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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약, 전기요금 못내는 가정에 사랑의 손길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6일 한전 경인지역본부에서 관내 어려운 세대의 체납전기요금을 지원하는 에너지 빈곤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자선다과회 성금으로 한전 경인지역본부의 도움을 받아 한부모세대, 기초생활수급세대, 장애인세대 등 3개월 이상 전기요금이 체납된 15세대에 체납전기요금 222만 1650원을 지원했다. 한일권 회장은 "수원시약사회는 그동안 성금을 주로 도움이 필요한 단체에 후원해 왔지만 이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려운 형편으로 단전의 위기에 처한 한분 한분에게 직접 도움을 주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약사회와 한전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좋은 성과를 내고 앞으로도 더욱 확대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형덕 한전 경기지역본부장은 "아직도 전기료조차 낼 수 없어 단전 되는 가구가 있다"며 "수원시약사회가 나서서 이런 도움을 제안하고 후원해 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행서에는 한일권회장, 조수옥 부회장, 한희용 총무위원장이, 한국전력공사 경인지역본부 박형덕 본부장, 이욱희 경영지원부장이 참석했다.2017-07-08 00:21:44강신국 -
광진구약, 약국 간판·유리창 청소 사업 실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약국경영위원회(부회장 김경훈, 약국경영이사 조영신)는 약국 간판 및 유리창 청소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신청한 50여곳의 약국을 대상으로 지난달 19일부터 7월 말까지 진행된다. 선정된 청소 전문업체는 외부·내부 전면 유리창과 출입문 등을 청소한다. 김경훈·손효환 부회장은 약국간판청소를 마친 약국을 방문해 청소상태를 점검하고 회원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손효환 부회장은 "작년 에어컨 창소에 이어 약국의 얼굴인 간판과 유리창을 청소함으로서 회원약국들은 물론 찾는 고객들까지 청결한 약국 환경을 반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김경훈 부회장은 "광진구약사회는 지속적으로 약국 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2017-07-07 19:02:46정혜진 -
의협, 복지부 '현지조사 행정처분 연구결과' 불합리대한의사협회가 복지부와 심평원의 '업무정지 처분·과징금 부과 기준 합리적 개선안' 연구결과가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현지조사나 자료제출 거부 시 의료법·약사법에 의한 자격정지를 연동하는 등의 연구결과를 행정처분 개선안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7일 의협은 "연구용역 취지인 요양기관 행정처분 기준 합리화와 연구결과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연구를 진행한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이 의협에 제출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현지조사·자료제출을 거부하면 의료인 자격정지를 연동하는 안이 포함됐다. 의협은 이미 현지조사 거부 시 행정처분 기준이 마련돼있는데 자격정지 사유를 추가하는 것은 행정편의적 연구결과라는 시각이다. 또 조사과정에서 조사자 의도대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자칫 현지조사 방해라는 개념이 확대해석 돼 적용될 소지가 있다고 했다. 아울러 연구보고서에서 행정처분 대상행위를 '속임수'와 '그 밖의 부당한 방법'으로 구분했지만, 이에 대한 행정처분이 이원화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고의성 없이 단순히 실수 또는 착오로 발생한 경우에도 동일한 행정처분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취지다. 의협은 "연구보고서에서 비난가능성이 높은 행위를 '속임수'로 규정해 positive list로 열거하고 '그 밖의 부당한 방법'은 속임수에 해당하지 않는 행위로 규정해 착오청구로 인정하고 있어 행정처분도 이원화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의협 임익강 보험이사는 "향후 잘못된 정책방향의 시초가 될 수 있다"며 "의약단체로 구성된 '현지조사 개선협의체'에서 의약계 중론을 모아 합리적 행정처분 제도 개선이 이뤄지도록 방향성을 정부 제시할 것"이라고 했다.2017-07-07 17:55:55이정환 -
복지부 진단서 가격고시제, 의료계 반발 전국 확산보건복지부의 의료기관 제증명서 가격 상한제 행정예고를 놓고 의료계 반발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전국의사총연합은 복지부와 심평원, 광화문 광장 등에서 제증명서 수수료 상한 고시 규탄을 위한 집회신고를 마쳤다. 청주시의사회는 세종시 복지부 앞에서 회장과 임원들이 돌아가며 1인시위를 진행중이다. 의사협회는 제증명수수료 대책TF를 구성해 운영에 나섰다. 복지부에 제출한 협회안 제작 작업에 착수한 상태로, 최대한 빨리 의견을 제출할 계획이다. 의사 진단서는 비급여 항목인 만큼 정부가 가격을 강제 규제하는 것은 위법이라는 논리를 관철시키겠다는 게 의사단체들의 입장이다. 특히 진단검사·방법 등 의료기관 별 차이와 의사 행위수수료를 고려치 않은 획일적 규제는 불합리하다고 했다. 청주시의사회 박남규 총무이사는 "복지부의 증명서 상한제는 향후 또 다른 비급여 진료에 대한 획일적 통제 시초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는 청주시의사회에서 더 나아가 충북도의사회 차원에서 1인시위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2017-07-07 12:11:55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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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건 회장 병원비 협회공금으로 계산…외부감사 즉각중단""한의협 김필건 회장 병원비가 협회비로 사용되고 일반회계 부적정 지출 정황이 드러났다. 그런데도 내부감사를 거부하고 1억원짜리 외부감사를 총회 의결없이 발주했다. 김 회장은 구체적인 자진사퇴 시기와 방법을 밝혀라." 서울·경기·인천지역 한의사회장들이 김필건 회장과 집행부의 회계비리를 지적하고 나섰다. 김 회장 병원비를 협회공금으로 결제하는 등 집행부 개인비용을 협회비로 계산하는 불법이 자행됐다는 입장이다. 특히 한의사회장들은 대한한의사협회 중앙회가 추진중인 1억원짜리 외부 회계감사에 대해서도 "즉각 중단하고 김필건 회장은 자진사퇴하라"며 강력 반발중이다. 7일 서울·경기·인천한의사회는 연대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서울시 26개 분회, 경기도 29개 분회, 인천시 9개 분회장들이 연대성명에 동참했다. 김필건 집행부가 협회 공금을 제대로 사용하지 않은 회계비리 관련 내부 감사에 적극적으로 응하고, 김 회장은 자신의 거취 관련 구체적 시기와 방법을 명시해 즉각 사퇴하라는 게 이들 한의사회 공통 견해다. 또 1억원짜리 외부회계감사 용역 추진을 즉시 중단하고 임시총회 때 의결된 이진욱 부회장, 선우유정 총무이사, 유진영 재무이사 직무정지 역시 곧장 실천에 옮기라고 했다. 지역 한의사회는 "피감기관인 한의협이 계약심의위원회 의결도 없이 1억원짜리 외부회계감사를 용역발주했다"며 "감사 의뢰 주체는 중앙회가 아닌 대의원회나 감사단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회장 병원비가 협회비로 사용되고 일반회계에서도 적절치 못한 지출이 발견됐다"며 "특별회계를 일반회계로 전용한 미흡도 드러났다"며 "김필건 집행부는 아무 조건도 달지말고 대의원총회가 의결한 감사에 적극 협조하라"고 지적했다.2017-07-07 11:40:49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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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약, 관내 방범순찰대에 구급약 전달경북 경주시약사회(회장 고영일, 총무 김광진)는 6일 경주경찰서 방범순찰대(대장 한지철 경감)을 방문해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경찰서 구급약 전달은 시약사회가 매년 진행 중인 인보사업 중 하나로, 분회는 향후 더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2017-07-07 09:30:58김지은 -
구로구약, 연수교육에 회원 약사 208명 참석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 약학담당부회장 도민숙, 약학이사 심연)는 지난 2일 고려대 구로병원 대강당에서 회원 20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앞서 분회는 김국현 변호사(법률분야), 임현수 세무사(세무분야), 조재영 동부화재 팀장(보험, 약화사고분야) 등 3명의 전문위원을 위촉해 향후 회원 약사들의 약국 경영 애로사항을 돕기로 했다. 이어 ▲약국 및 마약류취급교육(백경순구로구보건소약무팀장) ▲당뇨의 이해 및 OTC상담(오성곤 임상약학 박사) ▲Dementia(고성범 고려대구로병원 신경과교수) ▲약사의 직업윤리와 전문성(도민숙 구로구약사회 부회장) ▲유럽음악 페스티벌의 현장을 가다(음악컬럼니스트 정지훈 약사) ▲진열은 커뮤니케이션전략이다(모연화 A&P대표 컨설턴트) ▲Game Theory-가격경쟁의 마지막은?(정국현 박사)의 교육이 8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권혁노 회장은 이날 최근 대한약사회 사태에 대한 회원 약사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한편 구약사회는 흔들림 없이 소통과 화합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2017-07-07 09:25:47김지은 -
중구약, 보존기간 만료 처방전 8980kg 폐기처분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보존기간이 지난 처방전 8980kg을 폐기처분했다고 7일 밝혔다. 중구약사회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지역 약국에서 처방전을 수거했다. 처방전 환자들의 개인정보 유출을 고려해 정식 등록 수거업체를 선정하고 수거, 운반, 용해작업까지 일괄처리했다는 게 구약사회 설명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법 강화로 업체가 약국으로 직접 방문해 약국별 계약을 체결하고 처방전을 수거했다"고 설명했다.2017-07-07 09:22:02이정환 -
서대문구약, 관내 독거어르신들 위해 한방파스 기증서울 서대문구약사회(회장 장은선)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5일 관내 연희동 주민센터에 독거어르신을 위한 한방파스 300매를 전달했다. 구약사회가 이번에 전달한 파스는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칼슘을 전달했다고 밝혔다.2017-07-07 08:54:21김지은 -
"연수비 2850만원, 캐비넷에 8개월간 현찰 보관"대한약사회 감사단은 집행부가 연수교육비 5700만원을 직원 여름휴가비로 지급했다고 장부에 처리해 놓고는 실제 2850만원만 지급했다는 최근 언론보도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감사단은 또 8개월 동안 사라졌다 나타난 2850만원은 대한약사회 사무처 모 국장이 캐비넷에 현찰 보관하고 있었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감사단(박호현·이형철·권태정·옥순주)은 6일 저녁 연수교육비 관련 특별감사를 3시간 동안 진행하고 약사회 출입기자단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브리핑은 이형철, 권태정 감사가 진행했다. 감사단은 "2014년 7월20일 연수교육비로 직원 하계 휴가비 5700만원 지급한 것으로 해놓고 실제 2850만원만 직원 서명을 받고 현찰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감사단은 "임시총회 이후 2015년 4월2일 직원들에게 2850만원을 다시 지급하고 5700만원 전액 중 일부는 일시불로 나머지는 봉급에서 반환하는 방식으로 환수 처리됐다"고 말했다. 2850만원의 향방을 묻는 기자 질문에 감사단은 "확인한 것 중에 2850만원은 8개월간 사무처 모 국장이 개인적으로 보관하다가 지급했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언급했다. 감사단은 "모 국장이 캐비넷에 2850만원을 현찰로 보관하고 있었다고 했다. 필요할 때가 있을 것 같아 갖고 있었다는 답변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감사단은 "18일 열리는 임시총회에서 두 차례에 걸친 감사결과를 소상히 보고하겠다"며 "관례가 있었다고 이야기하는데 잘못된 시각"이라고 밝혔다. 감사단은 "가슴아픈 일이지만 적폐해소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집행부에 동기부여가 됐고 앞으로 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덧붙였다. 감사는 조찬휘 회장, 상근임원, 국장급 이상 직원을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조찬휘 회장은 이에 앞서 "(언론에 보도된)연수교육비 관련 내용은 전혀 새로운 내용이 없는 사안"이라며 "원상회복된 사안을 마치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처럼 의혹을 제기하는 배경에 의문이 든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앞으로 의도적으로 제기될 흑색선전으로 연수교육비 문제를 거론한 적이 있었다"며 음모론도 제기했다.2017-07-07 06:15: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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