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령으로 수감' 광주시약 전 사무국장 배상소송 본격화[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횡령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수감중인 지역 약사회 전 사무국장을 상대로 한 배상 관련 소송이 본격화된다. 형사소송에서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한 것과 맞물려 민사소송을 통한 배상 절차에 돌입하게 되는 것이다.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는 7일 열린 제40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전 사무국장 A씨의 회계사고 민사소송건을 5호 안건으로 상정해 의결했다. 약사회는 ▲민사소송 대표자를 박춘배 전임 회장에서 김동균 현 회장으로 변경하는 안과 ▲소송 대리인 선임 및 비용 지출 승인 ▲소송 승소시 배상금 처리 방안 등을 일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했다. 김동균 회장은 "형사 소송 절차가 완료돼 현재 A씨가 수감중인 가운데, 소송의 효율적 대응과 이후의 투명한 처리를 위해 관련 절차를 정비하고자 한다"며 "쉽게 배상금이 나오는 문제는 아니지만, 원칙적으로 배상금이 나왔을 시 변호사 비용을 처리하고 남은 금액은 피해를 복구한 전 회장님께 드리는 안건을 통과시켜 달라"고 주문했다. 관실 부실에 대한 책임 등으로 전임 회장이 개인 돈으로 2억원을 복구한 만큼, 배상이 이뤄지는 경우 해당 금액을 전임 회장에게 지급하는 방안을 상정하게 됐다는 것. 앞서 광주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A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으로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A씨는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던 2021년 3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101차례에 걸쳐 지부 기금 11억 2390만원을 횡령, 개인 투자금과 채무 변제 등에 쓴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약사회 결산 감사를 앞두고 제3자에게 빌린 돈으로 잔고를 증명하는 등의 수법으로 횡령 사실을 3년간 숨겼으나 2023년 11월 말 회계감사를 앞두고 횡령을 자백했다. A씨가 지부 집행부와 회원 약사들에게 잔고 증명을 속이고자 인출과 재입금을 반복한 금액은 11억2390만원이지만, 실제 가로챈 금액은 2억1700만원 상당인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실질적 피해액은 전체 횡령 금액에 비하면 적은 편이고, A씨가 퇴직금과 급여 등으로 2700만원을 변제한 부분 등을 정상 참작했다. 하지만 해당 범행으로 약사회 재무 건전성과 회계 투명성이 상당 부분 훼손됐고, 범행이 드러난 이후에도 허황된 변제 계획만 내세울 뿐 나머지 피해액 1억9000만원을 회복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부분 등을 감안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2026-02-09 12:06:59강혜경 기자 -
서초구약, 설 명절 맞아 회원 약국들에 떡국 떡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는 설 명절을 맞아 회원 약국들에 떡국 떡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강미선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회원 약사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덕담과 함께 “올 한해도 전지연수, 문화유산답사 등 회원 여러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회원과 약사회가 약 사 직능에 자부심을 갖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또 회원 약사들에게 “약사회 회무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이번 방문에는 강미선 회장을 비롯해 신승우, 정은숙, 안지원 부회장, 정소연 단장, 김윤경, 김지원, 김혜성, 남창원, 박예진, 전구슬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2026-02-09 11:19:27김지은 기자 -
"올해는 창학 120주년" 숙명약대 동문회 신년하례식[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미경)가 창학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 동문회는 7일 파크루안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을 개최하고,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김미경 회장은 "올해는 숙명약대가 창학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동문회는 선배동문들의 헌신과 열정으로 이어져 온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120년을 향한 도약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전라옥 학장은 격려사에서 "적토마의 해를 맞이해 쉼없이 희망으로 전진하겠다"며 "동문들이 베풀어주신 큰 도움으로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 조성 환경이 하나 둘 바뀌고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행사에는 김연수·김예자·김경자·이진희·김옥희·김종희·김진선·유영미·허인영 자문위원, 전라옥 학장, 김안근 은사와 각 기대표,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2026-02-09 08:45:41강혜경 기자 -
창고형약국에 통합돌봄까지…지선 예비주자-약사단체 스킨십[데일리팜=강혜경 기자]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약사단체와 예비주자들간 정책에 대해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는 7일 제40회 정기총회를 겸한 '정치교류파티'를 열고, 예비주자들로부터 지역의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비전과 약사·약국의 공공적 역할에 대한 견해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치교류파티는 지방선거에 대한 약사회 관심을 고취시키고, 예비후보들로 하여금 약사회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예비후보들은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3분 가량 본인의 소견을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는데, 교류파티가 시작되자 회원들이 모여들어 발언에 귀 기울였다. 먼저 광주광역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지현 의원(광산구 제1선거구)은 "보건의료시장이 민간 자본에 휘둘렸을 때 피해는 시민들에게 전가된다. 현재 1~2곳에 불과한 창고형 약국 역시 생활권까지 확산되면 동네약국들도 위협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조건이나 요건만 맞추면 인허가를 해줄 수밖에 없어 인허가 담당자들 역시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 그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통해 다제약물 복용 등까지 세밀한 책임이 가능하도록 조례를 만들어 보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사회복지를 전공한 복지전문가'라고 소개한 박미정 의원(동구 제2선거구)은 "약사회가 직면한 문제가 대형약국과 통합돌봄 두 가지인 것 같다. 먼저 대형약국, 마트형 약국은 시민들이 무분별하게 약에 중독될 우려가 크다"며 "약사에 의해 시민들의 건강이 관리돼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의료요양 통합돌봄법 광주안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성을 살려 제자리에서 계속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3선에 도전하는 임미란 의원(남구 제2선거구)는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제가 대표 발의했다. 약국 역시 함께 있어야 하지만 예산 문제로 보조 비용이 약하다 보니 많은 분들이 나서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함께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겠다"고 공언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만 27세로 역대 최연소로 광주시의원에 당선된 이명노 의원(서구 제3선거구)은 "공공심야약국에서 한약국을 제외하자는 조례안을 제가 발의했다"며 "서구 제3선거구가 여성특구로 지정돼 제가 출마를 하지 못하게 되지만, 진정성을 보여드리기 위해 약사회 정치교류파티에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공공의료 정책 최전방에 서 계신 약사님들이 고유 업무를 원활하게 해나갈 수 있는 길이 옳은 길이라 생각한다"며 "향후에는 공공심야약국에 참여하고 싶은 모든 약국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신청은 2월 20일(시·도의원, 구·시의원 및 장의선거)부터 진행된다. 김동균 광주시약사회장은 "예비후보들이 약사회 현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지역 보건의료 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논의의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정치교류파티를 겸한 총회에는 조인철(광주 서구갑), 정진욱(광주 동구남구갑), 박균택(광주 광산구갑), 정준호(광주 북구갑), 안도걸(광주 동구남구을) 의원도 참석해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축사했다.2026-02-09 06:00:45강혜경 기자 -
[광주] "창고형 약국·한약사 문제, 물러서지 않겠다"[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가 의약품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무시한 창고형 약국과 한약사 문제 등 시민의 건강을 위해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공고히했다. 대형 유통업체와 창고형 약국의 결합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국민들이 약사와 한약사, 약국과 한약국을 구분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다. 또 의약품 관리 질서를 바로 세우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건의료 환경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국회에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7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안 해결에 총력과 회세를 집중키로 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인철, 정진욱, 박균택, 정준호, 안도걸 국회의원도 참석해 약사회 현안 문제를 함께 공유하고, 더불어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박춘배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한 해 창고형 약국과 한약사 문제 등 많은 현안을 겪었다. 현실에 변화는 빠르고 법은 늘 뒤쳐져 있다"며 "그 시간의 간극을 좁혀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동균 회장은 "약을 싸게 많이 판매하겠다는 창고형 약국은 의약품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무시한 형태로 약사회는 이 문제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며 "국민이 약사, 한약사를 구분하고 약국과 한약국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약사회 역시 진통제 안전사용 캠페인, 통합돌봄 등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대한약사회는 국민건강과 안전, 공공성을 굳건히 지키며 약사 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올해 약사회는 사즉생 백절불굴의 각오로 약사직능이 바로 설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약사의 가치와 윤리를 훼손하고 의약품을 공산품 처럼 취급하는 기형적 창고형 약국 행태를 반드시 바로 세우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은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과 마약 예방 캠페인 등 학생들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약사회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총회에는 조인철, 정진욱, 박균택, 정준호, 안도걸 국회의원 등 5명의 의원들도 참석해 축사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광주 서구갑) 의원은 "행사에서 피켓팅도, 구호제창도 함께 했다. 약사회와 한 몸이 된 것 같다"며 "늘 불철주야 시민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약사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진욱 더불어민주당(광주 동구남구갑) 의원은 약국기반 돌봄기능과 대면 복약지도를 강조하며 "아플 때 가장 먼저 찾는 곳이 약국이다.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시도에 대해 용납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박균택 더불어민주당(광주 광산구갑) 의원도 "약사님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기대하시는 방향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광주 북구갑) 의원은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영상을 찍었던 기억이 있다. 택시를 타면 집 근처 약국 이름을 얘기하는 하는데, 약사회원들이 운영하는 약국이 지역의 명소로 뿌리내리고 거듭나리라 믿는다"고 축사를 갈음했다. 안도걸 더불어민주당(광주 동구남구을) 의원 역시 "최일선에서 공공의료를 지켜주는 분들께 우리 사회가 충분한 존경과 함께 보상과 격려를 해드려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현안들이 원만히 해결되고, 시너지를 내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수정 광주광역시의회 의장도 "지역 건강 지킴이로 많은 활동을 해주시는 약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보다 큰 힘이 되어드리도록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김병내 남구청장은 창고형 약국 문제에 대한 문제 의식을 함께 했다. 김 구청장은 "의약품 사재기는 약물 중독, 약물 오남용 등으로 이어진다. 약 사재기, 거기에 따른 약물 오남용, 수많은 사회적 백태를 야기할 수 있는 창고형 약국 진입을 막아내도록 하겠다"며 "철저하게 따져 최대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시민 가장 가까운 곳에 건강 파수꾼이 되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광주와 전남의 통합으로 보건의료가 더욱 커지기를 기대한다"고 영상 축사를 전했다. 이날 총회는 재적대의원 138명 중 참석 38명, 위임 37명으로 성원됐으며 2025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올해 예산은 2억8048만원이 편성됐다. 약사회는 롯데마트 창고형 약국 입점 저지를 주요사업으로 꼽았으며 한약사 약국 구분 입법, 돌봄 다제약물관리사업 안착, 의약품 안전사용 캠페인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공심야약국, 휴일지킴이약국 대국민 홍보 활성화,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판매 활성화, 운전금지·주의 약물 관련 연구사업, 사회공헌사업, 동호회 활동 지원, 약사 인력풀 사업 등을 연중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총회에는 권영희 대한약사회장, 이정선 교육감,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신수정 신의회 의장, 정다은 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이영희 건보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박춘선 심평원 광주전남본부장, 김병내 남구청장, 최의권 광주한의사회장, 유성호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김성진 전라남도약사회장, 박정환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김재호·이경오·정현철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패: 최연(학술이사), 강진승(약바로쓰기운동본부장) ◆광주광역시장 표창장: 김대정(부회장) ◆감사패: 노윤하(전남대학교 약학대학), 박지혜(광산구보건소), 최성문(백제약품), 이명훈(유진약품), 최종문(호남지오영), 박상옥(신광약품), 안현준(광주태전) ◆표창패: 이부연(자연약국), 최인(복있는약국), 서동호(화정미래로약국), 남정숙(이화약국), 전의재(보림온누리약국), 가승호(종로당온누리약국) ◆공로패: 김규진(동광주종로약국), 이예슬(빛고을사랑약국) ◆제40회 초당약사대상: 박춘배(광주광역시약사회장 총회의장) ◆제24회 남송약사대상: 이성래(동구약사회 부의장) ◆제4회 지오영약사대상: 양은경(구 해양약국)2026-02-07 18:18:29강혜경 기자 -
대전시약, 2025년도 최종이사회 열고 정기총회 안건 심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대전광역시약사회(회장 차용일)가 6일 2025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오는 11일 정기대의원총회 안건을 심의했다. 최종이사회에 앞서 차용일 회장은 "창고형 약국, 한약사 문제 등 현안 속에서도 약사회를 이끌어준 집행부 임원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회장단과 상임이사단 모두가 시약사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회무에 임하고 있으며, 회원들과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2025년도 주요업무보고와 위원회별 사업실적보고, 세입·세출 등은 원안대로 승인됐다. 또 2026년 세입·세출 예산(안), 회원신고비건 등도 원안대로 상정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민숙 근무약사이사가 다제약물사업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세종충청지역본부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2026-02-06 16:28:38강혜경 기자 -
[충북 충주] "한약사는 약사 아니다" 약사법 개정 촉구[데일리팜=강혜경 기자]충북 충주시약사회(회장 조병훈)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정기총회에서 약사법 개정 촉구를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한약사들이 전문의약품은 물론 마약류까지 무분별하게 취급하는 사태에 대해 정부의 해결을 촉구했다. 조병훈 회장은 "이는 명백한 불법행위이자 국민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문제"라며 "정부와 국가는 30년 간 방치한 한약사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며, 약사와 한약사간 면허범위 명확화 등을 위해 약사법 제21조 개정안이 즉시 통과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총회에는 임원진과 함께 100여명의 약사들이 참여했다.2026-02-06 16:23:16강혜경 기자 -
마포구약, 봄·여름 질환에 쓰이는 한방제제 5주 강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마포구약사회(회장 김은주)가 마포아카데미 3기 강의를 내달 13일 오픈한다. 이번 마포아카데미3 강의는 '봄, 여름 질환에 바로 쓰는 한방제제 사용법'을 주제로, 약국한약제제연구회 회장인 배현 약사와 마포아카데미 1, 2기를 이끌었던 김성건 약학박사가 함께 진행한다. 강의는 오후 9시부터 10시30분까지 온라인 줌 강의로 진행되며 ▲3월 13일 봄, 여름 감기가 더 무섭다(호흡기 질환) ▲20일 잘 안 낫는 알러지 질환 해결하기 ▲27일 위 질환에 바로 사용하는 한약제제 ▲4월 3일 체질에 따른 장 질환 한약제제 ▲10일 약국 한약제제 성분으로 분석하기 순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네이버폼(http://naver.me/56XPSINq)으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5만원(마포구회원은 4만원)이다. 구약사회는 "이번 강의가 약국 불활기에 환자 상담의 질을 높임으로써 단골을 확보하고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2026-02-06 14:24:18강혜경 기자 -
광진구약,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위생용품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한은경)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영신, 여약사이사 조애스더)가 광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생리대는 관내 저소득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은경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생필품인 생리대를 구입하지 못하는 여성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내 소외된 이웃들을 향한 지원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과도 약사회의 다양한 도움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전달받은 생리대는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달식에는 한은경 회장과 조영신 부회장, 조애스더 여약사이사 등이 참석했다.2026-02-06 14:12:43강혜경 기자 -
"주요 현안, 균형있는 대관을"…약사회, 결산감사 수감[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권영희는)는 지난 2월 4일, 5일 양일간 감사단으로부터 2025년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한약사회 감사단(최두주ㆍ문경희ㆍ박근희ㆍ이진희)은 2025년도 대한약사회 회무와 회계 전반에 대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이날 감사 결과 지적사항, 지도사항을 각각 권영희 회장에게 제출했다. 지적사항에는 ▲상임이사회 참석률 제고방법을 강구하고, 위원회 중심의 회무를 할 것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시급성, 중요성 등을 고려해 균형있는 대관을 집행하여 효율성 높은 성과에 집중할 것 ▲구매, 행사, 용역 등 발주 시 회계 관리 규정에 따라 절차를 준수하고 반드시 계약서 등 첨부서류를 갖출 것 등이 포함됐다. 지도사항으로는 ▲정책, 홍보 콘테스트 등 공고사업 추진 시, 출품작에 대한 검증 및 요건을 명확히 할 것 ▲TF 구성 관련 규정을 마련해 합리적 운영과 민생회무, 기형적 약국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 등이 지적됐다.2026-02-06 12:29:47김지은 기자
오늘의 TOP 10
- 1“한약사, 전문약 타 약국에 넘겼다”…법원 ‘불법’ 판단
- 2HLB제약, 퇴직금 칼 댔다…사장도 ‘1개월’로 내려왔다
- 3농협 하나로마트 "기존 약국과 논의 불발…상생안 찾겠다"
- 4PTP 제거 낱알은? 17일 조제는? 글립타이드 회수 혼선
- 5청량리 1천평 약국, 허가상 면적은 60평? 개설허가에 주시
- 6삼진제약, MASH 4건 중단…GLP-1 중심 R&D 재정렬
- 7CSL, 한국 법인에 황세은 신임 대표 선임
- 8'뉴베카' 급여 진전…전립선암 치료전략 변화 주목
- 9"신속등재 후 RWE 평가 우려...퇴출·인하 방안 세워야"
- 10"통합돌봄인데 재정은 분절...정부 914억 예산 태부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