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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덕숙 "조 회장 보좌 못한 책임"…부회장직 사퇴약학정보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양덕숙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영업권 가계약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부회장직을 사퇴했다. 양 부회장은 가계약 체결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인물이다. 양 부회장은 약학정보원장으로만 활동하게 된다. 양 부회장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진정으로 개인적인 사리사욕으로 진행했던 일이 아님을 거짓없이 말한다"며 "책임을 통감하며 현재 맡고 있는 대한약사회 부회장직을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약사회관 신축과 관련해 신중하지 못했던 저의 불찰로 회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점 깊이 사죄드린다"며 "아울러 좋은 뜻을 가지고 흔쾌히 가계약에 동참했던 이범식 약사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조찬휘 회장에게도 크게 누를 끼치게 된 점 또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2014년 조 회장께서 2017년 서울 FIP 총회를 앞두고 대한민국 약사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회관의 신축에 대해서 긴급한 필요성과 강한 의지를 갖고 있었다"며 "약사회관 신축 건축비용은 150억원이 넘게 예측되는 큰 공사로 좋은 조건으로 임대가 이뤄져야하나 위치상 약사회관 주변은 공실이 넘쳐나는 곳이어서 해결책을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언급했다. 그는 "당시 약사회 문화복지본부장을 맡고 있던 이범식 약사가 낡아가는 약사회 건물에 대해 매우 안타까워 하며 회관 신축과 약사사회를 위해 뭔가 공헌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평상시 여러 차례 내게 피력을 해 조 회장께 이런 취지를 전했다"고 말했다. 그는 "향후 임대 약정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 회관신축에 어려움을 겪을 때를 대비해 가계약을 체결했으나 이범식 약사의 요구에 따라 언제든지 반환해야 했고, 당시 회관신축과 관련한 아무런 공식의결이나 공식기구도 없었기 때문에 언론에 보도된 가계약서 이외의 부속합의서는 조회장의 지시에 따라 조건을 달았다"고 설명했다. 양 부회장이 공개한 가계약 조건은 ▲전세운영권은 총회 통과시 정식계약서로 교체한다 ▲가계약으로 인해 어떠한 권리도 의무도 없다 ▲총회통과후 공개입찰 시 탈락되거나 그 전이라도 이범식 약사의 요구시 언제라도 반환한다 등이다. 양 부회장은 "재건축 논의가 지지부진해졌고 이범식 약사가 가계약금 반환을 요청해 마무리됐다"며 "아무리 취지가 좋고 의욕이 넘치더라도 사안을 좀 더 면밀히 살펴 회장을 보좌했어야했는데 책임이 크다"고 했다.2017-06-20 06:14:53강신국 -
경기도약, 무봉산 등산대회 열고 "우리는 하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주최하고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가 주관한 ‘제37회 경기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가 18일 무봉산 일대에서 열렸다. 신록이 우거진 자연 속에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등산대회에는 회원약사와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최근 약사사회를 둘러싼 잡음과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지만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시름을 잊고 자연 속에서 그간의 스트레스를 모두 날려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는 무봉산 청소년수련원에서 출발해 무봉산 일대 왕복 2시간가량의 가벼운 등산코스를 주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평택시약 임원들이 정상에서 간이 주막을 열어 음료와 막걸리를 제공하는 한편, 전통의상을 입고 참가자들을 맞으며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박수길 분회장과 임원진, 회원들이 등산로와 주차 안내 등을 도맡아 하는 등 참가회원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노력해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등산과 점심식사 이후 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장지자랑 등 레크레이션 시간을 가지며 모처럼 화합과 웃음이 함께하는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등산대회에서는 김포시약(제환기, 류진오, 한효석, 김희철)이 우승을 차지했고, 의왕시약(서인향, 박덕순, 이현숙, 송혜림)이 2위, 고양시약(전금용, 전명선, 오서경, 조전훈)이 3위를 차지했다.2017-06-19 21:49:44강신국 -
영등포구약 연수교육에 약사 270명 참석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18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 지하2층 신한WAY홀에서 '2017년 약사 연수교육'을 열고 직능향상을 도모했다. 27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연수교육에서는 ▲LUTS에 대한 이해(정병욱 은평구약 부회장) ▲비만 VS 호르몬(정은주 약학박사) ▲4차 산업혁명과 파마바이오틱스(일동제약 신약연구 이승훈 팀장) ▲하반기 국내 주식전망(신한은행 IPS본부 투자자산전략부 한범호 연구위원) ▲약국세무와 노무관리(팜택스 임현수 공인회계사) ▲의약품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윤중식 약사) 등이 소개됐다. 이날 구약사회는 전 회원약사들에게 자켓형 약사 가운을 제작해 보급하기 위해 연수교육 참가 접수시에 샘플을 입어보고 사이즈 신청도 받았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설문지 조사를 통해 연수교육에 대한 평가를 진행, 회원약사들의 의견도 수렴했다.2017-06-19 21:28:33강신국 -
강남구약, 제천서 화합의 시간…약사 170여명 참석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학술위원회(부회장 조보선, 위원장 정정숙)는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간 충북 제천 소재 청풍리조트 레이크호텔에서 '언제나 회원 옆에 함께 합니다'를 주제로 2017년도 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회원 약사, 약업관계자 170명이 참석했다. 신성주 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까지 참석하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집행부에서 정성껏 준비한 재미있고 신나는 행사와 유익한 강의 등을 들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약국일, 집안일 잠시 잊고 좋은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또 "이번 연수교육 슬로건인 '언제나 회원 옆에 함께 합니다'처럼 믿음직한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행사를 위해 협조해 주신 약업협의회 회원사와 많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몇달전 부터 행사를 준비해 온 학술위원회와 상임이사, 사무국 직원들에게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배우 박철민 씨를 초청한 명사 강연 시간과 더불어 가수 이치현과 벗님이 초청돼 회원 약사들 간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도모했다. 이튿날에는 김현익 약사가 약국경영, 관리를 주제로, 정수희 박사가 근감소증과 단백질, 김석진 박사가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강의했다. 구약사회는 또 퇴소식에 앞서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회원 약사들의 많은 관심과 주변에 홍보를 당부했다.2017-06-19 18:12:32김지은 -
성북구약, 일본 미야자키서 해외 전지워크숍 가져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 14일부터 16까지 일본 미야자키, 가고시마 에서 '회원 해외 전지워크숍'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워크숍에서 일본약국 탐방 및 약사회 현안을 논의하는 등 분회 발전을 도모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영옥 회장은 "참석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짧은 시간 많은 일정을 소화하느라 힘들었지만 약국 근무와 회무로 생긴 스트레스를 없애고 앞으로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정진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영옥 회장을 비롯해 이문규, 김향규 자문위원, 정청자 지도위원 외 회원 16명이 참석했다.2017-06-19 18:02:35김지은 -
마포구약, 지역 경찰서와 간담회 갖고 협력 방안 논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16일 마포경찰서(서장 유재성)와의 간담회를 갖고 협력 사안을 논의했다. 안혜란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구민 치안유지를 위해 고생하는 경찰서장, 직원 여려분의 노고에 감사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이날 관내 탈북민 지원과 직원 자녀 장학금 전달 방법을 상의하는 동시에 약국에서의 직업적 팜파라치로 인한 동영상 촬영 고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토로하고 서로 협력해 관련 문제를 해결해 가자고 이야기했다. 이에 경찰서 측도 탈북민 지원, 장학금 전달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같은사람이 지속적으로 하는 팜파라치는 범죄로 언제든지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또 약국이 지역주민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만큼 가정폭력, 성폭력, 아동학대 등 의심되는 건이 있을 경우 신고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혜란 회장과 안혜숙 부회장, 이승미 단장, 이경희 총무위원장, 이재형 약국위원장, 이연경 여약사위원장, 박정미 한약위원장, 김신애 근무약사위원장, 김소연 정보통신위원장과 경찰서에선 유재성 경찰서장, 박종일 보안과장, 조연익 생활안전과장, 김정열 여성청소년과장, 정보과계장, 오선곤 담당정보관 등이 참석했다.2017-06-19 17:55:55김지은 -
성동구약, 장애우 작업재활소에 성금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위원회(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16일 장애우 작업재활 시설 '성모보호작업장'에 성금을 전달하고 장애우와 자원봉사자를 격려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방문 할 때마다 밝고 적극적인 모습으로 작업하는 친구들과 자원봉사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업장에서 더욱 즐겁게 생활 할 수 있도록 음악감상회 초청 및 작업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성모보호작업장은 1급에서 3급의 지적 장애우 50여명이 생활하는 곳으로 종이 쇼핑백과 책갈피 등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으로 운영된다. 현재 사회복지사 및 직원 급여만 정부 및 성모성심수도회 지원금 보조가 가능해 경제적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김경용 시설장은 "약사회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으로 원생들을 위한 문화캠핑 및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해 행복한 작업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영희 회장은 "성모보호작업장에 의약품, 성금, 문화공연 프로그램 지원 등 적극적으로 후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이정민 부회장이 참석했다.2017-06-19 17:33:1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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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연합 "조찬휘 회장, 사건 전모 밝히고 사퇴하라"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약사회관 재건축 운영권 판매와 관련, 민초 약사들의 반발 성명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약사연합(회장 박덕순)은 19일 성명을 내어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의 비상식적인 약사회관 운영권 판매 정황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단체는 "대약 회장이 신축회관 운영권을 독자적으로 불법 거래해 계약금을 수수하고 추후 반환했다고 변명하는 것은 불법을 자인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며 "계약금과 관련 어떤 내용도 약사회 회계 장부상 파악되지 않고 있는 것도 배임수재죄와 횡령의 의혹도 있어 철저한 감사 결과에 따른 대내외 민, 형사의 법적 책임도 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단체는 "대한약사회장은 약사 회무에 있어 어떠한 의혹도 받지 않도록 적법한 절차를 통해 회무처리를 해야 한다"면서 "약사회관 운영권 불법 거래는 대한약사회의 수장인 본인이 약사의 명예를 실추하고 스스로 불법 자금을 돌려줬다고 시인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도 납득할 수 없다"고 했다. 단체는 "조 회장의 부도덕한 변명이 7만 선량한 회원들의 명예와 자존심에 더 상처를 주는 행위임을 자각하고, 더 이상 대 내외에 대한약사회장의 명예가 손상되지 않도록 자숙하고 반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단체는 조찬휘 회장에 이번 건과 관련한 사죄와 회장직 사퇴를 촉구했다. 또 감사를 통해 조 회장이 사건의 전모를 약사 회원들에 명백히 밝히는 동시에 배임, 횡령 의혹 등의 대내외 민, 형사 책임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2017-06-19 14:04:0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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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식 약사 "제보자는 충성서약까지 쓴 전 직원"조찬휘 회장의 약사회관 재건축 운영권 가계약금 1억원 수수 사건의 계약 당사자인 이범식 약사문화원장이 사건 제보자를 공개하며, 직원으로서 충성을 맹세해 놓고 일체의 서류를 절취해 가 공갈협박을 일삼와 온 인물이라고 폭로했다. 이 원장은 19일 입장문을 내 "집행부를 공격하여 무엇을 얻고자 하는 것이냐"며 "약사회가 더 이상 출처가 불분명한 제보로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제보자는 약국근처 공원과 찜질방을 배회하던 사람이었다"며 "그럼에도 제보자를 측은지심에 직원으로 채용해 일자리를 줬고 기거할 집이 없다해 전셋집을 마련해 주고 부부에게 생활대책으로 치킨집을 차려줬다"고 밝혔다. 그는 "이후 그 (제보자)부인이 뿔뿔이 흩어져 살고있는 가족들이 모여 살 수 있게 해줘 그 은혜를 평생 잊지 않겠다고 직접 자필로 감사편지를 준 사실이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렇게 직원으로 잘지내며 평생 저를 잘 모신다고 맹세한 뒤 잘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탐욕의 도가 넘어 롯데백화점 잠실 실내 스케이트장내 약 300평의 매점공간을 자신의 명의로 계약해 달라고 요청하길래 조금 과욕이 지나치다 싶어 거절했더니 갑자기 하루 아침에 변해 각종 폭언과 행패를 부렸다"고 폭로했다. 그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어 해고를 선언했더니 며칠 후 늦은 저녁 시간에 일체의 서류들을 가족을 동원해 절취해간 사건이 있었다"며 "결국 훔쳐간 서류 뭉치 속에 이미 종결된 대한약사회 재건축 관련 서류 복사본으로 공갈 협박을 일삼다가 내가 응하지 않자 약사회에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일부 약사와 전문지 기자와 접촉해 제보를 했다"고 말했다. 그는 "가계약건과 관련해 본인은 추호도 사심이 없었다. 당시 저의 심정은 약사회관은 건축한지 근반세기가 돼 타일이 떨어지고 물도 누수되고 엘리베이터도 없어 항상 회색의 낡은 회관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며 "저는 대한약사회 문화원장으로서 신축건물에 도움이 될만한 일을 찾고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 건물에 입주할 사람이 아무도 없고 특히 지하 1층에는 학교앞 한적한 곳이라 아무도 입주하지 않아 지극히 개인적 감성에 사로잡혀 약사회를 도와주기 위해 여건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에는 무료 예식도 시켜주고 지역사회 배고픈 사람들에게는 무료음식도 제공하기위해 식당도 운영해 보려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중심상업 지역도 아닌 한적한 대한약사회 건물에 국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약사들의 희망을 담아 총회 추인도 받지 않고 시행도 하지 않았으며 착공도 안된 상태이지만 마음의 증표로 개인적인 가계약 보관금을 맡겼다"고 해명했다. 그는 "이것은 지극히 개인간 약속이므로 부속 합의서를 만들어 이행 방법을 명시했고 본인 의사에 따라 필요시 즉시 반환하는 조건과 총회의결을 거쳐 공개 입찰시에 본인에게 낙찰 되지 않는다 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고 가계약금을 개인이 보관하게 요청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디. 그는 "가계약금은 정식기구도 없었고 공금으로 입금됐다면 제가 필요시 반환하는 것도 힘들고 또 총회 통과가 되지 않을시 즉시 반환이 곤란할것 같아 제가 개인 보관금으로 요청한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6-19 12:30:53강신국 -
강동구약, 연수교육서 한약제제-일반약 병용 등 현안 공유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가 올해 전지 연수교육을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경기도 이천 동원리더스 아카데미에서 열렸다. 한약제제와 일반약 병용투여, 약업계 현안 등을 주제로 90여명 회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첫날은 '한약제제와 일반의약품의 병용투여'를 주제로 한 이현수 약사의 동영상 교육을 시작으로, 전경준 회장의 발제 하에 '약업계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전 회장은 "요즘 약사사회는 약사 권익침해 요소가 첩첩으로 쌓여 있지만 회원들이 단합하면 헤쳐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첫날 교육을 마친 뒤 '화합의 밤'에서 참석자 전원은 6명씩 팀을 이뤄 함께 노래하고 춤추고, 퀴즈를 맞히며 화합을 다졌다. 둘째 날에는 심리상담가인 김용태 교수가 '진정한 나, 감정'을 주제로 강의했다. 감정 노동자 약사와 가족, 환자이 밖으로 표현하는 감정과 실제 내면의 진짜 감정을 헤아려 이해하고 공감하는 강의다. 이어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가 '염모제의 종류와 발전방향'을 주제로 강의했다. 세 번째 강의는 김미선 박사가 '근 감소증과 단백질'이라는 주제를 다뤘다. 우리 몸의 근 골격계와 신경으로 구성되는 시스템 설명과 시스템의 이상으로 인한 통증, 운동범위제한, 근육강도 감소 등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활동력을 높이는 대안으로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D 섭취, 저항성 근력강화 운동에 대해 강의됐다. 강동구 보건소의 '심폐 소생술', 정혜진 약사의 '프로바이오틱스 약국 상담 가이드' 동영상 강의를 끝으로 연수교육이 종료됐다.2017-06-19 11:53:56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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