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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약값이 약사탓?…약준모도 JTBC에 항의서한전국 약사 단체들이 최근 JTBC의 '위험하다 vs 약값거품 때문…논란의 의약품 직구' 보도에 대해 잇따라 반발 입장을 표명했다. 지난 주 아로파약사협동조합이 JTBC와 손석희 사장에게 항의 서한을 전달한데 이어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이하 약준모)도 가세했다. 일본수입위장약 카베진코와정 불법 의약품 해외직구 보도과정에서 해외 대비 높은 국내 의약품 가격을 약사 복약지도미비 탓으로 돌린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11일 약준모는 "JTBC는 불법 의약품 해외직구를 합리화하지 말고 국민 부담을 야기하는 의약품의 과도한 광고비와 과대광고를 적발하라"고 지적했다. 앞선 보도는 의약품 해외직구 증가 현황과 함께 해외 대비 높은 카베진 국내 약가를 제시했다. 아울러 약사들이 일반약 복약지도를 성실히 하지 않는데도 소비자들의 해외직구를 위험하다며 반대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약준모는 문제된 의약품 카베진은 제약사가 과도한 광고비를 환자들에게 전가한 대표적인 '광고의약품'이라고 규정했다. 제약사가 값비싼 대중광고를 시행하고 광고비를 약가에 반영한 뒤 약국에 유통하기 때문에 사실상 카베진을 판매하는 약사들은 세금을 제외한 뒤 얻는 마진이 거의 없다는 설명이다. 특히 약사가 모든 일반약을 모든 환자에게 복약지도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데도 JTBC가 약사들이 불법 의약품 해외직구를 막고 있어 문제라고 조명하는 것은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서울과 경기지역 공공심야약국 약사들은 아무런 정부지원 없이 환자들에게 일반약을 제공하고 복약상담을 진행중인 상황에서 해당 보도는 약사들의 원동력을 상실케 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해외직구 합리화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제약사가 집행중인 과대광고가 약가에 반영되는 점을 보도해야 한다는 것. 약준모 관계자는 "수입약은 수입상(제약사), 도매상을 거쳐 영업마진이 붙는다. 무분별한 광고비가 투입되면 약국의 사입가는 높아지고 소비자들은 비싼값에 약을 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JTBC가 국민 부담을 야기하는 광고약의 높은 약값을 고민한다면 제약사의 광고비를 파헤치고 과대광고로 국민을 현혹시키는 제약사를 적발해야 한다"고 했다.2017-06-12 06:00:3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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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지역약물 감시자로"…인천 약사 1400여명 운집인천 약사들을 위한 종합 학술 페스티벌이 열렸다.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은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인천약사 종합학술제 및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대한약국학회와 공동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인천시약사회가 주관하는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출범을 겸한 이번 자리에는 지역 약사 1400여명이 참석했다. 최병원 회장은 개회사에서 "미래 약사의 중요한 역할이 복약지도이고, 부작용 보고는 상담의 꽃이라 할 수 있다"며 "일반약 건기식의 부작용 보고는 약사만이 할 수 있는 독보적인 영역인 만큼 약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고, 학술제를 통한 아이디어를 적극 약국경영에 적용해보신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종합학술제를 연수교육이란 의미를 넘어 인천 약사 회원이 모두 즐기는 축제처럼 즐기시고 즐겁고 보람찬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축사에 나선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주말 바쁜 일정에도 약사로서의 전문성 향상과 학문적 열정으로 모인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 자리가 회원 간 유대를 강화하고 약사 직능을 한층 더 강화시킬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새로 닻을 올린 새정부가 우리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책과 제도에 반영할 수 있도록 약사사회가 뜻을 결집해야 한다"며 "약사회는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지역사회 약료 서비스 강화 등 여러 현안의 결실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유정복 인천광역시 시장도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이렇게 주말을 반납하고 노력하는 것을 생각하면 긍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항상 새로운 정보와 지식에 대응해야 하는 약사님들인데 우리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인천시약사회 의약품식품안전센터 초대 센터장에 임명된 지은희 교수와 부센터장에 선임된 최은경 부회장에 임명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민경욱, 조계자 국회의원,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 경기도약사회 최광훈 회장, 연세대 약대 한균희 학장, 대한약국학회 강민구 회장, 대한약사회 FIP 조직위원장 백경신 부회장, 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 인천마약퇴치운동본부 김용구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2017-06-11 15:09:02김지은 -
첫 지역 의약품안전센터 출범…센터장에 지은희 교수국내 첫 자발적 지역 의약품, 식품 안전센터가 지역 약사회 주도로 출범했다.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제2회 인천약사 종합학술제' 자리에서 '인천광역시약사회 의약품 식품안전센터 출범식'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센터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동시에 지은희 가천대 약대 교수를 초대 센터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고, 현 인천시약사회 최은경 부회장이 부센터장을 김성엽 분회장이 사무총장을 맡았고, 각 구 별 센터장은 따로 임명했다. 지은희 센터장은 "초대 센터장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면서 "의약품 안전관리에 첫 번째는 약사이고, 주역"이라고 밝혔다. 지 센터장은 "하지만 현재 지역 약물 감시가 의료기관 중심으로 되고 있어 약사는 많이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2014년부터 대한약사회가 센터로 참여하면서 부작용 보고의 양적인 성장은 달성했지만, 질적 성장에서 다소 미비한 점이 있다. 보고 건수는 많으나 보고에 참여하는 약국의 수는 많지 않다는 점이 그것"이라고 설명했다. 지 센터장은 초대 지역 약사 중심 의약품 감시센터 센터장이 된 만큼 지역 약국에서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기술적, 학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지 센터장은 또 "인천에서 올해 39개 약국이 262건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했고, 전체 약국 수 대비 4% 정도"라며 "센터가 출범한 만큼 단기적 목표로 올해 안에 10% 정도 약국이 부작용 보고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기술적, 학술적 지원을 아끼없이 제공해 약사 핵심역량을 강화하려 한다"면서 "핵심 인력 양성하고 협력약국을 지정해 전체 참여풀을 확산하는데 더해 의약품 부작용 인과성 평가, 부작용 상담 표준지침을 개발해 교육 사업 등을 계획하고 있다. 약사들의 자존감과 자부심을 살려 전체 약사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번 센터 출범을 주도한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도 약사 역량, 위상 강화를 위해 지역 단위에서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은 "의약분업 상태에서 처방조제 분야에서 약국이 자리잡을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하던 중 부작용 보고가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며 "대한약사회에서 그동안 힘들게 끌고 오는 일이 지역으로 확대되는데 이번 센터 출범이 큰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또 "약국에서 전문약 뿐만 아니라 일반약, 건기식으로까지 부작용 보고가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 힘을 실어주기 위해 오늘 출범식에 참석하신 여러 내외빈분들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주도, 관리 중인 의약품안전관리원와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측도 이번 약사 중심 지역 단위 센터 출범을 격려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구본기 원장은 "지역 약국은 환자 개개인의 의약품 복용과 안전 관리에 최전선이자 접점"이라 "약물 사용 효과뿐만 아니라 부작용을 수집해 면밀히 검토, 환자에 약물 안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구 원장은 "그만큼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안전관리에 지역 약사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인천시약 주도 지역약물 감시 센터 출범은 시의적절하고 의미있는 일이다. 이번 출범이 전체 약사사회로 확대돼 약사들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대국민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모세 센터장도 "이번 사업을 시작하고 그동안 얼마나 약사들이 의약품 부작용 보고, 안전감시 등에 소홀했는지를 깨닫고 있다"면서 "지역 의약품 안전 감시에 약사 역할이 중요한 이 시점에서 시약사회 단위에서 자발적으로 센터를 출범해 의미있는 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구본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원장, 대한약국학회 강민구 회장,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이모세 센터장, 김나영 박사, 가천대 약대 장선미 교수, 인천광역시약사회 최병원 회장, 안광렬 약물사용안전교육단장, 노원구약사회 윤중식 약사, 송종겸 인천시약사회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2017-06-11 11:18:02김지은 -
지역약사회 홈피 '계륵'…SNS에 밀리고 콘텐츠 빈곤"공지글을 올려도 조회 건수가 10건을 넘을까 말까합니다. 그렇다고 관리를 안할 수도 없고. 한마디로 계륵같은 존재죠." 지역 약사들 간 소통의 창구이자 정보 교류의 장이던 약사회 인터넷 홈페이지가 SNS 에 밀려 그 역할을 잃어가고 있다. 9일 지역 약사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개별 관리 중인 홈페이지가 회원 약사들에 관심을 못받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부는 자체 개편을 고민 중이지만 이 역시 여의치 않고 있다. 예전에 비해 약사들이 자신이 속한 지부나 분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관심을 갖지 않는 이유로 단연 SNS의 발달이 꼽힌다. 반회나 분회 소속 약사끼리, 또는 친분이 약사들 간 네이버 밴드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활용이 많아지면서 이곳에서 이미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보니 일부러 컴퓨터에 앉아 로그인을 한 후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까지 약사회 홈페이지를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대다수 지부나 분회는 이런 변화에 발맞춰 중요한 공지 사항이나 안내문을 홈페이지 게재와 별도로 회원들이 모인 SNS 밴드, 단톡방에 다시 알리고 있다. 한 시약사회 사무국장은 "몇년 전만 해도 홈페이지에 대한약사회 공지나 지부 소식을 알리면 됐는데 이제는 거의 홈페이지는 보지 않아 다시 카톡이나 밴드에 올려야 한다"면서 "대부분 보지 않는데 홈페이지에 소식을 올리지 않을 수도 없고, 관리를 해야할지 말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일선 약사들은 별다른 변화도 없고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 현재의 지역 약사회 홈페이지 상황도 홈페이지를 멀리하기 된 원인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 사용 속도도 느리고 업데이트 되는 내용도 적어 새로운 정보나 소식을 원하는 약사들의 니즈를 채워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 올해 초 서울시약사회가 적지 않은 예산을 들여 자체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서울시에 소속된 32개 분회 홈페이지도 모두 변화가 있었다. 약사회 소속 회원 약사들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방문과 참여를 확대하겠다는 취지의 개편이었지만, 약사들 사이에선 이전보다 사용이 더 까다로워졌다는 불만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다. 이번 서울 이외 다른 지부들도 활용성이 떨어지고 있는 약사회 홈페이지 개편 여부를 두고 고민하고 있지만, 사용자가 급격히 줄고 있는 상황에서 개편 비용 대비 효과가 적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한 지부 회장은 "최근에 약사회 홈페이지 개선을 위해 상임위원들과 논의를 하고 업체도 알아봤는데 시민들도 접근이 가능하게 개편하려면 수천만원대 비용이 들어가 중단한 상태"라며 "비용도 문제지만 회원들의 참여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굳이 예산을 써서 홈페이지를 살려야할지도 고민"이라고 말했다.2017-06-10 06:14:59김지은 -
수원시약 "자살예방 지역약국이 나선다"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8일 약사회관에서 수원시 자살예방센터와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 자살예방센터는 2001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만들어 졌고 자살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병은센터장은 "우리나라는 OECD 자살률 1위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며 "우울증치료제나 수면제의 과다복용이 극단적 선택으로 가는 게이트라 볼 수 있다. 지역약국에서 자살예방센터의 홍보와 안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일권 회장은 "약사회는 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1차 상담자로서 자살예방센터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며 "구체적인 상담내용과 지원방법이 담긴 포스터를 부착하고 절망에 빠진 사람이 다시 한 번 도움의 손길을 구하고 안내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안병은 센터장, 백민정 팀장, 차요한 팀원이, 약사회에서는 한일권 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6-09 21:56:55강신국 -
동작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약손사랑 전해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문제란, 위원장 채은경)는 8일 약사회관에서 '희망의 씨앗 사랑 나눔 자선다과회'를 열고 아웃사랑을 실천했다. 김경우 회장은 "그동안 불우청소년 보호 시설, 장애인 시설 지원, 불우아동 생활보조금 지원, 저소득 주민을 위한 동작그린 푸드 마켓 지원, 저소득 다문화 가정 지원 등 사회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찾아 사회공헌 사업을 실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이웃에게 희망의 불씨가 더욱더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인보사업을 확대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자선다과회에는 이창우 동작구청장, 신희근 구의회 의장, 이경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박두신 건강보험동작지사장, 박상배 동작복지재단 이사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이애형 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각 구 분회장, 각 동문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2017-06-09 21:33:08강신국 -
서대문구약, 참약협동조합과 합동 연수교육 진행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가 참약사육성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구약사회는 오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오영 1층 강당에서 2017년도 개국약사 및 근무약사를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harmacy Care of Chronic disease and Cancer'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단순 약물치료 뿐만 아니라 질환의 진행 억제, 예방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체요법에 대해 주목될 예정이다. 약사회에 따르면 대체요법 중심에는 영양소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관리하고 치료효과를 극대화 하는 기능영양(functional nutrition)이 있는 만큼 이번 교육에서는 영양요법을 중심으로 암, 이상지질혈증, 당뇨, 아토피 등 대표적 만성질환자들에 대한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최신지견이 소개된다. 구약사회 측은 "올해 약사연수교육 보충교육을 개최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교육 당일 꼭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연수교육 사전 신청은 오는 14일까지 서대문구약사회 사무국(010-3688-2109)으로 하면된다.2017-06-09 17:49:2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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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전해대전시약사회(회장 오진환)는 최근 13회 소년소녀 가장돕기 자선다과회 행사를 열고 2100만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주향미)는 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을 장학금 지원 등 소년소녀가장 돕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이경숙, 김종희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장, 소현숙 전북여약사회장, 한현택 동구청장, 장종태 서구청장, 허태정 유성구청장, 박수범 대덕구청장, 구미경 시의원, 이승규 한국의약품 유통협회 대전회장, 5개구 보건소장 등을 비롯하여 제약, 유통대표, 자문위원, 여약사지도위원, 회원,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2017-06-09 15:16:31강신국 -
대구시약 자선 골프대회서 임대환 약사 우승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4일 구미 컨트리 클럽에서 제10회 소년소녀가장돕기 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열고 500만원의 성금을 모금했다. 대회에는 시약사회 골프 동호회원을 비롯한 회원 및 제약, 도매유통 임직원 등 20개팀이 참가해 약업계 발전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한길 회장은 "매년 골프대회를 통해 모여진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가치 있게 쓰여지고 있다"며 "그래서 오늘 이 시간은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모금된 500여만원의 성금은 대구시가 추천하는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페리오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대회 결과 다음과 같다. [대회결과] - 우 승 : 임대환(대진약국) - 준우승 : 이흔순(경북약사회원) - 메달리스트(남) : 전기출(파티마삼성약국) - 메달리스트(여) : 전영선(동창약국) - 메달리스트(게스트) : 한주철(경북약사회원) - 롱게스트(남) : 최철(세계로약국) - 롱게스트(여) : 김진섭(빛에약국) - 니어리스트(남) : 홍희래(수성굿모닝약국) - 니어리스트(여) : 한현주(홈플러스약국) - 3위 : 박경필(혜성약국)2017-06-09 15:05:03강신국 -
대구시약, 재고약 반품 사업 9월까지 정산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경북약사회와 함께 진행하는 재고약 반품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시약사회는 7일 6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약사회는 대구경북 의약품종합도매와 협의가 마무리된 만큼 곧 공문을 발송하고 이달말까지 도매상 수거와 반품처리를 완료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7~8월 도매상과 제약사 반품정리를 마무리하고 9월말까지 잔고차감 형태로 정산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무상드링크 제공 금지 포스터 제작이 완료된 만큼 분회를 통해 개설회원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분회별 약국자율점검이 마무리 돼 자료가 취합되는 대로 자율정화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한길 회장은 "이번 달에는 회원연수교육이 예정돼 있고 7월에는 해외의료봉사도 진행된다"며 "잘 준비해서 늘 그래왔듯 성공적으로 행사를 치러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7-06-09 14:55: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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