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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상비약 대책 "쉿"…긴박해진 4일 복지부회의12월4일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 회의를 앞두고 대한약사회와 시도지부 정책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으나, 대한약사회가 회의 참석 임원들에게 회의 내용에 대한 함구령을 내렸다. 그만큼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위해 정책위원회 및 지부 정책위원회 연석회의(워크숍)를 25~26일 이틀간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개최했다. 1일차에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문제점과 안전상비약 품목 지정심의위원회 참여 경과 등을 공유하고 다양한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현행 안전상비약 선정 기준 문제점과 안전상비약 부작용에 대한 부실 관리 등이 지적되고, 이에 대한 개선책이 선행돼야 한다는 회원 여론을 참고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도출됐다. 또 안전상비약 제도 문제점에 대한 대국민, 대회원 홍보활동 강화와 관련단체 연대 등을 통해 대국민 여론이 올바르게 형성돼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특히 지부 정책임원들은 대한약사회의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서는 제산제(겔포스)와 지사제(스멕타, 정로환 등)가 편의점으로 풀리는 것 아니냐는 의견부터 한 품목을 새롭게 내주고 기존 편의점 판매 품목을 다시 약국으로 돌리는 '주고 받기' 주장까지 다양한 의견과 팩트확인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약사회는 편의점약 확대 저지에 회세를 모으기로 하고 27일 열리는 지부장회의에서 안전상비약 대책을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이어 두 번째 토의 주제로 현행 약국 과징금 산정기준의 문제점과 보건의료 업종별 과징률, 통계청 업종별 영업이익률 자료를 비교& 8228;검토하고 추진 경과 등을 공유했다. 약국 매출에서 마진없는 약품비 증가 현상이 약국 과징금& 8228;과세& 8228;카드수수료 등에 비합리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점을 재인식하고 종합적인 해결책을 모색해 나기로 했다 2일차 오전에는 성분명 처방 제도 도입, 약사 인력 중장기 수급 대책 등 현안에 대한 집중 토론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서울 FIP 총회를 통해 확인된 해외 성분명 처방 도입 사례와 현재 추진중에 있는 (가칭)성분명 처방 제도화 특별위원회 조직 구성 계획 등을 공유하는 한편, 제네릭 의약품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전환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여 성분명 처방 제도가 조속히 도입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약사 인력 중장기 수급 체계에 대해서는 약사 가용인력 산정기준과 근무일수 산정 기준 오류를 간과한 보건사회연구원 연구의 한계를 재확인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연구기관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아울러 생물학적제제 제조관리자 자격 완화 대책, 일반의약품 활성화를 위한 표준화된 가이드라인 제정과 교육,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한 대회원 홍보 등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있었다. 회의에는 대한약사회 정책위원회 위원과 시도지부 정책위원장 등 관련 임원 16명이 참석했다.2017-11-27 06:14:58강신국 -
관악구약, 지부 회무-회계 지도감사 받아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3일 구약사회관에서 지부 지도감사를 받았다. 서울시약사회 조병금 감사, 김정란 부회장, 홍순희 부국장과 구약사회 감사,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도감사를 수감했다. 이날 감사단은 사업 추진 내역과 일반회계, 특별회계 전반을 감사하는 한편 반장들에 활동비를 지급하고 매년 회원들에 설날 선물을 보내는 분회가 많지 않다며 회원 사기진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감사단은 또 "타 지역에서도 활발히 진행 중인 약물안전사용교육, 신림동 소녀돌봄약국 사업 등 여약사위원회 활동, 각 상임위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단결로 분회가 주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국 일처리가 신속해 좋았다”며 “향후 확대되는 근로기준법에 대비해 노무사를 위촉하고 동호회 활동을 활성화 시키라"고 조언했다.2017-11-26 19:53:4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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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약협 총회서 약사화합…"동물약 농림부 항의 등 회무"대한동물약국협회가 26일 총회를 개최하고 동물의약품 약국 약사 간 화합을 다졌다. 특히 수의사들로부터 처방약 관련 사실과 다른 비판과 공격에 놓였던 동물약국가는 앞으로도 불합리한 지적에는 법적대응 등 적극 움직임을 보이겠다는 방침이다. 실제 동약협은 5000여만원 수입에 대한 지출은 홈페이지 유지와 동물약사 강의, 법적 소송, 민원 투쟁 등에 투입됐다고 설명했다. 김성진 회장은 "처방동물약 목록의 불합리한 조정을 막기 위해 농림부 항의방문 등 회무를 이행했다"며 "추후 처방약 재지정 논의가 있을 때 적극 나서 합리적인 정책이 이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일부 수의사 단체로부터 검찰 형사고발 당한 한국동물보호협회 회장은 모든 사안에 대해 무혐의 처분된 것으로 확인됐다. 수의사 단체는 동물보호협회가 동물학대와 폐기물관리법 위반, 자가진료법을 위반했다며 협회장을 고발한 바 있다. 하지만 검찰은 수의사 단체 주장이 사실과 달리 죄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 무혐의 처분을 결정했다.2017-11-26 14:08:07이정환 -
도봉·강북구약, 내년 실무실습 앞둔 덕성약대생 격려도봉·강북구약사회 최귀옥 회장이 지난 24일 덕성여대 약학대학 실무실습 선서식에 참석했다. 내년 실무실습을 앞둔 덕성약대 5학년생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5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수진, 선배약사들이 함께 참석했다. 최 회장을 비롯한 교수진과 선배 약사들은 직접 모든 학생들의 가운을 입혀주며 격려했다. 최 회장은 "약업계 미래이며 약사사회 주역인 후배들이 약사가운을 입고 선서를 하며 미래약사로서 각오와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구약사회 실무실습약국 프리셉터를 총괄 담당하는 이영실 부회장은 실무실습 교육을 통한 후배약사 양성에 헌신한 공로로 덕성여대 약학대학의 공로패를 수상했다.2017-11-26 13:42:46이정환 -
강서구약, '사업추진내역·회계' 정기감사 실시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 23일 저녁 7시부터 서울특별시약사회 정기감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은동 감사와 박기선 부회장이 지도감사를 맡았다. 연 1회 실시되는 정기감사에는 강서구약 상임이사 13명 중 12명이 자리했다. 사업추진내역과 일반회계·특별회계 전반을 감사했고 상임이사들의 기여 평가, 사무처리 중 몇 가지를 지도하고 감사를 종료했다. 이어 개최된 제10차 상임이사회에서는 내년도 제41차 정기총회 일정과 수상자 심의가 있었다.2017-11-26 12:20:34이정환 -
서울 중구약 여약사위, 건강축제 후원물품 전달서울 중구약사회(정영숙 회장) 여약사위원회(김인혜 부회장)는 23일 관내 보건소가 주관하는 제3회 주민참여 건강축제 행사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정영숙 회장은 "중구 구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적극협조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장식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에 도움을 준 약사회에 감사하는 뜻을 전했다.2017-11-26 12:10:54이정환 -
창원시약 1인시위 계속...이옥선 시의원 동참창원시약사회가 창원경상대병원 남천프라자 약국 반대를 위해 오는 27일 항소장을 제출하기로 결정하면서 1인 시위는 27일자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주 1인 시위는 정문준 도약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안숙영 약사(혜성약국), 정성동 약사(아람약국), 황동진 한약이사(메디팜피아노약국), 이옥선 창원시의원 등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정문준 경남도약사회 부회장은 "의약분업 근간을 무너뜨리는 창원경상대병원 부지 내 약국개설 허가에 분노한다. 이를 조장하고 방치한 창원시에 모든 책임이 있다. 명백한 약사법 위반인데 관계자들은 모두 한쪽 눈을 가리고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는 게 너무 억울하다"고 지적했다. 또 "관계자들은 명백한 사실을 외면하고 모두 한쪽 눈을 가리고 있다.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비판했다. 혜성약국 안숙영 약사는 "반장님 권유로 나섰다. 의약업계 발전과 국민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의약분업이 경상대학교 병원의 욕심으로 훼손돼 의약분업 근간이 무너질 수 있어 심히 우려가 된다"며 "하루빨리 병원 구내 약국 개설약사가 이번 사태를 자각하고 스스로 물러나 약사로서의 명예를 지키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또 "대안으로 남천 프라자를 땅만이 아니라 건물까지 모두 정부가 흡수해 일반인에게 재분양하는 방법은 어떤가. 하루빨리 원만히 해결되길 기원한다"고 설명했다. 정성동 약사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일 때문에 여러 약사들이 동참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말했다. 메디팜피아노약국 황동진 이사는 "어떠한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약제비 절감을 위한 의약분업을 지켜내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옥선 창원시의원은 "날씨가 차가운 것처럼, 우리 약사회 주변 환경도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며 "함께 해주시고 격려해주는 분들이 계셔서 역시 힘이 났다. 잘못된 결정이 바로 잡힐 때까지 한마음으로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2017-11-24 16:04:23정혜진 -
용산구약, 원로 선배약사들 '선구자' 모임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3일 관내 한정식집에서 2017년도 선구자 모임'을 진행했다. '선구자'는 만 70세 이상 원로회원으로, 약사사회 선배들에게 조언과 덕담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병난 회장은 선배 약사들에게 약사회 근황과 현안을 설명하고 선구자들의 덕담과 격려를 나눴다. 또 한정식 식사 후 기념선물로 겨울 보온 내의를 한벌씩 전달했다. 이날 자리에는 원로회원 30명과 이병난 회장, 장우현 여약사담당 부회장, 신정순 여약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7-11-24 12:30:23정혜진 -
성동구약, 회원·가족 110명과 영화 '꾼' 관람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문화복지위원회(담당위원장 이현숙)는 지난 23일 왕십리 CGV 1관에서 회원 및 가족 초청 유지태, 현 빈 주연의 '꾼' 영화감상회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회원 및 가족의 문화복지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이뤄졌으며 회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았다. 영화 관람 사전 행사로 간식 배부 및 행운권 추첨을 통해 화장품 및 와인 등을 전달했다. 이현숙 위원장은 "오늘 하루 약국 경영의 어려움과 피로함은 잊으시고 영화를 감상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란다"며 "사전 설문조사를 거쳐 우리 회원들에게 가장 호응을 받은 영화로 선정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으로 더 좋은 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회원 여러분들이 행복 할 수 있는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사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감상회에는 김영희 회장, 정성욱·김선유 부회장, 이현숙 문화복지위원장과 약사 회원 및 가족 등 110여 명이 참석했다.2017-11-24 12:25:36정혜진 -
부산진구약, 공인중개사협과 주민 위한 MOU 체결부산진구약사회가 약사 회원들에게 약국 부동산 정보와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공인중개사협회와 협조에 나섰다. 부산진구약사회(회장 김승주)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산진구지회(회장 박상만)와 지난 21일 관내 음식점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중개사협회는 부산진구약사회 회원의 부동산 거래와 관련된 자문과 중개 업무를 돕고, 약사회는 공인중개사협회 회원과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강연 등의 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두 협회 간 회원들이 각종 연대사업을 함께 한다는 데에도 동의했다. 김승주 부산진구약사회장은 "약국을 대상으로 한 불법 컨설팅과 브로커들의 횡포가 날로 심해져 전문가의 조언과 중개가 절실한 시점"이라며 "공인중개사협회의 협조를 받아 회원들이 점포 임대와 매매 뿐 아니라 부동산 관련 법률 상담도 자유롭게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 회원들의 건강·약물 강좌, 공인중개사 회원들의 법률 취약 계층을 위한 법률 상담 등 함께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서비스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2017-11-24 12:16:2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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