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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복지부, MRI급여 놓고 문케어 갈등 재촉발대한의사협회와 보건복지부가 이번엔 '뇌·혈관 MRI(자기공명영상)' 급여화를 놓고 대립할 전망이다. 최근 의정협의체 재결성으로 가까스로 협상 테이블에 앉은 의협과 복지부가 문재인 케어 세부안에 합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의협 최대집 회장과 집행부 20명은 서울 서초동 심평원 서울사무소 앞에서 'MRI 급여화 저지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의협은 복지부가 의협 논의없이 올해 MRI 급여를 강행하는 것은 의정 신뢰관계를 깨는 행위라고 분명히 했다. 반면 복지부는 MRI 급여는 문재인 정권 이전부터 논의돼 이미 의정합의를 이룬 사안이라며 급여 계획 철회 불가 입장을 드러낸 상태다. 의협은 "정부가 의협을 배제한 채 몇몇 관련 학회만을 불러 MRI 회의를 졸속 강행할 예정이었다"며 "이미 정해놓은 일정에 따라 일방통행식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의정 간 마지막 신뢰를 무너뜨리는 것"이라고 했다. 의협은 "MRI 급여에서 필수적인 환자 진료가 무엇인지, 어느 정도 진료 가이드라인 내에서 우선적으로 적용하는 게 효율적인지는 의사가 제일 정확히 알고 있다"며 "복지부는 앞에서 신뢰와 협력을 강조하면서 뒤에서는 의협을 무시하고 고집대로만 강행 중"이라고 했다.2018-05-30 10:10:47이정환 -
서울 약사 1050명,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선언서울 지역 약사 1050명이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소속 약사들은 29일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약사들은 박원순 후보의 보건의료정책이 1000만 서울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있으며, 세이프약국, 소녀돌봄약국, 독거노인 돌봄약국 등 약사와 시민이 소통하고 건강을 증진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는 만큼 약사직능의 이상과 일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후보의 지난 7년간 사람 중심의 시정은 보건의료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묵묵히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약사직능의 역할과도 동일하다고 강조했다. 약사들은 초고령화 시대, 시민건강 증진은 가장 중요한 이슈라며 서울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약료서비스를 확대하고 강화하는 것에 대한 뚜렷한 실천의지를 갖고 있다며 지지의사를 표명했다. 약사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민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의료비를 절감할 수 있는 약사 정책을 견인해낼 것이라며 박원순 후보의 당선에 최선을 다하여 나눔과 사람이 있는 사람 존중 시정에 동행하겠다고 밝혔다.2018-05-30 06:27:58강신국 -
"공단 일산병원 통해 문재인 케어 성공모델 제시""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보험자가 보유한 유일무이한 의료기관이다. 진료 품질을 유지하면서 문재인 케어 연착륙 지원 등 보험자병원 역할 실현에 충실한 병원장으로 일하겠다." 제7대 건보공단 일산병원장에 오른 김성우 원장이 국내 의료계에 문케어 도입병원의 성공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건보정책 개혁 최전선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수행하고 국내 유일 '의료보험자병원'으로서 존재감도 대내외 강력히 어필한다는 복안이다. 건보 가입자인 국민 입장에서 적정진료·수가 뼈대를 세우고, 문케어가 충분히 반영된 병원 운영으로 타 의료기관이 본받을 수 있는 '모범생 병원'이 되겠다는 것이다. 일산병원 김성우(52·연세의대) 원장은 29일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모든 의학적 비급여를 급여화하는 개혁적 문케어가 사회 화두로 부상한 가운데 공단 병원장이 밝힌 포부라 시선이 집중된다. 지난 3월 정식 취임한 김 원장은 2000년 일산병원 개원 이래 최초 여성 병원장이다. 특히 김 원장은 개원 당시부터 지금까지 18년동안 일산병원에서 근무·진료를 이어오고 있다. 일산병원의 대내외적 역할과 의무를 누구보다 깊이 체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병원 내부 직원들도 김 원장을 "사실상 병원 내외부 소식에 정통한 창립멤버로, 내치·외치 모두 기대해봄직 하다"고 평한다. 간담회장에 들어선 김 원장은 '보험자병원 역할'이란 단어를 10회 이상 언급했다. 그만큼 국민의 공공의료기관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미 일산병원은 보험자병원 역할 구체화를 위해 건보공단과 비공개 토론회를 가졌다. 해당 토론회에서 김 원장은 김용익 이사장과 만나 보험자병원 역할 정립에 머리를 맞댔다. 김 원장은 "일산병원 내부에서 보험자병원을 주제로 자체 토론은 과거에도 몇 차례 했었다. 공단 김용익 이사장님과 병원 실무진이 직접 만나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게 토론 의미"라며 "아직 토론회 결과를 밝힐 시점이 아니라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가 어렵지만 건보정책 발전을 위해 일산병원과 공단이 힘을 합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문케어, 신포괄수가 지불제도 확대 등 보건의료정책 실현에 핵심적 역할을 하고 최선을 다해 정부를 지원하겠다는 생각이다. 실제 일산병원은 DUR시범사업, 호스피스 완화의료 건보수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신포괄수가제, 진료의뢰·회송수가제 등 시범사업도 추진중이다. 김 원장은 "일산병원만큼 정부 건보정책 시범사업을 대규모로 운영하는 케이스는 없다. 유일한 보험자병원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점을 분명히 하겠다"며 "표준 진료체계, 선진 경영시스템을 타 의료기관에 전파해 의료비 걱정 없는 세상 만들기에 일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원장은 병원 직원들이 편안하고 만족스럽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도 구축하겠다고도 했다. 김 원장은 "일산병원이 18번째 개원일을 맞았다. 점차 성인이 돼 가고 있는 셈이다.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 병원 운영이 쉽지만 않지만 병원과 직원이 상생하는 선순환을 실현할 것"이라며 "보험자병원이라는 특수한 환경이 직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 원장은 재활의학과 전문의로 연세의대를 졸업했다. 일산병원 내 교육수련부장, 재활의학센터 소장, 의료정보실장 등 보직을 맡은 바 있다.2018-05-30 06:24:38이정환 -
고양시약, 자선골프대회 열고 사회공헌기금 모아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골프동호회 예인회( 회장 김미자, 총무 신미이 )주관으로 29일 서원힐스CC에서 2018년 사회공헌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이날 골프대회를 통해 400여 만원의 자선기금을 모았고 자금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 최필식 약사가 우승을, 준우승에 김진호 약사, 메달리스트에 김미자 약사, 롱기스트 남창원, 서인영 약사, 니어리스트 박기배 약사가 수상했다. 김화연 부회장은 "이른 새벽 먼길을 달려와 대회를 빛내준 내빈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난해 기탁해준 기금 400여만원은 덕양구보건소와 함께 즐거운 건강증진 학교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건강계단 꾸미기 지원 사업을 시행했다. 뜻깊은 버디성금과 대회 성금으로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은진 회장도 "2018년 제16회 고양시약사회 회장배 골프대회를 사회참여기금 모금행사로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 함삼균 총회의장, 박영달 경기도약 부회장, 한봉길 대한약사 회 대외협력위원장, 장은선 서대문구약사회장, 김홍·박기배 자문위원 , 박종명 지도위원, 최일혁 감사, 유완진 팜프렌즈 대표, 임교환 박사, 안진형 동원팜 대표, 박경애 크레소티 대표 등이 참석했다.2018-05-29 23:31:10강신국 -
병원약사회, '2018 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 진행한국병원약사회(회장 이은숙)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제주 롯데 호텔에서 ‘2018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로 34회를 맞는 이번 연수교육은 전국 병원 약제부서장들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 관리자로서 자질을 함양하고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매년 5월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연수교육 주제는 '환자안전 강화를 위한 병원약사의 역할'로, 병원약사회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등 정부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약제부서 관리자와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30일에는 개강식을 시작으로 제주대학교 양진건 스토리텔링 연구개발센터장의 인문학 특강 '제주유배문화와 청렴의 자세', 서울대학교병원 약제부 조윤희 소아조제과장의 '주사조제업무 표준화-가이드라인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이어 김정미 마약류통합관리 TF 위원장의 사회로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관련 간담회'를 진행, 5월 18일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시행 후 병원의 현황,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31일은 '미래지향적 약제업무 시스템 구축'을 대주제로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이주연 교수가 '의료기관 약제서비스 강화를 통한 의약품 안전사용 확보 방안 연구', 표준화위원회 최임순 부위원장이 '일본 약제업무 시스템 소개', 조윤숙 대한약사회 병원약사위원장이 '병원약사 미래 직능 발전 방안-대한약사회 약사미래발전연구원 활동 중심' 등을 강의한다. 이어 정은영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의 '2018년 환자안전 정책 방향'과 구홍모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환자안전본부장의 '환자안전 보고학습시스템 주의경보 발령' 특강이 진행된다. 현안토의 시간에는 약제부서 환자안전 활동 소개와 영역확대 방안, 안전한 투약관리를 위한 주사제 지침 표준화 방안, 의료기관 감염관리를 위한 약제부서의 역할 모색,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향후 운영방안, 약제수가 개선 및 임상약제업무 확대를 위한 방안, 약제 질지표와 약사인력 확대방안 등을 주제로 분임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토의 후 조별 발표를 통해 토의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은숙 회장은 "이번 연수교육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의료 환경 속에서 병원약사들이 당면한 업무 수행과 현안, 병원약사 직능과 약제업무 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으로 검토해야 할 사안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들이 다함께 모여 머리를 맞대고 현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교육에는 전국 병원 약제부서 관리자 147명이 참석할 예정이다.2018-05-29 14:22: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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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병원서 3억원대 뇌물받은 복지부 공무원 구속가천대 길병원이 연구중심병원 선정과정에서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 공무원에게 수년간 뇌물을 제공한 사실이 경찰 수사 결과 밝혀졌다. 29일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길병원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보건복지부 국장급 허모(56) 씨를 구속하고,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허씨에게 금품을 제공한 길병원 원장 이모(66) 씨와 비서실장 김모(47) 씨도 업무상 배임·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 송치됐다. 허씨는 2013년 3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길병원 법인카드 8개를 건네받아 유흥업소와 스포츠클럽, 마사지업소, 국내외 호텔 등에서 사용하고 약 3억5000만원을 길병원이 결제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2년 연구중심병원 선정 주무부서인 복지부 보건의료기술개발과에 재직할 당시 길병원 측에 정부 계획과 법안 통과 여부, 예산, 선정 병원 수 등의 정보를 제공했다는 혐의도 존재한다. 그 대가로 골프 접대와 향응을 제공받았다는 혐의다. 길병원은 이듬해인 2013년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돼 정부 지원을 받았다. 이모 원장은 경찰 조사 당시 "연구중심병원 선정계획이 진행되면서 허씨가 법인카드를 요구했다. 허씨가 병원 관심사업의 주무관청 공무원이기에 거절할 수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씨는 이씨로부터 카드를 받아 쓴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뇌물이 아니라 길병원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해 추천해 달라는 부탁을 받아 관련 비용으로 썼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가천길재단 회장을 맡고 있는 이길여 이사장 등 길병원 최고위층의 연루 여부도 조사했지만 혐의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모 원장은 병원으로부터 가지급금 명목으로 법인자금을 받아 2014년부터 2017년까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병원 소재지인 인천지역 국회의원 등의 후원회에 정치자금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정치자금법상 법인자금으로 정치후원금을 내는 행위는 금지되는데, 이모 원장은 길병원 재단 직원과 의사, 가족 등 명의로 이들 의원 후원회에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1000만원씩 총 4600만원을 제공한 것으로 검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이모 원장은 "개원 60주년 기념식에 초청하기 위해 국회의원들에게 후원금을 제공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청은 "해당 의원 측이 후원금 출처를 알았다고 볼 만한 정황을 찾지 못해 의원실이나 후원회를 직접 조사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2018-05-29 13:52:48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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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90% "의료진 방사선 피폭 현실 심각"병원에서 수련중인 대다수 전공의들이 진료중 의료진의 방사선 피폭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환자 진료 시 방사선으로부터 보호받지 않고 있다고 답한 전공의가 91%에 달했다. 방사선 노출 시 납복 등 보호구를 철저히 제공받느냐는 질문에도 약 70% 전공의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29일 대한전공의협의회는 방사선 노출경험 설문조사 1차 결과를 공개했다. 현행법은 '방사선 관계종사자'에 대해 방사선 피폭 우려가 있는 업무를 할 시 피폭선량계를 착용해야 하며, 피폭선량 측정 결과 선량한도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정하고 있다. 하지만 방사선사 등과 달리 전공의는 방사선 관계 종사자로 등록되지 못해 1년 CT 운용 시간제한 등의 규정도 적용되지 않는다. 대전협이 전공의들의 방사선 피폭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선 이유다. 대전협은 660명 전공의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인턴 202명, 레지던트 1년차 118명, 2년차 107명, 3년차 113명, 4년차 120명이 설문에 응했다. 수술방이나 CT실 등에서 방사선에 노출된 경험이 있느냐는 질문에 640명(96.96%) 전공의가 그렇다고 답했다. 단순 X-ray기기와 CT 진료중 노출이 각각409명과 548명으로 가장 많았다. 일평균 노출시간은 1시간 미만이 407명으로 가장 많았고 1시간~2시간 146명, 3시간~4시간 51명, 5시간~6시간 17명, 7시간~8시간 6명, 8시간 초과 13명이었다. 방사선 노출이 많은 진료과는 정형외과(311명), 신경외관(233명), 응급의학과(137명), 내과(130명), 영상의학과(56명), 중환자실(55명) 등 순이었다. 특히 방사선 작업종사자나 방사선 관계종사자로 등록됐냐는 질문에는 '들어본 적도 없다'는 답변이 60%에 달해 가장 많았다. 등록됐다고 답한 전공의는 약 40%, 등록되지 않았다는 전공의는 약 34%였다. 방사선 노출한계량에 대한 설문에 83%에 달하는 553명 전공의는 '모르겠다'고 답했다. '알고 있으며 넘긴적이 없다'고 답한 전공의는 59명(8.93%), '알고 있으며 넘긴 적이 있다'고 답한 전공의는 48명(7.27%)이었다. 방사선으로부터 보호를 잘 받고 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91%가 넘는 601명 전공의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렇다'고 답한 전공의는 59명(8.93%)에 그쳤다. 방사선 노출 시 보호구를 철저히 제공받느냐는 질문에도 459명(69.54%)이 아니라고 답했다. 201명(30.45%)만이 그렇다고 답했다. 납 앞치마, 갑상선보호구, 납 안경, 납 두건, 납 장갑 등 보호장구가 꼼꼼히 제공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비용 문제와 수량 부족, 시간 부족, 병원 무관심때문이라는 답변 비율이 높았다. 방사선 노출 후 눈, 피부 등 이상증상이나 혈액검사 결과 이상을 경험했느냐는 질문에 대다수 전공의인 587명이 없다고 답했다. 다수 전공의들은 기타의견을 통해 방사선 보호장비의 품질 관리와 제공 비율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지적했다.2018-05-29 11:51:12이정환 -
인천 남동·연수구약, 남인천세무서와 협력 방안 논의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와 연수구약사회(회장 강근형)는 최근 관내 한 식당에서 남인천세무서 한경선 서장과 과장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경선 서장은 "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약사회와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에 남동구약사회 김사연 의장은 "이 간담회가 1994년, 남동세무서 창설될 때부터 이어져왔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모임을 주선한 김사연 의장은 최근 발간한 여섯 번째 수필집 ‘요지경 세상만사’를 참석자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이번 모임에는 남동구약사회 조상일 회장과 김사연 의장, 최선경, 전가영 약사, 연수구약사회 강근형 회장과 이승기 총무가 참석했다.2018-05-29 10:43:36김지은 -
부산 북구청장 정명희 후보, 황재관 후보 동생 고발약사 출신으로 부산 북구청장 선거에 나선 정명희 후보가 상대 후보인 황재관 후보의 동생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더불어민주당 북구청장 후보 정명희 선거대책위원회는 29일 부산지방검찰청에 황재관 후보 동생 황재동 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대위에 따르면, 황재동 씨는 지난 22일, 24일 SNS에 허위 내용을 유포했다. 유포한 자료는 정명희 후보가 타 지역에서 공천을 받지 못해 밀려나 북구에 왔다고 적시했다. 선대위는 정 후보가 타 지역에 공천 신청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벌금형으로, 후보자 비방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선대위는 "황재관 후보는 구청장 재임 8년 동안 언론 등에 여러 차례 구설수에 오른 것도 모자라, 북구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에 후보동생까지 나서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정의로운 북구로 거듭나기 위해 황재동 씨는 성실히 조사에 임해 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또 황 후보는 이에 대해 즉각 입장을 표명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2018-05-29 10:41:47정혜진 -
영등포구약, 6월 10일 상반기 연수교육 진행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지난 25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6월 10일 올해 상반기 연수교육을 개최하기로 했다. 연수교육은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에서 내달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8시간 동안 진행되며 약사회원 30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구약사회는 연수교육에서 1회용 비닐봉투 사용 규제에 따라 생분해성 재생봉투 300매와 저금통을 제작해 신상신고를 필한 개국약사들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아울러 구약사화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제도 변경에 따른 고충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2018년도 처방전 폐기 사업도 지난 21일부터 진행, 130여개 약국이 신청해 1200여상자가 폐기됐다고 보고했다. 신용종 회장은 "어느덧 상반기가 지나고 있다"며 "연수교육 개최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2018-05-29 10:24: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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