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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감사단, 상반기 회무·회계 점검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감사단(함삼균, 김희준, 강희윤)은 26일 2017년도 상반기 지부 감사를 진행하고 상반기 회무 및 회계 전반에 대한 점검했다. 아울러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약계 현안에 대한 논의 검토가 이뤄졌다. 감사에는 함삼균, 김희준, 강희윤 감사와 최광훈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참석했으며 참석 임원들은 시종일관 담당업무에 대한 감사단의 질의에 적극적인 답변을 이어갔다. 함삼균 감사는 "경기도약사회는 대내외적으로 많은 사업을 추진해왔고 좋은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 집행부를 비롯한 구성원 모두가 감사 과정에서 살펴본 것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이번 감사를 통해 회무 개선점을 찾고 한층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훈 회장은 "약사사회가 혼란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집행부와 사무국은 묵묵히 회원들을 위한 회무 운영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2017-07-27 22:23:07강신국 -
서울지역 소녀돌봄약국 250곳 대시민 홍보서울시와 서울시약사회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시내 250개 소녀돌봄약국에 대한 시민 인식과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민 홍보에 들어간다. 27일 서울시약사회에 따르면 소녀돌봄약국이 지난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2주 동안 서울시 뉴스 헤드라인를 통해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옥외광고 지역은 서울시청 외벽 시민게시판, 세종문화회관 전광판, 지하철 광화문·여의나루·동대문역사문화공원·회현·충정로 역사 대형모니터, 청소년수련관 등 산하기관 60여곳, 남대문지하상가 입구 전광판 등이다. 소녀돌봄약국은 지난 2014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올해로 4년차를 맞고 있지만 많은 시민들이 아직 잘 모르고 있어 이번 옥외광고를 통해 인식 저변을 더욱 넓힌다는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25개 자치구 250개 소녀돌봄약국에 긴급 생리대 지원함을 설치해 가출 및 저소득층 청소녀들이 무료로 생리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정란 서울시약 부회장은 "각종 행사에서 소녀돌봄약국을 홍보하면 시민들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옥외광고가 도움이 필요한 위기의 청소녀들이 부담없이 편안하게 소녀돌봄약국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녀돌봄약국은 가출 및 저소득층 청소녀들에게 감기약·진통제 등 일반의약품을 무료지원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보호시설로 연계하는 다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2017-07-27 16:39:20강신국 -
48주 노인약료전문가 과정 약사 29명 수료초고령화 시대 노인의 병태생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전문 지식을 갖춘 약사를 양성하기 위한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이 48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29명의 첫 수료자를 배출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백영숙)는 26일 대회의실에서 노인약료 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은 지난해 7월 6일 개강해 올해 7월 26일까지 기초 1~2, 심화 1~2 등 총 48주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심화 2에서는 사례연구와 토론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수료자는 29명. 전체 48주 수업일수 3분의 2 이상 출석, 시험 성적 등을 종합해서 엄격하게 선정했으며, 김경희(영등포)·이혜성(성동) 약사가 대표로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수료증을 받았다. 성적이 우수한 수료자 11명에게는 별도로 우수상을 시상하고, 48주 동안 한 차례도 빠지지 않은 3명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했다. 이번 교육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우수한 강의와 자문을 아끼지 않은 약학대학 교수 8명과 의과대 교수 1명, 교육과정을 진행한 학술위원 5명에게는 감사패로 고마움을 대신했다. 김종환 회장은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을 1년간 이끌어온 학술 임원과 위원, 약대교수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국내 실정에 맞는 노인전문약사 도입의 첫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박규동 부회장은 "고령화 시대 노인환자의 약물치료효과를 높이고 의료비 절감을 위해 약사의 전문적인 약료서비스가 중요하다"며 "관련 시범사업이 진행되면 적극 참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예지 학술이사는 "노인약료는 약학대학에서도 교육이 취약한 분야"라며 "48주 과정을 수료하신 분들은 자부심을 갖고 현장에서 노인 건강상담에 자신있게 나서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노인약료 전문가과정은 약국에서 전문적인 노인 약료서비스로 만성질환을 관리·예방하고, 의료비 절감과 보험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노인전문약사 도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2017-07-27 16:32:12강신국 -
강남구약, 2017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 수감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는 지난 25일 구약사회관에서 2017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김동길, 김정란 감사는 이 자리에서 약사회의 어려운 & 8203;여건속에서도 묵묵히 회무를 수행해온 상임이사들을 격려하고, 임원으로써 자긍심을 갖고 회무에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감사단은 특히 신성주 회장과 상임이사들이 회원약국을 개별 방문해 회무를 설명하고 회원 의견을 청취해 회무에 반영하는 등 회원과 함께하는 회무 추진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감사는 2017년도 상반기 일반회계 세입, 세& 8203;출 및 특별회계와 상반기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질의 응답으로 진행됐다. 감사단은 가능한 분회 행사일정을 정할 때 상급회 행사와 겹치지 않도록 해줄 것과 연중으로 실시하는 불용재고 의약품 반품사업 발전방안, 개선책 마련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2017-07-27 14:28:00김지은 -
조 회장의 '혁신위' Vs 지부장들의 '비대위'…공방 예고조찬휘 회장의 '비상회무혁신위원회' 구성과 지부장협의회의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안을 놓고 공방이 예상된다. 조 회장은 인적 쇄신과 회무 전반에 대해 평가하고 약사회 혁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대책기구로 (가칭) '비상회무혁신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혁신위원회는 위원장과 20여명의 위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현직 지부장과 전직 지부장 및 원로 임원, 전·현직 대한약사회 임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혁신위원회는 약사회 임원에 대한 업무 평가 등 인적 쇄신 방안 마련과 조직·기구 개선 방안 , 대의원 제도 개선, 회무와 회계 투명화 실천방안 마련 등에 초점을 맞추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부장들의 생각은 다르다. 총회 의장단 산하에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자는 것인데 조건은 조찬휘 회장의 2선 후퇴가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현 집행부 임원이 배제된 비대위를 통한 회무를 진행하고 검찰조사 결과, 조 회장이 불기소 처분을 받으면 다시 1선에 복귀하면 된다는 내용이다. 그러나 비대위 구성안을 조 회장이 수용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자칫 해를 넘길 수 도 있는 검찰 조사결과가 나올때 까지 전권을 이양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 회장도 자진사퇴 압박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위원회 구성만 고집하기도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이미 집행부 내부 동요도 시작됐고 분회장들의 저항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2017-07-27 12:19:00강신국 -
양천구약, 2017년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 양천시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6일 양천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7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조승찬, 조은아 감사는 2017년도 회무처리 및 예산회계, 재정 전반에 대해 감사를 실시했다. 조은아 감사는 "회원들이 약사회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좀 더 홍보가 필요하겠고, 관내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전문강사 양성에 힘써달라"며 소녀돌봄약국 운영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협조를 부탁했다. 조승찬 감사는 "기부동호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약속사랑을 실천하고, 약사회 재정 전반에 있어 분회 실정에 맞게 적절한 예산 집행을 하고 있다"며 회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날 감사에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 상임위원장 등이 참석해 감사 의견을 청취했다.2017-07-27 10:45:56정혜진 -
지부장들, 비대위 카드…핵심은 조 회장 '2선 후퇴'전국 16개 시도지부장협의회가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승부수로 던졌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사태로 인한 내홍을 수습하기 위한 것인데 핵심은 조 회장의 한시적 '2선 후퇴'다. 지부장협의회는 26일 입장문을 내어 "대한약사회장의 전권을 위임받은 비상대책위원회를 대의원총회 산하 의장단이 구성하도록 하고, 다만 조찬휘 회장의 거취는 사법적 판단(기소)이후에 한다"고 제안했다. 이 문구를 놓고 해석이 분분한데 조찬휘 회장이 밝힌 검찰 조사결과에 따라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내용을 수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부장협의회의 목표는 검찰 수사결과 발표 전까지 조 회장이 2선으로 후퇴하고 의장단 산하 비대위를 구성하겠다는 것이다. 이후 검찰이 조 회장에 대해 기소를 결정하면 즉각 사퇴로, 만약 불기소를 하게되면 회무 복귀를 하는 수순이다. 사퇴권고안과 조 회장이 주장한 검찰 조사결과 수용에 대한 절충안이 나온 셈이다. A지부장은 "핵심은 이 사태를 타개하는 것인데 조 회장 2선으로 물러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며 "그러나 공동합의문을 작성하다보니 몇몇 지부장이 2선 후퇴라는 표현에 반대를 했고 전권을 위임을 받는 것으로 자구가 수정됐다"고 말했다. 그는 "조 회장이 혁신위원회를 구성하자고 하는데 현 집행부에 기구 하나 더 만드는 것 외에는 의미가 없다는 게 지부장들의 전반적인 생각이었다"며 "불신임안은 부결됐고 사퇴권고, 직무정지 가처분이 통과됐지만 강제력이 없다. 결국 사태 수습의 관건은 조 회장의 2선 후퇴"라고 언급했다. 그는 "입장문에 시점을 '기소'라고 적은 것은 검찰의 판단 시점"이라며 "검찰이 기소하면 물러나고 불기소하면 조 회장이 복귀하면 된다"고 언급했다. 한편 지부장협의회측은 27일 대한약사회관을 방문해 이같은 내용을 조찬휘 회장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 지부장협의회는 같은 날 열리는 의장단, 감사단, 지부장협의회가 참여 임시총회 후속 조치 관련 회의에서도 비대위 구성안건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2017-07-27 06:14:59강신국 -
의협 이어 병협·치협도 제증명서 상한제 강력 반대의료계가 의료기관 제증명서 수수료 상한액 고시 정책에 시위 등 강력반발중인 가운데 병원계와 치과계도 반대입장을 표하고 나섰다. 26일 의료계에 따르면 의사협회의 제증명 수수료 반대의견 제출에 이어 병원협회와 치과협회도 복지부에 반대견해를 공식 접수했다. 진단서 등 가격을 정부가 일괄적으로 정하는 것은 불합리하다는 게 정책 반대 이유다. 이로써 동네의원 외 대학병원, 중소병원과 치과도 제증명서 상한제를 놓고 복지부와 의견대립을 벌이게 됐다. 특히 병협의 경우 복지부에 구두로 정책관련 공식 견해가 없다는 의사를 전달한 뒤 반대 입장으로 선회한 상황이다. 최근 열린 병협 상임이사회에서 회원 병원들이 제증명서 상한제 시행에 따른 손실유발을 지적, 회무미흡을 강하게 반발한 게 입장 선회에 영향을 미쳤다. 의협 관계자는 "협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반대의사 표시는 모두 전달했다. 전국 동네의원들이 매우 높은 강도로 반대의사를 표하는 상황이다. 복지부가 합리적 정책결정을 하길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치협 관계자도 "치과 진단서 특수성을 무시한 가격이 책정됐고, 이것 만으로 기관 간 가격편차를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며 "특히 보건의료인 인건비와 물가 인상률 등을 반영해 매년 상한액이 조정될 수 있는 기준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의료계와 병원계, 치과계의 제증명서 상한제 반대와 관련해 복지부는 찬·반 의견을 모두 검토해 최종 정책안을 공표하겠다는 입장이다.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시행일이 9월 21일로 아직 시간여유가 있다. 찬성과 반대 의견이 극명히 갈리는 만큼 의협, 병협 등 제출된 의견을 면밀 검토중"이라고 밝혔다.2017-07-27 06:14:52이정환 -
영등포구약, 회무·회계 감사…반회 활성화 등 주문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25일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박영근, 주재현 감사는 2017년도 세입세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등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약사회가 늘 어렵고 힘이 들지만 꿋꿋이 회무 활동에 임해줘 감사하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동요하지 말고 조직 활성화를 위해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감사단은 위원회별 사업뿐 아니라 반회도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임원들이 더 열심히 뛰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신용종 회장은 "하반기에는 회원들과 함께하는 약사회, 회원을 위한 약사회, 회비를 낸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7-07-26 21:11:33강신국 -
동작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확대방안 논의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경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문제란)는 25일 장승배기 인근 한식당에서 회의를 열고 상반기 사업 점검 및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문제란 부회장은 사회공헌사업 및 세이프약국 참여, 소녀돌봄약국, 파지수거어르신 돌봄약국, 자선다과회 등 여러 사업들이 여약사위원들의 협조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다각적인 사회공헌사업 참여 확대방안을 마련하자고 주문했다. 또한 문 부회장은 약국경영과 여약사위원회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해외 약국 견학을 하기로 했다. 김경우 회장은 상임이사회에서 탁구동호회 결성이 확정됐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2017-07-26 21:04: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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