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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약 "약국 스스로 변화해야 할 때"부산 해운대구약사회(회장 채수명)는 5일 그린나래호텔에서 제39회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예산 2800여만 원을 의결했다. 채수명 해운대구약사회장은 "대기업들의 계속적인 헬스케어 시장 진출, 상비의약품 품목 확대 논의, 전자처방전 확대 등의 사회변화 속에서 약사와 약국도 스스로 변화하지 않으면 변화 당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며 약사 본연의 업무인 복약지도를 충실히 이행해 약사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을 변화시켜야 함을 강조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올해도 상비의약품확대, 최저임금인상, 불용재고의약품 등 약국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헬스케어부분과 셀프메디케이션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약국 모델을 직접 보여주는 등 시약차원에서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겠다. 처방조제에만 매달려서는 약국의 미래가 없다"고 말했다. 조현모 총회의장은 "올해는 사회적으로 긍정과 희망의 전망이 많이 나오고 있다"며 "약사회의 대동단결 전통을 잊지 말고, 상비약 품목 확대, 원내약국개설 등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시도에 하나 된 힘으로 맞서 새로운 시대를 적극적으로 열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총회는 총인원 303명 중 참석 72명, 위임 131명으로 성원됐다. 회원들은 2017년 상비약POP 사업 등에 따른 세입세출결산 3517만9482원을 통과시키고, 반회활성화를 통한 약국자정과 문제약국 시정, ATC 공동구매, POS 무료배포 지원 사업 등 2018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2844만5232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또 해운대구청에 희망나눔성금 일백만원을 전달하고, 본인 부담금 할인에 대한 철저한 정화 활동을 시약에 건의했다. 이날 총회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조봉수 해운대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조현모 해운대구총회의장, 이영재 해운대구약사회 자문위원,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전광우(한솔약국) ▲해운대구약사회장 공로패=김지경(롯데화인약국), 서은려(조약국), 김성희(해맑은약국) ▲해운대구약사회장 감사패=성문경(복산약품), 전병관(삼원약품), 이윤석(아남약품)2018-01-10 11:24:3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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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분리수거 홍보 강화를"…청와대 국민청원폐의약품의 안전한 분리수거를 위한 대국민 홍보를 강화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폐의약품 분리수거의 날도 새로 만들어 달라고 했다. 무심코 버려지는 폐의약품이 국민건강을 해치지 않도록 해달라는 대정부 요구인데, 대중교통이나 관할구청 등에 폐의약품 분리수거 홍보를 늘려야 한다는 게 청원 골자다. 9일 한 국민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안전한 폐의약품 분리수거'라는 제목의 청원을 제안했다. 폐의약품의 매립폐기에 따른 토양오염 해결과 정부부처 업무 일원화 등 문제는 꾸준히 제기됐던 이슈다. 현재 폐의약품 수거와 폐기는 보건복지부(보건소)와 환경부 간 업무가 이원화 돼 폐기 물량의 약 40%가 땅에 매립되는 현실이다. 또 각 지자체별로 조례를 제정해 폐의약품을 처리중이다. 상황이 이렇자 주관 부처인 복지부는 환경부와 협의 후 폐의약품 분리수거 개선안을 내놓겠다고 밝힌 상태다. 청원인은 폐의약품 분리수거 강화를 위해 구청이나 환경부 등 정부가 광고활동을 활발히 해달라고 했다. 특히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날과 같이 폐의약품 분리수거날도 만들어 달라고 했다. 청원인은 "구청에 민원을 넣었지만 형식적인 답변뿐이다. 정부가 지하철이나 버스, 아파트 엘리베이터 등 미디어 광고를 활용해 폐의약품 분리수거를 홍보해야 한다"며 "관할 구청은 폐의약품 분리수거 홍보지를 만들어 국민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게시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폐의약품 분리수거 조례안을 만들어 국민과 약국, 보건소, 구청에서 수거와 폐기가 안전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며 "재활용 분리수거날 처럼 폐의약품을 위한 날도 만들어 폐기약이 무심커 버려지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2018-01-10 06:14:51이정환 -
대구 달서구약 "상비약 확대 아닌 국민건강권 우선"대구 달서구약사회(회장 이창희)는 7일 알리앙스 웨딩홀에서 31차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 등을 심의했다. 이창희 회장은 "지난해 구약사회는 원로 선배님들과 부회장들을 비롯한 임원,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원만하게 회무를 잘 수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한 "국민의 건강과 편의성을 생각한다면 무조건적인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가 아니라 전문가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권을 보호받을 수 있고 편의성도 확보 할 수 있는 심야공공약국 등 모든 방면에 대해 심도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어 지난해 주요회무와 위원회별 사업보고 등을 진행하고 1억 157만여원의 세입 중 차기이월금으로 5600만 여원을 두고 집행된 세입세출 결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넘겼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총회에 앞서 달서인재육성 후원금 100만원을 이태훈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총회에는 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 회장단과 상임이사 및 분회장, 이태훈 달서구청장, 곽대훈 국회의원, 김해철 달서구의회의장, 손동환 계명대 약대학장, 이재규 대구마약퇴치운동본부장, 현준호 대경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이상헌 대경제약협의회장 등 제약 및 도매업계와 지역 인사가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구시약회장 표창 : 조현우(합동약국) ▲구청장 감사패 : 정인엽(정다운약국), 남태영(신애약국) ▲달서경찰서장 감사패 : 김정희(새인산약국), 김태석(주차장약국) ▲분회장 감사장 : 김현섭(성서경찰서), 이현지(달서구보건소) ▲분회장 감사패 : 우정구(동원약품), 김균철(경동사), 임현묵(한미약품), 안희종(경동제약) ▲분회장 표창패 : 안진열(연금약국), 김경석(그랜드M약국), 윤지훈(상인연합약국) ▲공로패 : 김용주(대송약국)2018-01-08 21:43:54강신국 -
빨간띠 두른 인천 약사들 "편의점약 품목 확대 안돼"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5일 저녁 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지부·분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편의점 판매약 품목확대 반대 결의대회를 갖고, 저지 의지를 다졌다. 시약사회는 "이미 여러 설문조사에서 야간, 공휴일 의약품 구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편의점보다는 심야공공약국 도입해야 한다는데 92%가 찬성하고 있다"며 "현재 국민들은 편의점 의약품 품목 확대가 아닌 공공약국과 공공의원의 연계운영을 희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편의점약 판매 이후 부작용 보고 건수가 3배 이상 증가하고, 지난 4년 아세트아미노펜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이 6건이나 발생했다"면서 "편의점 상비의약품 품목 확대에 반대하고 국민 불편과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심야공공약국 도입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시약사회는 이날 그간 회의를 통해 정한 구호를 제창하고, 현재까지의 투쟁 경과보고, 회원 약사 자유 발언시간 후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약사회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제도는 국민 건강, 안전에는 무관심하고 특정 재벌이나 대기업에 특혜를 주던 과거 정부의 적패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며 "'사람이 먼저'인 문재인 정부의 정책기조에 비춰 보더라도 안전성을 간과한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제도는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금이라도 정부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확대 입장을 철회하고 공공심야약국 제도 도입을 위해 노력하기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2018-01-08 17:52:48김지은 -
광진구약, 오는 20일 제23회 정기총회 실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총회의장 현상배)가 오는 20일 오후 5시 광진청소년수련관 대극장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진행한다. 이번 총회는 ▲2017년도 경과보고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승인 ▲2017년도 세입·세출 결산승인 및 감사보고 ▲2018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승인 ▲2018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승인 ▲지부 또는 대한약사회 건의사항 ▲기타 토의사항 등을 안건으로 상정, 논의에 나선다.2018-01-08 16:00:5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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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2017년 최종이사회서 사업계획·예산 의결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4일 세종호텔에서 2017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구약사회는 2017년도 사업보고와 결산보고를 승인했다. 제60회 정기총회 표창자와 2018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구약사회는 올해 신상신고비 중 분회비를 동결하고 제60회 정기총회를 13일 개최하기로 했다. 정영숙 회장은 "자문위원들을 비롯해 이사님들의 격려와 협조를 구할 때 마다 도와주시고, 극도로 혼란스러운 약사회 상황에서도 저를 믿고 지켜봐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후 약국가 중요 이슈인 최저임금 등 근로계약서에 관한 노무관리 세미나가 이어졌다.2018-01-08 12:46:07이정환 -
영등포구약, 저소득층 건보료 지원사업 개시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 남부지사,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주민 저소득층에 대한 건강보험료 및 장기요양 보험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1년간(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 보험료 지원하며 지원대상은 영등포 관내 국민건강보험법 지역가입자로 공단에서 매월 산정하는 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가 1만 5000원 이하인 세대와 본회에서 보험료를 지원하고자 하는 세대다. 이에 영등포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일부가 구약사회의 도움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2018-01-08 11:29:28강신국 -
고양시약, 12일 총회서 안전상비약 저지 결의대회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가 오는 12일 정기총회에서 안전상비약 품목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5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총회 상정안건 등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연수교육 내실화, 교육의 질 향상 등을 골자로 2018년 동영상연수교육 강화 등을 제안 하고 오는 12일 열리는 정기총회시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저지 궐기대회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기존 자선기금 명칭을 올해부터 '사회공헌기금'으로 변경하고 회관개선 추진위원회를 구성, 회관의 전반적인 운영 및 관리를 전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사회참여이사로 재임한 김윤진 약사가 타 지역으로 전출을 가자 노은미 약사를 사회참여이사로 임명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한하수 약국실무교육이사를 지부 파견 대의원으로 결정했다. 김은진 회장은 "한해 사업을 마감하고 희망의 새해 사업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에서 여전히 편의점 상비약 확대라는 무거운 사안이 우리 앞에 있어 유감이지만 능동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함께 해온 임원, 회원과 가까이에 밀접해 화합을 주도하고 회무를 연결하는 이사진, 깊은 애정으로 약사회를 품어주는 원로분들이 있고 항상 함께해주시는 회원분들이 있어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인희 부회장은 "현재 병원 등에서 제작된 외용제 사용법 등을 약사가 준용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며 "대한약사회가 외용제 사용법에 대한 동영상을 제작해 QR코드를 접목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2018-01-08 11:19:39강신국 -
경기도약, 3개 특별위원회 구성…지부회비도 동결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지난 7일 2018년도 제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특별위원회 구성안건을 의결했다. 도약사회는 약사(藥事) 현안에 관련된 특별위원회 신설 및 구성에 대한 안건을 논의하고 직역확대를 사업 지원, 약사(藥事)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현안 대응, 안전상비약 제도 철폐를 위한 활동 등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도약사회는 2017년 세입& 8231;세출 결산에 관한 보고와 2018년 지부 연간 행사 일정도 논의됐다. 아울러 2018년 연회비 및 특별회비 동결 등 상정 안건에 대해 심의 의결했다. 최광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임원 여러분 덕분에 우리 경기도약사회가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2018년 추진하고 있는 원활한 회무운영과 중점 사업들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2018-01-08 11:05:49강신국 -
5월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전국 설명회 열린다병의원·약국·약품도매업체 등을 대상으로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의약품안전원이 새해부터 전국단위 설명회를 개최한다. 특히 지난해 11월 전국 설명회에서 참가자 수 파악 미흡으로 참석인원을 수용하지 못해 약국약사 등 마약류 도·소매업자 불편을 야기한 만큼 올해는 온라인 사전 교육신청을 받고 초과시 마감하기로 했다. 의약품안전원은 지역에 따라 평균 800석, 많게는 1000석이 넘는 설명회장을 예약한 상태다. '한 기관 당 가급적 담당자 한 분만 참석바란다'는 당부도 따라 붙었다. 7일 의약품안전원은 오는 18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서울과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제도 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올해 5월 18일부터 시작하는 마약류통합시스템은 마약류 의약품 취급내역의 실시간 의무보고가 골자다. 설명회는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소개와 함께 시스템 보고법 설명, 웹보고(조제·투약·구입·양도·양수·폐기 등), 연계보고법, 향후 일정·지원방안, 질의응답 등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설명회에 참석을 원하는 마약류 도·소매업자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www.nims.or.kr) 홈페이지에서 교육신청을 해야한다. 지난 5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의약품안전원은 수용가능한 교육인원 초과 시 신청을 마감하기로 했다. 특히 가급적 한 기관에서 마약류의약품 취급보고 담당자 한 분만 참석바란다는 부탁도 곁들였다. 지난해 발생했던 참석자 수용력 부족에 따른 불만유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스페이스쉐어에서 시행됐던 설명회는 당초 참가예상인원이었던 200명을 훌쩍 뛰어넘는 600여명 인파가 참석해 설명자료 부족 등 불편을 야기했었다. 부족한 자리 탓에 참가자들이 설명회장 안팎에서 강의를 서서듣거나 바닥에 앉아 듣는 등 불만과 혼란이 폭발하기도 했다. 올해 첫 설명회는 서울·경기 수도권 북부부터 시작된다. 오는 18일 서울 종로구 소재 성균관대학교 600주년 기념관 새천년홀에서 열린다. 이후 전주, 서울·경기 수도권 남부, 대전·충청, 부산·울산·경남, 제주도, 광주·전남, 대구·경북, 인천, 원주(강원) 순서로 순회한다.2018-01-08 06:14:54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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