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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만여 약국 팜IT3000 이용…100% 완료전국 1만여개 약국이 오늘부터 약국청구프로그램 팜IT3000 프로그램을 이용하게 됐다. 약학정보원(원장 양덕숙·이하 약정원)은 1일 전국 1만124개 약국에 대한 청구프로그램 변환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지난달 서울 성북, 마포 지역 약국을 시작으로 한달여 간 전국적으로 진행됐다. 약정원 측은 "기존 PM2000 사용자가 1만500처 가까웠다"면서 "급여 청구용이 아닌 일반 약국관리용으로 사용하는 약국들의 숫자를 감안하면 7월 31일까지 단 한군데 약국 이탈도 없이 100퍼센트 기존 사용 약국들이 변환에 동참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밝혔다. 약정원 측은 또 팜IT3000로 프로그램을 전환한 약국들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정원에 따르면 시원하게 넓어진 대화면과 빨라진 반응속도에 대해 만족도가 높고, 프로그램 변환 시 문제가 됐던 예상치 못한 버그도 발견되지 않았다. 대한약사회 강의석 정보통신위원장은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이 변환된 것은 복지부의 PM2000 인증취소 계획 발표가 난 2015년 7월 말부터 지난 6월 22일 행정법원의 인증취소 1심 판결이 있을때까지 2년 간 대한약사회가 팜IT3000 개발과 테스트를 위한 충분한 시간을 벌 수 있었기 때문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약정원은 향후 회원 약사들의 설문조사 등을 통해 의견을 반영, 팜IT3000 업그레이드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중에는 푸른색 계열의 화면 옵션을 추가하고 자주 쓰는 메뉴 버튼의 가독성과 접근성을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며, 약국현장에서 환자 복약관리 및 고객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맞춤형 메모 페이지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2017-08-01 12:12:5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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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2017년도 상반기 자체 지도감사 수감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지난달 29일 구약사회관에서 상반기 자체 지도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남일, 김은배 감사는 일반회계, 특별회계와 회무전반에 걸친 감사를 실시하는 한편 전영옥 회장을 비롯한 모든 부회장, 상임위원장들의 노고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감사단은 또 약물강사단의 약물강의 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전영옥 회장과 최명숙, 서미영, 오천권, 김동엽, 이성희, 김수남 신형근, 신경, 유화수 위원장이 참석했다.2017-08-01 10:42:01김지은 -
덕성약대 총동문회, 회장단 회의 열고 화합 다져덕성약대 총동문회(회장 김은주)는 최근 경기도 남양주 소재 미음나루에서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김은주 회장은 최근 심각한 약사회 사태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 회장은 "혼란스러운 상황에도 동문들은 상호화합하고 회장단은 동문회와 약계 발전을 위해 소통하며 노력하자"고 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오는 11월 예정인 운현제와 정기총회를 논의하고 세부사항을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은주 회장, 정연택 자문위원을 비롯한 회장단이 함께 참석했다.2017-08-01 10:37:16이정환 -
"복합신약, 약국문제 유발자…무분별허가 안돼요"'리바로브이정2/80mg(1086원)=리바로정2mg(555원)+디오반필름코팅정80mg(523원)' '올로스타정20/5mg(762원)=올메텍정20mg(416원)+크레스토정5mg(346원)' 최근 활발하게 출시되고 있는 이른바 '복합신약'과 관련해 약사들이 식약처에 허가 재고를 요청하고 나섰다. 경기도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최근 무분별한 복합신약 허가를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최근 국내 제약사들의 복합 신약 허가가 봇물 터지듯 승인되고 있다"며 "초기에는 고혈압+고혈압 약, 당뇨+당뇨 약 등 2제 요법이 승인받더니, 요즘은 고혈압 약+고지혈증 약, 고지혈증 약+고지혈증 약, 골다공증 약+비타민D 등 그 종류도 다양하게 허가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약사는 임상 현장에서 의료진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히고 다양한 고혈압 환자에 대한 맞춤형 치료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지만 엄격히 말하면 복합신약은 신약이란 명칭을 붙일 수 없고, 기존 성분을 짜깁기 해 약가인하와 복용 편리성을 가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이 같은 복합신약들이 약값을 오히려 올리고, 동일성분조제를 막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약가인하 효과도 미미한데 더해 오히려 복합제가 더 비싼 경우도 많다"며 "제약사들이 신약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 하면서 단지 기존 성분을 조합해 경제적 이윤만을 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복합제란 이유로 동일성분조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현재 복합제들로 인해 약국에 만성 재고는 쌓여가고 있다. 식약처가 약국의 전문약 재고 해결을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주범이 되고 있는 꼴"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국민 건강 차원에서도 최근 유행처럼 출시되고 있는 복합신약이 도움이 될 수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시약사회는 "국민보건이란 면에서도 복합제가 결코 유리하다고 볼 수 없다"며 "미미한 약가 인하에 비해 부작용 발생 시 각각의 성분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할 수 없으며 용량 조절에 있어서도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시약사회는 또 "약국의 만성 재고, 복합제 처방의 남발에 따른 국민들의 약물남용 및 약제비 부담 감소를 위해 식약처가 엄격한 기준을 갖고 복합신약에 대한 승인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7-08-01 06:14:59김지은 -
영등포구약 여약사위원회 뮤지컬 '마타하리' 관람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 여약사위원회(여약사부분회장 최영순, 위원장 곽명애)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마타하리'를 단체관람 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순 여약사부분회장은 "항상 바쁜 약국업무로 여유가 없고 무더운 여름에 애쓰는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도모를 위하여 무엇을 같이하면 좋을까 고심 끝에 단체 공연 관람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들의 약사회 업무 협조에 감사함을 전하는 한편, 사전 신청을 받아 40% 할인된 금액으로 예약해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20여명의 여약사 위원들은 여약사위원회를 위해 애쓰는 임원들에 감사함을 전했다.2017-07-31 17:11:13김지은 -
전국약사대회 전격 취소…특별회비 환불조치 예정대한약사회가 결국 올해 예정됐던 제6차 전국약사대회 개최를 전격 취소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늘(31) 오후 16개 시도지부에 공문을 발송하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공문에서 약사회는 "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 총회와 함께 개최 예정이었던 제6차 전국약사대회를 제반 여건상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번 결정으로 약사회비에 포함됐던 전국약사대회 특별회비는 지부별로 환불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약사회가 지부에 특별회비를 전달하면, 각 지부가 개별 회원들에 해당 금액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한편 약사회는 공문을 통해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2017 세계약사연맹(FIP) 서울 총회는 변동 없이 개최될 예정임을 밝혔다.2017-07-31 16:28:27김지은 -
남동구약, 회원 약사 대상 영화관람 이벤트 진행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9일 여름을 맞이 문화이벤트로 회원 대상 '군함도' 단체영화 관람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60세 이상 원로 약사들에는 티켓 2매와 팝콘, 음료수 세트를, 일반 회원에는 티켓 1매와 팝콘와 음료수 세트를 무료로 제공했다. 조상일 회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서로 인사나누고 대화나누며 가까워 질수있는 기회를 많이 가졌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2017-07-31 14:10:07김지은 -
서울시약, 2017년도 상반기 감사 수감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7일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2017년도 상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했다. 이은동, 정명진, 조병금 감사는 이날 상반기 주요 회무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을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며 상세히 점검했다. 감사단은 이 자리에서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약국 운영의 어려움 해소 대책, 장학금 재원 확보 방안, 회원고충처리기구 활성화 방안 등의 개선사항을 주문했다. 감사단은“올해 상반기에 펼쳤던 약사회무 만큼 하반기에도 변함없이 열심히 회무에 임해 달라”며 “회원들의 민생회무에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환 회장은 “감사단의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준수하겠다”며 “서울시약사회의 역할이 대한약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감안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번 상반기 감사에는 김종환 회장과 박형숙·박기선·김정란·하충열·이시영·정영기·박규동 부회장, 이인숙·권영희·황미경·황미경 본부장, 류성호·임은주 총무이사, 조은아 여약사이사, 유정선 윤리이사, 이은경 문화복지이사 등 상임이사가 참석했다.2017-07-31 13:36:09김지은 -
김필건 한의협회장 탄핵용 '전회원 투표' 준비 착수대한한의사협회 소속 한의사들이 김필건 회장 탄핵을 위한 전회원 투표 밑작업에 착수했다. 앞서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김 회장 불신임안을 통과시키지 못하고 정족수 미달로 산회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대의원들이 회장을 사퇴시키지 못한다면 일반 한의사들이 직접 나서겠다는 의지다. 31일 한의사들에 따르면 서울시한의사회를 중심으로 각 분회별 김 회장 탄핵 찬성설문 모으기 운동에 돌입했다. 한의사들은 김 회장 탄핵 발의를 위해 한의협에 현 한의사 회원 재적상황에 대한 질의를 마친 상태다. 정관상 재적회원 5분의 1 이상이 회장 탄핵투표를 요구하면 협회는 이를 수용하고 투표를 실시해야 한다. 한의사들은 전국 약 2만여명 회원들 중 4000명 이상이 탄핵투표를 요구하면 투표가 시행될 것으로 전망중이다. 서울시한의사회도 일단 4000명 탄핵투표 찬성안을 팩스 등으로 받아 제출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만약 회장 탄핵투표 실시 요건이 성립될 경우, 우편과 온라인(전자)를 통해 투표가 시행되며 2분의 1 회원이 투표에 참여하고 그중 3분의 2 회원이 찬성하면 탄핵안이 가결된다. 한 대의원은 "일반 회원들의 김필건 집행부를 향한 실망감과 불신감이 극에 달했다. 일단 서울시한의사회를 중심으로 회장 탄핵 전회원 투표 밑준비에 나선 상태다"라며 "본격적으로 진행되면 서울 외 다른 지부도 동참할 뜻을 밝힌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2017-07-31 12:14:55이정환 -
은평구약, 2017년도 상반기 자체감사 수감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9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2017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김규숙, 최영혜 감사는 이날 2017년도 세입, 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특별회계 사항의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회무 및 위원회 사업 전반에 걸친 지도사항을 점검했다. 감사단은 이날 업무전반에 관한 집행부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을 위한 회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집행부는 최근 최미선 부회장이 서대문구에 약국을 개설해 부회장직을 지속하기 불가한 만큼 당분간 공석인 여약사담당 부회장 인선은 추후 정기총회에서 결정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날 감사에는 김규숙, 최영혜 감사를 비롯해 우경아 회장과 최미선, 정병욱, 임기민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김현아 약학위원장, 김영재 의료보험위원장, 고호식 윤리위원장, 노진호 환경.정보통신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07-31 11:26:0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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