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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외국인근로자센터에 파스 200매 전달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재, 위원장 윤희경)는 19일 녹번종합사회복지관 내 은평외국인근로자센터를 방문해 파스 200매를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김영재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오은석 관장, 최혜림 과장이 참석했다. 같은 날 여약사위원회는 경복궁 한정식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우경아 회장의 감사 인사와 약사회 현안, 최근 발사르탄 혈압약 교환 지침 관련 설명, 외용제 보험수가 조정 안내 등이 있었다. 이어 김영재 부회장이 상반기 사업보고, 사랑나눔다과회 평가, 기타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8-07-19 18:15:54김지은 -
서울 강서구약, 2차 여약사위서 사회공헌사업 논의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여약사위원회(김영진 여약사담당부회장, 전휴선 위원장)는 최근 마곡메리어트보타닉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종민 회장과 13명 여약사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영진 담당부회장이 지난 5월 전국여약사대회 화합의장 출전에 대해 회무보고를 했다. 19일 예정된 사회공헌사업인 교남소망의집 방문도 토의했다. 약사회원들이 모은 물품과 함께 김연화 총회부의장 50만원, 김영진 담당부회장 30만원, 김선영 감사 10만원 등 특별성금으로 더 많은 기부가 가능해졌다. 이종민 회장은 "편의점 일반약 판매 심각성과 코엑스에 오픈한 삐에로쇼핑몰이 약국가를 위협하고 있다"며 "약사직능이 위협받는 문제도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2018-07-19 17:23:10이정환 -
김구 전 대한약사회장 타계…향년 73세김구 전 대한약사회장이 19일 오후 2시경 향년 73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19일 약사회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병원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유명을 달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빈소는 분당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층 3호실. 발인은 21일 오전 8시다. 김 전 회장은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경기도약사회장, 약사공론 주간, 대한약사회 부회장 등을 거쳐 제35~36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했다. 평소 신의를 바탕으로 한 형님 리더십으로 약사회를 이끌며 존경을 받아왔고 선후배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터웠다는 평가다. 그러나 대한약사회장 임기말 안전상비약 편의점 확대 정책 추진으로 위기 아닌 위기를 겪은 바 있다. 김 전 회장은 퇴임 후 20여년간 운영하던 김구약국을 후배약사에게 양도하고 항암 투병을 해왔다.2018-07-19 16:12:08강신국 -
연수교육비 횡령 검찰 기소 이유보니…비자금 조성검찰이 연수교육비 2850만원 횡령 사건에서 허위 지출결의서를 작성해, 비자금을 조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려 했다는 사실에 주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북부지검이 법원에 제출한 공소장을 보면 복잡했던 사실관계가 두장 짜리 분량의 공소장에 명확하게 정리돼 있다. 먼저 조찬휘 회장과 A사무국장은 2014년 7월 경 약사회 사무실에서 회계담장 직원에게 '하기 휴가비로 통상 임금의 5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지출결의서를 기안해 올리라'고 지시하고 지시에 따라 작성된 지출결의서를 피고들이 순차적으로 결재했다. 이후 A사무국장은 2014년 7월 21일 하기 휴가비를 현금으로 지급하기 위해 5700만원을 인출해 온 직원에게 '직원들로부터 전액 지급 받은 것 처럼 현금영수증을 받되 실제 지급은 반만 하고 반은 나를 달라'고 지시한 다음 지출결의서에 기재된 하기 휴가비와 실제로 지급된 하기 휴가비의 차액인 현금 2850만원을 교부 받았다. 이에 검찰은 "피고인들은 하기 휴가비를 부풀린 후 이를 실제로 전액 지급한 것 처럼 허위의 진출결의서를 작성하는 방법으로 비자금을 조성,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고인들은 공모해 대한약사회 소유의 자금 2850만원을 횡령했다"고 결론 지었다. 검찰이 적용한 죄명은 업무상 횡령이고 형법 356조, 355조 1항, 30조를 적용했다. 조 회장이 2850만원을 되돌려 놓았기 때문에 별 문제 될게 없다고 한 주장을 검찰은 인정하지 않았다. 검찰은 공소장을 이달 초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제출했고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재판기일은 잡히지 않았다. 조 회장은 법무법인 태평양, 동인을 법률 대리인으로 선정하고 법원에서 시시비비를 가려보자는 입장이다. 조 회장은 변호사만 6명을 투입한다.2018-07-19 12:25:50강신국 -
경기도약 여약사위원회, 하반기 회무일정 조율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가 17일 약사회관에서 2차 회의를 열고 하반기 사회공헌사업과 워크숍 개최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하반기 사화공헌사업으로 군부대 위문 방문 및 장병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고 지난해에 이어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에 후원금 지원 등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또한 여약사위원회 위원 간 화합과 발전, 사기진작을 위해 9월 30일 여약사위원회 워크숍을 열기로 하고 장소 및 프로그램 등은 위원회 담당 임원들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안화영 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회의에 참석해 준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하반기 진행될 위원회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논의와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박영달 부회장은 "여약사위원들의 헌신과 노력은 이미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매우 크고 대내외적 위상 역시 지대하다"며 "하반기에도 여약사위원회가 여러 가지 뜻 깊은 사업이 진행함에 있어 지부 회무 역량을 기울여 도와나가겠다"고 밝혔다.2018-07-19 09:38:17강신국 -
서울시약, 회원 약국에 폭염대처법 안내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급증함에 따라 회원들에게 폭염대처법을 안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올 여름은 열돔현상으로 폭염이 한 달 이상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 온열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온열질환자 중 50세 이상이 전체의 56.4%이며,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중 50세 이상은 75.9%인 만큼 장년과 고령층의 철저한 예방이 필요하다. 이어 서울시약은 국민재난안전포털 자료를 발췌해 세부사항을 안내했다. 사전준비로는 ▲여름철에는 항상 기상상황을 주목하고 ▲열사병 등 온열질환의 증상과 가까운 병원 연락처 등을 사전에 파악 ▲폭염예보에 맞추어 무더위에 필요한 용품이나 준비사항 확인 ▲높은 기온 및 열대야 등 발생시 고농도 오존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 ▲무더위에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삼가고 생수나 이온음료를 마시는 등 무더위 안전상식을 숙지할 것을 주문했다. 폭염발생시 일반가정에서는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이 꼭 필요한 경우에는 창이 넓은 모자와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물병을 반드시 휴대하고 ▲물을 많이 마시고 카페인이 들어간 음료나 주류는 삼가 ▲현기증, 메스꺼움, 두통, 근육경련 등의 증세가 보이는 경우에는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음료를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고 안내했다. 또 직장에서는 ▲휴식시간은 장시간 한 번에 쉬기보다는 짧게라도 자주 가지는 것이 좋으며 ▲냉방이 되지 않는 실내에서는 햇볕이 실내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고, 환기가 잘 되도록 선풍기를 켜고 창문이나 출입문을 열어둘 것 ▲점심시간 등을 이용하여 10~15분 정도의 낮잠으로 개인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김종환 회장은 "여름철 폭염은 새로운 자연재해로 불릴 만큼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며 "회원약국에서는 폭염 예방법과 행동요령을 잘 숙지해 약국 방문 환자들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조치해줄 것"을 요청했다.2018-07-19 09:28: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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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식약처와 위해의약품 발생 협조체계 구축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발사르탄 등 위해 의약품 발생시 협조 체계 구축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성공적인 정착 방안 등의 논의됐다. 간담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김광식 약국위원장, 한봉길 대외협력위원장, 강봉윤 정책위원장, 양덕숙 약학정보원장, 류영진 식약처장, 이원식 의약품안전국장, 김효정 마약관리과장 등이 참석했다.2018-07-19 09:21:06강신국 -
금천구약, 9월 연수교육…10월 자선다과회 진행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최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무 계획을 조율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26일 저녁 8시 상반기 감사를 진행하리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아울러 9월 중 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하고 일정 등 세부사항을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타 분회와 일정을 조율에 10월 중 자선다과희의를 열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주요 현안으로 ▲중국산 발사르탄 성분 판매중지 대책 ▲대한노인회 금천구 지회 방문 ▲11월 18일 제4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개최 ▲에어컨 청소 공동구매 수요 파악 ▲7월 29일 청계광장에서 편의점 상비약 관련 집회 ▲8월 26일 내린천 래프팅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입력시 발생하는 오류 개선 촉구 등을 보고했다. 이명희 회장은 "최근 발사르탄 이슈로 고생하는 회원들이 슬기롭게 대처해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2018-07-19 09:11:10강신국 -
경기도약, 필리핀 구호봉사용 의약품 기탁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17일 약사회관 중회의실에서 브링업인터내셔널에 필리핀 구호봉사활동에 사용될 의약품을 전달했다. 기탁된 의약품은 도약사회와 삼진제약이 후원했고 해외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당뇨병용제, 고혈압약, 호흡기관용약, 항히스타민제, 해열진통소염제, 제산제, 영양제, 진통소염제, 영양제 등 총 20종, 800여만원 상당에 달하며, 필리핀 바세코 지역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박영달 부회장은 "도약사회는 매년 진행해온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해외 의료소외 계층을 위한 의약품 기증을 하고 있다"며 "올해는 필리핀 바세코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생명을 살리는 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약품 전달식에는 경기도약사회 박선영, 안화영, 박영달 부회장, 임용수 총무위원장과 (사)브링업인터내셔널 박선이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2018-07-19 09:06:05강신국 -
7.29 약사궐기대회 파열음…힘 떨어진 조찬휘 집행부오늘 29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리는 약사궐기대회를 놓고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약사 인력 동원을 해야 하는 지부장, 분회장의 고민도 이만저만이 아니다. 궐기대회가 열리는 청계광장은 최대 수용인원이 7000명이나 되기 때문이다. 분회장들의 고민은 먼저 현 집행부의 리더십이다 .조찬휘 회장이 업무상 횡령혐의로 기소까지 된 마당에 투쟁동력 확보가 가능하겠냐는 것이다. 아울러 궐기대회는 약사회가 마지막으로 쓸수 있는 카드인데 너무 빨리 뽑아든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온다. 경기도약사회도 17일 긴급 분회장 회의를 열고 궐기대회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대한약사회가 무리수를 두고 있다는 의견이 많았다. 분회장들은 지부, 분회 임원들은 참가하고 회원약사들에게는 일단 행사 안내 공지만 하자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A분회장은 "일단 궐기대회에 참가하라는 독려가 회원약사들에게 먹히질 않는다"며 "위기상황 이라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하는데 사전 정지 작업 없이 대회 개최 참가공문을 보낸 게 다다. 회원을 어떻게 설득하냐"고 되물었다. B분회장은 "약사궐기대회는 대정부 투쟁의 마지막 카드인데 지금처럼 준비 없이 꺼내들고 실패하면 대안이 없다"며 "지난해 FIP총회와 함께 전국약사대회를 개최하려고 했지만 결국 못하고 회비만 되돌려줬다. 이것도 조 회장의 개인적인 문제로 못했는데 현 집행부 리더십으로 투쟁 동력 확보는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비대위를 구성하자는 목소리도 나왔다. C분회장은 "조 회장이 검찰에 기소까지 된 마당에 조 회장 리더십으로 회원 결집을 끌어내기는 어렵다는 분회장들의 의견이 있었다"며 "조 회장이 다른 목적이 아닌 약권수호가 목적이라면 임기 말에 물러나기는 힘들겠지만 일단 2선으로 후퇴하고 비대위나 투쟁위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D분회장은 "일단 대국회 작업, 언론작업, 일인시위 등 임원이나 대약이 할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회원이 위기 의식을 갖게 된다"며 "그 이후 궐기대회를 해야 한다. 전국 약사궐기대회에 1000명 모이면 안 하니만 못한 행사가 된다"고 말했다. 이 분회장은 "투쟁성금도 이게 자발적인 성금인지 1인당 얼마를 내라는 것인지 정하지도 않으면 누가 내냐"고 했다. 한편 부산시약사회도 비슷한 의견을 내놓았다. 시약사회 정책위원회는 19일 성명을 내어 "7월 말 휴가철 폭염속에 약사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기가 쉽지 않고, 자칫 참여인원이 적을 경우 오히려 국민들에 웃음거리로 전락할 수도 있어 걱정이 앞선다"며 "수용 인원이 1만명이나 되는 청계광장에 얼마의 약사들이 모여야 국민들에게 진정성을 알릴 수 있을지 심히 걱정된다"고 설명했다. 정책위는 "조 회장의 검찰 고발건이 기소로 결정나면서 회원들의 그에 대한 실망감은 이루 말 할 수 없다. 경위야 어찌되었던 간에 대약은 회원들의 마음을 한 곳으로 모으는 것이 급선무"라며 "무작정 궐기대회를 진행하기 보다는 대한약사회가 회원들의 마음을 먼저 얻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궐기대회 참가를 결정한 지부도 있다. 인천시약사회는 일부 반대 입장도 있었지만 대한약사회의 대승적 차원의 동참 요청을 감안해 29일 국민건강 수호 약사 궐기대회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시약사회는 인천시 소재 가천대와 연세대 약대생도 동참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각 분회별 참가회원 1인당 2만원씩 분회에 지원해 주기로 의결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서울 청계광장에서 편의점 상비약 품목 확대 등 약권침탈을 저지하기 위한 약사궐기대회를 열기로 결정한 바 있다.2018-07-19 06:3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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