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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대 간호협회장에 이대 신경림 교수 선출대한간호협회는 제37대 회장으로 신경림 이화여대 간호대학 교수가 선출됐다. 87.7%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로써 신 회장은 지난 32대와 33대에 이어 37대까지 세 번째로 간협을 이끌게 됐다. 22일 간협은 대의원총회에서 차기 임원선거 결과 신 회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제1부회장에는 곽월희 전 병원간호사회 회장이, 제2부회장에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 학장이 각각 확정됐다. 신임 신 회장은 전체 투표자 261표 중 229표(87.7%)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임원선거에서 회장은 재적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된다. 이사는 최고 득표순에 따라 8명을, 감사는 2명을 각각 당선자로 정하게 된다. 신 회장은 "보내준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간호의 새 희망과 미래로 도약하는 출발이자 토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제37대 협회의 모든 정책은 현장을 발로 뛰며 회원들의 진실 되고 생생한 목소리에서 찾아낼 것"이라며 "대한민국 간호정책 발전과 간호사가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모든 에너지와 열정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8-02-22 09:26:40이정환 -
서울시약, 고령화시대 약국활용 정책연구 착수서울시약사회가 고령화시대 국민 건강증진과 의료비 절감이 가능한 약사·약국의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약사직능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 연구에 착수한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지난 20일 대회의실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4차 산업혁명과 고령화시대 약사·약국의 역할과 기능을 확대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의 근거와 방향성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6개월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24개 분회에서 실시하는 약사연수교육의 질적 향상과 내실화를 위해 올해도 각 분회에 연수교육 강사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김종환 회장은 “올해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약국의 위상을 강화하고 약사사회에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마지막차 임기를 잘 마무리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오는 27일 오후 4시 GS타워 아모리스 역삼점에서 제64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2018-02-22 09:13:41강신국 -
"서울이냐 대전이냐"...약사회 총회 장소 놓고 '내홍'대한약사회 정기 대의원총회 대전 개최가 추진되자 총회의장단이 강하게 반발하며 서초동 대한약사회관에서 총회를 진행한다고 선언했다. 의장단은 20일 약사회에 공문을 보내 대전에서 총회를 개최할 특별한 이유가 없다며 기존대로 약사회관에서 총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약사회 총회 대전 개최는 지난 9일 지부장 회의에서 논의가 됐다. 일부 지부장들이 지방 대의원들을 고려해 대전에서 총회를 열자고 건의 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이후 약사회 집행부는 대전 유성관광호텔에 가계약을 하고, 총회 개최 준비에 들어갔다. 그러자 총회의장단이 반발하고 나섰다. 총회 개최지 결정은 의장단의 권한이라는 것이다. 의장단은 지난 19일 1차 공문을 통해 "대의원총회는 대의원뿐만 아니라 대내외 귀빈들이 다수 참석하는 행사이며 본회 최고 의결회의로서의 권위를 가지고 있는 만큼 불가피한 사유나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서초동 대한약사회관 4층에서 개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의장단은 "만약 장소를 변경해서 개최하는 것에 대한 향후 계획이 있다면 다수의 대의원들에게 입장을 전달하고 양해를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후 의장단은 2차 공문을 통해 "의장단의 입장 표명에도 불구하고 2018년 대의원총회가 3월20일 대전으로 결정됐다고 언론에 보도되는 등 의장단의 결정없이 일방적으로 장소를 대한약사회 집행부가 결정해 강행하려는 행동에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그러자 약사회 집행부는 "의장과 협의한 바 있고 이미 장소대관을 했으니 양해하기 바란다"는 공문을 총회의장에게 발송하며 대전 개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의장단은 다시 3차 공문을 약사회에 보내 서울 개최를 공식화했다. 의장단은 "본회 정관에 의거해 대의원총회의 일시 및 장소의 결정 등 소집 권한은 총회의장에게 있다"며 "대한약사회 회장이나 집행부가 총회의장의 뜻에 반해 장소나 일시를 결정할 수 없다"고 못박았다. 의장단은 "이미 공문을 통해 개최 일시와 장소에 대한 분명한 의사를 밝힌 바 있다"며 "약사회 집행부는 이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충실히 이행해야한다" 촉구했다. 의장단은 "그럼에도 의장과 전화 통화를 한 것을 빌미로 의장과 협의한 바 있고 이미 대관을 했으니 양해하기 바란다는 공문을 의장에게 발송하는 것은 본회 정관과 규정을 지키지 않겠다는 것에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의장단은 정관 제22조 및 제45조에 의거해 3월 20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며 필요시 공고 및 공문 발송을 의장단이 진행하겠다. 더 이상의 논란이 없도록 조치해 달라"고 말했다.2018-02-22 06:14:58강신국 -
은평구약, 상임이사회서 상반기 사업계획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20일 오후 8시 30분 관내 식당에서 제1차 상임이사회의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8년도 회무일정을 검토하고 상반기 사업계획으로 회원 전지연수교육, 사랑나눔다과회 일정을 논의했다. 이어 초도이사회 안건을 확정하고 은평팜스터디 3월 특강, 지역구 국회의원 간담회 등 기타현안에 대해 협의했다.2018-02-21 17:24:56김지은 -
임수흠 "한의협회장, 의료기기 쓰려면 의대 입학하라"의사협회 회장선거에 출마한 임수흠 후보가 한의사협회 최혁용 회장의 현대의료기기·한약 관련 주장을 강력 비판했다. 현대의료기기를 쓰고 싶으면 의대 입학 후 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첩약(한약) 건강보험을 받으려면 성분공개와 약효·안전성부터 입증하라고 했다. 21일 임 후보는 "한의협회장이 언론 인터뷰 등으로 의사 면허범위인 CT(컴퓨터단층촬영) 등 현대의료기기 사용 의지를 드러내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했다. 임 후보는 최근 제40대 의협회장 선거 입후보를 완료하고 선거캠프 출정식을 갖는 등 본격 선거 모드에 돌입했다. 한의계의 의과 의료기기 사용 의지를 전면 차단시키겠다는 공약을 내 건 만큼 한의협회장의 잘못된 인식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게 임 후보 설명이다. 임 후보는 국내 의료법이 의사와 한의사 면허 종류를 명확히 구분중이라고 했다. 진료 내용 역시 한방원리와 현대의학 원리에 따라 나뉘었고 X-Ray나 CT 등 현대의료기기는 의사만이 사용권한이 있다는 것이다. 또 한의협회장의 한약 건강보험 혜택 주장에 대해서도 첩약 성분 공개부터하라고 했다. 첩약이 아무 해가 없고 건보 혜택을 받을 만한 것인지 여부를 국민에게 검증받으라는 주장이다. 특히 최근 한의학 수업을 비판하며 자퇴한 한의대 학생 사례를 들어 한의학이나 한방이 아직 비과학적이고 현실과 괴리됐다고 비판했다. 임 후보는 "한의협회장은 X-Ray와 CT를 쓰고 싶으면 의대에 들어간 뒤 의사 면허를 따라. 한약 건보적용을 원한다면 전성분 공개에 앞장서라"며 "전국한의대학생연합회 의장 출신 한의대생의 자퇴와 한의학 교육내용 폭로사건을 보며 한의대 폐지를 결심했다. 과학적으로 미검증된 모든 의료행위를 없애겠다"고 강조했다.2018-02-21 11:31:08이정환 -
영등포구약, 지역 복지단체에 약손사랑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최근 신길동 소재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은 65세 이상 노인 환자가 증가해 약료서비스가 꼭 필요한데 매년 의약품을 지원해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당산동 주민센터를 통해 사회복지법인에 희망온돌따뜻한겨울나기 사업 성금을 기탁했다. 신용종 회장은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힘든시기로 많은 분들이 고생하는 모습에 안타까움을 전하며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더 마음을 쓰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지난해 4월 행복중심 사랑실천 자선다과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나누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2018-02-20 22:39:36강신국 -
성남시약, 설 연휴 운영한 휴일지킴이약국 격려"설 연휴기간 중에도 약국 근무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설 명절을 맞아 연휴기간중 약국 문을 연 '휴일지킴이 회원 약국'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동원 회장은 "명절에도 시민건강권 보호를 위해 휴일지킴이 약국으로 봉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회원들의 이같은 노력이 편의점 판매의약품 품목확대 저지 등 어려운 약계 현안을 극복하는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나흘간의 설 연휴기간중 총 △15일 103곳 △16일(금/설날) 27곳 △17일 74곳 △18일 52곳 등 총 256곳의 약국이 휴일지킴이 약국에 참여했다.2018-02-20 22:23:05강신국 -
임수흠 후보 "회장 당선후 문재인 케어 반드시 저지""대의원회 의장을 맡으며 의협을 위해 하고 싶은 일이 너무 많았지만 할 수 있는 직책이 아니라 안타까웠다. 대신 현 집행부에게 변화를 누차 요청했지만 전혀 변화하지 않았다. 너무 소극적이었다. 내가 바꾸기 위해 두 팔을 걷고 출마했다." 제40대 대한의사협회장 출사표를 던진 임수흠 후보가 20일 선거캠프 출정식을 가졌다. 슬로건은 '투쟁다운 투쟁, 협상다운 협상'이다. 임 의장은 스스로를 투쟁성과 협상력을 두루 갖춘 의협회장 후보라고 평가했다. 의협 의장으로 대의원회를 이끌며 일을 하면서도 추무진 회장 집행부의 회무미흡으로 답답한 마음이 쌓였다고 했다. 특히 의료계 항의나 시위 때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투쟁과 협상 모두를 아울러 의료계 최대 이윤을 가져오겠다고 했다. 임 후보는 의료계 뜨거운 감자인 문재인 케어를 앞장서서 강력히 저지하겠다고 공표했다. 제대로 일하고 소통하는 의협을 만들겠다고 했다. 주요공약은 7개를 내세웠다. 졸속 정책 문케어 저지, 의사회원이 원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 KMA POLICY 활성화, 청년의사 지원, 진료환경 개선, 한의대 폐지 등이다. 임 후보는 "오늘날 의료계는 극과 극이 부딪히고 있다. 의료계 전체를 아우르며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고 질문했을 때 자신있게 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며 "다양한 경험과 약속하면 지킨다는 신뢰, 넓은 포용력과 인적 네트워크, 소통하는 개혁성을 갖춘 의협회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2018-02-20 19:42:14이정환 -
간호사 70% "근로기준 인권침해"…"괴롭힘 경험" 40%간호사 10명 중 7명이 병원에서 근로기준 관련 인권침해를 당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동료 간호사나 의사로부터 괴롭힘을 당한 경험도 40%에 달했다. 20일 대한간호협회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난해 12월 28일부터 실시한 '간호사 인권침해 실태조사' 1차 분석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실태조사는 설문에 참여한 7275명 간호사 답변을 토대로 이뤄졌다. 분석결과 대부분의 간호사는 근로기준법, 남녀고용차별, 일·가정 양립 등 노동법 관련 인권침해 경험이 있었다. 근로기준법 상 근로조건 위반 인권침해를 경험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대답한 사람은 69.5%로 아니라고 대답한 30.5%보다 2배 이상 높았다. 근로자가 원하지 않은 근로를 강요하거나 연장근로를 강제한다고 한 응답이 각각 2477건, 2582건으로 가장 많았다. 연장근로에 대한 시간외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는 경우가 2037건, 연차유급휴가의 사용을 합리적인 이유 없이 제한한 사례 1995건, 유해한 작업환경이나 물질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사례 952건 등이었다. 생리휴가, 육아시간, 육아휴직, 임산부에 대한 보호 등 모성보호 관련 인권침해 경험에 대해서도 21.7%가 '그렇다'고 답했다. 근로자 청구에도 생리휴가를 주지 않는 경우가 9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유급수유시간을 주지 않거나 육아휴직 신청이나 복귀 시 불이익을 주는 사례가 648건으로 뒤를 이었다. 임산부 동의 없이 연장야간근로를 시키는 사례고 635건으로 간호사들이 모성보호제도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었다. 아울러 성희롱·성폭력, 성희롱 예방교육 등 성희롱과 관련해 지난 12개월 동안 직장 내에서 성희롱 또는 성폭행을 당한 적이 있냐는질문에서 '예'라고 응답한 사람은 18.9%였다. 가해자 59.1%는 환자, 21.9%는 의사, 5.9%는 환자 보호자라고 응답했다. 사업주가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는지에 대해 '예'라고 응답한 사람이 79.1%, '아니오'라고 응답한 사람이 20.9%로 성희롱예방교육 실시 의무를 준수하고 있지 않는 병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1년 동안 직장에서 괴롭힘을 당한 적이 있냐는 질문에 예라고 응답한 사람은 40.9%, 아니라고 응답한 사람은 59.1% 였다. 가장 최근에 괴롭힘을 가한 가해자가 누구냐는 질문에는 직속상관인 간호사나 프리셉터가 30.2%로 가장 많았고, 동료간호사가 27.1%, 간호부서장이 13.3%, 의사가 8.3%로 직장 내 괴롭힘 대부분이 병원관계자로부터 발생했다. 괴롭힘의 구체적 사례로는 고함을 치거나 폭언하는 경우가 1866건으로 가장 많았고 험담이나 소문이 1399건, 일 관련 굴욕을 주거나 비웃음거리로 만드는 사례가 1324건 등으로 집계됐다. 간협은 인권침해 실태조사와 함께 진행한 침해신고에 접수된 내용 중 노동법 위반 가능성이 있는 113건을 정리해 복지부를 거쳐 고용노동부에 접수했다. 간협을 통해 노동부 접수된 신고사건은 근로기준법 위반이 10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고용평등법 위반 16건,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4건 등이다.2018-02-20 11:47:46이정환 -
치협, 선거규정 개정으로 투표방식 구체화대한치과의사협회가 회장 선거규정를 개정, 투표법을 구체화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온라인 투표와 우편투표 병행 방식'이란 문구를 ▲인터넷 투표(PC 참여 가능) ▲모바일 투표(스마트폰, 태블릿 PC 참여 가능) ▲SMS 문자 투표(일반 휴대폰, 스마트폰 참여 가능) ▲우편투표 등으로 세분화했다. 치협은 현재 법원의 직선제 회장선거 무효 판결로 회장 공백상태다. 이번에 개정된 투표법은 곧 시행될 보궐선거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치협은 선거권 자격 판단 기일을 재선거, 보궐선거 일때는 15일로 하고 선거인 명부 확정 시일도 재선거, 보궐선거 15일 전까지 하기로 했다. 선거방법 결정은 선거명부 열람 개시일 전까지 이뤄져야 한다. 한편, 치협은 공정선거관리를 위한 자문변호사로 법무법인 김앤장 신우진 변호사를 위촉했다.2018-02-20 10:02:38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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