까지 부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의학회는 해당 카페가 주장하는 내용이 현대 한의학적 근거와 상식과는 맞지 않는다고 피력하고 나섰다. 특히 예방접종은 한의사 지석영 선생이 도입한 것으로 한의사들은 감염병의 예방과 치료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학회는 "학술적 근거를 토대로 상식적인 한의진료의 근거와 지침을 만들겠다"며 "비상식적이고 극단적인 일부 행태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할 것"이라고 했다.2017-05-01 10:03:47이정환 -
안전한 의약품 사용 위해 약대생 서포터즈 모집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본부장 이애형)는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한 환경조성과 국민 건강증진 홍보 활동을 진행할 약대생 서포터즈(가칭 팜타지아)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서포터즈는 국민이 의약품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심과 열정을 가진 약대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참가 희망자는 자기소개서와 학생증 사본을 이메일(bsj1839@hanmail.net)로 제출하면 되고, 선발 결과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는 약대생 서포터즈에게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대한 체계적인 전문이론 교육을 통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받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참여자에게는 9월 FIP 서울총회에서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홍보 도우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며, 자원봉사활동 실적도 인정받을 수 있다. 약바로쓰기운동본부 기획정책단 정창훈 단장은 "FIP 서울총회, 전국약사대회 등 큰 행사를 앞두고 회원과 약대생들의 공감대 형성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서포터즈를 통해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를 전국은 물론 세계로 널리 알려 국민이 중심이 되는, 국민을 위한,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포터즈 모집기간은 5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이며, 모집인원은 20여명이다.2017-05-01 06:00: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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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국가참조표준 한국인 체열 데이터센터 지정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한국인 체열 데이터센터로 지정되어 28일 현판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현판식에는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과 한국인 체열 데이터센터 장호열 센터장을 비롯해 강병구(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김창근(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가참조표준센터장)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일산병원 한국인 체열 데이터센터는 적외선 체열촬영기를 이용하여 건강한 한국인의 체표온도 및 평가방법을 표준화 하고 한국인 고유의 체열 데이터의 생산, 분석, 평가를 통해 한국인 체열 데이터의 참조표준을 개발할 예정이다. 참조표준 기준이 확립되면, 각종 질환에 대한 적외선 체열 영상에 대한 연구가 더 과학적 기반으로 활발하게 될 것이 기대되며, 다양한 질환의 진단, 치료, 효과 등의 지표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일산병원은 향후 국가 간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하여 공항 등에서의 검역에 사용되는 적외선 체열 촬영기에 정확한 안면온도 데이터를 제시하여, 고열 환자의 검역을 정확하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감염예방을 위한 얼굴 온도 표준에 대한 후속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일산병원 연구소장 이자 센터장인 장호열 교수는 "그동안 척추질환, 재활의학과 통증클리닉 등 각 질환별 체열에 대한 연구는 활발히 이루어졌지만 정상인의 온도 분포에 대한 연구와 기본 정보가 부족하여 비교 연구가 이루어지기 힘든 현실 이었다"며 "한국인 체열 데이터센터에서는 건강한 한국인의 체표온도 및 평가방법을 표준화 해 신뢰성 있고 정확한 데이터 생산과 한국인을 대표할 수 있는 체열 참조표준을 공급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7-04-30 19:41: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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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진로박람회서 약사체험 부스 운영서울 마포구약사회 (회장 안혜란)는 지난 27일 '2017 제5회 마포진로박람회-내가 약사가 된다면' 약사 체험 부스를 진행했다. 마포구가 주최하고 마포 진로 직업 체험 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마포 관내 중학교 1학년 2300여명이 참여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된 약사 체험부스에서는 90여명 학생들이 자동약포장기를 활용한 약 조제 체험을 진행하며 약사의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약사 직능에 대한 직업관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박람회에는 안혜란 회장과 안혜숙, 박일순 부회장, 이경희, 이연경, 김소연 위원장이 참여했다.2017-04-30 17:13:21김지은 -
강남구약, 관내 취약 계층 아동 위해 영양제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지난 25일구약사회관에서사회 공헌 사업 일환으로 강남구청 복지정책과 강남구드림스타트 사업에 영양제를 전달했다. 강남구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증진을 위해 진행된 이번 사업에 구약사회는 7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지원하는 한편,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강남드림스타트사업은 강남구청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는 사업이다.2017-04-30 17:04:47김지은 -
서울 중구약 "악의적인 팜파라치 약국 힘들다"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나홀로 근무하는 여약사에 대한 치안협조를 요청했다. 구약사회는 26일 남대문경찰서와 간담회를 갖고 업무협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강언식 신임 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 과장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정영숙 회장은 특별순찰 스티커를 부착해 준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관내 취약지역 약국과 혼자 근무하는 여약사 약국에 대한 치안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정 회장은 악의적인 목적으로 약국에 접근하는 팜파라치로 인한 일선 약국의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고의가 아닌 단순 조제실수에 관한 고발건 등에 관해서도 경찰의 협조를 당부했다. 강언식 서장은 앞으로도 약국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약국 운영중 발생하는 불합리한 사안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간담회에는 정영숙 회장과 양현하, 조창명, 김인혜 부회장이 배석했다.2017-04-28 23:44:01강신국 -
화성시약 연수교육에 약사 200여명 참석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에서 개설, 근무, 병원약사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혈액순환제 및 빈혈과 OTC상담(오성곤 약사) ▲Evidencce-based 암환자를 위한 Nutraceuticals(최지선 약사) ▲마약류취급자를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정근 약사)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제약사의 부스운영을 통해 다양한 약국관련 제품과 정보를 제공하고 시약사회 화음동호회의 공연으로 즐겁고 유쾌한 교육장 분위기를 조성했다. 시약사회는 바쁜 약국운영으로 반 회원간 쉽게 모일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연수교육장을 새로 개편된 15개의 반회별로 자리를 배정, 반 회원간의 돈독한 모임의 시간을 이끌어 냈다. 한편 시약사회는 교육에 앞서 상반기 사랑장학금 장학사업으로 회원들의 추천으로 선발된 초중고교샹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2017-04-28 23:36:1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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