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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고 인상률에도 배고프다"…약국 수가 구조개편 추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2027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수가협상) 결과에 대해 "최선을 다해 얻어낸 결과"라고 평가하면서도 약국 경영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수가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수가협상에 참여한 이광민 부회장과 유민상 보험이사는 1일 전문언론 브리핑을 통해 지난 주말 타결된 수가협상 결과와 향후 과제를 설명했다. 올해 약국 유형은 환산지수 3.7% 인상에 합의하며 의원, 병원, 치과, 한의원 등 5개 공급자 유형 가운데 가장 높은 인상률을 기록했다. 유민상 이사는 "이번 인상률을 반영하며 조제 수가 수입 증가분은 약 2276억원 규모로 예상되고 약국당 연간 약 910만원 수준의 추가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유 이사는 "올해 수가협상은 건강보험 추가 소요재정 인상률이 1.4%에 불과한 역대 최저 수준의 밴드에서 진행됐다. 밴드 규모 자체가 줄어든 것은 매우 이례적인 상황이었다"며 "건강보험 누적 흑자가 30조원에 달하고 최근 5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공급자들이 최소한의 물가상승분조차 보전받기 어려운 구조"라며 현행 협상 체계의 한계를 지적했다. 약사회는 공단이 약국 경영 악화를 일정 부분 인정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유 이사는 "1위와 2위 유형 간 격차, 1위와 5위 유형 간 격차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이라며 "공단 협상단이 약국의 어려움을 상당 부분 고려한 결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실제 현장의 체감은 다르다는 설명이다. 약국은 의료기관과 달리 새로운 행위를 창출하거나 수요를 유인할 수 없고, 조제 처방전과 방문 환자 수에 수익이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91일 이상 장기처방 증가, 의약품 수급 불안, 반복적인 약가 인하 등으로 경영 환경은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는 것이 약사회의 진단이다. 유 이사는 "약국은 정부의 각종 보장성 강화 정책에서도 사실상 제외돼 왔다"며 "현재는 약국을 운영할수록 손해가 커지는 구조적 문제가 누적되고 있다"고 말했다. “약국 수가 근본적 구조 개편 필요성 공감, 의미” 약사회가 이번 협상에서 가장 의미 있는 성과로 꼽은 부분은 건강보험공단과 약국 수가체계 개편을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점이다. 이광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현재 약국 수가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공단과 약사회가 공감대를 형성했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약 10여 년 전에도 약국 수가 관련 연구가 진행된 적이 있었지만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며 "최근 약국 경영 악화는 특정 감염병이나 의료대란 같은 외부 요인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공단도 인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약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약국 경영지표 상승률은 0.5%에 그쳤고 기관당 경영 성과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의원급 의료기관은 내원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행위 증가를 통해 수익 감소를 보완할 수 있었지만 약국은 처방일수와 방문 환자 수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 부회장은 "약국과 1차 의료기관이 유사한 경영 환경에 놓여 있음에도 결과는 크게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약국의 기본 수가 체계와 상대가치 구조를 다시 들여다봐야 한다는 데 공단도 공감했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앞으로 다제약물관리사업 제도화, DUR 사후관리 수가, 오류처방 중재 행위료, 다상병 조제료, 장기처방 조제수가 현실화, 고위험 의약품 조제수가 등 약사 행위 기반 보상체계 마련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유 이사는 "올해 협상이 타결됐지만 내년 상황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약국 수가 개편을 위한 근본적 해법 마련과 공동 연구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강조했다.2026-06-02 06:00:46김지은 기자 -
전북도약, 마약류 오남용 예방사업 본격 추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전용근) 마약류 오남용 예방사업단(단장 이희현)이 6월부터 전북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마약류 오남용 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전북도 민간경상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마약류와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단의 첫 번째 사업으로 전주MBC 라디오 공익홍보와 시내버스 후면광고가 1일부터 시작됐다. 버스 광고는 전주, 익산, 군산 지역에서 각각 1대씩 운영되며, ‘약물운전! 브레이크를 밟기엔 늦습니다’라는 메시지를 통해 의료용 마약류 복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졸음과 집중력 저하의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최근 의료용 마약류 사용이 증가하면서 일부 약물의 경우 운전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회적 인식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전북약사회는 도민들이 복용 중인 약물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마약류 오남용 예방사업단은 이번 홍보사업에 이어 전북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인식 및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층의 마약류 관련 인식 수준과 예방 교육 수요를 파악하고 향후 효과적인 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약국을 기반으로 한 ‘마중약국(마약류 중독 예방 상담약국)’ 사업도 추진한다. 마중약국은 마약류 및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복약지도를 통해 중독을 예방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 재활기관과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희현 마약류 오남용 예방사업단장은 “마약류 문제는 특정 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공중보건 문제”라며 “예방 홍보, 실태조사, 상담약국 운영을 통해 전북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약사회는 앞으로도 행정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마약류 오남용 예방과 중독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2026-06-01 22:17:57강신국 기자 -
전북 완주군약, 통합돌봄 민관 업무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완주군약사회(회장 김행아)와 완주군은 최근 의료·요양 통합돌봄 다제약물관리사업(우리동네 단골약국)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내 고령자 및 건강취약계층의 안전한 약물사용과 건강관리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제약물 복용 대상자 발굴, 맞춤형 복약상담 및 복약관리 서비스 제공, 의료·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김행아 회장은 “통합돌봄사업에 있어 통합약물관리는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며 “약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완주군 통합돌봄사업에 적극 참여해 군민들의 안전한 약물사용과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2026-06-01 22:13:11강신국 기자 -
중랑구약, 회원·가족 창경궁 궁궐야행...문화해설사도 동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서은영)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원영경, 위원장 장문선)는 지난 30일 문화유산 해설사와 함께하는 회원·가족 창경궁 궁궐야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여약사위원회 월례회의로 진행한 덕수궁 궁궐야행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회원과 가족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유산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창경궁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아름다운 궁궐의 야경을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은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유산 해설사가 들려주는 창경궁의 역사 이야기와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시면서, 회원과 가족분들이 좋은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약사위원회도 해설사와 함께하는 궁궐 투어에 대한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가을에도 회원들이 함께할 수 있는 궁궐 문화탐방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은영 회장, 박상룡 의장, 정덕기 감사, 여약사위원회 김미숙 지도위원, 원영경 부회장, 장문선 위원장, 여약사위원, 상임이사, 회원 및 가족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2026-06-01 22:05:08강신국 기자 -
경기도약, 홍성규 진보당 도지사 후보와 정책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와 진보당 홍성규 경기도지사 후보가 지난 31일 도약사회관에서 국민 건강권 증진과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연제덕 회장과 홍성규 후보를 비롯해 권태혁·송정화·윤선희 부회장, 윤정화 본부장, 강인영 위원장과 진보당 윤희숙 전 상임대표, 약사 출신으로 지난 제19대 통합진보당 소속 국회의원을 역임한 김미희 전 의원, 임은지 수원시 다 선거구(정자1·2·3동) 후보 등 양측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약의 의미를 함께 했다. 연제덕 회장은 "경기도약사회는 그동안 약사 직능의 발전은 물론 국민 건강증진이라는 본연의 사명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며 “오늘 맺는 정책협약은 단순히 약사 직능의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니라, 1400만 도민 나아가 국민 모두가 깊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필수적인 보건 현안만을 엄선해 담았다. 국민 건강권과 약사 직능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홍성규 후보는 “1400만 경기도민의 행복이 가장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며 “건강 문제는 행복과 결코 분리할 수 없는 문제다. 약사님들은 그동안 도민 곁에서 묵묵히 헌신해 오셨고, 돌봄 도지사를 천명한 저로서는 약사 직능과의 협의와 논의가 필수적인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내 부문위원회로 건강권위원회를 통해 보건의료전문가들과 논의와 협의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 정책을 입안할 때 약사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기도가 더 나은 곳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에는 국민 건강권 강화와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이 포함됐다. 구체적으로는 한약사와 약사의 면허 범위 명확화, 창고형 약국 및 기업형 약국 난립 방지, 동일성분 조제 활성화 및 성분명 처방, 방문약료 서비스 확대, 학교약사 제도 확대, 취약계층 맞춤형 약물상담 서비스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특히 한약사와 약사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해 직능 간 혼선을 방지하고, 대자본 약국의 무분별한 확산을 억제해 지역 약국 생태계를 보호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한 성분명 처방 활성화와 제네릭 의약품 가격 인하를 통한 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방문 약물 검토 서비스의 제도화, 학교 내 약물 교육 강화를 통한 학생 안전 증진, 통합돌봄 서비스 내 약사 역할 확대를 통한 취약계층 맞춤형 약물상담 제공 등도 핵심 과제로 포함됐다.2026-06-01 21:56:04강신국 기자 -
"의원은 생존 벼랑 끝"…의협, 수가협상 결렬에 정부 성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의사단체가 국건강보험공단과의 2027년도 의원유형 요양급여비용(수가) 계약 협상이 최종 결렬된 것에 대해 "일차의료의 절박한 현실을 철저히 외면한 결과"라며 정부와 공단을 향해 강한 분노와 유감을 표명했다. 의협은 지난29일부터 이틀간 이어진 밤샘 협상 끝에 합의에 이르지 못하자 "이번 협상 결렬은 단순한 실패가 아니라, 정부와 공단이 무너져가는 일차의료를 더 이상 살릴 의지도, 책임질 의사도 없음을 스스로 선언한 것과 다름없다"며 강력 규탄했다. 의협은 현재 의원급 의료기관들이 급격한 물가 상승, 인건비 폭등, 임대료 및 운영비 증가 등으로 인해 생존의 벼랑 끝에 내몰려 있다고 호소했다. 그럼에도 정부와 공단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외면한 채 물가상승률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를 고집하며 협상을 파행으로 몰고 갔다는 입장이다. 특히 의협은 "의원 유형은 지난해에도 불합리한 협상 구조와 부족한 재정 규모를 지적하면서도 의료체계 안정을 위해 고통을 감내하며 계약을 수용했다”며 “그러나 돌아온 것은 존중과 신뢰가 아닌 배신이었으며, 객관적 자료와 합리적 근거는 협상 과정에서 철저히 묵살됐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필수·일차의료를 살리겠다고 수차례 공언해 온 정부가 정작 수가협상에서는 필수의료의 토대인 일차의료를 외면하고 방치하는 든 모순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금의 협상 구조를 ‘형식을 빌린 일방적 통보이자 갑의 횡포’로 규정했다. 의협은 매년 반복되는 수가협상 제도의 구조적 결함도 정조준했다. 협상 직전에야 결정되는 제한적인 밴드(재정 규모)와 협상 이후의 불투명한 의사결정 과정이 오랜 기간 제도의 신뢰성을 훼손해 왔다는 지적이다. 사실상 정해진 범위 안에서만 논의되는 구조라면 공급자가 매년 막대한 시간과 역량을 투입해 협상에 참여할 실질적 이유가 없다고 일침을 가했다. 의협은 “정부와 공단은 결렬의 책임을 의료계에 전가해서는 안 된다”라며 “진짜 원인은 일차의료를 희생시키면서까지 재정 논리만을 앞세운 불통 행정, 공급자의 목소리가 구조적으로 배제된 왜곡된 결정체계에 있다”고 명확히 했다. 아울러 향후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서의 일방적인 결정을 경계하며, 수가결정체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 논의에 즉각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구체적인 개혁 과제로는 ▲의료기관의 실제 진료비용 및 물가·인력 유지비용을 반영한 객관적 기준 마련 ▲협상 과정의 투명성 강화 ▲일차의료 가치에 대한 적정 보상체계 확립 등을 제시했다. 의협은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책무를 끝까지 다할 것”이라면서도 “정부가 지금처럼 일차의료의 붕괴를 방관하고 의료현장의 희생만을 강요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며 왜곡된 구조를 방치할 시 일차의료의 붕괴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2026-06-01 21:35:12강신국 기자 -
"보건의약 발전 이끈 동반자...의약계 눈과 귀 기대""국민과 정부 잇는 든든한 가교 기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안녕하십니까.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입니다. 데일리팜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데일리팜은 지난 27년간 보건의약 분야의 주요 현안을 깊이 있게 조명하며 국민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데일리팜이 의약·제약·바이오헬스 분야 전반에 걸쳐 전문성과 균형감을 갖춘 보도를 통해 올바른 정보 전달과 건전한 공론장 형성에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정부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전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 속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습니다. 데일리팜이 지금처럼 심층적인 취재와 책임 있는 보도를 통해 국민과 정부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정부도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하며 국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보건의약 전문인과 국민 모두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약산업 미래 선도하는 중심 언론 도약 기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999년 창간 이후 데일리팜은 대한민국 보건의약 산업의 성장과 혁신의 역사를 가장 가까이서 기록하며 함께해 온 든든한 동반자였습니다. 27년이라는 시간 동안 변함없는 신뢰를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정확하게 전달하며 전문 언론의 사명을 다해오신 데일리팜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최근 우리 제약·바이오 산업은 AI,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혁신적인 의약품이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신속하게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제품화 전 주기를 지원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난 27년간 데일리팜이 정확한 정보와 객관적인 분석으로 우리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정책의 방향을 산업계와 국민에게 올바르게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이자, 식약처가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해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가치 있는 정보를 선별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통찰력으로 국민과 약업계의 눈을 밝혀온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대한민국 의약산업의 미래를 선도하는 중심 언론으로 더욱 크게 도약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민과 의료계 잇는 소통의 가교 기대" 홍승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대한민국 보건의료와 제약산업의 발전 현장을 지켜오며, 전문성과 통찰력 있는 보도를 통해 국민과 의료현장, 산업계를 잇는 대표 의약전문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온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건강한 공론 형성과 정책 이해도 제고에 크게 기여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공정한 심사평가를 넘어 국민 건강과 의료의 가치를 중심에 둔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데이터와 AI 기반의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보건의료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해 국민이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 변화와 정책 성과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이 과정에서 전문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깊이 있는 분석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보건의료 현장의 변화와 정책 방향을 전달하며, 국민과 의료계가 함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소통의 가교가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국민과 의료계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대한민국 대표 의약전문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왜곡 없는 현장 보도와 정책 나침반 기대"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보건의약계 급격한 패러다임 변화 속에서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며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길을 걸어온 ‘데일리팜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보건의약산업의 버팀목이 되어주신 데일리팜 이정석 대표님과 밤낮으로 보도에 힘써주시는 기자 ·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보건의약인들이 매일 업계의 흐름을 이해하고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은, 현장의 실상을 왜곡 없이 담아내기 위해 쉼 없이 발로 뛰시는 기자분들의 치열한 취재가 있었던 덕분입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날, 미디어 환경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극적이고 단편적인 소식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특히 의약정보는 사실관계가 왜곡되거나 오보될 경우 보건의약 현장에 큰 혼란을 야기하고, 더 나아가 국민과 환자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입히는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장의 실태를 있는 그대로 정확히 전달하고, 잘못된 의약정보를 바로잡아 주는 전문 언론의 책임있는 보도가 매우 중요합니다. 데일리팜은 의료전문지 중에서도 단순한 사실 전달을 넘어 깊이 있는 보건의약계에 대한 분석과 전문성, 그리고 현장을 향한 진정성을 보이며 전문가의 신뢰를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의료 현장의 목소리가 왜곡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라며, 잘못된 정책에는 과감히 쓴소리를 아끼지 않는 나침반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난 27년간 그래왔듯, 앞으로도 날카로운 통찰력과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전문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대한의사협회 또한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의료 전문성이 존중받고, 올바른 의료 환경이 정착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변함없이 저희 협회의 행보를 관심있게 보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전문 언론으로서 무궁히 발전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약사사회 눈과 귀...전문언론 사명 이어달라"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안녕하십니까. 행동하고 실천하는 대한약사회 회장, 권영희입니다. 보건의약계 전문언론으로서 약업계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지난 27년 동안 빠르게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약사사회와 보건의약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 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온라인 매체로서 창간과 함께 의약분업 도입시기와 맞물려 급변하는 제도 환경에서 신속한 정보 공급은 약사사회에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데일리팜은 창간 이래 약국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보건의약 정책의 흐름을 충실히 전달하며, 약사사회의 눈과 귀가 되어 왔습니다. 특히 의약품 정책, 약국 경영, 제약산업, 보건의료제도, 국민 건강 이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영역을 다루며 전문언론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 보건의료 환경은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초고령사회 진입, 만성질환 증가, 다제약물 관리 필요성 확대, 지역사회 돌봄 수요 증가, 디지털 헬스케어와 AI의 확산은 약사에게 더 높은 전문성과 더 넓은 사회적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약사는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책임지는 필수 보건의료인입니다. 약국은 의약품을 조제하고 전달하는 공간을 넘어, 국민의 건강 상담과 약물관리, 만성질환 관리, 예방적 건강관리, 지역사회 돌봄을 연결하는 중요한 거점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전문언론의 역할은 보다 중요합니다. 정확한 정보 전달과 균형 잡힌 보도는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국민과 약사사회, 정부와 유관기관을 잇는 소통과 가교의 역할을 할 것입니다. 데일리팜이 그동안 보여주신 깊이 있는 취재와 현장 중심의 보도는 약사직능이 국민 속에서 올바르게 평가받고,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힘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데일리팜이 약사사회의 다양한 여론을 공정하고 깊이 있게 담아내고, 국민건강 증진과 보건의약계 발전을 위한 전문언론의 사명을 더욱 굳건히 이어가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대한약사회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약사직능과 회원에게 힘이 되는 대한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데일리팜의 더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비평, 따뜻한 격려 지속해달라"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안녕하십니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노연홍입니다. 데일리팜은 1999년 최초 의약 인터넷신문으로 창간한 이래 신속·정확한 기사로 건강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에 공헌해왔습니다. 특히 데일리팜은 의약 분야의 정책 및 제도, 약업계 및 약국가 등의 동향에 대한 심층 분석으로 제약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지난해 대한민국 의약품 수출액은 사상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어섰고, 신약 기술수출도 지난해 22건, 총 21조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미래 경쟁력을 가늠하는 신약 파이프라인 수는 3386개로, 미국과 중국에 이어 세계 3위를 차지하는 등 그 저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이 보다 혁신 지향적 생태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산업 발전과 국민 건강을 함께 고려하고 5대 제약바이오강국 도약이라는 국정 목표 실현에도 부합할 수 있도록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선진화 방안을 정부와 함께 도출해 나가고자 합니다. 정부와 산업계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신약 개발을 가속화하는 인프라 구축, 제조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 확산, AI 융복합 등 산업 혁신에 적극 힘쓰겠습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27주년을 축하드리며, 협회와 제약바이오산업계가 함께 국민건강을 지키고, 글로벌 경쟁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건강한 비평과 따뜻한 격려를 지속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 이끌 동반자 기대" 류형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장 데일리팜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창간이후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의 다양한 이슈들을 신속·정확하게 전달해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데일리팜은 그동안 축적해온 독보적인 전문성과 차별화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의 트렌드와 기술 혁신 이슈를 심도 있게 분석하며, 우리 업계에 탁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전문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나아가 산업계와 정부, 기업과 시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건강한 생태계 조성과 사회적 담론 형성을 주도해 온 점은 데일리팜만의 큰 강점입니다.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은 AI 기반 신약개발 기술의 확산, 규제 환경 고도화, 자국 중심의 공급망 재편 등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격변 속에서도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은 우수한 R&D 역량과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수출, CDMO 경쟁력 강화, 혁신 신약 개발 등 다방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며세계 시장에서 우리 산업의 저력과 가능성을 입증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중대한 변곡점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 업계에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는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데일리팜이 우리 협회를 비롯한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하며, 앞선 통찰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27 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국민의 건강과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전문언론으로서 무궁한 발전과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가 늘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혁신 치료제 접근성 높일 동반자 기대" 이영신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부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7년간 데일리팜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과 보건의료 정책의 흐름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며, 산업 현장의 변화와 제도적 과제를 깊이 있게 조명해주셨습니다. 특히 환자 접근성, 의약품 제도, 산업 경쟁력 등 우리 보건의료가 직면한 주요 의제들을 공론의 장으로 이끌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정부의 약가제도 개선방안을 계기로 환자 접근성 개선과 신약의 혁신 가치 인정이 한층 진전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희귀·중증질환 환자들이 혁신 치료제에 보다 신속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넓혀가기 위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와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한층 성숙한 보건의료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글로벌 제약기업들은 우수한 신약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치료 미충족 수요가 높은 질환 영역에서 혁신 치료제를 개발하고 국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대안을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혁신이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적절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보건의료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는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혁신 기반의 제약바이오 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데일리팜 역시 깊이 있는 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제약바이오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미래를 밝히는 전문 언론으로서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보건의약계 나침반 역할 기대"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1999년, 고정된 지면을 벗어나 무한한 온라인의 바다를 개척하며 언론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약계의 소식을 전달하기 위해 수고하고 계신 데일리팜의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27년 동안 데일리팜은 급변하는 보건의약계에서 깊은 통찰력과 날카로운 비판으로 언론의 정도를 걷는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외부의 변화와 예기치 못한 압력에 흔들림 없이 보다 전문적이고 다양한 정보 제공을 통해 한의계를 비롯한 보건의약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제시하는 소중한 나침반의 역할을 담당해 주실 것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의계의 다양한 소식을 국민 여러분들께 전달하는 일에도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라며, 한의학 발전을 위한 조언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기를 거듭 당부 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국민의 건강을 선도하고 신약강국에 앞장서며, 존경받는 의약인상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데일리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생과 협력 이끄는 든든한 버팀목 기대" 이정우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직무대행 국민의 건강한 내일을 열어가는 데일리팜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 국내 최초의 의약전문 언론으로서 보건의료계의 소통과 발전을 이끌어온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첫 발을 내딛은 이래, 데일리팜은 보건의약계의 신뢰받는 눈과 귀가 되어주었습니다. 특히 독자의 알 권리를 위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실보도에 앞장서 왔으며, 특정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함으로 언론 본연의 가치인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보건의료 정책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데일리팜의 깊이 있는 심층 보도와 통찰에 경의를 표하며, 현장의 생생한 숨결을 담아내기 위해 밤낮으로 헌신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보건의료계는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긴밀한 연대와 정보 교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데일리팜의 균형 잡힌 시각과 전문적인 콘텐츠는 우리 치과의사들에게도 변화의 물결에 합류하는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치과계 현안과 국민 구강 보건 증진을 위한 목소리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어, 보건의약계 전반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나온 27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발판 삼아 향후 100년을 향해 비상하는 최고의 전문 정론지로 거듭나기를 힘껏 응원합니다. 데일리팜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가족 모두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통찰과 전문성 갖춘 대표 언론 도약 기대" 김형식 대한약학회장 국내 의약 전문 언론을 선도해 온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창간 이후 데일리팜은 대한민국 의약산업과 약업계의 성장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며,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의약계 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 균형 잡힌 시각, 그리고 현장 중심의 통찰력 있는 콘텐츠를 통해 의약계 발전과 건강한 정책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해 오셨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디지털 전환과 AI·바이오 혁신, 글로벌 공급망 변화, 의약품 정책 개편 등 복합적인 이슈가 빠르게 전개되는 가운데, 단순한 뉴스 전달을 넘어 데이터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산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플랫폼으로 한층 진화하고 있습니다. 약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동시에 정책·산업·학계를 연결하는 소통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독자들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제약·바이오 산업은 기술 혁신과 글로벌 경쟁 심화 속에서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정확한 정보와 냉철한 분석,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을 갖춘 전문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대한민국 제약·바이오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든든한 길잡이로 함께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지난 27년간 의약산업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언론의 길을 걸어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통찰과 전문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의약 전문 언론으로서 더욱 큰 영향력과 가치를 만들어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병원약사 향한 관심과 응원 부탁" 정경주 한국병원약사회장 먼저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고,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의약계 여론을 선도해 온 27년의 여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병원약사의 활동과 역할 확대 등 주요 현안에 공감 어린 시선으로 함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국가 전문약사 자격시험 제도의 정착 과정에서 꾸준하고 적극적인 보도로 사회적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해 주신 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환자중심 전문약료를 실현하는 신뢰받는 병원약사'를 목표로, 병원약사들이 환자 곁에서 최적의 약물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및 의료진과의 신뢰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운영을 통한 환자안전사고 예방, 의료기관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 강화, 약사 정원 기준 개정, 병원약제수가 개선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제약물관리사업의 정규사업 전환과 항생제 적정사용관리(ASP) 시범사업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2026년 제4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시험 관리기관 재지정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초고령화 사회로의 빠른 전환 속에서 다제약물관리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제도화를 통해 약물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기반 약료 서비스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병원약사의 직능과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데일리팜이 보건의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신뢰받는 전문 언론으로서 한국병원약사회와 병원약사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독자들과 소통하며 더욱 크게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신뢰받는 미디어 기대" 이정석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장 1999년 창간 이후 사반세기를 넘어, 국내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성장과 궤를 함께해온 데일리팜의 발자취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데일리팜은 제약·바이오 산업의 혁신 현장을 누구보다 빠르고 깊이 있게 보도해왔습니다. 신약 허가 정책부터 임상 데이터, 글로벌 기술수출 동향에 이르기까지, 산업계와 정부, 학계가 신뢰할 수 있는 전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27년간 한결같이 수행해온 결과입니다. 2026년 현재, K-바이오는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전환의 분기점에 서 있습니다. 2025년 한 해 국내 바이오 기술수출 규모는 약 145억 달러(약 20조 원)로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하였고 항체약물접합체(ADC), RNA 기반 치료제, 세포·유전자치료제 분야에서 글로벌 빅파마와의 대형 기술이전 계약이 잇달아 성사되며 단순 연구 단계를 넘어 상업화와 허가로 이어지는 실질적 성과들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신약개발 전 주기에 걸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후보물질 탐색부터 임상 설계, 환자 모집 최적화까지 산업 전반의 구조가 재편되고 있으며, 국내 CDMO 역량 확대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따른 반사 수혜까지 더해져 K-바이오의 위상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책 환경 또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2026년 보건의료 R&D 예산을 전년 대비 14.3% 늘린 2조 4251억 원으로 편성하고 바이오헬스 5대 강국 실현을 목표로 AI 기반 디지털·의료 혁신을 핵심 과제로 추진 중입니다. 글로벌 규제 환경의 변화와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산업계가 올바른 방향을 설정하고 합리적 정책 환경을 갖추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깊이 있는 전문 보도의 역할이 더욱 긴요해졌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를수록, 현장을 제대로 기록하고 해석하는 미디어의 존재는 산업의 나침반입니다.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한국 제약·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가장 신뢰받는 전문 미디어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길 기대하며, 다시 한번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약업계 미래 대안 밝히는 등불 기대"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7년간 끊임없는 혁신과 정론직필의 자세로 대한민국 의약계를 선도하며, 약업계의 가장 신뢰받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온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최근 우리 약업계는 지속적인 약가인하 압박을 비롯하여,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와 제도적 변화 등 그 어느 때보다 산적한 현안들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격변의 시기일수록 의약계 전문 매체로서 데일리팜이 지닌 언론의 사명과 역할은 더욱 막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우리 업계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유통업계 종사자 여러분.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주인의식'입니다. 약업계를 구성하는 제약, 유통, 요양기관 모두가 각자의 영역에서 스스로 주인이 되어 책임과 역할을 다할 때, 비로소 한국 약업계 전체가 상생 발전하는 건강한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 의약품 유통업계는 그동안 국민 건강을 위해 적재적소, 적기 배송이라는 소명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유통업계의 일방적인 희생과 노력만으로는 다가오는 시대의 한계를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이제는 유통업권의 진정한 주인 역시 유통업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 스스로가 유통 환경의 주체로서 바로 서고, 제도와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공정하게 개선해 나갈 때, 유통업계는 제약산업의 든든하고 강력한 서포터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는 상생의 환경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동반성장을 위해 제약-유통-요양기관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시스템 속에서,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연대한다면 우리는 그 어떤 현안도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쏟아지는 약업계의 현안 속에서 데일리팜이 늘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우리 유통업계가 국민 건강의 한 축으로서 당당히 제 역할을 해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등불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독자들의 아낌없는 사랑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26-06-01 14:04:43데일리팜 -
맞춤형 병행 교육 도입…전남도약 상반기 연수교육 실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김성진)가 회원 맞춤형 병행 교육을 첫 실시했다. 기존의 단일 강의실 통합 교육을 벗어나, 개인의 관심사에 맞춰 선택형 교육을 도입한 것이다. 전남약사회는 31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상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적벽실 강의장에서는 ▲통합약물관리 전문약사제도(손리홍 대한약사회 총무이사) ▲약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동물약(임진형 약사) ▲약가경쟁의 현실-상담약국이 답이다(최연 약사) ▲대한약사회 약사정책 현안(노수진 대한약사회 총무 및 홍보이사) 강의가 진행됐다. 만연홀 강의장에서는 ▲경영으로 보는 약학(이상원 셩균관대학교 교수) ▲약국 건강보험 수가의 이해(이종혁 중앙대학교 교수) ▲적게 쌓고 많이 버는 약국-재고관리 이론부터 AI실전까지(하동문 국립목포대학교 교수) ▲약국에서 만나는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노은선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팀장) 강의가 이어졌다. 김성진 회장은 "약사 연수교육은 단순히 연수평점을 획득하는 시간이 아니라, 회원 개개인의 관심사에 맞춘 선택형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연수교육 환경의 질 향상을 위해 휴식 시간을 명확히 확보하고, 운영의 편의성을 높여 더욱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의 권익과 전문성 제고를 위해 늘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도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한약사·성분명 처방·창고형 약국 등 문제들을 9만 약사가 함께 이겨내자고 당부했다.2026-06-01 13:17:21강혜경 기자 -
청주시약, 여야 시장 후보에 정책제안서 전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김찬일)는 27~29일 제9회 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선거에 출마중인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후보, 이범석 국민의힘 후보와 약사정책 전달을 위한 간담회를 각각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시약사회는 지역 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고 약사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정책제안에 지역사회 내 약사의 공공적 역할 강화와 불법 편법 약국 운영 근절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계기로 약국 공공성 강화 정책이 기초자치단체장 후보 공약에 반영되고,선거 후에도 실무적인 행정 협력과 소통창구가 마련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간담회를 추진했다. 제안서에는 ▲약사-한약사 업무범위 명확화 ▲불법-편법적 창고형 약국 확산 방지 ▲공공심야약국 운영 및 지원 확대 ▲통합돌봄 내 약사 참여 의무화 ▲보건의료 취약지역 방문약사 및 약료서비스 확대 ▲지역 공공의료기관 성분명처방 실시 ▲명절 연휴 운영약국 지원 ▲지역 공공병원 약사 인력 확충 등 지역주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약료서비스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가 담겼다. 특히 관내 기형적 약국에 대한 설명과 차후 지자체 차원의 점검을 강조하고 청주시 의약분업 예외지역 조정의견을 제시했다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후보자는 간담회 자리에서 약사정책에 대해 경청하며 관심과 궁금증을 나타냈으며 차후 정책에 관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더 듣고 싶다고 했다. 이범석 국민의힘 후보자 또한 약사정책 제안의 긍정적 검토와 함께 차후 지속적인 협력을 말했다. 시약사회는 선거결과와 관계없이 당선인 확정 이후에도 약사정책과제를 꾸준히 제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김찬일 청주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박상복 충북약사회장, 김영기, 성종훈, 천승원, 윤홍탁 충북약사회 부회장 , 서영삼, 신현모, 신동화 청주시약사회부회장, 정태양, 홍승표 충북약사회 위원장, 이강희,윤희정,정민선 청주시약사회이사가 참석했다.2026-06-01 10:49:14강신국 기자 -
약준모 "91일 이상 조제료, 처방중재 수가 신설해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이 대한약사회가 2027년도 약국 유형 수가협상에서 3.7% 인상률을 확보하며 의약분업 이후 최고 수준의 성과를 이끌어 낸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동시에 약준모는 약국 현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에 대해서도 지적에 나섰다. 91일 이상 장기처방 구간에 대한 조제료 신설과 약사의 처방중재 행위에 대한 별도 수가 등이 신설돼야 한다는 주장이다. 약준모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어려운 건강보험 재정 여건 속에서도 약국의 역할과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 협상단의 노고를 높이 평가한다"며 "그럼에도 실제 약국이 겪어야 하는 고통은 단순한 수가 인상만으로 극복할 수 있는 상황이 넘어섰다"고 평가했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한 장기처방 확대, 필수의약품 품절의 일상화, 반복되는 대체조제 대응, 강화되는 의약품 안전 관리 업무, 각종 조제용 소모성 가격 인상과 수급 불안 등 복합적인 부담을 떠안고 있으며 최근 약포지와 시럽병, 투약병 등 조제용 소모품 수급난 사태는 이러한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것. 약국은 환자에게 안전하게 의약품을 전달하기 위해 각종 포장재와 소모품을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은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약사는 하루에도 수차례 거래처를 확인하고 품절 의약품을 수소문해 대체조제를 검토하고 변경 내용을 설명하지만 현재의 수가체계는 이러한 현실을 거의 반영하지 못한 채,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것. 약준모는 "현장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단순 수가 인상을 넘어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며 ▲91일 이상 장기처방 구간에 대한 조제료 신설 ▲정제 분할 조제 및 전문 복약지도가 필요한 의약품에 대한 별도 가산 신설 ▲의약품관리료 복원 ▲약사의 처방중재 행위에 대한 별도 수가 신설 등을 제시했다. 180일 처방조제는 30일 처방의 6배 분량의 의약품을 환자에게 공급하는 행위로, 조제 행위량과 검수, 소모품 비용 등이 더 많이 소요되지만 현재의 구조로는 추가 업무량 증가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91~120일, 121~150일, 151~18일 등 장기처방 구간별 조제료 신설은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현재 반드시 추진돼야 할 정책이라는 설명이다. 노인환자와 소아환자, 용량 조절이 필요한 환자들에 대한 정제 분할 조제도 개선안에 포함됐다. 산제 가산처럼 정제 분할 역시 추가 업무와 책임을 고려할 때 이에 준하는 보상 체계가 마련돼야 하며, 약사의 전문적인 복약지도가 반드시 요구되는 의약품에 대한 수가 개선도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대표적인 약제가 흡입제인데, 올바른 사용 여부에 따라 치료 효과가 크게 달라지며 상당수 환자가 사용 과정에서 오류를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가주사제, 점안제, 패치제 등 특수 제형 의약품 역시 환자별 맞춤 복약지도가 요구된다는 것. 이들은 13년 전 삭감된 901억원의 의약품 관리료 복원도 촉구했다. 의약품 관리료는 단순 재정 항목이 아닌 의약품 보관, 재고관리, 유효기간 관리, 품절 대응, 품질 유지, 안전관리 등 약국이 수행하는 필수 업무에 대한 최소한의 보상으로 특히 최근 필수의약품 품절 사태가 반복되면서 약국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재고관리 부담을 떠안고 있다는 평가다. 환자에게 필요한 약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유통망을 확인하고 품절 의약품을 대체하며, 반복적인 설명과 상담을 수행하는 과정은 모두 약국이 감당하고 있는 추가 업무로, 의약품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커진 지금, 해당 재정의 복원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는 설명이다. 처방중재 행위에 대한 별도 수가 신설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약준모가 올해부터 자체 예산을 투입해 약국의 처방오류 중재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 사업을, 약사회 차원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약사는 처방된 의약품을 조제하는 역할에 머물지 않고 약물상호작용, 중복투약, 용법·용량 적절성, 처방일수 타당성, 제형 선택의 적합성 등을 검토하며 환자 안전을 위한 처방중재 업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는 것. 특히 DUR점검 과정에서 발견되는 상호작용 위험, 고령환자의 다제약물 문제, 용량 오류, 중복처방 등에 대해 의료기관과 협의해 처방을 변경하거나 조정하는 행위는 실제 의료현장에서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약물 관련 오류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자 안전을 강화하며, 불필요한 약물 사용과 의료비 지출을 줄이는 중요한 전문 약료 행위라는 것. 이들은 "3.7%이 인상은 의미있는 성과이나, 여기에 안주해서는 안된다"며 "약사들이 진정으로 기대하는 것은 수치상의 최고 인상율을 넘어서 약국이 실제 수행하고 있는 전문적 업무와 관리 책임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제도 개선으로, 약준모는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약사 직능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26-06-01 10:44:57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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