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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팜페이 현금IC 결제서비스 도입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7일 시약사회관 3층에서 크레소티(대표 박경애)와 팜페이 현금IC 결제서비스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시약사회와 크레소티는 "현금IC 결제서비스의 경우 약국 수수료가 1%대로 낮아져 회원약국의 경비절감은 물론, 고객들에게도 0.5% 현금 즉시 적립 및 소득공제 혜택 등 탁월한 장점이 많다"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김미경 실무지도약사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크레소티 박경애 대표와 이형구 팀장, 계용인 대리 등이 참석했다.2017-06-29 12:22:28강신국 -
서울 여약사위원회, 자문위원들과 한 자리에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란·위원장 조은아)는 28일 지도위원 초청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업내용과 약사회 현안 등에 자문을 구했다. 간담회에서 조은아 여약사이사는 서울시 기금 사업인 파지수거 어르신 돌봄약국과 가출소녀 돌봄약국, 서울안전체험한마당, 독거노인 1촌 맺기사업, 119대원 성금 전달 등 상반기 사업 진행결과 등을 보고했다. 이어 서울시 성평등주간 행사 참여, 서울진로직업체험박람회, 소녀돌봄약국 아웃리치행사, 시니어올림픽, 기타 사회공헌사업 등 주요 하반기 사업계획 등을 설명했다. 지도위원들은 매년 실시하고 있는 119구조대원 성금 지원은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사업인 만큼 각별한 관심과 사업의 확장을 주문하는 등 조언을 아까지 않았다. 김종환 회장은 "선배약사들이 지킨 60여년의 역사는 후배들이 자랑스럽게 이어가는 큰 뿌리"라며 "약사회가 하나된 모습으로 갈 수 있도록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정란 부회장은 "최근 약사회에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유감스럽지만 하루 속히 해결돼 약사회가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도위원님들도 늘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초청간담회에는 김종환 회장, 김정란·장은숙 부회장, 조은아 여약사이사, 정영숙·박한일·김예자·문희·김기방·김순자·장복심·박해영·김경옥·조병금·곽혜자·이경옥·임득련·차도련·권영희·김영희·석현주·오수영·장광옥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2017-06-29 12:17:27강신국 -
보령·합천보건소 성분명 납품…의협, 문제제기대한의사협회가 경남 합천보건소에 납품되는 의약품이 제품명이 아닌 성분명으로 진행되는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의약품 선택권은 보건소 공중보건의사에게 주어져야 하는데도 보건소가 국가권익위원회 해석에 따라 지역 의약품 도매상이 원하는 품목을 납품받고 있어 문제라는 것이다. 29일 의협은 "충남 보령, 경남 합천군에서 대체 납품이 진행중이다. 전국 보건소의 대체납품 확산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이번 이슈는 합천보건소가 지역 의약품 도매상의 민원에 따라 공보의가 신청한 의약품이 아닌 도매상이 원하는 약을 납품받기로 하면서 불거졌다. 도매상은 감사실과 국민권익위원회에 합천 보건소가 특정 약품을 지명해 발주하는 행위는 계약법 위반이므로 성분명 대체납품을 허용해 달라고 민원을 제기했다. 권익위는 공보의는 공무원이므로 예산 내에서 구해지는 물품으로 진료하면 되며 처방권 침해도 없다고 판단했다. 또 공공예산 한계를 이유로 고가 오리지널만을 공급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의약품도 계약법 상 '물품'이므로 특정 품목을 지정해 주문할 수 없다고 했다. 특히 제네릭은 식약처 생동시험을 통과했으므로 오리지널의 대체납품으로 충분하다고 했다. 공중보건의들과 의사들은 이같은 권익위 입장과 지역 보건소 대체납품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의협은 합천군과 복지부에 항의 공문을 발송했고, 경남도의사회는 합천군에 보건소 대체납품에 대해 문의했다. 의협은 "전국적인 대체납품 확산이 우려된다. 향후 다른 이슈에서도 정부가 식약처 생동시험 통과 약물 간 차이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2017-06-29 12:14:52이정환 -
16개 지부장, 조 회장 사퇴촉구…7월 20일 이전 임총대한약사회 16개 시·도 지부장 협의회가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29일 감사단 감사결과에 깊이 공감하며 대한약사회장 자진사퇴를 포함한 특단의 대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아울러 "조속한 시일내에(7월20일 이전), 대한약사회장 불신임안을 포함한 현안에 대한 안건으로 대의원총회 개최를 대의원들의 서명으로 의장단에게 요청한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대한약사회 회무 정상화를 위해 28일에 대한약사회 감사단과 조찬휘 회장을 각각 초청해 '신축회관 전세우선권 및 운영권 가계약논란'에 대해 자세한 감사결과와 해명을 들었다고 말했다. 협의회는 "조 회장의 신축회관 관련 가계약이 분명한 정관 및 회계계약 규정위반이라는 감사단 지적사항에 대해 공감했다"며 "조 회장의 감사결과수용, 정관위배에 대한 사과 등을 포함한 자세한 설명도 들었다"고 언급했다.2017-06-29 10:03:07강신국 -
단독"조찬휘 회장님 '약방 투자금' 천만원 돌려 주세요"2014년 설립됐다 사라진 약사방송국. 약사방송국은 주식회사 형태로 약사들에게 자본금을 투자 받는 형태로 시작됐다. 인터넷 라디오로 약국 대상 방송을 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시장에 안착하기도 전 사라져갔다. 당시 약사방송국 법인 주소지는 대한약사회관 3층 약사공론으로 되어 있었고, 권혁구 전 약사공론 사장을 대표이사로 해 당시 대한약사회 임원들이 사외이사로 등록을 했다. 이후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은 어려워진 약사방송국을 약사공론이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자구책을 마련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조 회장도 선거공약이기도 했던 약사방송국 투자금 확보를 위해 백방으로 노력했었다. 그러나 재정 상 이유로 방송국 운영이 어려워졌고 결국 약사방송국은 흐지부지 사라져갔다. 결국 방송국에 투자를 했던 약사들만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해 속을 태우고 있다. 약사방송국에 1000만원을 투자했다는 L약사는 데일리팜과 전화 통화에서 돈을 돌려 받고 싶은데 받을 길이 막막하다고 알려왔다. L약사는 "약사방송국을 시작할 때 조찬휘 회장이 만약에 안될 경우 돈을 돌려주겠다고 했다"면서 "그래서 1000만원을 투자했는데 몇년이 지났는데도 돌려줄 생각을 안한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조 회장이 재임에 성공해야 돈을 돌려 받을 수 있을 거 같아 열심히 선거운동하고 찍어도 드렸다. 그러나 아직도 돈을 받지 못했다"고 언급했다. 이 약사는 "돈을 받지 못한 사람이 몇명인지 정확히 모르겠지만 아는 약사님도 못받았다. 우리는 대약 임원도 아니다. 임원 아닌 사람이 4명 정도인데 아직도 감감무소식"이라고 했다. 이 약사는 "조찬휘 회장에게 전해 달라며 당시 방송국 대표였던 권혁구 약사에게도 몇번 말을 했다"면서 "재임하면 해결을 해주겠다는 답변만 되돌아 왔다"고 언급했다. 이 약사는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조 회장을 만났는데 내가 책임진다. 걱정하지 말라는 말을 믿고 지금까지 왔다"며 "현직 회장이니까 믿고 기다렸는데 아직도 아무런 반응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아직까지 약사방송국에 투자했다가 투자금을 받지 못한 약사는 20여명 정도로 1000만원부터 3000만원까지 투자금액 규모도 천차만별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돌려 받지 못한 투자금액만 약 2억원대로 추산된다. 여기에 일부 약사는 이미 투자금을 회수해 갔다는 이야기도 나오면서 투자금를 받지 못한 약사들의 불만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주식회사로 출발한 약사방송국의 경우 정식적인 투자철자가 이뤄졌다면 회사가 파산을 했어도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받기는 힘들다. 투자자가 투자범위 안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 주식회사이기 때문이다. 다만, 중간 과정에서 별도 조건이나 합의가 있었고 이를 입증할 수 있다면 사기죄 명목으로 소송을 하는 방법도 있다는 게 법률전문가들의 설명이다.2017-06-29 06:15:01강신국 -
불신임·사퇴권고·직무정지 가처분…조 회장 운명은조찬휘 회장의 '약사회관 재건축 영업권 판매사건'에 대한 임시총회 안건이 '회장 불신임(탄핵)' '사퇴권고' '직무정지가처분'으로 가닥이 잡혔다. 이에 따라 조 회장도 진퇴양난의 상황에 놓이게 됐다. 전국 16개 시도지부 약사회장은 28일 서울 팔래스호텔에 모여 대약 감사단, 조찬휘 회장을 잇따라 만나고 격론을 벌인 끝에 이같은 임시총회 상정안건 방향을 결정했다. 변수는 남아있지만 3개 안건의 임시총회 상정이 유력해졌다. 임시총회 개최일은 조 회장이 7월 15일로 제안했지만 유동적이다. 먼저 회장불신임 안건은 절차 등이 매우 까다롭다. 회장에 대한 불신임 건의는 선거권이 있는 회원 4분의 1 또는 재적 대의원 3분의 1 이상 발의가 있어야 하고 재적 대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으로 불신임을 결정할 수 있다. 회장이 불신임되면 부회장, 상임이사도 불신임 된다. 현재 대의원은 397명이다. 재적 대의원 3분 1이면 132명의 동의가 있어야 불신임안 발의가 가능하다. 그러나 불신임 안이 가결되려면 재적 대의원의 3분의 2 이상 찬성, 즉 265표가 필요하다. 지금까지 대의원 총회 성원 규모를 보면 불가능에 가까운 수치다. 이에 따라 지부장들은 '사퇴권고(안)'과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안'도 동시 상정하기로 했다. 이들 안건은 출석 대의원 과반이상 찬성이면 가결되기 때문에 불신임 안보다 통과 가능성이 높다. 모든 안건이 조 회장에게 불리한 상황이다. A지부장은 "감사단으로부터 조 회장의 정관, 규정 위반이 명확하다는 답변을 들었던 만큼 민의의 대변기구인 대의원총회에서 결정을 해야 하지 않겠냐"며 "다양한 대안을 놓고 논의가 있었지만 결국 3개 안건을 상정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을 했다"고 말했다. B지부장은 "대한약사회 회무 정상화 안건을 상정해 논의하자는 제안도 있었다"며 "그러나 회원약사들의 정서도 무시할 수 없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한편 조찬휘 회장은 지부장들과 간담회에서 절차상 문제는 있었지만 임시총회에서 충분히 설명을 하겠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아울러 임시총회 개최일을 7월15일로 하자는 의견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2017-06-29 06:15:00강신국 -
금천구약-데일리몰, 폐의약품 수거서비스 돌입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데일리몰(대표 허선정)과 함께 환경보호와 약국 환경개선을 위한 폐의약품(불용재고의약품) 수거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폐의약품 수거 장소로 약국과 보건소가 지정됐으나 정작 약국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약국 내에서도 이미 의약품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변질돼 폐기해야 하는 의약품 양이 증가했다. 아울러 지자체별 폐의약품 처리 방법이 달라 복잡할뿐더러 환자와 불필요한 갈등까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천구약사회 이명희 회장은 "약국 내에 폐의약품을 보관해둘 장소도 비좁고 1인 약국의 경우 폐의약품 처리를 위한 운반까지도 큰 문제"라며 "약사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폐의약품 수거 신청약국에 수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일리몰 허선정 대표는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를 받은 약사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약사님들과 함께 시민들의 폐의약품 약국 배출을 독려해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는 2013년부터 데일리몰 회원약국에 한해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6월부터는 금천구약사회와 함께 금천구 약국 집중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폐의약품 수거 서비스’는 데일리몰 사이트에서 신청이 가능하다.2017-06-29 06:00:04정혜진 -
약사회 대외협력위원회, 약사 관계법 준비현황 점검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회(위원장 한봉길, 김인혜)는 26일 2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업무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최근 진행중인 약사(藥事) 관계법 개정안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필요시 위원회가 대외 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위원회는 일선에서 회원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불편사항이 우선적으로 해소돼야 한다는데 뜻을 모으고, 위원회 차원에서 해결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봉길 위원장은 "시간이 지날수록 약사회를 둘러싼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흔들리지 말고 회원의 불편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하자"며 "우리의 노력으로 회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국민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면 약사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2017-06-28 22:56: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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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어린이약국 체험 교실 열고 약사알리기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24일(토) 2017 메디엑스포 행사의 일환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약국과 여성건강세미나를 개최했다. 어린이약국(일일약사체험)은 사전 신청한 120여명의 초등학생들과 학부모 등 25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약사회에서 미리 준비한 어린이용 가운을 착용하고, 간단한 의약품안전사용에 대한 교육, 약국과 약사의 역할 및 조제과정 등에 대한 교육 등을 받고, 이후 준비된 약국조제체험 실습에 참여했다. 실습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약사회에서 준비한 약국실습체험 수료증과 선물도 제공했다. 여성건강 세미나는 성인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로 구성됐다. 여성갱년기질환과 건강, 림프순환 촉진과 항바이러스, 기미 잡티 피부의 효과적 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된 강의에는 예상보다 더 많은 250여명의 시민들이 몰리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시약사회가 준비한 선물이 제공됐다.2017-06-28 22:38:01강신국 -
대구시약, 팜엑스포·연수교육 열고 직능향상 다짐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지난 25일 대구 엑스코에서 13회 팜엑스포 및 2017년도 회원연수교육을 열고 약사 역량 키우기에 나섰다. 행사는 엑스코 5층 오디토리움과 504호 강의실 등에서 진행됐고 시약사회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에서 준비한 강사단 심화교육도 함께 열렸다. 아울러 마약류 취급자교육, 노인만성질환자의 통증관리 등의 강의를 시작으로 오디토리움과 504호 세미나실에서 다양한 강좌가 마련됐다. 실시되었다. 또 강의장을 오가는 홀에는 50여개 이상의 부스가 전시돼 행사장을 찾은 회원약사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한길 회장은 "올해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강의들도 함께 준비했다. 본 행사에 앞서 24일 성인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여성건강세미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어린이약국체험교실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우리 직능을 발전시키고 강화하기 위해서는 시민들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우리 회원들이 도덕적, 윤리적 의식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식으로 역량을 높일 때 시민들의 약사에 대한 신뢰도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백세시대를 맞이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건강관련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우리의 역량과 힘을 키워나가자"고 주문했다.2017-06-28 22:27: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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